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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철26-2(수업진행) <버닝>논제_김예찬, 김재성
영예철26-2, 김재성 추천 0 조회 117 26.09.29 19:2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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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9 21:48

    첫댓글 논제1: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판단해야 하는가? 혹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할 수 있는가?
    우리가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결정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그러한 상황에서 종수와 같은 결말이 나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는 무엇이 있을까?

    논제2: 행복한 사람은 좋은 사람인가? 나아가 좋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인가?
    벤은 비교적 행복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포괄적인 의미에서) 좋은 삶을 살아가는 좋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 좋음과 행복의 관계는?

  • 26.09.29 22:22

    논제1: 허무함이나 무력감은 어떻게 극복될 수 있을까?
    종수는 벤을 처음 만나고 왜인지 모를 허무함이나 무력감을 느낀 듯합니다. 그 많은 돈은 어떻게 번 것이며, 우리나라에는 개츠비가 너무 많다고 읊조립니다. 그렇게 종종 느껴지는 삶에 대한 회의, 무력감, 허무함은 어떻게 극복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논제2: 호기심은 억누를 수 없는 본능인가?
    인간의 호기심은 과학과 문명을 발전시킨 주된 원동력이었습니다. 동시에, 지나친 호기심은 모르는 편이 나았을 사실에도 관심을 갖게 하고, 그렇게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억누를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일까요? 호기심을 현명하게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 26.09.29 22:37

    논제1 : 종수가 해미를 사랑한 것은 진정한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해미를 자신과 동일시한 결과였을까?
    논제2: 영화는 왜 ‘청춘’을 명확한 희망이 아닌 불안과 결핍의 모습으로 표현했을까?

  • 26.09.29 23:22

    논제 1: 종수와 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개인의 성격차일까 아니면 경제적/계급적 배경의 차이일까?
    논제 2: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면 결국 뭐가 더 중요한가: 진실,현실 아니면 개인적인 해석,믿음?

  • 26.09.29 23:26

    논제1.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려는 의지는 불확실한 증거에 근거한 심판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논제2. 생존조차 불안정한 현실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갈망은 사치인가, 인간다운 삶의 필수 조건인가?

  • 논제1: 해미의 귤 마임처럼 "없다는 사실을 잊는 것"은 공허한 삶을 견뎌내는 건강한 방식인가, 아니면 그저 자기기만인가?
    논제2: 삶의 깊은 의미를 찾으려는 열망('그레이트 헝거')은 결국 타인을 이용하거나 파괴할 수밖에 없는가?

  • 26.09.29 23:38

    논제1: 불명확한 진실 속에서 타인을 향한 '심판'이나 '폭력'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논제2: 현대 사회의 물질적/계급적 격차는 타인에 대한 심리적 소외와 비인간화를 필연적으로 유발하는가?

  • 26.09.29 23:59

    논제1: 영화에서 진실이 모호하게 제시되는 것은 관객의 자유로운 해석을 확장하는가, 아니면 작품의 의미를 불필요하게 불확정적으로 만드는가?
    논제2: 인간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현실을 왜곡하는 자기기만에 불과한가?

  • 26.09.30 00:04

    논제1 타인의 내면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그 사람의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가?
    논제2 설명할 수 없는 사건 앞에서 인간은 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려 하는가? 그것은 화자와 청자에게 어떻게 기능하는가?

  • 26.09.30 01:35

    논제 1. 실체가 있는, 혹은 경험할 수 있는 것만이 의미를 갖는가, 아니면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것에도 의미가 깃들 수 있는가?
    - 종수는 사건의 전말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고, 해미는 실재하는 것을 뛰어넘은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두 인물이 제시하는 관점이 대립되는 양상이 흥미로워 해당 논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논제 2.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현상들의 복잡함이 모두 해소되어야만 하는가? 아니면 수수께끼는 수수께끼로 남는 게 더 나은가?
    - 영화가 제시하는 가장 큰 논의의 틀이라고 생각해서 해당 논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26.09.30 01:35

    논제 1: 어떤 기억이 오래 남는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논제 2: 삶의 의미를 찾는 배고픔이란, 충족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인가? 혹은 영원히 주린 배를 움켜쥐게 하는가?

  • 26.09.30 02:38

    논제 1. 사실이 아닌 것은 반드시 거짓이라고 할 수 있는가?
    논제 2.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어떤 것을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가? 믿음과 사실의 경계는 어디에 있는가?

  • 26.09.30 15:33

    논제 1: 생존의 문제조차 해결하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청춘들이 삶의 의미와 존재 이유를 좇는 것은 불가능한 사치인가, 아니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본질인가?
    논제 2: 종수가 소설의 첫 문장을 쓰지 못하듯, 현대의 청춘들이 자신의 삶이나 시대를 이야기로 완성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의 경험 부족' 때문인가, 아니면 '세계가 너무 복잡하고 가치가 파편화되었기 때문'인가?

  • 26.09.30 16:17

    논제 1: 인간은 자신의 결핍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까, 아니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비로소 자신의 결핍을 알게 되는가?
    논제 2: 인간은 자신의 삶에 의미가 없다고 느낄 때, 그 공허함을 견디기 위해 반드시 어떤 대상이나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하는가?

  • 26.09.30 16:23

    논제1: 현대인들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무기력함을 해소할 방법은 무엇인가?
    논제2: 우리가 현실을 우리가 보고싶은데로 보고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면 이걸 인식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 26.09.30 18:50

    논제 1: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일까, 아니면 우리가 믿고 싶은 것일까?
    논제 2: 물질적인 풍요는 사람들의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가?

  • 26.09.30 19:46

    논제1: 불안은 반드시 해소되어야 하는 감정인가?
    논제2: 존재의 가벼움은 인간에게 어떤 불안을 만들어내는가?

  • 26.10.07 10:42

    논제1: 무언가 존재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상황 자체를 인정한다면 인간의 불안함은 해소되는가?
    논제2: 삶에 있어 결핍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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