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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sus, accept the praise That to thy name belongs, Matter of all our lays, Subject of all our songs, Through thee we now together came, And part exulting in thy name. | 예수님, 찬양을 받아주소서 주의 이름은 우리의 모든 관심사 우리 노래의 모든 주제가 되네 주님을 통해 우리가 지금 모여 주의 이름 안에 기쁨 나누네 |
2 In flesh we part awhile (But still in spirit joined) To embrace the happy toil Thou hast for each assigned: And while we do thy blessed will, We bear our heaven about us still. | 육신적으로는 잠시 떨어지지만 (그러나 여전히 영으로는 함께 하네) 그 행복한 분투를 받아들이라고 주님이 각자에게 맡겨주셨네 주님의 복된 뜻을 우리 행하는 동안 우리의 하늘을 여전히 향하네 |
3 O let us thus go on, In all thy pleasant ways, And, armed with patience, run With joy the appointed race: Keep us, and every seeking soul, Till all attain the heavenly goal. | 오 우리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행하게 하시며 인내로 무장하고 예비된 경주를 기쁨으로 달리게 하소서 우리와 주를 찾는 모든 영혼들 모두 하늘의 목표에 다다를때까지 지켜주소서 |
4 There we shall meet again, When all our toils are o’er, And death, and grief, and pain, And parting is no more: We shall with all our brethren rise, And grasp thee in the flaming skies. |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리 우리의 모든 수고 그치고 죽음, 슬픔, 고통 이별은 더이상 없으리 모든 형제들과 우리 함께 일어나 불타는 하늘에서 주님 붙들겠네 |
5 O happy, happy day, That calls thy exiles home! The heavens shall pass away, The earth receive its doom, Earth we shall view, and heaven destroyed, And shout above the fiery void. | 오 기쁘고 기쁜 날 추방자들을 집으로 부르시네! 하늘은 사라지고 지구도 파국을 맞는다 땅과 하늘의 멸망을 보며 불타는 허공을 향해 소리치리라 |
6 These eyes shall see them fall, Mountains, and stars, and skies, These eyes shall see them all Out of their ashes rise; These lips his praises shall rehearse, Whose nod restores the universe. | 저들이 무너지는 것을 이 눈으로 보리라 산, 별, 하늘들이 저들이 무너지는 것을 이 눈으로 보리라 그 재가 일어남을 입으로 찬양을 울리리라 우주의 회복을 명하신 분께 |
7 According to his word, His oath to sinners given, We look to see restored The ruined earth and heaven, In a new world his truth to prove, A world of righteousness and love. | 그의 말씀에 따라 죄인들에게 맹세가 주어졌네 황폐한 땅과 하늘이 회복됨을 우리가 보네 새 세상에서 주님의 진리가 드러나네 공의와 사랑의 세상이 |
8 Then let us wait the sound That shall our souls release, And labour to be found Of him in spotless peace, In perfect holiness renewed, Adorned with Christ, and meet for God. | 소리 울려 우리 영혼이 놓임 받기까지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이 하시는 일을 알게 하소서 흠 없는 평화 새로운 완전한 거룩함 안에서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
Redemption Hymns, 4번
묵상
사망은 우리의 마지막 원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 기록했듯 말입니다.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공동번역)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54-55) 존 웨슬리와 누이들이 어머니의 임종시에 불렀던 장례 찬송은 찰스 웨슬리가 지은 것인데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승리의 구절이 들어 있었습니다. "싸움 다 싸우고, 할 일을 마쳤네. 생명이 죽음을 삼켜버렸네."
오늘 웨슬리 찬송에 나오는 2행연구(couplet)를 보면 예수님이 이기신 원수 넷을 밝히고 있습니다. "죽음, 슬픔, 고통, 이별은 더이상 없으리." 이것은 계시록에 있는 요한의 놀라운 비전에 대한 울림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1:4)
죽음
저에게 있어서 매우 힘겨웠던 세 가지 죽음이 있었습니다. 첫 목회지에 부임하려고 막 신학교를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었을 때 저와 아내는 아들 조나단을 사산으로 잃었습니다. 나에게 유일한 아들이 되어주었을 아기였습니다. 죽음은 우리로부터 그를 빼앗았고 출산을 둘러싼 모든 희망과 꿈도 무너지게 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어두웠던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부모님이 서로 일 년이 못 되는 사이에 돌아가셨습니다. 두 분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실하셨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에 삶을 헌신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제 얘기를 들으면서 소중한 사람의 모습이 눈 앞에 스쳐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망은 예수님을 둘러쌌습니다. 작은 소녀, 과부의 아들, 사랑하는 친구에게도.
슬픔
삶에서 겪는 상실은 그 때마다 슬픔을 가져다 줍니다. 모든 상실은, 크든 작든, 우리의 한계를 자각하게 합니다. 사순절은 우리에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우리가 위축될 수 있는 이러한 사실에 직면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슬퍼합니다. 우리 삶에서 어떤 경험들은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부정합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길을 흥정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고통을 해결할 방법을 찾으면서 말이죠. 우리가 기댈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 때때로 슬픔은 우리를 휩쓸어버립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는 것밖에 없습니다. 에수님은 우셨습니다.
고통
이러한 모든 상실은 깊이 상처를 남깁니다. 고통은 단순히 육체적인 실재만이 아닙니다. 신경학자이면서 통증에 관한 전문가인 친구가 말하길 통증은 여러가지로 과학자들을 계속 좌절시킨다고 합니다. 최선의 방책은 우리가 그것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우리는 모두 고통보다 즐거움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좋아하든 말든, 고통은 우리가 삶을 살아다는 동안 우리를 따라올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이별
작별을 고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제 동기 중에 해군예비역 군목이 있는데 최근에 이라크 복무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는 일년 넘도록 가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가 떠나면서 겪는 고통과 염려를 그저 상상만 할 수 있을뿐입니다. 삶은 시작과 끝, 만남과 작별의 사이클에 물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셔야 했습니다.
웨슬리 찬송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과 슬픔, 고통, 이별을 이기고 승리하셨다는 것을 생각나게 해 줍니다.이 중대한 승리 대한 우리의 확신과 소망이 현재의 순간에 겪는 슬픔을 덜어주거나 유한한 삶의 고통을 완전하게 가볍게 해 주지는 못할지라도,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며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려갈 수 있도록 북돋아줍니다. 예수 안에서, 이 모든 적들은 하나님과 생명 안에 삼켜져 버렸습니다.
기도
영원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승리로 인해 우리가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 모두 주님 안에 있기까지 이 길을 가는 동안 붙들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