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 없어서 적어봅니다~~
이전략은 공방용이며 개인전 일때 이용 가능합니다. 동맹전때도 이용가능하지만 개인전이 더 안전 할것
같아서요 ㄷㄷ
자 이제 설명 시작합니다.
개인전이라는 경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개인전일 경우 몽골은 바러전의 난입이나, 독일쪽을 치는게 일
반적인 게임 방향이죠.
그러나 저는 센스 있게 비잔틴을 치로 갑니다~~
일단 1턴 시작이 되면 독일 불가하던가 알아서 하세욤~ 자 그럼 경비탑 3개 있죠? 그중 2개를 일꾼 하
나로 건설하고, 하나는 소치땅에 팜을 짓습니다. 소치땅 어딘지 아시죠? 몽골 배럭 아래 비잔 가는땅 하
나~ 거기에 원주민을 빠르게 잡고 팜을 짓습니다~
그후 기본병력으로 카파도키아의 원주민을 빠르게 잡습니다~~
카파도키아 어딘지 알죠? 비잔틴의 언덕 아래 땅 그후 소치땅의 팜이 완성되면 바로 일꾼을 카파도키
아에 팜짓는걸 명령하고 소치 땅의 팜에선 일꾼을 하나 더 뽑아서 카파도키아의 팜 짓는걸 도와준다면
4땅이 가능합니다~~
자 이쯤 되면 알겟죠? 빠른 반응이 중요하다는걸 ㄷㄷ 제가 해보니 1초 남기고 억지로 1턴 4땅이 되더
군요...
비잔틴의 일반적인 경우로 보면 개념 비잔틴일 경우 2턴8땅을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비잔틴은
1턴에 카파토키아의 땅을 먹진 않죠, 그렇기 때문에 2턴에 거기 먹을려고 갓는데 몽골 팜이 있으면 당황
합니다. ㅋㅋ
그리고 카파도키아 땅위의 트라키아 땅(비잔틴 언덕) 그땅도 비잔틴은 거의 2턴때 팜을 짓죠~~
몽골의 기본병력 기사 2마리의 파워에 비잔틴 기본병력은 맥을 못쓰죠 ㅋ
센스 잇게 트라키아 땅도 팜은 못짓지만 비잔틴 덥쳐서 점령합니다~~
2턴이 되면 몽골 본토 경비탑 하나 남은곳에 목재소를 짓고 트라키아에 는 카파도키아의 땅에 공병을
하나 뽑아서 경비탑을 짓습니다
경비탑은 센스잇게 비잔틴 배럭이 위치 한곳 사거리 대이는곳에 짓습니다
그러면 경비탑이 완성되면 비잔틴 배럭 치거든요? 그러면 비잔틴 답이 없더요 ㅡ.ㅜ
목재소가 완성되면 3턴에 몽투로 비잔 ㅈㅈ를 받아 내면 됩니다~~
근데 이글 쓰면서 엘제님한테 실험좀 돠달라고 햇는데 이글 예전에 엘제님이 쓴적 있다고 하내요 ㅡ.ㅜ
안습 그래도 다시 올립니당 ㅜㅜㅜ 바러전 끝낫으면 싸우러 ㄱㄱ 아니면 바러중 아무나한테도 불가하
세요 ㅋㅋ
그러면 비잔정리후 투르크 치로 갑니다 ㅋㅋ 수고요
첫댓글 오호라.....-_- 비잔 압박 몽골이 꽤나 무섭군요. 근데 약간 글읽기가 힘든거 같스빈다... 엔터키 활용점
수정 해드리겠습니당 ㅋㅋ
이게 원래 예전엔 가끔 쓰이곤 햇심
근데 이리되면 본토를잃고 비잔땅이 남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서 ;;
이거 질문&답변에 있어요 어떤분이 비잔으로 했는데 몽골이 아나톨리아 언덕먹으니깐 배럭깨지고, 몽투오면 수도까지 ㅂㅂ라면서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