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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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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9/4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여요." (삼하7:20-21)
잎❦ 추천 0 조회 227 22.09.04 16:0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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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4 17:52

    첫댓글 아멘♡

    페부 깊은곳 나를 아시는 하나님으로 안심하는 인생임을 더욱 깊히 새기며
    허락하신 말씀 통으로 듣고 따라갑니다

    믿음의 근간 뿌리가 흔들림에도
    그때 다윗의 마음을 사시고 아셨던 하나님 세밀하게 바라보시고 그 다윗을 바꾸어가신 아버지의 마음 뜻
    깊히 상고합니다

    이땅에서 행복이 있는것처럼
    이땅 의미부여가 있는 가치있다 여기는 미래 향해 전력투구하는 실존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부르심 자체가 근거됩니다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이 따라가게 만드십니다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믿음을 새롭게하시며 정금같이
    하늘에 뿌리두고 바꾸어가시는
    진짜 믿음 사신 주님께 온마음 다하여 달려가는 은혜 경험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조건과 상황에 판단하는 그 악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전함으로 반응하는 주앞에 서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주소서

    그사건 그상황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으로 안심되어지는
    이 믿음 깊히 들어오는 은혜 더욱 소원합니다

    그 마음 그대로 돌이켜 인정하는
    그마음 아시고 오셔서 새롭게하시는 하나님 경험하는 인생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9.04 18:30

    아멘~♡

    나를 아시는 하나님으로 기쁘고 안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 같은 인생을 여기까지 인도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은 잘못된 믿음으로 천년만년 이땅에서 살것처럼 기반을 두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사신 하나님께서 진짜의 믿음으로 바꿔가시는 하나님의 손길 있었습니다.

    넘어지고,흠이 있으나 주 앞에서 숨김없는 다윗의 마음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존재를 아십니다.
    흔들릴수 있는 실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앞에 엎어지는 나를 아시는 주님으로 든든하고,자유와 기쁨 누립니다.

    먼저 생각과 마음을 늘 살핍니다.
    하나님이 나를 알아봐 주시면 이미 충분합니다.
    그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중 입니다.
    부르심 자체가 근거 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십자가를 생활화 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목적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주님을 붙들고, 연합하는 것에 온 힘을 씁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5 00:46

    아멘!
    나를,내 속을 속속들이 아시는
    하나님으로 안심하고 기뻐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믿음의 근간이 흔들려 땅에 기반한
    다윗의 믿음임에도 그마음을 사셔서
    정금같은 믿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
    기쁨이 없는 이땅에서
    의미를 찾고 난관을 헤치며 장래의 일을 준비하는 우매한 내 마음을 살피며
    돌이킵니다
    무지목매한 어리석은 나를 아시고도
    기어이 하늘에 뿌리를 두게 하시려는,
    주의 뜻대로 말씀으로 행하시는
    주의 큰일을 나도 알며,
    주님 말씀해 주셔야 살아요!
    부르신 자체가 근거되어 하나님의 약속이 내게 달려오는,
    주의 손에 붙들려 안심하는 인생 됩니다
    이땅에서 폼잡지 않고
    나를 아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그러하기에 나는 오늘도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며
    나를 알아보시는 하나님의 엄청난 선물이 실감나,기쁘고도 안심이예요~!
    이렇게 바꾸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힘,주님 이십니다 ♥️

  • 22.09.05 08:04

    믿음의 근간이 흔들릴 때도 주를 향한 진정성을 보시고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로 인도하시는 주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세상에 대하여, 타락한 본성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주께 마음과 믿음 쓰도록 주를 바라봅니다.

    십자가의 생활화, 거룩한 습관으로 주 앞에 영원히 있는 복을 누리는 믿음의 실제, 더욱 기름 부으소서.

    생명으로 살아 있으라~!!
    주께 순종하며 부르심 따르는 오늘,
    나를 아시는 주님으로 기쁘고 안심입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5 09:30

    아멘~♡

    죗덩어리 우매한 존재에게
    십자가의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주를 향한 사랑을 마음에 심어
    주시고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
    말씀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하며
    안심합니다 ㆍ

    주님을 향한 마음이 정결하고
    순결해도 이 땅에서 인생을 꽃피우고
    싶어 하는 믿음의 근간이 흔들릴 때도
    주님을 향한 진정성을 보시고
    믿음의 근간을 바꾸어 ~♡

    정금 같이 다듬어 하늘에
    뿌리를 두는 생명으로 ,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소서 ~고백하는 인생으로
    세워 가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ㆍ

    복음을 통하여 문제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미래는
    하나님의 손 , 약속에 있음을 알아 ~♡

    나의 주인되신 주님께서
    하나님의 계획 , 뜻대로 큰 일을
    행하심을 신뢰하며 ~♡

    나에게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께만 아만하는
    복있는자 되게 하소서 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22.09.05 09:44

    주님의 부르심에 나의 환경, 능력 ,의지, 여건이 아닌 부르심 자체가 근거 되어
    주님 따릅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잘 죽어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주님께 마음 쓰는 거룩한 습관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아는것이 두려움 아니라 힘이 되며 주님으로 안심 하며
    주님을 기뻐합니다

    이 땅에 기반을 두는 다윗의 믿음에도
    주님을 향한 속 마음 사시어
    주님의 뜻과 행하심을 깨닫게 하시어
    이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따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여 항상 주 앞에
    서 있어 온전히 주님 바라보는
    복 누리며 사는 오늘 이게 하소서!

  • 22.09.05 11:03

    아멘💕

    믿음의 근간 하나님께 있습니다.
    믿음의 근간을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합니다.
    십자가에서 잘 죽는 습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는 종의식으로
    이루시는 하나님보겠습니다.
    최대의 목표는 하나님 앞에
    영원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쓸마음 없습니다.
    날마다 나는 죽습니다.
    하나님이 아시니 이땅에서
    똥폼잡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시니 숨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시니 안심합니다.
    나에 우매함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5 11:18

    아멘♡
    주님의 기쁨되고 싶은것도
    이 땅에서 무엇인가 추구하는ᆢ
    믿음의 근간이 흔들렸던
    나같은것을 거듭 용서하신 주님~
    어찌하든 주님말씀 듣고 따르고 싶어요
    그 마음 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래를 향해 계획하는것이 아니라
    먼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께
    마음 드리고 싶은! 한가지 붙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내게 오시니
    안심하고 기뻐합니다~

    주님에게로 부르신!
    부르심 자체가 근거되어♡
    지금! 주님앞에 순종하는 중~응답하며
    반드시 죽었던 내게
    새생명 주신 십자가♡붙듭니다

    매사, 매순간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붙드소서♡
    하나님이 나를 아시는구나~
    선물 주신 주님♡
    주님의 놀라운 큰 일을 하나님 뜻대로
    하신다는것을 내가 알게 하시니~
    주님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우매한 나, 이 땅에서 폼잡지 않고
    죄덩어리 인생이
    나의 죄 숨기지 않고 주앞에 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앞에서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5 11:55

    주님께 성전을 만들어드리고 싶은
    이 땅에 근거한
    미래를 향한 오염된 믿음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
    주님의 뜻은 나와 다릅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돌이킵니다~
    그 마음을 사시며
    때론 기쁨으로, 때론 채찍으로
    기어이 하늘에 뿌리를 두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
    주의 앞에
    영원히 있기 원합니다♡

    나같은 자를 용납하시며
    하나님의 약속이 나에게 오는~
    주님의 때에 주님의 행하심을 알며
    기뻐하며 안심합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분명히 죽은 나,
    목숨으로 살아있다 여겨
    믿음을 쓰지 않음을 회개하며
    날마다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주님의 마음을 마주합니다

    능력과 환경이 아닌
    부르신 주님이 이유되어
    주님을 따릅니다♡

  • 22.09.05 12:39

    예,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순하게 듣고 따릅니다!

    나의 능력과 상황으로
    부르심에 응답하려 했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직 부르심 그대로에 응답하며,
    부르신 주님 앞에 섭니다

    나의 미래를 향해
    달렸던 그 모습이
    나의 어떠함을 위해 애 쓰고 노력함이
    죽은 상태였습니다!

    이미 아시는 주님께,
    나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거리낄 것 없이,
    주님의 사랑의 마음,
    아셔서 나를 부르심에
    기꺼이 반응합니다
    거부함과 무서움이 아니라
    사랑의 음성으로 받고 순하게 따릅니다!

    예, 주님!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 앞에 서 주님 바라봅니다!
    다른 것에 쓸 힘과 손 없이
    오직 주님을 붙드는 인생입니다!

  • 22.09.05 13:07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속속들이
    아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인지
    믿음의 눈 뜨게하소서.

    이 땅이 목적되어 성전을
    드리고 싶은 다윗의 마음
    주님께 책망 받았지만
    주님을 향한 다윗의 진짜의 마음을 주님이 사셨습니다.

    믿음을 바꾸셔서 기어이
    하늘에 뿌리 두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 감사합니다.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복된 마음 지켜지기 원합니다.

    주의 종을 아시는 주님께 죄된실존 날마다 돌이키며 십자가에
    잘 죽는 거룩한 습관 익어지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셔서
    하나님의 뜻과 의지대로
    말씀대로 내가 되어지는 것을
    내가 아는 믿음의 실제되게 하소서.

    미래를 향해 전력투구하는
    자아생명 날마다 십자가에 죽습니다.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이 나에게오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명이 아닌 목숨으로
    바꾸어버린 사단의 꾀에 속지 않습니다.
    틈만나면 선악과를 따먹고
    판단하는 가망없는 존재적죄성에서 돌이켜 오직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 묵상합니다.

    주 앞에 숨김이 없는 마음을
    사시는 주님과 날마다 십자가
    연합하여 세상을 향한
    마음 죽습니다.

    나를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 이루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2.09.05 15:08

    아멘!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미래의 대한 나의 뜻이 가득했음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 여호와는 주의 종을 아십니다.
    그분께서 날 아신다는 믿음이
    얼마나 나를 자유케 하는지…
    기쁘고도 안심이라는 고백이
    내게 더 실제 되길 기도합니다.

    나를 부르신 주님을 따라가는 근거는
    오직 부르심 그 자체입니다.
    나를 부르신 주님께 온 마음 다해
    감사와 기쁨으로 반응하길 원합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기쁘게 동의할 수 있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 앞에 있는 복을 누려
    이 땅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동기부여받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서 살아갑니다!

  • 22.09.05 15:59

    나의 조건과 의지를 따지지 않고
    부르심이 근거가 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 되길 소원합니다.

    땅을 기반으로한 믿음이 내 안에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믿음의 뿌리가
    흔들려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사셨습니다.

    넘어지고, 흠이 있을때
    죄를 숨기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은 나의 존재를 아십니다.
    다윗처럼 틀렸을 때도 있지만
    주님을 향한 마음이 줄어들지 않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미래를 향해서 내가 무언가 해보려하는 마음,
    내가 원하는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내 미래입니다.
    그 약속을 따라갑니다.

    내 삶에서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길 원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항상 서 있길 소원합니다.

  • 22.09.05 17:42

    주님께서 아시는 자, 주님 말씀하시면 따라가는 자들, 주님의 종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근거는 부르심 그 자체입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주님께 믿음이 흔들리고, 이 땅에 마음에 마음이 가있던 다윗을 쓰신 이유는 주님을 향한 진짜에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의 마음으로 주님 앞에 반응합니다.
    내가 미래를 개척하고 계획하고 미래를 향해 달려갔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약속이 나에게 오는 것이 미래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내가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무언가 채워지고 미래에 대한 내 계획이 있어서 안심하는 것이 아닌, 약속을 주신 주님을 신뢰하며 그 주님으로 안심합니다.
    내 마음이 다른 것이 아닌 영원토록 주님 앞에 서있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나를 알아보셔서 기쁘고도 안심인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09.05 18:20

    아멘!
    주님께서는 다 아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다 계획이 있으십니다
    미래는 하나님 손에 있고
    하나님의 뜻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세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애쓰며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떨어졌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돌이키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이끌어가시고 계획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나를 아시는 주님을 향한 감격과 기쁨을
    확인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9.05 21:47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아셔서 십자가로 달려갈 수있습니다.
    그곳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으로 안심하고 기뻐합니다.
    이 땅에서 천만년 살것처럼 상황과 조건으로 판단하는 악은 십자가에서 죽고 그곳에서 부르시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때로는 곁길로 가더라도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주님이 말씀하시면 또 돌이킵니다.
    말씀해주셔야 제가 살겠사오니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의지대로~내 미래까지 하나님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 실제되게 하옵소서.
    그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힘이며 살아갈 이유입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주님앞에 영원히 있을 수있는 소원을 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아시면...
    예,주님 그것이면 됩니다.
    나를 바라보는 주님으로 기쁘고도 안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5 22:21

    예,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섭니다.
    영원히 주님 앞에 서있길 원합니다.

    내일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내일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일을 위해 무던히 애썼던 마음은
    사탄에게 속은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았고, 속고 싶었던
    존재를 인정하고 주님께 돌이킵니다.

    이러한 저를 이미 아시는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아시고
    변화시키는 주님이 계셔서 안심입니다.

    저를 아시는 주님,
    저도 주님을 진짜로 알기 원합니다.

  • 22.09.05 22:31

    예~ 주님~!!
    나의 모든것과 전부를 아시는
    주님으로 숨길것이 없는 주님 앞에서의 자유로움과 안심이되는 인생으로 이끌어가시는 주님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믿음의 근간이 흘들리는 많은 시간과 빚나간 삶의 구간구간 가운데서도 가망없는 나를 향한 철회되지 않는 주님의 사랑으로 붙드시고 주님을 향한 진짜 마음의 한자락을 세밀하게 보시고 사시고 기다려 주시며 건져주신 은혜를 찬송 합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어 나를
    바꾸시고 보수 하시며 주님의 계획하신 뜻과 미래의 길로
    걸어가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절절하신 손길에 감사로 엎드립니다~

    끊임없이 타락한 죄성으로 세상의 미래와 계획을 준비하려 땅에 근간을 둔 마음을 십자가로 달려가 죽게 하시고 하늘에 뿌리를 내리게 하시는 주님의 의지에 틀린 나의 오류를 인정하며 말씀하시는 말씀에 돌이키며 순전하게 따라가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의 선물을 기뻐하오니~

  • 22.09.05 22:32

    미래에 약속 하신 하나님의 의지와 뜻과 계획을
    말씀하시는 대로 이루어가시옵소서
    주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나를 아시는 주님이 힘이 되어 생명을 취하며 영원히 주님 앞에서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22.09.06 00:02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 앞에 지금, 현재 서겠습니다.

    사단이 속인 죽음으로 인해
    내가 살아내려고 애쓰고 판단하고
    계획하고 미래를 향하던 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돌이키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있는 미래,
    가장 선하는 길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다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난 오늘도 주님께 가장 먼저 마음을 드리고
    가장 먼저 신경을 쓰고
    가장 먼저 집중합니다.

    일상에서의 거룩한 습관!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며
    날마다 죽는 죽음이 가장 익숙하고
    안심되고 기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다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안심하고 기뻐하는 자유!
    누리는 인생되길 소원하며
    지금, 주 앞에 서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 22.09.06 00:25

    아멘!
    매일매일 나의 뜻을 펼치며 세상에 마음 두고 미래를 향해 전심을 쓰며 달려갔던 마음을 확인하고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마음에 방향을 확인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잘 죽고 주님만 바라보는 이번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9.06 00:35

    "저를 아셔서, 기쁨이고도 안심이여요."
    (사무엘하 7장 20-21절)

    살아있으라 명하시고 부르셨음에도
    이 땅을 가치있다고 여기며 다른 곳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문제가 생겨도 주님께 마음 붙이는 거룩한 습관이 없어서
    상황에 따라 기쁘고 우울해지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밀려오는 하나님의 시간표안에서
    건방떨지 않고 믿음을 쓰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우매함을 아시는 하나님
    주의 앞에 영원히 있는 소원으로 바꿔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6 07:50

    아멘!!

    믿음의 근간이 흔들리더라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사시며
    이 땅이 아닌 하늘에 뿌리 내리는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바꾸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손길아래
    마음 살피는 하늘의 지혜로
    살게 하옵소서.

    지금 누구앞에 있는지~
    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앞에서
    마음이 지켜지는 은혜 주옵소서.

    때론 곁길로 가더라도~
    주님과 다른 나는 주님이 말씀해주셔야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알아봐주시는 믿음,
    그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은
    하나님의 뜻,말씀과 의지대로 된다는
    것을,그래서 미래는 주님의 말씀안에
    있다고 확신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기뻐여기고 동기 부여할 만한 것이 주님 아닌 다른 것으로 삼아 그
    길로 가는 죽은 내가 선명히 보여지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내 마음을 사시는 주님이시오니 부족하고 연약한 내 상태,상황과 형편이 조건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잘 죽는 좋은 습관을 훈련하며~나의 지금의 형편과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이 주님의 계획대로 행하시기에 나는 주님께 마음 둘거야~
    눈에 보이는 일에 급급해하지 않는
    믿음 주시며 그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

  • 22.09.06 07:51

    예~ 주님의 말씀은 참되십니다.
    이땅과 미래에 두었던 마음을
    주님앞에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바꾸시는 주님이십니다.

    날마다 죽노라~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교만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며~
    영원히 주님 앞에 있는 복 받게 하옵소서.

    이땅에서 폼 잡는 것 의미 없어~
    너는 무엇인가 할 수 없는 인생이야~
    미워하고 사랑할 수 없을 때 욕심부리고 음란한 것 있을 때 십자가로
    달려가는 순종하며~

    나를 아시는 주님으로 안심하게 하시며,
    그 때 주님이 이루실 것을 기대하게 하시는 주님이 지금,이곳에 나와 함께
    계신다라는 믿음으로 이기는 삶이게 하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6 08:35

    아멘 ~♡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이 세상을 향하는 저를
    주앞에서 영원히 있기 원하는 인생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주님 바라보느라 날마다 십자가에 죽게 하옵소서
    주님께 속하고 싶어서
    오만한자의 자리에 서지도 않지도 않게 하옵소서

    나의 죄가 주앞에 숨김이 없사오니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나가겠습니다

    나의 마음 사셔서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으로 안심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기대할 수 있는 거룩한 습관이 쌓여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9.06 10:43

    믿음의 근간이 흔들릴지라도 주님께 붙이고 돌이키려는 마음을 아시고
    주의 말씀과 뜻대로 행하시는 큰일을 주의 종이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르심 자체가 근거가 되어 주님의 힘과 능력으로 순전하게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나의 미래는 주님께 있습니다.
    나의 우매함을 아시는 주님 앞에 숨김이 없습니다.
    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의 약속이 내게 오는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 붙들 때 세상에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나의 목표와 계획,
    늘 주 앞에 있게 하옵소서!

  • 22.09.06 11:06

    아멘♡

    마음을 정직하게 살피며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순전함
    소원합니다

    생명을 목숨으로 바꾼 사단의 속임에
    살아가는 동기를 세상에 두고
    노력과 의지로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우매함의 존재가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생명을 취하라 말씀하신
    주님께 감사로 나악가는 마음.
    그럼에도 죄된 존재가 주님을
    사랑할 수 없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주님만
    붙잡게하소서

    나를 아시는 주님이
    주님앞에 영원히 있기를 소원하는
    인생되게하십니다

    주님이 이 땅이 아닌
    하늘에 뿌리를 내리도록
    바꾸어가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나는 하나님의 의지와 뜻과
    말씀대로 행하심을 확신하며
    기대합니다

    주님께 마음 드리는
    오늘입니다♡

  • 22.09.06 11:41

    하나님께서 나를 아십니다. 믿음의 근간이 흔들리는 저를 아십니다.
    마음이 순전하지도 않고 이 땅에서의 일로 마음이 온통 빼앗기는 저를 아십니다. 부르심에 조건과 의지, 능력을 따지는 저를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을 향한 결의가 있고 다짐이 있어도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듣습니다.
    나의 미래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는 것입니다. 부르심의 근거는 부르심 그 자체가 근거인 것을 아는 마음, 나를 알아보시는 주님을 나도 알아보는 믿음을 간구합니다. 이 땅의 조건, 환경이 아니라 나를 아시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부르심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목숨에 연연하며 이 땅에서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것이 생명이라고 여겼던 무지를 돌이키며 생명을 말씀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나를 알아보실 때 오는 두려움, 날마다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나를 알아보시는 주님이 기쁨이고 안심되는 믿음을 구합니다. 내 안에 생명이 있어 주님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는 거룩한 습관으로 살게 하옵소서.

  • 22.09.06 12:09

    아멘!
    사단의 속임으로 내가 판단하고 계획하며
    미래에 대한 걱정과 기대에
    마음이 빼앗겨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삶 속에서의 거룩한 습관
    즉,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마음 붙이는 습관으로
    지금도 가장 선한 길로 이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바라봅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 22.09.06 15:21

    아멘!
    이 세상에서의 가치를 느끼고
    이 세상에서 기쁨을 느껴 나의 목적이
    이 땅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내 안에 있는 땅을 기반한 믿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께 진짜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나를 알아보시는 주님을 내가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일들을
    믿습니다.
    미래가 아닌, 영원토록 현재 주님 앛에 서 있는 존재로, 인생으로 세워가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대합니다.

    하나님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순복하는 마음, 닮길 원합니다!

  • 22.09.06 16:11

    주의 종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숨길수 없습니다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자를 아시오니 기쁘고 안심되어집니다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잘못 가고 다른마음 먹기 일쑤인 존재가
    주님께 그럴수 없다고, 주님앞에 늘 있고 싶다고 할때

    그 마음 아시고, 사시고, 기어이 정금같이 바꾸시는 주님의 사랑에 늘 엎드립니다
    십자가로 돌이킵니다

    그것이 주님안에 머무는, 주를 붙드는 길이기에
    그것 아니다, 지금 너는 틀렸다 하실때도
    예 주님~ 즉각 순종합니다
    하는 다윗의 순전함 부어주소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가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것이 미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 전삼으로 달려가며 주님께 수고하고 애쓰는 인생,
    날마다 죽는 거룩한 습관이 익어져
    주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나의 찬양 예수그리스도♡
    주님의 말씀과 뜻대로 내게 행하시는것을
    주의 종이 알게 하소서

  • 22.09.06 19:07

    아멘!

    무엇으로 안심하려고 했는지 확인하고 주님이 아닌 다른것으로 안심하려고 하고 있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으로 안심 할수 있길 원합니다
    나를 알아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한주 되길 원하며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22.09.06 19:33

    하나님이 나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내게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셔도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유는
    그동안 생명이 이 땅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으로는 동기부여될 수 없다는
    지식이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체
    상심하고, 낙담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나의 최대, 최고 관심사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날마다 죽는 이유 또한 이것입니다.

    부르심을 내 자격과 능력에
    근거 삼지 않고 부르심 자체에 둡니다.
    그렇기에 내가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어가실 것을
    믿음며 나아갑니다.

    내가 앞서지 아니하고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장래 일 모두 주께서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소서!

  • 22.09.06 20:29

    아멘!
    미래를 위해 걸어가며,
    미래를 보장받고 싶어하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이제는 미래를 위해 사는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생명을 생명이 아닌 목숨으로
    바꾸는 사단의 말에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숨 끊어지는 것에
    전전긍긍해 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을 두려워하겠습니다.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을 향한
    진짜의 마음을 매순간마다 확인합니다.
    내 마음은 주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 붙드는 데에 온 힘을 다 썼기에
    나는 세상에 쓸 마음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지켜지길 원합니다.

    나를 알아보시는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행하심을 신뢰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아시니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오늘도 부르신 환경이 아닌
    부르심 그 자체가 근거 되어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 22.09.06 21:42

    아멘!
    주님이 나를 아심에 기뻐하고 안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 세상 미래의 계획을 세우느라 힘을 다 써
    주님께 쓸 여력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리며 온 신경을 다 써서 이 땅에 쓸 여력이 없기를 원합니다.
    내 숨이 끊어지는 것이 두려운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내가 판단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끊어지는 것을 더 두려워하며
    내 미래이신 주님을 신뢰하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 22.09.06 23:53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 이여요(삼하7:20-21)
    우리는 부르심이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아시는 하나님이
    하나님 당신의 뜻과 의지를 큰 일을 행하시는 것을 내가 알아야 합니다
    내 미래도 주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 약속이 내게 오는 것이 미래 입니다
    잘 죽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율기

  • 22.09.07 00:51

    아멘!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떤 마음을 품든 주님께서는 내 속마음과 내 의도를 아십니다! 그런 주님께 내 마음을 숨기려 하고 내 죄악을 가리려 했던 것을 돌이켜 봅니다. 회개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을지라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인생을 꿈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는 인생으로 바꿔주실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그 주님께 내 모든 것을 펼쳐 보여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07 09:30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주님을 향한 나의 감정이 들켜지고 돌이키게 하사,
    나를 아시는 하나님으로 안심하고 기쁨을 누리는 믿음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예, 주님!
    주님은 저를 아십니다.
    주님께서 하심을 저로 알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하심을 주목하지 않고 이 땅에서의 어떠함을 주목하는 믿음 적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생명이 아닌 목숨에 주목하며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선악과 따먹은 죄 된 존재가 날마다 죽는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의 생각을 듣고 따라갑니다.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는 거룩한 습관으로 나를 아시는 하나님 앞에 영원히 서 있게 하소서~♡

  • 22.09.07 10:03

    나를아시는 주님으로 기뻐하며 안심합니다.
    다윗처럼 주님을 향한 진짜의 마음을 소원합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나를 향한 주님의 의지가 내게 오는것이 미래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나는 미래를 내가 계획하고 생각하는 죄에 빠집니다. 돌이킵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거룩한 습관 익어지게하소서.
    영원히 주의 앞에 있기원합니다

  • 22.09.07 10:04

    저를아셔서기쁘고도안심이여요!!

    다윗이 거대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해서
    나단선지자에게 물어봐서 아주좋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나단선지자에게 그건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나단선지자가 다윗한테 아니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윗에 마음을 사셨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저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의 마음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솜❤

  • 22.09.07 10:07

    저를아셔서기쁘고도안심이여요!!

    다윗이 거대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해서
    나단선지자에게 물어봐서 아주좋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나단선지자에게 그건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나단선지자가 다윗한테 아니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윗에 마음을 사셨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저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의 마음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솜❤

  • 22.09.07 10:07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어요
    삼하 7:20~21

    하나님이 나를 아셔서 안심하고 기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나를 아시면 무섭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합니다 ♡♡♡♡♡♡♡♡♡♡
    은민

  • 22.09.07 12:17

    아멘!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뜻에 따라
    부름심에 나의 어떠함을 핑계로
    주님과 멀어지지 않습니다
    부르신 근거가 피조물의 생각을
    넘어선 주님의 뜻임에 믿음으로 순하게 말씀을 받습니다.
    주님을 향한 진짜의 마음이
    세상가치였을 지라도
    작은생각 좋다 받으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드리며
    판단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눈길 안에 있음을 기뻐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고 싶은 마음
    올려드립니다

  • 22.09.07 12:56

    아멘 ~♡
    나를 다 아시는 주님께 내마음을 모두 얘기합니다. 주님 앞에 영원히 있는 단비가 되기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거룩한 습관 익어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22.09.07 17:14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두렵고 떨림이 기쁨과 영광으로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이 땅을 향한 마음을 부르신 예수님이 근거이기에 지금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섭니다. 모든 시간에서 지금,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하며 다가올 미래에 반드시 있는 심판을 생각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안심입니다! 할렐루야!

  • 22.09.07 17:20

    땅에 근간을 두고 의미를 부여했던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을 바라봅니다

    가망없는 인생 그런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우매하고 미련한 인생
    주님 아니면 안되는 인생으로 주님 앞에 숨김없이 나가는 인생으로♡ 주 앞에 영원히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 근거를 둔 나의 의지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르심에 그대로 순종하며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9.07 17:52

    나는 선악과를 먹은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내 속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내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로 갑니다.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안심해야 합니다
    시온

  • 22.09.08 23:30

    이 땅에 마음두는 근간이 흔들리는 믿음 없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내생각은 다릅니다. 마음을 살펴 내 능력, 의지가 아닌 부르심에 근거하여 주님께 순종하는 중임이 날마다 확인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내 마음 주님께 다 써 세상에 쓸 마음없는,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장래일을 다 아시는 주님 앞에 영원히 있어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다 아시는 주님계셔 기쁘고 안심됨이 실제되도록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22.09.09 22:45

    할렐루야 ~
    아멘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하는 실재를 통하여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는 삶을 통하여 주님의 손길이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를 아시고 날 사랑하사 나의 마음을 사시어 안심케하심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나의 미래로 달려와 주님의 크신 뜻과 마음과 계획이 나의 소원되어 주님을 찬양하게하소서. 💚

  • 22.09.10 23:13

    나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입니다! 내가 마음이 힘들때에, 다른곳에 가있을때에도 주님께 마음 쓰기 위하여 노력하심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고 죄의 종이 되어 있을때도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로 나아갑니다.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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