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기다리던 연습날이 끝났네요..ㅋ
드디어 두번째 연습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친구들이랑 놀라 덴만몰 앞에서 버스를 타고 연습실로 향했어요
5번 버스의 노선을 몰라거 걍 모험을 했지만 다행이도 연습실 근처에서 내렸네요
암튼 가니 제이형이 문을 열어주시던군요
제이형밖에 안계셨구요..ㅋ
암튼 기다리다 보니 영민이가 오고 다른 분들도 속속 오더구요
연습실 상황이 안되서 시간보다 좀 더 오래 기달리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번 주에 끝내지 못한 힙송을 계속 연습했어요
우선 에이미의 몸풀기로 시작으로 안무를 배웠어요
역시나 초보라서 느낌이 살지 않네요...ㅠㅠ
역시 연습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을듯
암튼 열심히 연습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개인기 타임)도 가지고
문한이의 멋진 브레이킹...ㅋ
나도 스타일 무브좀 알려줘..ㅋ
암튼 열심히 동작 마쳐가면서 연습을 하니 보람찼어요..
드디어 연습이 끝나고 밥먹으러 이동
이번주도 모모스시로 이동....하지만
저랑 재춘이형이랑 세영이랑 영현이는
맥주를 먹으러 이동....
저번주에 영민이가 소개 시켜준 카페 크레페
맥주는 정말 맛있더군요
하지만.....윙과 버거는..ㅠㅠ
이상했어요.........ㅋ
다 탄거 같은 윙은...
암튼 4명이서 열심히 대화를 했죠..ㅋ
참 유익한...
세영이랑 재춘이형은 같은 대구로 동향
저랑 영현이는 일산으로 동향...ㅋ
신기했음...
암튼 맥주 피쳐 2개쯤 다마실때쯤 제이형 용구형 샘 철수 등장...ㅋ
자리를 정리하고 페브릭으로 이동
가다가 세영이랑 재춘이형은 집으로 가고
나머지사람은 다시 이동
드디어 도착했지만 패브릭은 브라질리언 데이를 하고 있는 ㅠㅠ
그래서 결국 에반형이 도착하고 보스로 변경...
가는길에 제이형 영현이 샘은 집으로...안녕!!
암튼 5명이서 보스로 ㄱㄱ
하지만 ㅠㅠ가방이....아.....참
암튼 클럽빙 시작...
초반에 홀에 나갔더니 사람이 없어서..민망민망
하지만 그냥 5명이서 원 만들고 열심히 댄싱....
암튼 시간이 지나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지고 열심히 클럽빙...ㅋ
ㅋ에반형의 지도 아래 열심히 춤쳤지요..
역시 이쁜 사람들은 많더군요...
어쨋든 전 홈스테이 집으로 가기위해 1시에 나왔어요...ㅋ
암튼 그날 온....에반형,제이형,재춘이형,혁진이형,용구형,진환이,철수,안나누나,에이미,영민이,영현이,세영이,유정이,한나,문한이(빠진 사람 있을려나 없길...)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첫댓글 와 생동감있는 후기.. ㅎㅎ 근데 가방이 왜... 완전 궁금함... ㅎㅎ
ㅋㅋ연습오시면 아실듯..ㅋ
아니 진짜 도대체!! 왜!! 가방이 뭐 어떻다는 거냐구요~_~ 궁금해 죽겠음-_-;;;;
ㅋㅋ다음주에 와서 들어...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ㅋㅋ근데 형 저 등업좀...ㅠㅠ
흐흐흐흐흐~
ㅋㅋㅋㅋ
아 배틀 하고 싶다 형 물어보세요 가르쳐드림~~~
개죽이가 누구임??
개죽이 ~!!!!! moon han~!!!!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