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훈 : 창조. 사랑. 책임. ▶ 교사훈 : 서로돕고 사랑하자 ▶ image : "늘함께 있어 좋은 친구들...." ▶ 학원연혁 : 1987년 3월 30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소재 금나무 미술학원 설립 1989년 2월 25일 홍익미술학원 설립 (부산 남구 감만동 소재) 1회 졸업생 배출 1993년 10 24일 현대미술학원으로 이전 및 명칭변경 현재 25회 졸업, 총 1,500명 배출
1998년 우암동 예림미술 음악학원 인수 후 4 개원 동시 경영
▶ 본원의 원가
1. 그림동산 위에서 내일을 향해 엄마의 사랑은 우리의 희망 2. 사랑하고 아름다운 맑고도 고운 소록소록 방실방실 쪼로록 뽀뽀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그리며 꿈을 먹고 자라요 현대미술학원 세상에서 예쁜 친구들 다 모였어요 사랑먹고 자라요 현대미술학원
|
▶ 교육상담 : 051)632-0903, hp) 010-9308-9500
1. 본원의 규정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정회원 및 우수미술교육기관 한국미술연구학회 지정교육기관 / 녹색미술학교, 파미아뜰리에 PROGRAM연구학원
뮤직포럼교육연구회 저외원 / 부산음악학원연합회 정회원 2. 본원 반편성 노랑반(5세)-1학급 / 초혹반(6세반) - 1학급 / 파랑반(7세반)-1학급 / 빨강반(7세반)-1학급 / 피아노반(6~7세) / 페찌영재반(6~7세) / 종일반(5~7세반) 3. 본원의 교사 원장선생님 1명 / 원감선생님 1명 / 주임교사 2명 // 미술교사 5명 보육교사 3명 / 피아노교사 2명 / 성악교사 1명 / 교육프로그램 연구전문교사 2명 4. 본원 교육내용 유아동교육 과정에 따른 생활교육 / 발표력, 발음, 성격의 교정 전문적인 미술교육 - 공작 및 종이접기 / 문자의 지도, 수의 개념,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 음악기초이론, 라보(어린이 영어) / 피아노, 페찌영재교육, 멜로디언교육 인터넷화상교육, 발표회 및 전시회, 견학, 기타행사 5. 등원복장 월.화.목.금ㆍㆍ원복 정장 / 수요일ㆍㆍ사복 및 원복 자유 차림 / 행사시 사정에 따라 원에서 연락합니다. |
|
|
|
"기초반 부터 한단계씩 승반하며, 미술발전의 기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크레파스반(초급과정) |
물감반(중급과정) |
타유치원생, 취학반 환영 초등1,2년 - 여러가지 조형 놀이를 통해 창의력 향상 연령별 능력별 전문지도 지도내용 그림일기, 만들기, 여러가지 표현놀이, 미술이론, 1.2학년 미술과정 지도, 색종이접기 | |
물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표현할 수 있게 지도 지도내용 붓, 파렛트, 물감사용법을 기초부터 지도함 주제설정, 원근감 표현 물감섞어 색채만들기, 기초뎃상, 미술이론 | |
수채화반(고급과정) |
예고.공예고 준비반 |
뎃상을 기초로한 전문적 수채화 지도 풍경화 스케치 및 채색법 학교미술수업과 연계수업 지도내용 뎃상, 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정밀묘사, 판화, 수묵화, 중학교 미술준비 | |
지도내용 구성, 석고뎃상, 정물화, 풍경, 정밀묘사, 소묘, 인 물화, 포스터, 크로키, 담 채화, 조소 취미반 : 수채, 유화 주3회 및 개인지도 | |
◈ "초등1~6학년생을 위한 특별반 운영" ◈ |
|
|
모집대상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취미반 접수방법 각반 정원제로 선착순 마감 교육내용 창의력과 정서함양을 위한 미술영역, 능력별ㆍ
단계적 개별학습 체계적 지도, 미술교육에 중점을 둔 연관수업
|
"미술교육의 목적은 올바른 품성과 창의적인 사고를 겸비한
통합된 인간다운 인격을 형성 시키는데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장 선생님 꿈과 희망 설레임으로 큰아이 손을 잡고 입학식에서 처음 뵌지도 엊그제 인 듯 싶었는데어느덧 십년이란 세월이 후~딱 지났네요. 그때, 그 정열... 그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열정잇었기에 지금도 신뢰할 수 있는 학원으로, 처음 시작 할 때의 신선함 그대로, 매일 아침마다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답니다. 긴긴 불볕더위를 어겨내고 투명한 가을 햇살 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있는 자만이 얻는 승리, 기쁨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희소 엄마 올림. | |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라고 말합니다. 껑충 높아진 푸르른 하늘, 여름이 아쉬운 선선한 바람 괜히 책장도 뒤적여보고.... 무엇하나 버릴 게 없는 최고의 계절이지요. 한층 멋내고 싶고 마음을 다독이게 되는 가을입니다. 어쩐지 가슴 한 켠에 싸아 바람이 일고 비어지는 느낌 소슬한 공간이 생긴 듯해요. 어떠세요? 커피향 진하게 피워올리며 비원진 공간을 조금씩 채워주는 일, 이가을에 좋은 만남의 자리 가졌으면 해요.
노랑반 이창민 엄마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대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는 안윤주, 안유정 어린이의 엄마되는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아이들 덕분에 홈페이지에 부족한 글을 올리게되니 많은 긴장이 됩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철없는 아이들을 가르치시느라 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간간히 불어 오는 걸 보니 어느새 가을이 우리들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것 같군요. 처음에 두아이를 현대미술학원에 보내 놓고 보니 학무모님들의 참여도가 다른 학원에 비해 많은 것 같아 귀찮은 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한가지 과제를 내어 주어도 엄마 아빠와 함께 생각하며 의견을 나누다보니 제가 오히려 배우는 것 도 많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더군요. 감사 드리며 현대에 다니는 모든 친구들이 완성된 인격체를 갖추어 언젠가 사회에서 자신들의 전문성얼 인정 받을 수 있는 사회인이 되도록 현대미술학원이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현대 미술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첫 아이를 현대 미술학원에 보내면서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6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첫아이 혜영이를 어느 학원에 보낼까 고민하던중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둘째아이 성수까지 보내며저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착하고 밝고 명랑하게 자라며 자신있게 발표하는 것을 볼 때면 저는 큰 기쁨을 느낍니다.
큰애의 처음하는 재롱발표땐 가슴이 얼마나 떨리는지.....
지금은 현대 미술학원의 인연으로 여러 엄마들을 사귀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것 같아요. 지금도 동내 시장에 가면 인사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도 현대 미술학원이 감만동에서 계속 발전하여 저와 같은 어머니들이 또 아이들이 현대 미술학원을 발판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박 미 경 올림 | |
안녕하세요?
저는 노랑반 이원희 엄마 이영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이 들었죠! 저는 첫 애를 학원에 보내는 초보엄마입니다. 그러니 잘 알지를 못해서 이웃에 사는 엄마들의 조언으로 애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엄마입니다. 학원을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해서 택했습니다. 아직 5세라 손의 운필력과 창의성 등을 고려해서 택했습니다. 여러 어머님들께서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참관수업이다 뭐다 해서 귀찮게 여기면서 뭐 학원에서 이런 일이 있는지 의문스럽게 여겼는데 지금에 와서는 한번쯤 우리 아이가 수업하는 곳이 어딘지 자리는 어디인지 그냥 아이만 맡겨 놓고 있다기 보다는 이런 계기로 학원 문을 열 수 있고, 여러 어머님들과 인사도 되고 참 좋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올 여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더 사랑스럽게 원아들을 가르쳐 주세요. 우리 학원이 우리동네에서 아! 그학원 하는 것과 항상 발전하는 학원이 되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희 엄마 올림- |
안녕하세요. 꿈과 사랑이 피어나는 현대미술학원 자모회장 김경옥입니다.
낯선 부산에 이사와서 서먹서먹하고 아들을 가까운 학원이라고 편하게보냈는데, 시강이 갈수록 원장님과 여섯분의 선생님. 원생 부모님과 한 가족처럼 아이의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정말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학원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현대미술학원을 선택하길 정말 잘 했구나, 항상 감사하는 마음에 새삼 학원을 향하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안도와 자랑스러움의 미소가 베어납니다.
우리 학원선생님은 아이들이 "엄마 같다고", 어떨땐는 "엄마보다 더 좋다고", "우리 엄마 해요?" 라고 할 정도로 진정 아이들이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핍니다.
아이들의 사고와 눈 높이를 맞추어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열린 교육, 실천하는 교육, 연구하는 교육을 통한 다양한 사고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 교육내용으로 아이들의 독창적인 생각을 살려주고, 호기심을 유도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 탐구적인 아이,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사회성을 갖춘 예의바른 아이, 질서 잘 지키는 아이, 남을 위해 봉사 할 줄 아는 아이 등, 전인교육을 구현하여 저마다의 잠재능력과 소질을 개발시켜 지역사회와 국가발저에 기여 할 수 잇는 큰인물을 만든다는 "큰" 교육이념을 가진 훌륭한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은 책임이다"는 강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교육을 하여, 좋아 할 수밖에 없고, 좋아 질 수밖에 없는, 왠만해선 이 학원을 그만둘 수 없는 정과 사랑이 넘치는 꿈나무들의 동산입니다.
참 잘 자라 주어서 기쁘고, 참 잘 가르쳐 주셔서 진정 고마운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가 무엇을 배워 가지고 올까? 마음이 설레 입니다. |
▶ 홍익/현대미술학원 자모회 "여원회" 발자취 * 초대회장 : 정민재 어머니, 2대회장 : 박미화 어머니, 3대회장 : 성인준 어머니 * 4대회장 : 김가인.가화 어머니, 5ㆍ6대회장 : 서 찬 어머니, 7ㆍ8대회장 : 김미림 어머니 * 10ㆍ11대회장 : 황혜영 어머니, 12대회장 : 윤재석 어머니, 13대회장 : 지승환 어머니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