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사진첨부하다 자료다날아갔어 ㅁㄴㅇㅁㄴㅇㅁㄴㅇㄻㅇㄶ
범방동패총:
1996년 5월 25일 부산광역시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었다. 권영만 등이 소장하고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관리한다. 대략 지금으로부터 7000년 전에서 3000년 전까지의 4000년 간에 걸쳐 형성된 조개무지로 보이는 유적이다. 1991년 부산시립박물관의 발굴조사로 신석기시대 초기부터 말기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층위는 크게 세 개의 문화층으로 나눌 수 있다. 제1문화층은 덧무늬토기[隆起文土器] 중심의 신석기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층으로 낚싯바늘·돌도끼를 비롯한 석기류와 물고기뼈가 다량으로 출토되었다.
제2문화층은 전형적인 남해안식 태선침선문(太線沈線文) 토기가 주축을 이루는 신석기시대 중기의 문화층으로, 출토유물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유적은 양계 사료의 채취 때문에 대부분 교란되고 일부분만 남아 있다.
제3문화층은 이중구연(二重口緣) 토기와 단사선(單斜線) 무늬의 토기가 주축을 이루는 신석기시대 후기의 문화층이다. 경작으로 대부분 파괴되고 부분적으로 남아 있다.
이 조개무지에서 나온 굴껍질은 각 문화층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제1문화층에서는 작은 굴껍질, 제2문화층에서는 긴 굴껍질, 제3문화층에서는 크고 넓은 굴껍질이 많은데 이는 굴의 채취 시기와 장소가 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조개무지에서는 분묘, 원형의 화덕자리와 집석유구(集石遺構) 등이 확인되었다. 분묘는 묘광(墓壙)이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은 간단한 널무덤[土壙墓]으로 짐작되고, 화덕자리와 집석유구는 어패류와 동물을 구워서 먹던 야외조리시설로 추정되며 지름 40∼60cm이다.
또 10세 전후의 여자아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人骨)이 출토되었는데, 인골의 상태는 나쁘지만 두개골은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덧무늬토기·붉은간토기[丹塗磨硏土器]·채문토기·침선문토기 등 신석기시대 전기간에 걸친 다양한 토기류가 층위별로 다량 출토되었는데, 이로써 신석기시대 전기 토기의 변화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간돌도끼[磨製石斧], 뗀도끼[打製石斧], 반달돌칼[半月形石刀], 흑요석제 돌살촉 등의 석기류와 골각기(骨角器)류가 출토되었고, 이밖에도 낚싯바늘·조개팔찌·그물추 등이 출토되었다.
반달돌칼:

곡식을 재배할때쓴다
칠두령:
고대 사회에서는 제정일치의 시기가 있었다.
그 때 가장 신성시 했던 물건이 바로 劍, 鏡, 玲이다.
이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청동제 가지방울七頭玲이다.
독무덤:사람을 묻을때쓴다.
덩이쇠:덩어리쇠, 뭉치쇠의 북한말
말머리모양 뿔잔:뿔잔이라고도 한다. 각배를 본떠 만든 토기(土器)·도기·금속기 등도 각배라 부른다. 짐승의 뿔을 술잔으로 사용한 것은 예로부터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 실례를 찾아보기는 어렵고, 다른 재료로 만든 각형배(角形杯)가 많다.
그러고 이게 세계최초로만든나라는 이집트와 크레타레
크레타는 그리스땅이지만 2차대전때 독일공수부대에 짓밟힌곳이지
금동관:금동으로 만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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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관 박씨상방
- - 금동관탈, 부채, 목각인형, 열쇠고리, 나전칠기외 전통공예품 초저가 할인판매.
골호:뼈단지
동경:뜼이2개있다 1개는 일본의수도
하나는동경(銅鏡)이라고도 한다. 유럽계통의 손잡이가 있는 것과 중국계통의 손잡이가 없는 것이 있다
도자기장구:
말그대로 도자기로만든장구
아힘들다;;;;;;;
첫댓글 난 사진 첨부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