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리다던가
골똘하게 뭔가를 하고 있다가
혼자 밥 먹는 점심이 웬지 싫을때
톡톡...
문자를 보내서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친구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시끌시끌하지 않는 대화가 가능한
칼국수 집이라도
그런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관계된 숱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답장을 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즉시 답을 보내주는
성격 분명한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친구야 고맙다.
오늘 칼국수 값은 내가 냈으니,
담에는 자네가
밥 쏴라..ㅎㅎ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혼자 밥먹기 싫을때 달려오는 친구있어 감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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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
12.11.27 15: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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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거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나무님.
맛난 칼국수가 친구덕에 더 감칠맛 나게 입맛에 착 붙는거~~
그 기분 알지요.~~~!!감사합니다.^^
혼자 밥먹기 싫어서
밥먹자,,,하고 전화할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칼국수와 밥을 주거니 받거니, 좋은 친구 있음은 분명 행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