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조 : 이 글은 2010년 1월말 카자흐스탄 카페에 쓴 글 입니다
한국에서 타지크스탄을 바로 가는 방법은 없다
해서 타지크스탄을 가는 우리 한국인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벡스탄 타쉬켄트,중국 우룸치를 거쳐 타지크스탄을 간다
더우기 한국에는 타지크스탄 대사관도 없다
허니 관광이던 사업이나 선교 문제로 타지크스탄을 가는
많은 우리 한국인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그 방법을 알고져 한다
며칠전 내 집을 경유해 타직크스탄을 간 두분의 경우도 그러하다
그 들은 한국내 여러 여행사에 문의를 했고 전문 여행사가 아닌 곳에서는
답을 듣지 못 하고 시간을 보내던중 전문여행사에서도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다
결론은 이렇다
우선 타지크스탄에 거주 하거나 아는 이에게
공항 초청장을 신청 한다 이 초청장이 나오면 알마티 오는 비행기표를 산다
이때 나에게나 알마티에 거주 하는 사람에게 타지크스탄 두산베행
비행기표 구입을 의뢰 한다 구입한 비행기표를 스캔으로 받는다
이 비행기표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입국시 입국 수속전 영사실에서 트란짓 비자를 받는다
이때 두산베행 비행기 출발일까지만 비자를 준다
이 트란짓 비자는 최고4일까지 만들어 보았고 비자비는 30불이다
이 비자를 받고 입국 한다 그리고 두산베행 비행기 스케쥴에 맞춰 두산베로 출국 한다
올때는 역순으로 이번에는 한국행 비행기표가 있으므로
카자흐스탄 입국시 영사실에서 한국행 비행기표로 트란짓 비자를 받는다
이 비자 역시 한국행 비행기 출발일까지 비자를 준다 한국행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출국 한다
사실 이리 글은 써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을듯 하다
의문 나는 점이나 더 다른 정보를 원하신다면 이메일 hanurialmaty@hotmail.com이나
+7-701-348-8012 혹은 070-7562-7070으로 문의 하시기 바란다
* 현재는 카자흐스탄 항공인 에어 아스타나도 두산베를 가므로
한국에서 두산베행 비행기표를 살수 있으므로 꼭 이러지는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