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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1/2O2→ H2O + 전기
생성물이 전기와 순수(純水)인 발전효율 30~40%, 열효율 40% 이상으로 총 70~80%의 효율을 갖는
신기술임
1.연료극에 공급된 수소는 수소이온과 전자로 분리
2.수소이온은 전해질층을 통해 공기극으로 이동, 전자는외부회로를 통해 공기극으로
이동
3.공기극 쪽에서 산소이온과 수소이온이 만나 반응생성물(물)을 생성
⇒최종적인 반응은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전기, 물 및 열생성Anode(Pt/C)(H2↔2H++2e-) Electrolyte 2H+→ Cathode(Pt/C)(1/2O2+2H++2e-→H2O)
구분 | 알카리 (AFC) |
인산형 (PAFC) |
용융탄산염형 (MCFC) |
고체산화물형 (SOFC) |
고분자전해질형 (PEMFC) |
직접매탄올 (DM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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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 알카리 | 인산염 | 탄산염 | 세라믹 | 이온교환막 | 이온교환막 |
동작온도 (℃) | 120이하 | 250이하 | 700이하 | 1,200이하 | 100이하 | 100이하 |
효율(%) | 85 | 70 | 80 | 85 | 75 | 40 |
용도 | 우주발사체 전원 |
중형건물 (200㎾) |
중·대형건물 (100㎾~㎿) |
소·중·대용량 발전(1㎾~㎿) |
가정·상업용 (1~10㎾) |
소형이동 (1㎾ 이하) |
특징 | - | CO 내구성 큼, 열병합대응 가능 | 발전효율 높음,내부개질 가능,열병합대응 가능 | 발전효율 높음, 내부개질 가능, 복합발전 가능 |
저온작동 고출력밀도 |
저온작동 고출력밀도 |
※AFtC(Alkaline Fuel Cell), PAFC(Phosphoric Acid FC), MCFC(Molten Carbonate), SOFC(Solid Oxide),
PEMFC(Polymer Electrolyte Membrane), DMFC(Direct Methanol)
→ 순서대로 기술발전 단계임
화석연료에서 수소가 발생되어 공기중의 산소와 연료전지를 통해 반응, 30%의 열이 발생되고 온수와 난방에 이용됨. 전력변환장치를 통해 직류전기를 교류로 변환함.
화석연료(천연가스, 메탄올, 석유 등)로 부터 수소를 발생시키는 장치
시스템에 악영향을 주는 황(10ppb이하), 일산화탄소(10ppm이하) 제어 및 시스템 효율향상을 위한
compact가 핵심기술
원하는 전기출력을 얻기 위해 단위전지를 수십장, 수백장 직렬로 쌓아 올린 본체
단위전지 제조, 단위전지 적층 및 밀봉, 수소공급과 열회수를 위한 분리판 설계·제작 등이 핵심기술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직류전기(DC)를 우리가 사용하는 교류(AC)로 변환시키는 장치
연료, 공기, 열회수 등을 위한 펌프류, Blower, 센서 등을 말하며, 연료전지에 특성에 맞는 기술이 미비함
1960년대 군사용(우주선 : 아폴로 11호)으로 개발
순 수소 및 순 산소를 사용
1970년대 민간차원에서 처음으로 기술개발된 1세대 연료전지로 병원, 호텔, 건물 등 분산형 전원으로 이용
현재 가장 앞선 기술로 미국, 일본에서 실용화 단계에 있음
1980년대에 기술개발된 2세대 연료전지로 대형발전소, 아파트단지,대형건물의 분산형 전원으로 이용
미국, 일본에서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성능평가 진행 중(250㎾ 상용화, 2MW 실증)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기술개발된 3세대로서, MCFC보다 효율이 우수한 연료전지, 대형발전소,
아파트단지 및 대형건물의 분산형 전원으로 이용
최근 선진국에서는 가정용, 자동차용 등으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다른 연료전지에 비해
기술력이 가장 낮음
1990년대에 기술개발된 4세대 연료전지로 가정용, 자동차용, 이동용 전원으로 이용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는 분야이며, 실용화 및 상용화도 타 연료전지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1990년대 말부터 기술개발된 연료전지로 이동용(핸드폰, 노트북 등) 전원으로 이용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와 함께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는 분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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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술적인 한계는 존재해요.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공기 중에 머물지 않기 때문에 다른 물질에서 추출해야만 하거든요. 아직까지 대부분의 수소는 천연가스(LNG)를 분해해 얻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화석 연료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곧 태양광, 풍력 등의 신 재생 에너지 혹은 연료전지 자체에서 전기를 얻고, 그 전기로 다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게 되면, 수소의 생산부터 사용까지 100% 친환경적인 에너지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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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소로 다시 전기를 만든다며? 도대체 왜 이렇게 할까요? 효율은?
저장과 변환으로 시간차를 두고 사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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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명은 위에서 이미 다 되어있고
위 그림에서 양극에서 전자가 나오는데 이것이 상식과 좀 다른 부분, <--(이것 이야기는 약간 길어서 생략 )
다른 연료전지 설명하는 곳도 마찬지로 위와 같은 설명을 하고 있음.
(물 ->(수소+산소)->물) 이렇게 된다면 전체적인 효율은 모르겠으나, 아마 전과정을 통털어서 마이너스 일 것 같은데
물->(수소 + 산소) 까지만 화석연료나 전기와 비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료전지를 움직이는 운송기관에 쓰는데 의미를 두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