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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은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상대로!'의 창간호이다. 설용수 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과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사월혁명회 사월혁명연구소 정병호 소장이 창간사를 주었다. '평화통일'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으로 죽어야 했던 조봉암의 통찰력과 결단력을 따르자는 첫 만남이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어디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다르다임을! |
우리 평화통일신문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김대중 김정일 두 지도자>를 떠올리고 나아가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4.27 판문점 선언의 <문재인 김정은 두 지도자>를 되새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가족이 된다는 신념으로 우리 평화통일신문의 전화는 010.6615.4271/ http://cafe.daum.net/tongilnews 입니다.
우리는 "곧 통일이 된다. 2022년에는 통일이 된다"는 꿈 - 환희를 갖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인디언 속담에 어떤 말을 만번하면 그대로 현실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통일이 곧 된다!”는 기사나 글은 전자우편주소 <joil615@hanmail.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는 6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트 http://cafe.daum.net/tongilnews에 올려도 좋습니다.
▲ 1사1촌 평화통일신문 서울 종로 인사동판에는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판문점 선언을 편집하였다. 동족을 향한 주적 학습으로 안보의 늪에서 통일로의 종이신문은 설용수 박사가 통일강연을 하고 받은 수고료와 신복식 평화통일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성금으로 만부를 발행하여 인사동 상가로와 광화문의 촛불과 태극기부대에 선물하여 태극기와 촛불은 서로의 다름을 확인하는 장을 만들었다. |
지난 4.15총선의 민의는 “태극기의 서학의 미국 성조기가 아니라 촛불 동학의 민족을 선포하였습니다. 삼국지에도 "천하의 대비는 나뉘어져 오래 지나면 반드시 합쳐진다"고 하였습니다.
▲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남북맹호도"이다. 고 김기인 장군과 고 서한샘 한글학자와 정장수 고려대학생 학부모는 이 맹호도 5만부를 보급하면서 '남과 북은 하나'임을 정신교육을 하면서 선물하였다.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는 맹호의 氣를 응시하다보면 민족애와 패기의 기운이 우리 몸에 내면화된다. 저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 그리고 고려 조선의 반만년 역사속에 우리는 936회의 외침속에서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는 힘의 불사조 오뚜기 민족을 확인한다. "가슴에는 조국을 눈은 세계로!" |
우리 평화통영웅의 식구가 되면
첫째 임진각의 <도라전망대>를 찾아 고려 왕건과 신라의 경순왕이 싸우지 않고 평화통일을 이룬 현장에서 일그러진 우리를 성찰합니다.
둘째 민족의 큰바위얼굴 - 동학접주 전봉준 장군 생가에서 동학가치를 방문하여 서학 세상으로의 일그러진 오늘을 성찰합니다.
셋째 조선의 법궁 - 경복궁의 <평화통일해설>로도 초대됩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일장기가 내려오고 미국의 성조기가 올라간 '영재교', 한글(조선글)을 창시한 '집현전'에서 외래어 한국과 민비(명성황후)의 '건청궁'에서 "백성들이여 깨어나라"는 절규를 체험하고 경복궁 담 넘어 <큰기와집 722-9024>에서 한영용 사장(교수)과 막걸리한잔을 받습니다.
넷째 먼저 통일이 된 월남을 방문하여 사회주의는 어떤 나라인지를 체험하고 17도 선에 서서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부르면서 평화통일대사 임명장에 초대합니다.
다섯째 우리는 주변에 서학의 동아 조선일보와 종교만을 보는 이들에게는 동학의 경향 한겨레신문과 동학 종교도 함께 나가는 동도서기(東道西器)를 권해드려야 합니다.
여섯째 대기업에는 보-혁신문의 균등 광고와 평화통일신문에도 광고주가 될 것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은 상단(商團)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평화통일신문으로 두레운동을 한다.
일곱 번째 식구와 자녀들의 건강을 위한 단전호흡 지도와 ‘오뚜기일요학교’의 방문을 합니다.
여덟 번째 평화통일대사 분들에게는 <평화통일대사>링과 평화통일대사 임명장과 명함을 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평화통일신문 010-6615-4271로 문의바랍니다.
▲ 아산 정주영은 소 1001마리를 이끌고 북을 다녀오는 쾌거를 이끌면서 6.15, 10.7 그리고 4.27의 판문점 선언의 단초를 만든 평화통일영웅 기업인이다. 문선명과 한학자는 '휘파람'의 평화자동차로 북을 달리다보면 한(조선)민족임의 자긍심이 내면화된다고 최재영 목사는 감격한다. 통큰 기업인들이 서학과 동학의 언론에 균등하게 광고주가 되는 통찰력과 결단력을 기다린다. 우리의 소원 통일은 주어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
▲ 광화문의 현대해상보험의 현관에 있는 아산 정주영의 동상이다. 그는 광장의 촛불과 태극기를 지켜보면서 더이상의 소탐대실을 접고 통일로의 결단을 절규하고 있다! |
후원계좌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으로 입회비 10만원입니다.
강종일 중립화방안연구소 소장과 장명하 평화통일촉진본부 대표와 대전 뿌리공원의 이석구 전국 문중협의회장이 8월 후원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아울러 평화통일신문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태갑)는 이석구 박사님을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로 모시도록 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이재봉 원광대학교 교수님이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겨레통일문화상의 상금을 우리 신문에 성금으로 내놓으셨습니다. 이동수 선생님은 "38선에 유엔본부를 옮기는 기획”을 펼치고 싶다면서 평생회원이 되셨습니다. 전 현대그룹의 임원을 지낸 장해성 자문위원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이재봉의 법정증언>(들녘 발행 15,000원)을 33권을 보내오면서 평화통일대사에게 선물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리)석구 박사이다. 소설가이자 수필가이자 법학박사로 매년 '효 문화축제'를 통해 136개 씨족의 혈통과 남북과 전 세계의 교민들 마음속에 동족혼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2차 뿌리공원으로의 확장을 추진중이다. 1대 설용수, 2대 이주한에 이어 3대로의 중책을 맡아준 박사님에게 고마음을 올립니다! |
▲ 평화통일신문 3대 상임대표로의 노고를 맡은 우리 민족의 뿌리공원(대전 중구) 전경이다. 이 뿌리공원의 시발점을 만든 이석구 박사는 "반 만년전 우리 조상은 세상의 태평과 만복을 바라며 136 문중은 하나"임을 선포하였다. 이박사는 이회택 축구선수가 아버지와의 "이"와 "리"의 해결사로 남과 북의 국어학자들을 만날 것임을 선언하였다. |
"더 이상 바보처럼 살고 싶지 않습니다!! 김진호 가수의 <제주4.3행사>에서 '가족사진'을 부르는데 참석 분들 모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을린 그 시간들을 우리 평화통일대사 되어 깨끗이 피우길!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 이석구 드림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12(우편번호 03062)/ http://cafe.daum.net/tongilnews
문의/ 010-6615-4271/ 전자우편주소/joil615@hanmail.net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리씨가 이씨로?>
▲ 아시아의 최우수 축구선수 이회택은 분명 아버지는 리용진이다. 1967년에 부자간의 만남이 평양에서 이루어진다. 그런데 '리'가 '이'로 바뀔 수 있는가? 이석구 박사는 그 답을 만들어낼 수 있을찌를 지켜보자! |
우리는 1967년도의 아시아의 최우수 축구선수 ‘이회택’을 기억합니다. 그는 아버지 ‘리용진’의 얼굴을 모르고 자랐습니다. 한국전쟁 중에 작은 아버지(리용복)와 함께 의용군으로 참전하면서 월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정정희)는 그가 6살 때 재가했습니다. 그리고 40년 만에 평양에서 아버지 리용진을 재회하게 되는데 그것도 그가 유명한 축구인이 됐기에 가능했습니다. 남과 북의 국어학자들을 고민해야 합니다. 평화통일신문은 평화통일대사들의 다양한 의견와 지혜를 편집하고자 합니다. 이산가족부터 만남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북조선의 개풍군을 보면서 누워있는 실향민들의 ‘통일동산의 묘’는 날로 늘어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회택’ 혹은 ‘리회택’의 성씨부터 결정 정리하여야 합니다. 혈통을 보존하며 민족의 긍지 애민애족의 귀한 뜻이 오래도록 불멸하고 남북한 그리고 전 세계의 교민들 마음속에 동족혼이 함께하여 동족을 향한 총칼을 녹이는 평화통일신문이고자 합니다. 영화 “뿌리”를 보셨는지요?
우리 민족의 뿌리 대전의 중구에 자리하고 있는 뿌리공원에 오시면 136개 문중이 정성과 자산을 기울여 창립한 유래문 조각상 공원입니다!
2020년 8월 1일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 이석구(전국 門中협의회 회장) 드림
** 설명회/
일시 : 매주 화요일 12시,
장소 : 1호선 종각역 10번출구 통일빌딩 3층 <문화공간온>(전화 730-3370),
설명 : 고순계(전 국방대학교 교수) 점심 식대 1만원을 국민은행 90815061561(마을공동체넷, 고순계)로 입금하시고 전화 010-6615-4271호 전화주시면 1분이라도 설명회를 드립니다!!
<평화통일대사 언론인을 모십니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시도, 군구, 면동의 평화통일신문 언론인이 되어 ‘곧 통일이 된다’ ‘2022년에 통일완료’로 기울어진 분단을 통일로의 1사1촌 평화통일신문 언론인이 됩니다. 타블로이드 8면의 천부(50만원)으로 보람을 기다립니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지회, 지부장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귀하를 평화통일대사 언론인으로 초대합니다. 사업자번호 101-90-74596, 등록번호 서울다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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