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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국정감사: 대표선수 선발 부정청탁 의혹
house 추천 0 조회 101 18.11.15 20: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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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6 01:46

    첫댓글 년월일에 식신이 약해 시에서 충분한 식신을 구하니 묘시밖에는 없네요.
    그렇게 되니 인성이 약해집니다.
    그러하니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부족한 것입니다.

    원국은 지장간 포함입니다.
    지장간을 제외하고 원국을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지장간에 편인이 두개가 있었기에 그나마 감독을 한것입니다. 그것도 따져보니 해운에 정인이 들어올때 시작을 했더군요.

    본디 식상이 강하고, 대운에서 초년에 식상운이 들어오니 초년에 날리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은 거의 다 말년으로 갈수록 하락곡선을 그립니다.

    편관과 식상이 강하니 지덕이 부족한 용맹만한 장수의 사주로군요. 항우처럼.

  • 작성자 18.11.16 03:52

    감사합니다. 지장간의 편인만으로 감독생활이 가능할까 궁금하였습니다. 스타 선수여서 감독 선임 과정에 무명 선수출신보다 유리했다라고 추정해야겠지요?

  • 작성자 18.11.16 03:48

    해운으로 인성운이 들어올 때 감독에 선임되었고, 인성운이 없는 해는 경기성적이 좋치 않은 이력을 보였습니다.
    정관대운도 하락세여서 국내언론은 나고야의 태양이라고 칭송했지만 현지 별명은 호빵맨이었고, 1999년에는 호시노 감독이 명주와 사사키 가즈히로가 구위가 아닌 얼굴로 마무리 투수한다고 혹평했습니다.
    편관운이 썩 좋치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편관대운이 하락세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 작성자 18.11.16 03:39

    스타 선수가 명감독이 되지 못한다 - 선수 능력과 감독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일부 다른 점들이 있고, 선수시절의 명성때문에 감독시절 경기성적이 나쁘면 더 혹독하게 평가받으니까 대중들에게 망신을 당하게 되겠죠.
    '지도자 실력이 선수 명성과 비례하지 않는다'라고 해야 맞겠습니다.

  • 작성자 18.11.16 03:41

    지장간의 편인 2개 - 대중들의 평가는 투수 코치 정도이지 감독할 역량은 아니다라는 분위기입니다.

  • 작성자 18.11.17 11:34

    지도자 활동을 위해서라면 인성대운이 68세가 아니라 38세에 들어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작성자 19.07.11 12:52

    양키스 구단의 초청으로 내년 스프링캠프에 간다고 합니다. 1981년, 1984년 무산된 양키스 입단 소동이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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