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 목멱산우회 약속대로 남산등산 회현역에서 만나 오르미타고 남산잠두봉 휴게소거쳐 팔각정 국립극장 동대입구 순환도로 학교로 많이 변한 모습보고 모두가 감회에 젖어 더위도 잊었지요. 퍼시픽호텔 옆 30년 전통의 삼계탕집에서 식사 그리고 명동의 패스트후드에서 아이스커피로 마무리.........
첫댓글 그야말로 이열치열이군요. 옛날 생각에 소주잔이 더욱 바삐 돌았을 것 같네요.
첫댓글 그야말로 이열치열이군요. 옛날 생각에 소주잔이 더욱 바삐 돌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