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장 [신은 내가 오늘 갖는 유일한 목표입니다.]
신으로 향하는 길은 용서를 통해 여기에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죄가 마음에 의해 간직되지 않았다면,
그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누가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채 있을까요?
누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할 수 있을까요?
신께서 죄 없이 창조하신 그의 거룩함에 대한
두터운 의심의 구름에 싸인 채, 누가 아직 잠들어 있을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꿈을 꿀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안에서 모든 꿈이 불가능한 그를 우리가 용서했다는 꿈을 꿀
수 있고, 오늘 우리가 꿈꾸기를 선택하는 것은 이 꿈입니다.
신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용서는 우리의 마음들이 궁극적으로
그분께 돌아가게 하는 수단입니다.
우리 아버지, 그러니 우리는 당신이 정해주신 길로 당신께 가고자 합니다.
당신의 음성을 듣고, 당신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리켜 주시는 길을 발견하는 것 외에
우리에겐 다른 목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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