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싶은 이벤트 산행이 왔다!!
ㅋㅋㅋ
날이면 날마다 오는것이 아니여!!
고로 애들은 가라!!
ㅋㅋㅋ
이짝부터 저짝까지 한바꾸를 도는데 고작 6키로라니
ㅋㅋㅋ
고거이 두자리 수가 되질 않네
짧다고 만만히 보아서는 안된다 하셨는디
고작 6키로가 힘들어 본들, 빡쎄 본들 6키로 아니것어??
대구에선 안지랑골에서 앞산 정상 올라갔다오믄 6키로 될랑가..??
근디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안일사 올라가는 경사도 장난없게 깔딱고개가 아니던가
왠일로 이번 이벤트엔 하산식까지 포함된 산행이다허니
배낭엔 음료와 과일만 잔뜩 지고 가본다
죽기야 하긋어..??
그냥 까무라치는거지!! ㅋㅋㅋ
주차장 도착하니 모두 모여 계시고
지난 이벤트산행에서 함께 걸었던 반가운 분들 대부분이라
다시 보니 더욱 반갑고
자주 보니 더욱 정겹다
대구의 꺼미님
클럽 대간8차 선배님이시자 옆동네 이웃이고
지난번 저짝 동네로 마실 다녀왔을때
조운님 진주님과 함께 마중 나와주신 고마운 분
어서오셔유~ 이벤트는 처음이시쥬..??^^
뉴페이스 꺼미님과 고인물 9명이 함께 하는 땡볕아래 아홉봉우리!!
스따뚜!!
손건님 말씀처럼 오늘 작가님 두 분 오셨는데
뭐 찍을거 있나 싶은 주차장부터 시작해
내 눈엔 별것 있나..??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것들까지 정성들여 찰칵찰칵 찍으시는데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시려나.. 궁금해하며 슬쩍슬쩍 쳐다보다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 얼른 그늘 많은 산으로 피신한다
헥헥~ 거리며 오르다 쉬다 오르다 쉬다
아.. 6키로며 하산식이며 다 좋은데
날이 와이래 덥누 ㅜ
바람은 또 이찌 이리 없누 ㅜ
그래도 마루금 오르니 기분은 좋더라
정상에 올라 건너편으로 무엇이 보이나 싶어
괜히 눈썹 위로 손을 펴 올려보기도 하고
이쪽 저쪽 둘러보며 똥폼도 한번 잡아보고
저짜 건너로 보이는 산이 여기인가 저기인가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이짝 보세요!! 쁘이~
부채가 멋져부러~ 춤 사위도 멋져부러~
본드님 노래한곡 하셔야 쓰것는디..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아오리에~ 수박 묵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ㅋㅋㅋ
7월 타는 듯한 더위 아래
타는 듯한 태양 아래
그야말로 보이는 것은 靑山뿐 인디..
.. 이건 뭐당가..??
5+1..?? ㅋㅋ
지나온 길 아기자기한 암봉 7개가 쪼로롬~
일렬로 줄 서 있는데 제법 이뻤고
총 6키로를 5시간 걸려 걸었다는데..
벌써 九봉 이라하니
조금은 아쉬웠고..
멋진 글 솜씨 깽이님
대간 동기 진주님과 꺼미님
선두 리딩하신 맥가이님
대구지부장 선제님
사진은 맥가이님과 조운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전 끝까지 먹느라 바빴거든요 ㅋㅋ
먹는 게 남는 거!! ㅋㅋ
이렇게 다같이 찍은 사진 마지막으로 남기며
짧은 걸음 마무리 했구요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조금 여유부려도 되어 편안했던 산행
휴가 같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다음 이벤트는
살어리랏다 살어리랏다 바다에 살어리랏다
편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 몰려오는 게 아닙니다만
재밌고 건강하게 다녀와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무탈한 여름 보내셔용ㅋ
첫댓글 저희집에서 가까운 산인데 😄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같네요
더위 조심하십셔
놀러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어찌 안오셨을까요??
정맥은 아직일까요??
더위에 잡풀에 요즘 산행 제법 힘이 들던데
홀걸음 특히나 조심하시고
어딜가던 단디 준비하셔서 늘 무탈하시기만 바랍니다
얼굴도 한번 보여주시면 좋구요^^
@타키(김수정) 그때 제가 목포항에서 신안 우이도에 있었습니다.
정맥은 6월에 한남금북을 졸업하였어요.
어후 마이산 가는길에 맥길 최대한 따라가겠다고 군부대 옆을 도는데
길이 없어서 죽는 줄았습니다ㅋㅋㅋ
결국 이상한길로,. 나왔어요
이제는
한북, 호남, 낙동 남은상태입니다.
낙남은 마지막부분을 신낙남쪽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시간내서 용지봉부터 시작 분성산쪽으로
가보도록 하지요
@백만볼트 아.. 섬..ㅋㅋ
갠적으로 한남금북이 젤 힘들었어요 ㅜ
물론 쉬운건 하나도 없다지만.. ㅋㅋ
암튼 고생 많으셨구요
몸 다치지말고 걸음하셔요
혼자 다니시다 보면 정말 아차 싶을때가 많습니다
정신 똑띠 차리고 댕기셔요~
뽜이팅입니다 ㅎ
압해도 잘 다녀오시길~~
타키총무님 수고했어요
고생 제법 할 것 같은데
잘 다녀와 소식 전하겠습니다^^
5+1=?? ㅋㅋ
왜 네가 거기서 나와 ~~~~~
늘 명랑 활발 웃음으로
긍정적으로
이런거구나 하고 또 배우고 왔습니다. 무거운 등짐지고 고생하셨습니다. 먹여 살리기 힘들지요. 덕분에 배부르게 잘 먹고 행복했습니다.
맥가이버님 가방은 다 비우지도 못하고
ㅋㅋㅋ
정말로 이렇게 물만 많이 먹고 걸었던 산행은 첨이었던것 같습니다
일행들 먹여살리느라 가장 애쓰셨던건 맥가이버님이셨고 이번에도 젤 뒤에서 다 챙겨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말 다는 아니더라도 저 하나쯤은 꼭 좀 먹여 살려주세요^^ ㅋㅋㅋ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ㅋㅋ
아녀아녀
고작 6km에 만리장성이 나오쟌여ㅋㅋ
타키 준족에
조족지혈이지만
만족은 어느 거리에서나 나오는법
j3 이벤트 산행 좋타~^^
아 그랬던가요??
선배님 말씀 듣고보니 그런것도 같습니다
암튼 얼굴 꼭 뵈었으면 좋았을 걸
아쉬움 크지만 오셔서 괜히 더운날 고생하셨을거 생각하면 또.. ㅎㅎ
제가 수박 시원하게 드렸겠죠?? ㅎㅎ
그럼 오셨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제가요!!^^
구봉산 산행기보면서 모두 즐거운모습에 먹거리가 풍부한 산행
하이튼 재미있게 진행했네요
구름다리가 구봉산산행의 하일라이트 이네요
산도 산이지만 사실 뒷전이었구요
매번 이벤트에서 뵙는 분들 다시 만나 노는게 젤 좋았습니다
여름방학이지 않습니까!!ㅋㅋ
저도 방학해야지요!!^^
짧고 굵은 산행! 고생하셨습니다. 후기도 짧고 굵게~ 댓글도 짧고 굵게~ㅋㅋㅋ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가까이 있다면 달려갔을텐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동네 360미터 짜리 산 한시간 다녀왔습니다. 이제 슬슬 훈령해야지요!ㅋㅋ
이번주에도 이번트 연속이네요! 저도 짧은 동네 뒷산 다녀오려고 합니다. 옆동네 말구요!ㅋㅋ
화이팅하시구! 이번주말도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갯뻘이 어떤지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써~ 참고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짧고 가느다란 산행ㅋ
짧고 가느다란 산행기ㅋ
구봉산 미안~
아홉봉은 모르겠고
그저 노는게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ㅋ
딴건 생각 안했습니다
한번은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구봉산 6봉은 서문 시장에서 팔아 먹었고
8봉은 칠성시장에서 팔아먹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얼른 도로 제 자리에 갔다 놔...
돈 벌었으면 막창에 소주 한잔 사고....^-^
아직 1봉 2봉 3봉이 안 팔려서유~
쫌만 기다려봐유~
저걸론 막창 2인분 겨우 먹어유~
더운 날, 수고 많았어요.
봉우리 팔지 말고 갯벌 가서 낙지 잡아 한 상 차려 주세요.
우리 지부장님 해루질 실력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ㅋㅋ 지부장님 낙지 10마리 잡아오시면
탕탕탕~ 하고 제가 한상 차려보겠습니다!!
ㅋㅋ
저 좀 잘 딜꼬 가십시요!! ㅋㅋㅋ
타키 글 재밌다
구봉산은 11년전에 회사팀이랑 셋째딸과 다녀왔는데 기억에 남는산
잘 보고감요~♡
오셨더라면 더 재미있을뻔 했습니다
산보다 사람 냄새나는 재미난 걸음이었습니다^^
기회되면 다음 이벤트 산행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