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일 고신 총회 운영위원회 결의사항입니다.
"교단정상화를 위한 30억 원의 모금을 오는 4월 노회부터 시작하여 2005년 8월말까지 헌금하기로 가결"이라는 내용이 주요 골자인데 성도들이 왜 모금해야되는지 이유나 알지 모르겠습니다.
부도어음 35억원 갚아 200억원 대출로 현 사태를 해결한다. 아마 세상에 알려지면 '부도어음 35억원 성도들이 갚다' 로 대서특필..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김해복음병원 부채 문제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문제, 은급재단 어음이 모두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으니 노회원들에게 잘 설명하여서 협조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하지 않고 있군요... 노회별 금액 배정하고 참고하시라고 교세통계도 함께 올려놓았군요 교회사에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원문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첫댓글 지 정신이가 또-라이 정신이가 부도내면 되지 머~~~~가 걱정이고....돌았 넘들! 아이가???
운영위원회 회원명단과 결의과정을 공개 해주세여~~~ 전나해서 오만상 퍼~~부울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