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곡 월포 해수욕장에서 마름 목걸이 만들기

-김광미 자식사 사무국장님의 시범


-각자 명찰에 가족 단위의 닉네임을 지어서 열심히 적고 있슴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열심히 목걸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름은 습지에 사는 수생식물입니다. 주로 우포늪에 여름이면 습지 선체를 뒤덮고 있습니다.
-잎이 마름모꼴로 생긴데서 붚어진 이름이고 삶으면 꼭 밤 맛이 나기 때문에 말밤이란 별칭도 갔고 있습니다.
-저가 어릴때는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꼭 황소 뿔 갔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김수령선생님 조인데 4살 어린이가 많았습니다.

-이 가족의 사진을 보내 주어야 할 텐데 연락처를 받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다랭이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김효용사무국장이 안내 설명을하고 있습니다.

-다랑이 논은 주로 산지의 가파른 경사지에 식량을 하기 위해 만든 논을 뜻한다.
-이곳 남해 가천 마을의 다랑이 논은 약 100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2002년에 농촌전통테마 마을로 지정되어 알려지기 시작하여 2005년 1월에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 되어 많은 관람객이 찾는 남해의 주요 관광코스가 되었다.
-섬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농경문화를 가슴뭉클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농경문화 상품으로 만든 남해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것이 치유 농업이고 6차산업의 모범 모델이라고 생각 되어 졌다.-교육-체험-먹거리-농가공- 농산물 판매 등등


-도로에서 줄을 길게 서서 마을로 내려감

-맛있는 점심시간


-점심후 식당 마당에서 즉석 노래 자랑 : 창원에서 온 팀에서 한곡조------










-마을 안내판

-동네 중앙에 있는 전통 보존 민속

-여자가 임신한 듯한 큰 돌

-남근삭

-나무 목책에 잘 붙어서 자라는 담쟁이

-마랫쪽 논,밭에는 로즈마리 등 다양한 꽃들도 심겨져 있슴

-바닷가 정자에서 마을을 자세히 설명하는 사무국장

-섬사람들의 쌀이라는 식량에 대해서 애환이 깊은 길입니다.



-젊은 여인이 걷고 있습니다.


-마을 기업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