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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여 드리고자 하오니,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에 마음을 열고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和平) = 사이가 서로 화목함.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화평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화평케 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였으니, 기독교인들은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복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화평케 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화목(和睦) = 뜻이 맞고 정다움.
직책(職責) = 직무상의 책임.
‘저가’(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을) ‘자기와 화목하게’(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에게) ‘화목하게’{‘예수님’(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과 ‘복음’(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전파하여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목사, 전도사, 교사 등의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요13:1,17:9 세상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복음’(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자기와 화목하게’(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예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비방과 핍박과 고난과 죽임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파할 것을 ‘우리에게’(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 ‘그리스도를’(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사도 바울과 동역자들로) ‘너희를’(고린도교회의 제자들을=지금은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고린도교회의 제자들은=지금은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화목하라.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는 ‘말씀’(예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을 ‘우리에게’(사도 바울과 동역자에게) 부탁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지금은 성경을 바르게 깨달은 목사들이) 전파하는 화목하게 하는 ‘말씀’(예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지금은 성경을 바르게 깨달은 목사들이) 전파하는 화목하게 하는 ‘말씀’(예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기독교인)들은 절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끼리 화목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과 화목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을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바르게 전파하여,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화평’(화목)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여 복을 많이 받은 분입니다.
지금도 사도 바울처럼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을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바르게 전파하여,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화평’(화목)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기독교인들은, 사도 바울과 같은 동일한 복을 하나님께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파하여,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화평’(화목)하게 하는 기독교인들은 복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약 6개월(눅1:26,36) 먼저 이 세상에 보내어, ‘주의’(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첩경을 평탄케 하였으며(마3:3),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화목하게 하는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불로 심판하는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하나님께서) ‘선지 엘리야를’(눅1:17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선지자인 세례 요한을) ‘너희에게’(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리니, ‘그가’(세례 요한이) ‘아비’(하나님)의 마음을 ‘자녀’(믿는 자들)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믿는 자)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하나님)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자녀들’(믿는 자들=지금은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아 회개하고 마음을 ‘아비’(하나님)에게로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하나님께서 진노하여) 와서 저주로 ‘그 땅을’{돌이키지 않는 ‘자녀들이’(믿는 자들이) 사는 이 세상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기 전까지 잠시 동안,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화목하게 하는 구약시대 마지막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사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평화(平和) = 평온하고 화목함.
‘좋은 소식’(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하나님과 사람들과의 평화=이 세상의 평화를 말하는 것이 아님)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예수님의 말씀=복음=영생의 말씀)을 가져오며 ‘구원을’(구원의 말씀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사도 바울처럼 복음 전하러 다니는 자들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사도 바울처럼 ‘복음’(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하여,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화평케 하는 자들의 산을 넘는 발을 보시고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시기 전까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일을 하였듯이, 부족한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화목하게 하는 ‘말씀’(하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하여 ‘자녀’(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하나님’(요1:1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원수로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하나님의 원수로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은, 제가 전하는 화목하게 하는 ‘말씀’(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좋은 마음으로 듣고 돌이켜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굴복(屈服) = 힘이 못 미쳐 복종함. 굽히어 복종함.
기독교인들 중에서 ‘육신을 좇는’(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자신의 육신을 위하여 이 세상의 일을),
‘영’(요6:63 예수님의 말씀)을 좇는 자는 ‘영의 일’(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좇는 기독교인들은) ‘사망이요’(죽으면 지옥에 갈 것이요).
‘영의 생각은’(예수님의 말씀을 좇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죽은 후에는 천국에서 영생과 평안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느니라).
‘육신의 생각은’(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좇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하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좇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육신을 좇아’(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좇아)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 기독교인들이며,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믿고 교회는 다녀도, 신앙생활을 할수록 [육신의 생각을 점점 더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인 것입니다.
육신을 좇아 육신의 일과 육신의 생각에만 사로잡혀 [하나님과 원수가 된 기독교인들은] 중심으로 회개하고 돌이켜서, 영을 좇아 영의 일과 영의 생각을 더 많이 하여 [하나님과 화목한 기독교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빌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내가’(사도 바울이) 여러 번 ‘너희에게’(빌립보 교회의 제자들에게=지금은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빌립보 교회의 여러 제자들이=지금은 전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마귀의 뜻을 좇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아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죽은 후에는 지옥에 갈 것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하나님보다 마음으로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더 섬기는 것이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단12:2 죽은 후에는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게 되고) ‘땅의 일을’(육신이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좇는 일만을) 생각하는 자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땅의 일’(이 세상의 일=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마16:22-23)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이며, [하나님의 원수]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땅의 일’(이 세상의 일=사람의 일)을 생각하도록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인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원수로) ‘행하는’(신앙하는) 자들이며,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보다 마음으로 ‘배를’(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와 명예 등을) 더 섬기지 마시고, ‘땅의 일’(육신의 일)보다는 자신들의 영혼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벧전5:13 세상과 벗된 교회들이여=세상과 벗된 기독교인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기독교인들 중의 총회장, 신학교수, 목사, 장로, 전도사, 집사, 교인 등의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원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만이 원수가 아닙니다.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원수인 것입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는 “간음하는 교회들이여”라는 뜻이며, “세상과 벗된 교회들이여”라는 말씀입니다.
‘간음하는 교회들이여’(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이여)!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원수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기독교인들에게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요일2:15)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간음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부인이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마음속으로 사랑한다면, 이것은 ‘육적인 간음’(육체의 간음)이 아닌, ‘정신적인 간음’(영적인 간음)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보다도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은 마음속으로 더 사랑하면, 하나님 앞에 ‘간음’(영적인 간음)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사랑하는 세상적인 신앙이, 세상과 벗된 신앙이며, 간음하는 ‘교회’(여자=기독교인)들이며, 세상과 벗된 ‘교회’(여자=기독교인)들인 것입니다.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교회)들은 하나님의 원수인 것입니다.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벗된 신앙을 중심으로 회개하고 돌이켜서, 화목하게 하는 ‘말씀’(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신앙하여, 하나님과 벗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육신을 좇아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배만 섬기고 땅의 일만을 생각하며,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된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화평’(화목)하게 되도록 하는 자들이 사도 바울과 같은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파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원수 된 기독교인들과의 관계를 ‘화평’(화목)하게 하는 기독교인들이 복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원수가 된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화평’(화목)하도록 해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는데도, 듣지 않고 욕으로 여기고 비방하고 미워하는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음란(淫亂) = 음탕하고 난잡함.
부정(不淨) = 깨끗하지 못함.
사욕(邪慾) = 못된 욕심. 부정한 욕망.
정욕(情慾) = 이성의 육체에 대한 욕망.
탐심(貪心) = 탐내는 마음. 부당한 욕심.
진노(震怒) = 존엄한 사람의 분노.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육체의 소욕을 다스려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나님께서 특히 “탐심은 ‘우상숭배’(영적인 우상숭배)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육체의 소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좇아 살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마음속에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 가득한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며, 절대로 하나님과 화목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순종하여, 마음속의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버리려고 애쓰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속의 탐심을 좇는 신앙을 하여 영적인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화평’(화목)하게 되도록 하는 자들이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탐심이 가득한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화평’(화목)하도록 해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마음속의 탐심을 버리라.”고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는데도, 듣지 않고 욕으로 여기고 비방하고 미워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더 큰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불의(不義) = 의롭지 못함.
음란(淫亂) = 음탕하고 난잡함.
간음(姦淫) = 부부 아닌 남녀가 성적 관계를 맺음.
탐색(貪色) = 여색을 좋아함.
남색(男色) = 남자끼리 하는 성 행위. 동성연애.
탐람(貪婪) = 음식이나 재물을 탐함.
후욕(詬辱) = 꾸짖고 욕설을 함.
토색(討索) = 금품을 억지로 달라고 함.
불의한 ‘자가’(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많은 거짓 목사들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다 들어간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다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하는 말에 미혹을 받지 말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성경말씀으로 분명히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런 신앙을 하고 계신 분들은, 화목하게 하는 ‘말씀’(성경말씀)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아 중심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서 천국에 반드시 들어가게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러한 불의한 신앙을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화평’(화목)하게 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들이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의한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화평’(화목)하도록 해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불의한 일을 멀리하고 버려라.”고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는데도, 듣지 않고 욕으로 여기고 비방하고 미워하는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것이 어려워지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욥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하나님과 원수 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과, 마음속에 탐심이 가득한 기독교인들과, 불의한 짓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중심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화목하게 하는 ‘말씀’(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신앙하여, “‘너는’(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화목’(화평)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하나님과 화목한 기독교인들에게) 임하리라.”는 말씀이 응하는 기독교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기독교인들 중에서 “하나님과 원수 된 신앙을 하는 자들과, 마음속에 탐심이 가득하여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여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는, 하나님과 화평케 하는 기독교인들이 복이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비방과 멸시와 핍박과 고난을 받으면서 화목하게 하는 ‘말씀’(복음=성경말씀)으로 바르게 경책하고, 책망하고, 권면하고, 권고하여,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게 한 사도 바울을 기독교인들은 본받는 신앙을 하여, 천국에서 많은 복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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