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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아주 오랜 세월 악하고, 명민하게 교활하며, 잔인하게 기만적으로 자란 한 타락한 세상을 다스리는 자의 지위안에 놓여있다. 그는 하늘이라고 불리는 멀고먼 행성에서 첫번째 우주적인 전쟁을 벌였고, 그 뒤에 은하계의 가장자리를 돌고 있는 지구라고 불리는 이 작은 세상에 갈등을 기져왔다. 그는 온하늘을 무질서로, 이 땅을 죽음으로, 그리고 모두를 큰 슬픔으로 더럽혔다. 창조주의 투명하신 모든 목적에 기만적으로 도전하고 이 온 우주를 다스리든지 아니면 그것을 거꾸러뜨려 혼돈과 파멸로 이끄는 계획을 하며 영원한 왕좌를 탐내기 까지 했다.
우리의 행성을 장악한 이 위협적인 모습은 오늘날 우리 세계를 방해하는 모든 분쟁, 인간을 괴롭히는 모든 질병, 이땅의 어린이들을 극심하게 괴롭히는 죽음과 모든 슬픔과 고통이 존재하는 그것으로 잘 설명된다. 루시퍼. 전직 덮는 그룹이었으면 하늘의 모든 천사들의 지성적 존재들의 영광스런 제일 높았던 천사이기도 해었던 루시퍼는 우리의 반할만한 세계의 크나큰 적수인 사단이 되어버렸다.
이 강력한 천사는 우리의 창조주이신 우주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든 선한 목적이신 이 세계를 반대하는 모든 어둠의 주관자이자 보이지 않는 능력의 거대한 군대를 이끌고 있다. 사단은 신성의 능력으로 사단의 모든 계략을 능히 깨뜨리시고 악을 평정하심으로 우리 타락한 종족에게 드리워진 영멸의 지독한 악취를 제거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겸손하게 인간으로 오셨던 거룩하신 분을 제일 싫어한다.
이 세계질서를 조절하는 악의 권좌에 대해 말하는 것은 한낱 비유하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단호한 현실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올라가 앉은 자는 어떤 사람의 상상의 허구가 아니다. 구주예수께서는 그에게 "이세상의 임금"이라는 칭호를 부여하신다.(요14:20) 유명한 사도 바울은 그를 "공중의 권세잡은 자","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묘사한다.(엡2:2)
바울은 또한 우리에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경고하신다.(엡6:12) 계시록의 저자 요한은 이 적을 "큰 용","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묘사한다.(계12:9)
영원하신 창조주에 거역하는 반란의 지도자가 하늘에서 내어 쫓길때, 그의 교활한 궤변을 지지했었고 그의 가치없는 반란에 함께 동참했었던 다른 지적인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어 쫒겼다. 이것은 하늘에서 타락한 군대를 제거하는 일로 인해 사단의 거짓말아래에 우리 첫 조상의 비극적인 타락이 연이어 일어났기 때문에 엄청난 사건이다.
이 역사적인 타락은 몇천년에 걸쳐, 원래 하나님의 보좌에 있게 할 목적으로 손수 창조하신 한때 고결했던 인간가족을 파멸하고 망가뜨리는 일에 모든 노력과 재능을 쏟아 붓도록 타락한 천사들의 느슨했던 군단을 묶어주게 되었다. 인간성을 멸망시키는 전략의 중심요소는 우리의 완전하고 영원한 가정으로 만들어진 이 아름다운 지구를 저하시키고 망가뜨리는 쪽으로 인간을 이끌어왔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에게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경고하신다.(벧전 5:8) 최후로 영감받은 계시록의 저자는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고 말씀하신다.(계12:12)
나의 초년기
나는 1925년 캐나다의 뉴브룬스윅의 지방에서 태어났다. 내 부모님은 독실한 프랑스카톨릭 신자들이셨다.나의 두 이모님들은 수녀이셨고, 나의 삼촌은 카톨릭성당의 사제이자 대주교였다.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자비를 얻기위해 많은 육체적인 굴욕을 감내했다. 예를 들어, 우리 가족모두가 지키던 철야는 일년에 몇번이나 하는 연중행사였다. 우리는 돌아가며 신상앞에 한시간씩 무릎 꿇고 로사리 기도나 다른 기도문을 읊었다.
겨울 어느 일요일,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종소리에 대해 말하며 나는 어머니께 이렇게 물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셨을 때에 그렇게 친절했던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에 가신 후에 왜 이렇게 잔인하시죠?" 어머니는 되물으셨다. "왜 그렇게 묻니?". "왜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연옥에서 사람들을 몇백년동안 공격하시는 듯이 태우시는 거지요? 그분께서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들을 실행하지 않으시는 거잖아요. 엄마와 아빤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을 실행하시잖아요. 엄만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 것들을 용서하라고 가르치시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용서하지 않으시나요?" 나는 우리가 인간 서로에게 대하는 것을 기대하시듯, 인간을 향해서는 적어도 하나님께서는 친절하시고 연민하시는 분이라고 느꼈다.
한참 뒤에 나는 에드먼스톤의 포드회사 model A를 같이 담당했던 개신교도 기계공의 독실한 성격과 명확한 친절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내가 알고 있던 많은 카톨릭신자들과는 다르게, 그는 손가락이 끼었을 때나, 손가락관절에 피부가 벗겨졌을 때에도, 불경스런 말을 한번도 쓰지 않았다. 내 아버지가 우리들과 함께 앙겔로스를 읆는 정오시간에 그가 있었는데, 그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그의 손을 모았다. 우리는 한번도 우리 눈을 감지 않았고 가능한 빠르게 전체 앙겔로스를 서둘러 암기했었다. 이것은 내가 이미 암기하고 있었던 교리-Hors de L’eglise Catholique Apostolique et Romaine il n’y a point de Salut.” -번역하면 "로마카톨릭교이외에 구원은 없다.-에 대해 큰 문제거리가 되었다.
"선한 개신교도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하는 내 진실한 질문에 답하여 내 아버지는 성베드로는 개인적으로 하늘정문에서 그들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은 아마 뒷문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거라고 하셨다. 하지만 사제이셨던 내 삼촌이 몇달후에 방문하셨고, 삼촌은 우리 모두에게 "교회에 따라, 개신교들은 선하든 그렇지 않든 아무도 천국에 가거나 하나님을 뵙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심으로 모든 것을 단박에 정리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정의로움에 대한 나의 생각에 커다란 물음표로 대체되었다.
한두해 후에, 하나님의 정의의 문제가 다시 내게 떠올랐다. 집으로부터 몇마일 떨어진 이웃이 갑자기 죽어서 사제가 와서 카톨릭교회의 성사를 받지 못했다. 오래 되지 않아 우리는 초라한 말한마리가 마차를 끌며 천천히 길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한 모포가 시체를 덮어있었고 마부의 얼굴은 절망에 빠져 있었다. 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약 저 사람이 성사를 받았다면 아마 지옥불에 들어가지 않았을지도 몰라... 우리 모두 저사람이 그저 작은 죄만 있게 되기를 바라자. 그건 연옥의 불에서 몇년 타면 되니..." 그때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우리가 돈을 좀 모아서 저 영혼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게 해줘야겠어. 저 과부나 아이들이 못하는 것은 볼 수 없구나..."
우리 이웃들 중 한사람이 말했다. "돈 낭비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저 남자의 영혼은 이미 지옥불에 있다고 생각할래요." 그리고 그는 죽은 남자의 집에서 내 아버지로부터 훔친 것을 봤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잠시 충격을 받은 듯이 보였지만 곧 하나님의 눈에는 죽은 사람이 생전에 저신의 것으로 가지고 있던 것들은 그에게 주어져야 하며 훔친 것들로 여겨지지 말고 선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서 말씀하셨다. "이 경우, 저 영혼은 자신이 받았어야 할 그 비난에서 자유롭게 된거지...하나님의 눈에는 말이야" 그때 이웃집 사람이 말했다. "지금 당장, 당신은 하나님보다 더 친절하신 것 같아요. 실상, 당신은 한 영혼을 지옥불에서 꺼내서 하늘에 갈 수 있게 정화시킬 수 있도록 연옥으로 옮기도록 하나님을 압박하는 첫번째 사람이네요." 나는 아버지가 하나님보다 낫다는 그 이웃의 말에 동의해야 했다.
나를 더욱 힘들게 한 또 다른 문제는 친척들이 돈이 없어서 미사를 드리지 못하는 죽은 영혼들이 연옥에서 고통받도록 하시는 하나님은 제일 사납고 제일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12살에 어머니가 죽었을 때에, 아버지는 한날에 다양한 교구와 수녀원, 수도원에서 300의 그레고리식 미사를 드릴 수 있게끔 요즘 돈으로 3000불정도를 맞출 수 있었다. 그레고리교황에 따르면, 그들은 한 영혼을 연옥을 거치지 않고 하늘나라로 직접 데려올 수 있는 충분한 구원의 힘이 있다고 한다. 나는 내 아버지가 어머니를 하늘 나라에 잘 갈 수 있게끔 감당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여섯달 전에 죽은 같은 교구내의 한 여인을 생각했다. 그녀의 가족은 미사를 해줄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가 연옥불에서 많은 세월 고통받게 내버려둘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난하다는 거...그중에서도 죽었을 때즈음에도 가난하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 슬픈일이야."
이런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나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부당하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러고는 십대 초반에 성바실 병원의 수녀들이 운영하는 기숙학원에 갔다. 거기서 나는 좀 더 신앙적인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은 내 마음을 퍅하게 하고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게 하며 내 자신이 충분히 나이 들어 내자신의 뭔가를 결정할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에라도 스스로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하였다. 단계별로, 로마카톨릭교가 주는 가르침은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넌더리가 나도록 지겹게 하며 혐오하게 한다. 마침내 나는 그분의 존재하심을 의심하기까지 되었다. 오래지 않아 세계2차전쟁이 발발하고 나는 군대에 가게 되었다. 캐나다 상선대에 입대하여 전쟁기간 배정된 다양한 선박의 기관실에서 대부분 소방관으로 일했다. 나와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던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죽었다.
-초자연적인 존재로 가는 여행-
전쟁이 끝난 후 캐나다 상선대에서 제대했을 때, 나는 캐나다 몬트리올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그때에 예전 친구 로날드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로날드는 전쟁초반 내게는 특별한 배에서 복무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먼로. 너 아직 살아있었구나! 널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다야.. 우리 오늘 저녁이나 먹는 게 어때?" 나는 상관에게 찾아가 "오늘 저녁시간 좀 빼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저녁시간을 빼서 그 전직동료선원과 저녁을 먹으려 나갔다.
그는 내게 말했다. "이봐, 너한테 말해줄 아주 근사한 소식이 있어. 내가 죽은 영혼과 대화한다는 사람들과 좀 친하거든. 너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신 네 엄마와 이야기해볼래.?" 나는 놀라 자빠졌다. "넌 너의 엄마의 영혼을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 않아?"그가 말했다. "글쎄..."이건 말이지...내 인생에서 한번도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라서 말이야."
글쎄 이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네 얼굴에 "나는 귀신 만나서 가는 것은 무섭습니다"라고 씌여 있어. 그런데 말야... " 그는 말했다. "난 네가 갈 거란 거 알아." 그리고 그는 내게 선상에서 얼마나 용감했던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거랑 이건 좀 다르지..." 그러자 그는 말했다. "너는 그때의 그 남자가 아니로구나. 변했어. 겁쟁이!" 그게 내가 들어야 할 말이었다. "그 강신술 모임,언제 가냐?"
-강신술 모임에 가다.-
그래서 그 다음 토요일 저녁, 나는 로날드와 함께 그가 참석했던 강신회가 있다는 거기로 생전 처음 나갔다. 첫 강의가 열렸다. 영매는 몬트리올에 근사한 새 집을 소유하고 있는 여자였고 그외에 한 20명정도의 손님이 있었다. 그녀는 거기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영혼들과 교통하고 있었고 교대로, 그들에게 영혼들이 말한 바를 전달했다.
강신회동안 한 남자가 부탁했다. "6개월전에 죽은 친구와 이야기하고 싶소. 그렇지만, 그가 나타는 것은 원치 않고 그저 그와 말만 하고 싶소. 왜냐하면" 그는 말했다. "난 당신이 친구와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오". 그러자 영매는 말했다. "그들에게 물어보지요. 네, 한 영혼이 당신과 말하겠다는군요." 그리고 곧바로 깊은 남성의 음성이 이렇게 그자리에 들렸다. "안녕하신가, 프랭크. 당신과 말할 수 있다니, 좋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끝나자 프랭크는 이렇게 말했다. "죽은 사람의 영혼과 말할 수 있다니,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일이야"
거기에는 매리라는 이름의 여인이 있던 것도 기억한다. 그녀는 집회가 시작되기전에 말을 참 많이 했던 여인이었다. 그녀는 죽은 자가 나타나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녀는 말했다. "죽은 내 여동생을 봐야 믿을 거 같은데요.." 그러자 영매는 말했다. "이 곳에 계신 여러분을 위하여 오늘 밤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한 영혼이 여기에 완전히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몇분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건물전체를 치는 큰 바람 같은 게 있은 후, 벽을 바로 통과하여 거실에서 나오는 정도의 빛들이 나왔고, 반투명의 존재가 벽을 통과해서 들어오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내 심장을 거의 멈투게 할 정도였고 나는 매우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그것은 마루에 닿는 아름다운 이브닝가운을 입은 여인처럼 나타났고 매리라는 여인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자매, 나를 불러낼 정도로 너는 오늘 매우 멋지구나." 이 말을 들은 메리는 얼굴이 하애져 그녀의 의자에서 마루로 넘어졌다. 두 사람이 넘어와 그녀를 안아들었고 그 영은 사라졌다. 그것은 시작이었다. 아시다시피, 인간의 마음은 흥미진진한 것이라면 거의 뭐든지 적응할 수 있지 않은가!
이것은 차례로 내가 실제로 영들을 경배하는 매우 비밀스럽고 정예의 집단에 연관되어지는 한 장치가 된다. 일들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당신이 그 영계의 상위실체에게서 직접적인 초대를 받는다면, 당신은 그 집단에서 절대로 살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와 내 친구가 정확하게 대면한 일이기도 하다.
-천사들의 초청-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부유한 큰 재즈밴드의 연주가가 있었는데, 몬트리올과 밴쿠버 같은 대도시에서 연주하였고 밤에는 우리가 나가는 그 강신모임에 그의 부인과 나왔다. 방금 영들은 그에게 앞으로 그가 무엇을 할지 알려주고 있었다. "우리가 매우 관심있어하는 두 청년들이 여기에 있다. "고 영이 그에게 말하며 우리들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네 아내가 여기에 오래 있고 싶어하게 하고 영매에게 말하게 할 것이다. 그때 너는 지치기 때문에 일찍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야 한다. 네가 이 두 청년들이 떠날 준비가 되면 그렇게 말해야 한다. 너는 그들과 함께 나가 그들에게 운전해줘도 되냐고 물어야 한다. 그들은 두블럭 떨어진 곳에서 전차를 탈 것이라며 괜찮다고 거절할 것이다. 그러면 너는 너의 차에 그들을 초대하고 네가 아주 괜찮은 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살 것이고 상선대에 관해서 이야기할 것이 있다고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이 사람이 한 일이었고 우리는 이렇 호화로운 식당에 있었고 그는 엄청 비싼 음식을 우리에게 내밀었다. 차가 한대 겨우 통과할 공간의 골목길에 주차된 링컨(자동차명인듯..).. 난 지금도 그때 일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그 식당은 성 캐서린가와 웨스트에 위치해 있었고, 거기는 몬트리올의 중심가였다. 그때는 상당히 저녁이었다. 식당입구에서 우리는 꽉 들어차 있는 것을 보았지만 예약석이라는 푯말을 가진 식탁이 벽을 마주한 곳에 한 두군데 있었다. 그 식당 주인은 밴드리더를 알아보았고는 다가와 저녁인사를 하며 우리를 예약석중 한 자리로 안내했다. 우리는 앉아서 우리가 좋아하는 술을 주문했고, 우리끼리 말하는 동안, 밴드리더가 말했다. "얼마나 오래 너희들은 마법에 관심이 있었지?". 우리는 아주 조금 놀랐고 나는 말했다. "정확하게 무슨 뜻이세요?"
"음,"그는 말했다. "이거 아나, 자네들이 지금 죽은 자들과 말한다고 하는 거 말이야.." "그거 정말 웃긴 거야. 내 와이프 말이야. 그 여자는 거기에서 안식을 얻고 거기에서 좋은 감을 얻기 때문에 강신회에 나가는 거고, 귀신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거 같다고 말해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는 거야. 하지만, 나한텐 그런 거 상관 없어." "난 말야, 진짜 파워 를 원하지. 그 힘의 근원에 가까이 가고 있고... 내가 지금 어떻게 성공했는지 궁금하지 않나?"
내가 이렇게 나섰다. "아주 운이 좋았겠죠, 뭐."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했다. "행운? 행운은 무슨... 그런 거는 없어. 단지 어디에선가 너에게 역사하는 힘이 있을 뿐이지. 그거 아니면 내 직업같은 것에서는 성공못해. 몇년전만해도 나는 제대로 내 밴드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지. 그런데 그때, 난 운 좋게 영숭배(사탄숭배하는 예배)를 알게 되었지. 그후로 그 대단한 힘때문에 나는 내가 그렇게 원하던 모든 것을 손에 넣었지. 큰 미소와 함께 그분의 얼굴이 환하게 내게 비추인 그날이후부터, 나와 내 밴드는 아주 빨리 성공이 찾아왔어. 자고난 후 유명해졌지. 이 바닥에 유명하단 다른 밴드들이 하듯이 광고하고 뭐하고 하는 것도 필요없었어. 뉴스매체들은 우리에게 그냥 열광했고, 우리는 장안의 화제가 된 거였지. 눈 깜짝할 사이 최고가 돼있었어.
조지는 술 한모금 홀짝이고 담배를 한모금 피우며 계속 말했다. "우리는 그때부터 계속 일거리가 있었어. 돈이 굴러들어왔지. 이 동네에서 우리가 부르는 금액이 제일 쎄잖아. 사람들은 우리 음악에 맞춰 춤추고 싶어해. 사실은 영들이 우리를 장악하고 있는 거야. 달리 말하면 우리를 사로잡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거지. 그러면 우리는 그런 걸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통과시키는 그릇이 되는 거지. 그들(영)은 주는 것만큼 받아가는 걸 좋아하지.
그는 뒤로 기대에 약간 낄낄거리며 말했다. "내가 몬트리올과 토론토 라디오 쪽에서 좀 한다하는 사람 6명과 라디오인터뷰를 했는데 말야.-이때는 TV가 왕이 되기 전이었다. 내가 말하는 것마다 다 그 사람들이 환장하는 거야. 사실은 그때 나도 나한테 좀 놀랐어. 임기응변이 대단했거든. 원래 재치가 없는데 말이지... 그때 나에게 쏟아지는 시선을 즐겼지. 사탄숭배에 관해서 말할 정도였어. 만약에 사람이 영의 대단한 능력과 어떻게 그 대단한 능력이 자신에게 임하게 하는지만 충분히 안다면 나같은 성공은 쉬운거지."
-영숭배-
우리가 영숭배에 대해 막 이야기하려고 할 때, 그는 말했다. "자네들과 대화한다는 거 죽은 영혼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실제로 악령이고 죽은 자의 몸속에 들어간 타락한 천사들이고 아름다운 존재들이야." 그는 말했다. "자네들은 땡잡았어. 우리의 밀계의 상급사제가 마스터가 자네 둘을 위해 아주 특별한 계획을 마련했다고 알려주었거든." 이쯤 되자, 우리는 더욱 그것에 대해 듣고 싶어 안달이 났다.
그는 우리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영을 숭배하고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을 숭배하지. 그들은 하늘에서 쫒겨나기전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존재들이야. 하늘전체에 불화가 있었고 우리의 마스터(사탄)이 오해를 받았는데 하나님은 오늘날 실수한 인간들에게 대하듯이, 그를 견뎌내지 못했지. 그래서 우리는 투쟁중이지. 악에 대한 선.. 우리는 악의 편에 있는 거고...그런데 자네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가 그렇게 빌어먹을 놈들은 아니야.
그는 말했다. "선과 악의 힘겨루기를 잘 보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미고 어떤 사람은 루시퍼를 믿지. 일종의 정치노선같은 거지. "이 유명한 음악가는 연이어 말했다. "자네들 잘 들어.너희에게 우리 사람 몇몇을 소개시켜 줄거야. 다음주 수요일 저녁. 괜찮지? 내가 자네들을 데리러 갈 것이야. 너희들은 우리들의 예배에 참석하는 거고...그건 영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는지에 대한 간증이 될 거야." 우리가 거기를 나설 때에, 나는 다짐했다. "남자는 반쯤 취해 있던 거 아냐? 다시는 말을 듣지 말아야지."
-엘리트 영숭배자들과의 첫 만남-
그러나 그의 말은 사실상 현실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 수요일밤이 돌아오고, 그는 그의 큰 자가용 링컨을 타고 밖에 도착했다. 그래서 우리는 강제적으로 차에 태워지고 몬트리올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역의 대저택으로 가게 되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들이 꽤 거칠 것이고 그 장소도 우악스러울 것이라고 이미 생각했던 내게 그것은 정말 충격이었다. 좌우지간, 우리가 그곳으로 들어갔을 때, 나는 무든 사람들이 고급으로 차려입고 격식을 갖추고 있음에 놀랐고, 소개되는 사람들마다 다 대단하고 상위층의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유명한 의사들과 변호사들,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들이었다.
상급의 사제가 도착하는 사람들을 맞이할 때 천천히 우리쪽으로 나아왔다. 조지가 서로 소개해 주었다. "사제시여, 제가 훌륭한 신사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를 대화에 껴주었고 우리끼리만 알고 있는 우리의 과거사를 자세하게 언급했다. 그의 말뿐 아니라, 그의 신비스러운 비밀의 분위를 반영하는 듯한 존재 그 자체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말하는 동안 이따금 싱글거리는 굉장히 낮고 깊은 목소리를 냈는데, 풍채가 압도적이라 프랑스의 장성 찰스 드 골처럼 컸던 것 같다.
기억하기로는 그 상급 사제가 우리에게 그가 시카고에 있을 때 영이 그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 "로저먼로와 그의 친구 로날드에 대해, 조지가 이미 그들을 예배에 초대했는데 네가 멀리 있는 동안 네 대신 그 자리를 잠시 맡은 그 사람은 협조를 하지 않는다. 그는 영들이 지난 몇년동안 이 두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일한 모든 것은 파멸시킬 것이다." 그래서 상급사제는 즉시 일을 바로잡기 위햐여 몬트리올로 전화를 하였다. 그는 내게 말하길 그에게 나타난 천사는 굉장히 환해서 자신이 눈을 뜨고 그를 볼 수 없을 정도 였다고 했다. 다이얼을 돌리기 위해 전화기를 들었는데 천사의 존재로 인한 밝은 빛때문에 눈이 너무 먹먹하여 번호를 누르지 못해 결국 0번을 눌러 교환수에게 다이얼해 달라고 부탁했다.
우리가 도착하고 15분 후에 그들은 "신들에 대한 찬양회"라는 것을 가졌는데 그 신들이라는 것이 낮은 영들의 군단을 이끄는 고문정도였다. 예배자들은 각자 '그들의 주'가 그들을 위해 역사한 일들에 대하여 신앙을 고백했다. 이때는 그들의 삶에 "주 신"이 되는 특정 영, 예를 들자면 열왕기하에서 읽을 수 있는 느후스단(왕하18:4, 민21:4-9 모세가 만든 구리뱀)같은 특정 영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2시간동안 영들의 역사를 통해 자신들이 습득한 환상적인 성공과 성과들을 이야기 한다. 주로 그들이 말하는 것들은 그들의 성공적은 투시력과 텔레파시가 결과에 영향을 준 사업적 업무들이었는데, 투시력과 텔레파시는 모두 그들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고 있었다
거기엔 거대한 목재상도 있었는데, 그는 퀘백 다른 곳에 6곳의 사업장이 있다고 자랑하고 있었다. 그가 하는 모든 일마다 그에게 돈이 되었듯이 보였다. 그러자 거기에 있던 내과의사가 우리에게 방금 그가 전에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외과수술을 얼마나 잘 집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가 절개하자, 기적적으로 영적 능력으로 말미암아 환자가 고통도 느끼지 않고 피도 흘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또한 엄청난 최면능력을 받았던 것이다.
한 투자상담가는 자신의 많은 성공들을 거침없이 설명한 후 이익의 배당금을 사기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해본 적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와 친한 영은 저를 대신해 경계하지요. 일례로 한 부부가 산업부동산 거래로 큰 이익을 났을 때, 제게 주어진 배당금을 가로채려고 한 적이 있었지요. 그들은 제게 큰 돈을 수정한 수표를 보여주였고, 저는 저의 친한 영이 그 이익의 정당한 배당금에서 낮춰진 1700불을 언제 추가로 줄 것인지 물어보라고 할 때까지 만족했어요. 제가 그들에게 물어보자, 그 부인은 기절초풍하시고 남편은 크게 당황하셨지요. 그는 재빠르게 그들이 저를 속일 의도는 없었다고 하면서 돈은 24시간 내에 제 손에 있게 될 거라고 하시더군요."
-신들의 예배실-
그 대저택의 상단부에서 한 열두번정도 이런 고백의 시간을 갖는 데에 참석했다. 상급사제가 우리에게 모임이 끝나고 우리에 대해서 이야기할 게 있다고 했던 때가 그 즈음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돌아가자, 상급 사제는 말했다. "저의 마스터가 내게 나타나 신들의 예배실에 들아가도 될 정도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따라 인상적인 큰 계단으로 갔다. 정말이지 눈이 튀어나올정도였다. 난간의 육중하면서도 정교한 철제 작업은 최고급으로 마무리되어있었다. 벽에는 매력적인 장식이 되어있었고 커다란 샹들리에가 1층 층계참에 있었다. 약 8개나 10개 계단을 내려가면 넓고 정말 아름다운 층계참을 만날 수 있다.
넓은 예배실로 들어가면서 나는 말그대로 외경심으로 꼼짝하지 못했다. 질문의 여지가 없이 존경과 복종으로 반응하게 인간의 마음을 매혹시키기 위해 지적인존재가 열성적으로 일한다고 느끼게 하는 신비와 비밀의 공기가 그곳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빛의 배합은 내가 생전 보지 못한 제일 좋은 것이었다. 금으로 도금을 한 어떤 것으느 특별한 불빛으로 인해 아름다움이 더 크게 보였다. 다양한 작은 제단들이 있었는데 그 위에는 각각의 다른 영들이 쳬현되어있었다. 그들은 사진을 찍고 대략 가로세로 75cm * 125cm 정도의 체현된 영의 그림이 되었다. 거기에 75개의 현저한 유화들이 벽에 걸려 있었다. 그 각각의 밑으로 향을 피울 수 있는 작은 제단과 그들의 기도시간과 희생에 쓰이는 몇몇 다른 도구들이 있었다.
상급사제는 저들중은 몇몇은 진짜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것을 모든 것은 특이한 경험이었다. 6,7톤은 나가는 육중하고 반질반질한 카라라의 하얀 대리석으로 된 높은 제단이 있었는데 그 위에는 이 방에서 제일 큰 그림이 걸려 있었다. 상급 사제는 28세기보다 오래 전에 스톤힌지에서 드루이드족이 그러했듯, 이 무거우면서도 정교하게 잘려진 정입장 대리석 제단은 영의 힘에 의해서 초자연적으로 들려 지금의 위치에 높여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 4만6천파운드(약 2.1톤)나 나가는 회색 사암덩어리들은 드루이드의 예식장소에 정확헤 놓여졌다.
내 친구(로날드)가 그에게 그 큰 재단위에 있는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상급 사제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우리 모두의 마스터의 현시된 모습입니다." . "당신은 뭐라고 부릅니까?"라고 물어보자, 깊은 긍지가 그의 얼굴에 나타났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와 함께 하는 하나님".
지금 내가 위엄있는 그 그림-흠모했던-을 생각해보면, 그 묘사된 개체는 뛰어난 지력을 반영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넓은 이마와 아주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과 강력하고 매우 지적인 느낌의 인상을 주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위대한 위엄을 가진 활동가처럼 보였다.
내가 나중에 제일 놀란 것은 그들이 예베실에서 노래예식을 할 때였다. 그들이 무엇을 나눠 줬는지 상상이 가는가? 기독교회 찬양책이었고, 나는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 "이게 뭔 일이라니..?"
사제는 대답했다. "음..지금 당신들은 모두 초짜이니 알려 드리지요. 이것은 영을 기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를 모독하고 있으니까요. 그의 사람들 그의 교회, 모든 것을 다요." 그래서 그들은 기독교 찬미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찬양곡의 가사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바꿔 불렀는데 곧 그것은 신성모독이나 불경스런 내용이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요즘 롹가수가 십자가를 입는다든지 작은 십자가 귀걸이를 한 여성들을 본다. 이것은 예수님을 조롱하는 의도의 신성모독적인 형식과 비슷하다. 타락한 영들은 롹음악가들이 이런 종류의 상징을 입는 데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게 영감을 준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잃은 양에 대한 그리스도의 크신 고통의 신성한 상징을 나타낸다.
난 이 사람들이 파워 그러니까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하여간, 난 그 모든 것에 대해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다소 너무 좋게 보여지고 들렸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나는 우리 팔남매에게 특별히 큰 아이들한테 "너희 잘 알아야 해. 잘못된 것에 한번 걸리면 너희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 할 거야. 뭐든지 공짜는 없으니까."라는 현명한 가르침을 주시는 부모님밑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 말이 내 머릿속에 울렸다. 그 댓가를 지불하려고 하기전에 도대체 어디까지 이 영과 가야 하나?
하지만 우리가 들었던 것 때문에 이미 우리에게는 다른 출구가 없었다. 이때 그 사제는 우리에게 우리가 보고 들은 것들을 비밀로 지켜주기를 맹세하게 했다. 그는 우리가 영의 거대한 화를 피하기 위해서 바깥세상에서는 완전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를 따라 주문의 몇부분을 따라하고 가루향을 조금 집어 검은 촛대의 불꽃위에 천천히 둠으로써 약속에 봉인했다. 상급사제는 자신의 마스터가 우리를 위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아무도 영들의 초대없이 이렇게 극비의 엘리트 영숭배 모임에 들어온 사람은 없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이것으로 아주 분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영의 의지에 대항하는 것에 대한 위험을 분명히 했다. 그는 몬트리올에 있는 내화성이 뛰어난 건물에 살고 있던 한 부부에 대하여 말했다. 그들은 영을 기쁘게 하지 않았는데 그러자 그 부부와 함께 이 내화성의 건물은 불에 탔다. 무슨 일이었는가 하면 그는 그가 가입하기 전에 생각하고 싶다고 결심했다. 다르게 말하자면, 영이 그가 모임에 가입하는 것을 분명하게 했을 때에 그는 그때에 가입하는 것을 미적대고 있었다. 이런 미적거림때문에 그들은 신속하게도 그들의 삶으로 댓가를 치뤘다. 다음은 집에 있던 불성실한 회원은 한시간내내 영들의 공격을 당했다. 그 영들은 집안의 모든 것들, 심지어 가구들을 박살내어 벽을 향해 어마어마한 힘으로 내동댕이쳤다. 이웃들이 그를 집에서 발견한후 충격적인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는 거의 미쳤다.
몬트리올의 상급사제는 계속 설명하던 중에 "우리는 엘리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스터와 그의 천사들에 대해 진정한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추하거나 무서운 형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매력적인 창조물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예배실 벽에 걸어놓은 그림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가 정말 바라보기에 아름다운 존재들이었다.
-도박을 시작하다-
상급사제가 우리에게 영들을 믿어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 것과 우리를 위해 영이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까지 그리 긴 시간이 소요된 것은 아니었다. 구라고 거기에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몇 몇 선물이 있었다. 나는 경마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전혀 지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럼, 난 영이 내게 벨몬트에서 열리는 경기나 아니면 다른 레이스에서 달릴 말들의 이름과 숫자들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군요. 돈이나 좀 벌어보게 말이에요."
"그것은 당신에게 주어졌습니다."사제는 이렇게 말했고 내가 가수상태로 들어가던지 그걸 꿈꾸던지는 하룻밤이면 충분했다. 정확히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는 3 경기를 보았는데 아주 큰 돈이 걸려 있었다. 한 말이 21:1로 걸려있었는데, 그 놈은 워낙 부실했다. 맞나? 나는 경마장의 판과 수를 보았다. 그들은 경기가 오는 토요일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니 그때는 주중, 수요일이었다. 며칠후, 토요일. 나는 경기가 열리는 트랙으로 갔고 마장 판에는 내가 본 숫자들이 나왔다고 충분히 확신했다. 나는 표파는 곳으로 갔고 돈을 배당받았고, 나는 이겼다. 그때 나는 말했다. 미쳤나보다 ; 다음 베팅에 돈을 더 걸어야 해" 그래서 나는 다음 말에 21달러를 걸었는데 그 말은 그 부실한 21:1이나 걸려 있는 녀석이었다. 나는 그곳을 4-500달러(6개월정도의 월급)을 손에 쥐고 떠났다. 경기가 끝난 후, 나는 캐서린가에 위치한 남성용품 가게로 가서 200불짜리 정장을 샀다. 그 당시에는 평균 노동자들이 집으로 가져가는 임금이 주 18불정도였고 많으면 75불하던 때였다. 그러고 다른 경마장에 가서도 비슷한 성공을 거뒀다.
결국은 이런 날이 왔다. 베팅케이지에 있던 한 남자가 내게 "이봐, 당신. 우리 대장이 좀 보자는데.. 저문을 통해서 똑바로 가는 저 곳에 있어." 내가 노크를 하자, 한 남자가 들어오라고 했다. 그는 큰 책상 뒷편에 앉아 담배를 큰 씨가를 피고 있었다. "그래, 자네가 로저로군." "네" 그는 일어나 내 주위를 멤돌다가 말했다. "자네는 그렇게 영리하게 보이지 않아." "무슨 말씀이신지요?" "자네는 저치들이 루저(지는 말)라고 생각하는 놈을 고를 만큼 영리하지 않단 말일세. 어디서 도움을 구했나?" 나는 대답했다. "어떤 도움을 말하십니까? 저는 어떤 도움도 얻지 않습니다. 다만, 우연히..." "그만두게, 그런 말들... 우리는 몇주동안 자네를 여기서 지켜봤네. 자네는 항상 우리의 금쪽같은 돈을 거머쥐고 여기를 떠났네. 자, 친구, 말해보게.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모든 경마장의 리스트를 원한다면 내가 그걸 줄 걸세, 그러나 나는 자네가 여기를 더이상 기웃거리지 않기를 바라네. 왜냐하면 누군가가 아주 아작을... 아니아니 자네도 알지 않나?" "아주 잘 알죠. 좋아요,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도박은 짱박히기 꽤 어려운 사업이다.
-전쟁의 두 면; 선과 악-
상급사제는 우리에게 "대쟁투"가 선과 악,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루시퍼라고 불렀다. 사실, 그는 루시퍼를 자주 언급했지만, 마스터를 언급하면서 사탄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을 때도 있었다. 하여간, 많은 경우 이 초자연적인 존재를 언급하려할 때는 거의 "마스터"나 "위대하신 마스터"라고 부른다. 이 사람들은 항상 루시퍼를 찬양하는데, 그는 초월적인 지적존재이고 경배하기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당신앞에 나타난다면 당신은 그를 쳐다보지 못할 것인데, 이는 너무도 밝은 광채가 그에게서 나오기때문에 시력을 망가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노트: 루시퍼는 이 영과 그의 동료들이 타락하기 전의 이 영이 가지고 있던 이름이었다. 이 이름은 원래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강력한 영에게 주신 이름이었는데 "아침의 아들-빛의 전달자"라는 아름다운 뜻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서는 루시퍼를 전직 덮는 그룹으로 정의하는데 이는 그가 천사들 군대에서 최고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이다. 사탄은 지금의 존재에 속하는 타락후의 이름으로 간단하게 '적수' 혹은 '원수'라는 뜻을 가진다.] 대쟁투는 누군가 한 후보자를 지지하고 다른 누군가는 다른 후보자를 지지하는데 두 후보자들은 하나의 지위를 놓고 격돌하는 정치와 같은 것이고 기만, 속임수를 쓰는 것도 대쟁투에서 이기기 위해서 누가 더 영리한가의 문제일 뿐이다. 루시퍼와 그의 타락한 그룹은. 아.. 그는 너무나도 영리해서 이싸움에서 이길 것이다. 사실상 이 대쟁투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 문제에 관련하여, 그들은 많은 부분에 대하여 말했다.
"성경 신봉자들 (기독교도들을 지칭하는)은 우리가 모두 불바다에서 모든 것을 마칠 것이라고 하는 그들의 성경을 읽고 이거 저거 읽지만 그것은 허풍이죠! 이 쟁투는 평화적으로 마쳐질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 지구가 어찌되었든지간에 법적으로 루시퍼의 것임을 알고 자신의 몇 안되는 신봉자들을 자신과 함께 이 우주의 중심에 있는 그의 별로 데려가야하기 때문에(휴거) 이 행성의 모든 권리에서 손을 떼야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그때 마스터께서는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이 많은 그의 백성들을 부활시켜 이 별에 남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때 마스터께서는 이 별을 영영무궁토록 행복의 백성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있게 될 몇 사람들의 이름을 댔다. 그 이름을 대지는 않겠지만, 그들은 모두 역사상 엄청나게 유명한 인물들이다.
사실 이들 루시퍼경배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무한하신 영광과 권세로 오실 것을 믿는 대신 간단하게 그분께서 이 지구의 모든 권리에서 물러나실 것이라고 믿는 것에 팔린 사람들이다.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이 내게 그런 인상을 남겼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절대 그들을 박멸하실 수 없으신데, 사단과 그의 타락한 영들과 인간추종자들을 불로 멸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성정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금 더 나아가, 사단과 그의 영들은 불의 권세에 해당하지 않고 남아있는 비법을 이미 터득했다고 말했다. 말일 이것을 못믿는다면, 인도나 다른 나라에서 불위를 걷는 자를 보라고 말했다. 이 능력은 그의 영들에 의해 주어졌는데, 영들이 사람들을 흥분시키면 그들은 뜨거운 탄불위로 아무런 해없이 걸을 수 있다고 했다. 만약 하나님이 불을 사용하신다면 사용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 불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태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정확하게 그들이 믿는 바다. 이 상급사제는 모든 것을 밝히며 자신은 오는 위대하신 루시퍼의 왕국에서 최상위 중 한사람이 될 것이라고 대놓고 말했다.
[에스겔은 루시퍼의 마지막을 이렇게 예언한다.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겔28:18-19) 그리고 계시록 20장9절에는 그의 추종자들에 대한 불사름을 말했으며 10절 전반부에는 이렇게 기록한다.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나는 그 당시 스무살이었고 마스터가 직접 나를 뽑아서 엘리트 그룹에 밀어넣었다는 사실에 일종의 외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진짜로 그들이 위에서 주어지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나는 그 대답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언제 댓가를 치를지 생각할때에, 그 비용은 얼마가 될까 생각한다,
초반에 말했듯이 나의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생각하도록 키우셨다. 그들은 나에게 경고하고 경고하셨다.
"네가 나쁜 일에 걸려들면, 네가 뿌린 것만큼 거두게 될 거야. 만약 인생 바르게 살고 싶지 않고 대신 악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아마 그들은 너를 감옥같은 네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그런 곳으로 보내고 말거야. 그래서 항상 그 댓가가 있는 법이지." 그것은 내가 지금 이해하건데 "기다려라, 돌아와라, 친구야. 돌아와!"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님이셨다. 그리고 상급사제는 그때까지 우리에게 모임에 가입하는 것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있었다. 이때까지, 정말 돌아갈 출구가 없었다. 가입하든 가입하지 않든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언제 가입하느냐 하는 그런 문제였다.
-저절로 입력하는 타자기-
나의 주저함을 보더니 상급사제가 말했다. "보세요. 나는 당신을 어떤 식으로든 압박하지 않을 겁니다. 괜찮죠?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자신을 바친 자들을 위해 영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우리가 신들(사탄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을 예배하는 방으로 인도되던 그 인상적인 계단말고 건물의 다른 쪽 끝에 있는 아래계단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내가 여러번 신사용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 왔을때마다 옆방에서 탁탁거리는 타자기소리가 들려왔는데, 그 소리에 나는 얼럴했다. 한 특별한 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타자기를 치는가보다며 생각했었는데... 그 저녁, 상급사제가 그 방의 문을 두드리자, 누군가 들어오라고 대답했다. 거기에는 내가 전에 보지 못한 빠른 속도로 입력하는 그것도 저절로 입력하는 타자기들이 있었다. 그뿐 아니었다. 상급사제가 말했다. "뭔가 영리한 걸 보여드릴테니 날 따라오시오."
탁이자를 빙둘러 간 거기에는 긴 탁자 두개가 있었는데, 한 10대 정도의 타자기가 작동하고 있었다. "지금 타자기는 오른 쪽으로 입력하고 왼쪽으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보십시요. 이 타자기들은 왼쪽으로 입력하고 있습니다. 영리한 거 아닙니까?" 난 이런 일을 전에 보도 듣지도 못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영들이 이 모든 일을 하고 있지요. 그들은 그들의 기이한 지력을 이렇게 입증하기 위해서 반대방향으로 입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우리에게 이 방에 있던 한 사람을 소개해 주었는데, 그는 저명한 범죄전문 변호사였다. 상급사제는 그에게 물었다. "작년 수입이 얼마였지요?" 오, 그는 말했다. "수억을 될 겁니다." 그자가 하는 일이라고는 각 타자기에 종이를 키우고 소송사건에 따라 다른 영들이 타자친 브리프를 받는 것이다. 그는 법률직 종사자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고 그는 이 브리프를 미국과 캐나다의 다른 범죄 변호사들에게 매우 비싼 가격에 팔 것이었다. 이것은 나에게 어떤 범죄자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으로부터 자유를 주기위한 사단의 매우 전략상 중요한 이해관계라는 것도 또한 설명하고 있었다.
-사탄의 대총회-
이 모임은 로렌시아산맥에 위치한,퀘벡의 성 어게이트 (주소) 막 위쪽에 유명하고 매우 아름다운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다. 몬트리올의 부유층 사람들은 이 리조트로 오기 위해 북으로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에 여름별장을 가지고 있다. 하여튼, 이 모임의 사람들을 위하여 특별한 기간에 이 큰 리조트가 예약이 된다. 밀폐된 모임처럼, 할로윈데이(10월31일)에 "산 동물의 희생제사"라고 하는 것을 한다. 나는 그 자세한 내막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 즈음에 하나님의 기이하신 섭리로 나를 거기에서 빼내주셨기 때문이다. 난 한번도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있었다.여하간, 나는 그의 리조트에서 열리는 매우 특이한 세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것은 내 기억에 영원히 것들이다. 하나는 "기독교식 우상숭배(성자숭배)", "영광스런 뉴에이지의 극도의 기만"이라고 불리는 두번째였는데 오늘날의 뉴에이지이고 이 모든 것은 1946년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세번째가 "1700년대의 사탄의 대총회"로 타이틀된 것이었다. 내가 거기서 그 기간들동안 들었던 것들이 진실로 두 눈을 뜨게 해주는 놀라운 경험들이라고 할 것이다.
우선, "대총회"에 대해 들여다보자.
상급사제의 말이다. 1700년대 초반 루시퍼와 전세계의 그의 (타락한) 천사들의 고문관들은 한 목적을 가지고 대총회를 개최했다. 그것은 세상에 곧 전격적으로 나타나게 되어질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들은 산업혁명시대를 뒤이어 올 시대를 바라보았는데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엄청난 과학적 발견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변화시키는 시대로 몰아갈 것이었다. (일루미나티 설립은 1774년)
루시퍼도 역시 이 모든 변화들이 마지막 시간으로 들어가 선악간의 대쟁투가 끝마쳐질 것임을 이해했다. 루시퍼는 성경을 열심히 공부했고 다니엘서 12장 4절에서 우리가 말하는 마지막 때를 찾아내었다. "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는 그것들이 핵심을 언급했다고 그대로 이해했으며 그와 그의 참모들은 이제 그들의 활동모드를 사람들이 좀 더 걸려들수 있도록 바꾸고 사람들이 오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의 일원이 되는 것에 자격을 미달돼도록 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때까지 참모들은 다음의 세가지 정책을 정하기에 이르렀다. 첫째로 사람들이 루시퍼와 악한 영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도록 하는 것이다. 비근한 예로 그때까지만해도 유럽에서 예언자나 점쟁이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누군가 저주 하고 싶다면 마녀에게 찾아가볼수 있었는데... 이거 이것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었다. 루시퍼는 그들이 사람들이 자신이나 자신의 타락한 천사들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도록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노트: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75%가 넘는 사람들이 실제 존재하는 유형의 악마를 믿지 않는 걸로 나타났다.]
다음단계로 사람들의 정신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도록 하는 뭔가를 찾는 것이었다. 이것은 인간의 정신에 아주 좋다는 이익으로 새로운 의술의 쟝르로 소개되어져 비술적인 영역을 넘어서는 최면술을 채택함으로 이뤄지겠다. 사람들로 체험시켜 그들에게 사실은 그들로 하여금 전생에 명성이 자자한 사람이었다거나 알렉산더 대왕이었다거나 그의 장군들이었다거나, 교육자였다거나 역사적으로 아주 영향력있는 일을 한 사람이었다고 믿도록 아부함으로 최면술을 비술의 영역에서 주류로 편입시키는 것을 전력화했다. 소위 전생이라는 사람들의 가상의 체험은 아주 인기있는 신념이 될 것이었다. 물론 이 부분이 끝나고, 그 누군가가 전혀 모르는 어떤 사건이나 특정인물에 대해 "3-400년전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하는 것은 일반 대중들의 머릿속에 이 큰 기만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사람들은 최면에 걸린 사람이 실제로 전생을 경험하고 이것도 했었고 저것도 했었다고 기억한다고 믿게 되는 것이다.
-과학적 최면술-
그들은 어떻게 최면술이 신비주의를 통하여 서방세계를 탈기독교화시키기위한 위대한 도구가 될것인지에 대해 말했다. 사단이 이 위대한 기만을 시작할 한 사람을 선택하기로 한 것은 한참 나중이었다. 오스트리아의 저명했던 내과의사 “프란츠 메스메르”가 선택이 되었는데 그만큼 이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스메르는 나중에 최면상태라고 불리는 동물자기라는 이론을 최초로 만들어냈다. 상급사제에 의하면, 서로에게 자기적 영향을 가진, 말하자면, 심지어 무아지경까지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는 강력한 힘을 가졌노라고 사람들을 믿게 만드는 데에, 메스메르는 영과 함께 동역했다.
메스메르가 살아있는 동안, 천천히 사람들은 이 이론을 전반적으로 받아들였다. 1815년 그가 죽을 때까지, 유럽의 많은 내과의사들은 이미 마취의 한 수단으로 최면상태를 사용하고 있었다. 최면술은 최면상태가 고도로 개선된 간단한 형태이다.
상급사제는 마스터에 의해 말그대로 수백만 사람들을 사로잡을 아주 기념비적인기만을 시작했듯이, 사탄의 이 계획도 얼마나 사람들을 기만했는지계속 설명했다. 찰스다윈과 토마스 헨리헉슬리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 의사들이 그들을 최면시켰기 때문에, 영에 의해 얼마나 잘 통제되고 효과적으로이용되었는지 설명했다. 그들이 많은 사람들을 또다른 주류 기만으로 이끌어 그들의 세번째 정책을 이룰수 있는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세번째 정책의 요점은 성경을 불태우지 않고도 망가뜨리는 것이었다.
(출처 : cafe.daum.net/echrist 비공개 카페이며, 질문에 대한 답 20150928를 입력하면 가입됩니다)
-진화-
대총회이후 루시퍼가 직접 찰스다윈을 개인적으로 가르치기로 결정되었다고 알았기에 이것은 무척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다윈이 그의 진화 이론들의 원리들을 만들어 낼때, 그는 직접 타락한 천사 마스터, 사탄에 의해 가르침을 받았다. 그때 만약 사람이 진화론을 믿도록 이끌린다면, 그것은 그의 마음과 생각에 존재하는 창세기에 자세히 나타난 일주일 창조를 기록한 성경에 대한 확신을 철저히 파괴할 것이었고, 이 것은 사단과 그의 참도들에 의해 아주 잘 이해되어지고 있었다. 이것은 또한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에 대한 믿음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것이다. 따라서 그의 창조주에 대한 반역과 구속에 속절없는 필요를 시사하는 기본적인 역사의 진실을 모두 없애버렸다.
상급사제는 아주 특이한 말을 했는데 그는 말하길 영적 지성들에 의하면 진화론을가르치는 사람은 위대한 종교제도의 선교사로 취급된다는 것이다. 아다시피 그들은 사실상 이 진화론을 종교제도로 이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주와 그리스도의현존을 거부하는 영적 선택을 함으로써 자신들을 실격시키도록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시스템으로 마스터 자신이 기발하게 고안했기 때문이다.
이 이론을 가르치는 모든 선생들은 마스터의 나라에서 매우 소중한 사람들로서 인식되며, 루시퍼 자신으로부터 영적 암흑세계로 이끌어 완전히 믿고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하는 강력한 능력과 힘을 부여받는다. 전부는 아니지만, 진화론을 가르치는 선생들은 마스터에게 유용한 사람들로 간주하는데, 은하계 모든 거민들의 눈에 그(마스터)는 그의 빛나고 아름다운 천사 수행원들에게 진화론의 선생들의 인생내내 상기시키고 교육시키도록 배정한다. 그래서 그와 창조주 사이에 큰 전쟁이 끝날때까지 그는 은하계의 타락하지 않은 거민들이 그가 인간들에서 선택된 일꾼들에게 크나 큰 영광을 베푸는 자라고 알게 한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이것은 모두 꽤나 계몽적으로 들렸다.
-성자숭배-
성자(카롤릭에서 말하는 위대한 성인들을 이야기하는듯) 숭배에 대하여 말할때, 이제 이중 하나의 일이 나를 진짜로 놀래켰고 충격을 주었고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성자숭배는 인간가족에게 가져온 진실로 가장 큰 기만이라고 했다.타락한 영들은 주술의 가지를 심지어 그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 수백만의 기독교인들을 쓸어버릴 영 숭배(사탄숭배)의 한 형태로 이용함으로 계속적으로 기독교회를 더럽히고 있다고 자랑했다.
주술은 주문을 외워 죽은 영을 나타나게 하여 그들과 교통할 수 있게 하는 행동으로 정의된다. 지금 상급사제는 사실상, 이 거대한 기만은 "죽음이후에도 산다는 영혼불멸에 대한 잘못된 믿음 하나를 통해서 제공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주술의 실행은 실제로는 우상숭배의 한 형태이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생각하는 동안, 영혼불멸의 주술을 믿는다고 공언하고 행하는 셀 수 없는 수백만의 기독교인들이 존재한다. [성경말씀은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전도서9:5]'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편146:4]
대중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죽은 자와 교통하기를 찾을 때, 과연 누가 그들과 이야기 하는 것인가? 다정한 타락천사들은 수세기를 거쳐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 특별히 명성있는 자들처럼 가장하는 놀라운 방법에서 큰 기쁨을 찾아내었다.
루시퍼의 영적인 세계에는 세가지 주된 영역이 있고 이 세가지 영역 사이에 추가의 영역이 있다. 내가 모을 수 있는 자료로 볼때, 개괄적으로, 첫번째 영역의 천사들은 많은 수완과 분명한 고상함이 있다. 그들은 하늘에서 추방된 사실에 대해서 과장스럽게 화내지 않는다. 다음은 사람들에게 비참함과 파괴를 가져다 주는 노력을 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는 싸우는 영(전사)들이 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 대하여 가장 큰 증오심을 갖고 있으며 타락한 천사들 중에서도 제일 사악한 압제자들이다. 싸우는 영과 압제하는 영들은 인간들의 죽음을 보는 것을 즐기며 특히 전쟁중에는 거대하게 투하한다. 마스터는 새롭게 형성된 UN에서 평화를 향한 진보들을 방해하려고 노력하는 데에 그의 많은 시간과 흥미를 기울였다고 말하는 것을 기억한다.
주술은 현실적으로 믿음, 신앙적인 믿음이라고 설명을 계속했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이 그들이 살아있었을 때 가졌던 것보다 높은 어떤 차원으로 들어가서 이 지구상에 아직 존재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힘을 가지는 지위에 있게 된다고 잘못 믿는다. (인터스텔라 보시면 이 사상이 나와있음) 이것은 현실적으로 흥미롭게 된다고 그는 말했다. 위대한 마스터의 설명에 의하면, 사람은 도움을 받기 위해 주술에 연관된 소위 죽은 자의 영에 부탁할 필요가 없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진짜 죽음이 없다고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술은 타락한 사람이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성경말씀은 분명하다.'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딤전6:15,16)] 그래서 영혼불멸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주술에 연관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간단하다. 이것이 그가 우리에게 설명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이 이것을 믿을 때에, 그들은 사실 그들 자신을 타락한 영들에 의해 완전히 속임을 받도록 열어놓는 것인데, 왜냐하면 이들 영들에게 죽은 자처럼 가장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기만을 믿게 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위는 실제적으로 위대한 마스터에게 그의 위대한 이름에 기인하는 외경과 존경을 바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것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죽은 자가 정말 살아있다고 성공적으로 믿게 하였기 때문에 다른 모든 영들을 극도로 기쁘게 하며 그들은 서로 기뻐한다.
사실 오늘날 죽은 사랑하는 사람이나 죽은 자나 죽은 성도와 대화한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국영tv에서 말하는 로레타 린의 예를 들자. 그녀는 그녀가 어떻게 같은 나이였던 죽은 친한 친구로 인해 가수라는 직업에서 성공을 거두었는지 말했다. 그들이 18세 되던 해, 그녀의 친구의 죽음은 발생했다. 그때 로레타는 그녀가 매우 경쟁적으로 노래하는 세상에 뛰어들려고 노력했었다고 했는데 "그때는 전혀 성공이 없었습니다. 내가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을때, 누군가 벽을 바로 통과해서 걸어들어왔는데 내 친구의 영혼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했어요. "로레타.난 너를아주 유명한 칸츄리가수로 만들어 줄게. 그리고 나는 너와 항상 같이 있을 거야. 날 믿어.".이 경험 이후 그녀가 몹쓸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을을 때 한번 크게 콘서트를 할 계획이 잡혔다. 그녀는 그녀의 목소리가 맛이 갈 거라는 것을 확신했다. 그래서 그녀는 즉각적으로 그녀의 "친구의영혼"에 의지했고 그녀가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로레타가 무대로 나가고 노래를 시작했을때, 바로 그녀의 목소리에 성량을 하나도 실을 수 없었다. 그러자 그녀의 친구의 영이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며 그녀 대신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했다. "죽은 친구는 바로 나를 통과했어요. 능력이죠!" 이 모든 것이 일어난 것은 내 기억으로 1976년이었다.
-영한 영이 죽은 자로 가장하는 디테일-
말했다시피 친한 영이 죽은 자처럼 가장하는 데에 특별하다. 많이 봤지만, 특별히 한번은 나를 매료시켰다. 상급 사제는 우리에게 프랑스 맥길 대학과 관련있던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 있던 한 프랑스 역사학자를 언급했다. 그는 파리에서 왔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그의 수하에 있던 한 장군에 관한 디테일을 가지고 싶어했다. 초기, 내가 참여했던 그룹같은 세계 엘리트 영 숭배 모임들의 다른 많은 부분들은 몬트리올에서 비밀이었다. 상급사제는 내 친구와 내가 가입했을 때, 우리가 행운이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매우 흥미로운 것들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때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상급사제는 말을 계속했다. "파리에서 온 그 나의 친구는 영들을 경배하는 데에 그의 헌신적인 사랑을 바쳤고 고대 역사에 대해 그에게 그에게 정보를 줄 어떤 타락한 영들과 나폴레옹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혼수상태-매개체를 이용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우리는 거기에서 더 내려갔고 누군가 우리에게 올라왔다. 이제 회의가 시작될 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그는 다섯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통로가 되어줄 수 있는 지 물었고 실제로 영에 의해 세명이 선택되었다. 일이 벌어진 후, 그 남자는 그의 머리를 약간 흔들었고 그의 눈이 게슴츠레해지고 그는 그를 통해 영이 말하는 30분정도동안 그 상태를 유지했다. 그를 통해 다른 목소리가 말했다. "나는 고문관인 영이다. 당신을 무엇을 알고자 하시는가?" 그 역사학자는 그의 손에 클립보드를 들고 있었는데, 그(고문관인 영)에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그의 장군들 중 한 사람에 대한 자세한 질문들 몇가지를 하기 시작했다. 질문중에는 어떤 질문이 있었고 그 영은 "레아미경과 알폰세경이 그때 했던 대화를 그대로 들려줄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대답했다. 그 역사학자가 알고자 했던 바로 그 대답을 주기 위해 다른 두 통로가 연결되었다.
또다른 제일 흥미로웠던 일은 몬트리올의 전 시장, 캐밀리안 휴드에 관련된 일이었는데 그는 세계 2차 대전 초장에 전쟁에 관한 노력에 매우 논쟁이 되었던 인물이다. 그는 나이 어린 소년들이 군대에 가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영국인들을 위해 피를 흘릴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그들의 말하자면 노예로써 행동하는 것이라고 연설함으로 프랑스인들을 훈계했다. 그는 그들이 전쟁에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상급 당국이 그를 감옥에 넣음으로 이 논쟁을 마쳤고 그는 사실상 전쟁기간동안 감옥에 있었다. 이 남자는 영에게 말했다."그때 캐밀리안 휴드가 몬트리올 시청의 계단에서 한 한 연설의 일부분을 저에게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특정 날짜를 언급했다."그날 행해진 연설의 세가지 판이 있는데 맞는 것 한가지만 알려주소서, 주여."(그때까지 휴드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그 영 고문관은 대답했다. "미안하지만, 당신을 도울 수 없다. 내 모든 활동과 대리인들은 유럽에서 일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출발한 후, 다른 영들이 올 것이고 그들이 그대를 도울 것이다." 그리고 충분히 확실히, 그 통로가 되었던 사람은 조금 진동한 후 다시 그로 돌아왔다. "내가 얼마나 오래 통했지요?" 그는 물었다. 그는 20분동안 통로가 되었다.그래서 그때 다른 영이 그에게 들어왔고 자신이 캐밀리안 휴드에 대해 물은 그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고문관 영이라고 말했다.
다시 그 연설이 목소리로 주어졌는데 놀랍게도 정확히 캐밀리안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 연설이 있던 그 당시에 젊은이였고 군대에 들어가려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는 라디오를 듣곤 했는데 캐밀리언의 연설 모두는 라디오로 자주 중계되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 우리가 오늘날 가지고 있는 테이프녹음기같은 것이 없었다. 그래서 캐밀리언은 캐나다방송국 스튜디오로 가야헸고 방송국은 사진녹음을 해서 계속 틀어댔다. 그래서 나는 그의 목소리를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거기에 앉아있던 조지(재즈밴드리더)에게 말했다. "이거 믿을 수 있을까요?" 조지는 말했다. "자네가 이게 굉장하다고 생각한다면, 영들이 자네가 형제자매같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중에 죽은 사람으로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봐. 그거 정말 특이한 경험이야."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목소리를 정확히 완전하게 재생하는 데에 아주 숙련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영들은 이 능력을 대단히 자랑스러워한다.
뉴에이지와 다른 기만들
뉴에이지의정신은 최근의 신개발품이며 지구역사의 마지막 날들을 위해 마스터에 계획된 주된 기만으로서 넌지시 언급되었다.상급사제는 우리에게 꽤 오래 동안 다른 주제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시간을 좀 주실 수 있습니까? 정말 놀랄만한 것에 대해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선한 힘과 악한 힘 사이에 대쟁투가 마쳐지기 바로 직전(아마겟돈 이전의 7년 대환란을 의미하는듯), 그의 조직안으로 많은 대중들을 추수하려는 마스터의 웅장한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더 알고 싶어하는 관심을 나타내자, 그는 계속 이야기 했다. “어느 특이한 의미로는 거의 다 되었습니다. 이 웅장한 계획. 사람들은 이 것을 먹을 거에요. 영들이 이 은하계의 다른 먼 별들의 거주민으로 될 것이라고선언할 것입니다. 그들은 지구의 파괴를 피하기 위해 어떤 일들이 되어지지 않는다면 벌어질 임박한 지구의 파멸을 지구행성의 거주민들에게경고하기 위해 왔다고 주장할 것입니다(즉, 무저갱에 갇혀 있는 강력한 악령들이 대환란때 풀려나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할 것임).”
상급사제의 말; 미래를 위한 마스터의 계획들에는 유체이탈체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그들은 다른 곳에 가봤고, 돌아와서 그것에 대해 모든 것을 쓸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그들은 사실상 그들의 불멸의 영혼이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믿을 것이다. 지구의 수백만의 사람들이이미 영혼불멸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이 새로운 개념은 대중들에 의해 손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유체이탈체험이라고 불리는 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인데 이것은 영들이 그들의 상상들 위로 움직이며 무의식 중에 그들의 생각에깊은 인상을 남기는 대단히 생생한 장면들을 창조하는 것이다. 깨어날 때,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진실로 이 경험을 했다고 완전히 그리고 신실하게 믿을 것이다. 이들중많은 사람들이 마스터를 위한 능력있는 일꾼들이 될 것인데 그들은 마스터의 조직안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일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수십년이 지난 후에 나는 셜리 맥린이 은하계와 먼 지구의 거주민으로 추정되는 존재와 관련된 그녀 자신의 유체이탈체험을묘사하는 것은 들었다.나는 전체 이야기를 녹음했는데 장장 3시간이나 걸렸다. 나는 이 상급사제가 나에게 설명했던 것에 대한 바로 그 완성이 45년 정도 일찍 찾아왔다는것을 들었다. 상급사제는 어떻게 영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닥친 행성의 파멸을 피하는 것을 도우는 것 뿐만이아니라, 인류에게 좀 더 높은 존재상태를 약속하는 값진 안내를 주고자 자신들을 나타내는지 설명했다.만약 자신들의 조언들을 조심스럽게 따른다면, 그들은 사람들을 평화와 번영의 영광스러운새 시대로 인도할 것인데 거기에는 전쟁도, 기근도, 다툼도 없을 것이다.자신의 이웃들을 사랑하고 사회적인 불만도 더이상 없을 것이다. 영원토록 완벽한 행복이있을 것이다. 그것은 영이 인간에게 약속할 것이다.이미,오늘날, 오는 승리의 영광스런 신세대(뉴에이지)에 대하여 설교하는 기독교 설교자들이 상당수 많이 존재한다. 그들은 모든 전쟁의 승리,사회적 불만, 모든 것들에 대한 승리를 언급한다. 이것은 영광스런 뉴에이지라고 불릴 만하다. 기독교대중에게 분명하게 나타나든지,세계의 대중들에게 분명하게 나타나든지, 이것이 오늘날 뉴에이지 운동의 전부이다.
상급사제가 언급해서 우리가 흥미를 가지게 된 또다른 기만은 알지못한 방언을 하는 수준에 도달한 어떤 신앙종파들이루시퍼의 영들의 영향밑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이들 영들은 사실상 사람들이 창조주에 대한 불경스런 말을 하게 하는 것이고 그들중몇은 사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이다.[사도행전2:4-8(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은 매우 분명하게 진실한 벙언의 은사는 하나님의 진리를 소통하려는 수단으로써 다른 나라의 말(외국어)을 기적적으로 받아 구사하는 것이라고 나와있다.
게다가 그들의 어떤 믿음의 치유(신유)에서 발생하는 모든 열광은 마스터와 그의 영들에게서 오는 것들이다.
이 영 숭배자들은 마스터와 그의 능수능란한 기만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확신하는데 어떤 사람이 옆길로 새기시작한다면 그 영들은 즉각적으로 이 상급 사제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이 영들은 그들의 경배모임사이에서 최고 민감하고 기밀한 정보들조차 나누는데에 완전히 자유로운데, 그 이유는 이 경배모임을 뒤로 하고 떠난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것과 그 모임을 떠나 그 모임에 대해 말하게끔 살아있게 되지 않다는것을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