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교'
서귀포항 맞은편 새섬을 연결해 주는 다리
야간에 10시까지 조명이 밝혀진다고 한다.
김영엽 부부, 김철수, 이명규, 홍성익, 이상언,
뒤에 정성희가 보인다.
홍성익, 이상언, 김영엽, 김철수, 이해석, 김원식, 이시환,
홍성익, 이상언, 김영엽 처, 김영엽, 김철수, 이해석, 김원식, 이시환,
새섬, 새연교
윤인섭 부부
윤인섭 처,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이해석, 홍성익 처
윤인섭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윤인섭, 윤인섭 처,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윤인섭, 윤인섭 처,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정성희
이시환 처, 정성희 처
정성희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정성희, 윤인섭 부부,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뒷좌석에서 앉아 귀를 쫑끗, 정성희의 이야기을 엿듣는 이시환
윤인섭 부부,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홍성익 처
윤인섭 부부,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기원식 처제들
정성희 처, 홍성익 처, 정성희(사진 찍는 폼 쥑여 준다.)
윤인섭 부부
윤인섭 처, 이상언 처
김철수 처, 이시환 처, 정성희 처, 홍성익 처
뒷편 의자에 이시환, 김원식, 이해석
정성희, 홍성익
정성희
정성희, 홍성익
김철수, 이상언, 김영엽
정성희, 홍성익
정성희, 홍성익 부부,
3시 30분에 출발하는 유람선 '뉴 파라다이스'호가
서귀포 선착장으로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