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할 것은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인 폭스바겐 입니다.
제가 폭스바겐을 선택한 이유는 폭스바겐 차는 풍뎅이처럼 귀엽게 나왔으며 점점 진화해가는 차량이 너무 멋있고 뭔가 매끄러운 느낌이 들고 '폭스바겐'이라는 이름 또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때문입니다.
폭스바겐은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로 독일어로 ‘국민의(Volks)' '차(Wagen)' 란 뜻입니다.
폭스바겐의 기본적인 모델은 딱정벌레형으로 1934년 히틀러가 자동차 기술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쉐에게 '어른 2명, 어린이 3명의 일가족이 탈 수 있는 차, 연료 1리터로 14.5킬로미터 이상 달릴 수 있는 차, 판매 가격이 1천 마르크 이하 되는 저렴한 자동차, 정비가 쉽고 무게가 605킬로그램 이상 나가지 않는 작은 자동차, 최고 시속 100킬로미터 정도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폭스바겐은 2차 세계대전 중 다양한 군용차로 활용되다가 종전 후 비로소 민간인들
을 위한 승용차로 생산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자동차 '비틀(Beetle)'은 1938년에 처음
생산되고 1979년에 생산을 중단하였으나 1998년에 뉴비틀
(New Beetle)이라는 이름으로 멕시코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다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1942년형 폭스바겐82 1949년형 폭스바겐비틀 1950년형 폭스바겐캠퍼밴 1963년형 폭스바겐
폭스바겐회사 마크를 엠블렘이라 하는데 폭스바겐은 동그란
원안에 위에서 V자, 밑에는 W자가 새겨져 있는 엠블렘.
폭스바겐(Volkswagen)의 약자로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좋아하는 차 '폭스바겐'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 오타났어 세번째 사진 폭스바겐 비틀이 아니라 캠퍼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