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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심화와 연대: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를 조우하고 신앙을 깊이 있게 다지며, 가톨릭 보편 교회의 일원으로서 연대감을 확인합니다.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 전달: 종교와 인종, 국가를 초월해 세계 청년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지구촌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을 만듭니다.
아시아 교회의 성장과 한국 문화(K-Culture) 전파: 아시아 가톨릭교회의 역동성을 세계에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과 전통, K-팝 등 현대 문화를 세계 청년들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습니다.
2. 주요 일정 및 실행 계획
대회는 크게 서울 본대회에 앞서 전국 각 교구에서 진행되는 '교구대회'와 서울에서 교황과 함께하는 '본대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단계: 교구대회 (2027년 7월 29일 ~ 8월 2일)
해외 청년들이 한국의 전국의 여러 교구(전주, 대구, 부산 등)로 흩어져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친교를 나누는 기간입니다.
환영 및 문화 탐방: 지역 성지 순례, 전통문화 체험, 지역 봉사활동 등을 수행합니다.
홈스테이 및 교류: 한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신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한국의 정을 나눕니다.
2단계: 본대회 (2027년 8월 3일 ~ 8월 8일, 서울)
전국의 청년들과 해외 참가자들이 모두 서울로 집결하여 교황과 함께하는 공식 행사에 참여합니다.
1.8월 3일 (화) - 대회의 시작:개막미사.
참가 청년들이 서울에 도착하며, 대회의 포문을 여는 성대한 개막 미사가 거행됩니다.
2.8월 4일 (수) ~ 6일 (금) - 신앙과 축제:교리교육 및 젊은이 축제.
오전에는 세계 각국 주교들의 주재로 교리교육(Catechesis)과 영성 컨퍼런스가 열리며, 오후와 저녁에는 문화 예술 공연과 축제가 이어집니다. 금요일에는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노천 기도가 진행됩니다.
3.8월 7일 (토) - 교황님과의 만남:밤샘 기도의 밤.
방한한 교황과 함께 야외 광장(또는 대형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텐트를 치거나 노숙을 하며 밤샘 기도와 찬양, 침묵 안에서 기도의 밤을 보냅니다.
4.8월 8일 (주일) - 파견과 마침:교황 주재 파견미사.
교황이 직접 집전하는 거대한 파견 미사를 봉헌하며, 다음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를 발표하는 것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3. 정부 및 지자체(서울시) 지원 계획
수십만 명이 움직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현재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는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 등을 발의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있습니다.
숙박 및 대규모 급식 체계: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학교 체육관, 공공 연수원, 종교 시설 등의 비거주용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대형 급식업체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안전 및 긴급 의료 대응: 경찰·소방 등과 연계한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서울시 내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을 연계한 긴급 의료대응체계를 확보합니다.
교통 및 출입국 편의: 외국인 참가자들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사증(비자) 발급 및 입국 심사 과정을 간소화하고 협조하며, 서울 내 이동 편리성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 지원책 연계를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