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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시인, 류인채
Heyhey 추천 2 조회 159 11.09.19 11: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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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9 12:20

    첫댓글 인채가 낭독할때도 가슴이 뭉클하더니 지금 다시 읽어도 우리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 가슴이 짠하고, 눈가가 촉촉해 지네...*^^*

  • 11.09.19 15:18

    나두 시를 쓰면서 알았단다. 내가 무의식 중에 얼마나 인천여상과 옛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있었는지를... 반백의 세월을 넘기고보니 가장 소중한게 뭔지 알겠더구나.

  • 11.09.19 16:39

    그날은..수다떠느라 잘 듣지도 못했는데..가슴에 닿아오게 정말 잘 표현한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시인..^^

  • 칭구에 낭송시 다시 한번 듣고싶네요 넘 좋은 자리였읍니다 ~~~~

  • 11.09.20 10:59

    친구들이 응원해 주니 앞으로 더 좋은 시 많이 써서 울 인천여상 친구들을 기쁘게 해줘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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