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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주연대와 함께 하는 공정여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욕지도 여행기!
어린왕자 폴^^ 추천 0 조회 232 11.02.16 15: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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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6 18:08

    첫댓글 경미는 미콩이라 하시더니 정녕 잊으신건가요???
    욕지도 여행기는 조금 싱거웠지만 폴님만의 정서가 팍팍 느껴집니다.
    즐거운 여행기 고마워요~~~ ^0^

  • 11.02.16 22:14

    왜.. 폴님의 여행기를 다들 기다리셨는지 알겠네요.. ^*^ 여행 다시 다녀온 기분이예요.
    즐거운 여행 함께해서 모든 공정족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기회가 오기를..

  • 11.02.16 23:49

    현미샘에게 카페 주소 알려주려고 들어왔다가 따끈한 여행기 읽고 나갑니다. ㅎㅎㅎ 거의 생중계... 놀라운 기억력과 기록 앞에서 앞으론 진실된 모습만 보여야겠다고 생각함다. 치명적인 오타가 있는데 미성씨 보기 전에 고치세요. 질투심?때문에 일부러 미영씨라 한 건가요?

  • 11.02.17 10:12

    아직 끝나지 않은 듯! 2부에 먼가 있을것 처럼 여운만.. 자신을 왕자라 믿는 신념과 특유의 산만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글솜씨를 발휘하는 폴~~ 근데, 우리회사에도 그런사람 한사람 있거든. 이번에 여행 같이갈뻔했던 사람.. 폴의 글을 읽을때마다 우리회사 사람 생각이 나면서 한번 만나게 해줘야겠다는..ㅋㅋ
    그런데 파장은 나의 열변으로 끝난게 아니고 술이 없어서 끝난거야! 버럭!! 미영에 이어 치명적 오보임.. ㅋㅋ
    칼있으마 에서 울 신랑 빵터졌다는.. 글구 앞으로 그 초록색 배경좀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바꿔줌이.... to be continue..기대할게욤~~

  • 11.02.17 10:22

    잘들 들어가셨나요, 꾸벅

  • 11.02.17 10:52

    아~~ 욕지도의 모든 것이 가지 않았어도 그려지는군^^ 모르는 분들의 얼굴도~~ 대충 대충 이럴거라 연상하며~~~
    폴님의 글이 약간 감이 떨어지기는 했어도~~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함^^
    ㅋㅋ 질투심에 의한 '미영' 아주 훌륭해~~~~ 고난이동의 위장 전술인가???? 네팔행 비행기가 아주 못 돌아오게 해용~~~~
    송년회 이후 욕지도 여행이 공정족의 맘을 또 하나로 모았군요^^ 감솨~~ 드립니다. 최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용^^

  • 11.02.17 14:53

    해물뚝배기, 삼겹살과 회 그리고 술, 삶은 계란과 물밥, 해물짬뽕, 충무깁밥과 빼대기죽 그리고 거북당의 꿀빵, 장수백반........... 이렇게 먹었는데 살이 2키로 안찌면 이상한 지???? --- 지금 살 빼는라 굶는 중...

  • 11.02.18 20:00

    뭐라고 하던 수습 안될 이 분위기--a 저도 여기 있던 누구처럼 조용해지면 가렵니다ㅋㅋ

  • 11.02.19 00:02

    가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익명이 보장되는건가요?ㅋ

  • 11.02.19 15:40

    포~~~올! 잘 쓰긴했으나 어째 약발이 좀 떨어진듯하네... 싱거운 김밥에 단무지 비슷한 걸 기어코 못 먹어서인가??? 담부텀 폴이 뭘 먹든지 뭐라하면 내가 혼내 줄겨~~~^^ ㅋ

  • 11.02.20 12:12

    왜 저희 어머니는 퀴리 부인이고 저는 푸입니까??

  • 11.02.21 11:53

    하은아, 각고끝에 태어난 창작의 세계를 불순한 현실의 눈으로 재단하는 그런 태도는 작가님을 두 번 죽이는 거야...

  • 작성자 11.03.05 19:05

    pooh는 모든 사람의 사랑을 뜸뿍 받는데,,,맘에 안든다면, 원빈으로 바꿔줄까???

  • 작성자 11.03.05 19:07

    으악, 으악,,,(아주 뒤늦게 작가가 두 번 죽는 소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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