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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무의 정신과 이야기 심리 <정신과 이야기> 둔감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빠나무 추천 0 조회 1,035 20.11.06 11:3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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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6 14:02

    첫댓글 길치에서 오 나도!라고 하고 군대보고 오 나도! 했는데, 핸드폰에선 아니구나 했습니다...어떻게 핸드폰 없이 살지.. 확실히 사람은 민감과 둔감 그 어딘가에 있나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0.11.06 14:54

    네네 ㅎㅎ 대부분 섞여 있지요. 꼭 구별할 필요는 없는데, 이런 사람이 있다... 라고 알아두시면 가끔 다른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ㅎ

  • 20.11.06 14:08

    전 제가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오히려 둔감에 가까운것 같네요

  • 작성자 20.11.06 14:54

    오... 이런 분은 많지 않은데 신기하네요 ㅎㅎ

  • 20.11.06 14:41

    그런데 제가 대인관계나 사회성이 힘들어서 외부자극을 차단하려고 둔감해진건지 둔감해서 대인관계가 어려운건진 모르겟네요.

  • 작성자 20.11.06 14:56

    어렸을 때 어떠했는지를 떠올려보시거나, 자극이 받아들여지는 강도(세기)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색감이나 냄새 등등?
    둔감한 분들은 피곤해서 외부자극을 줄인다기 보다는 획득자체가 안되거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피로하다는 느낌은 잘 받지 않는 것 같아요. 둔감한 분들은 더 받아들이려고 할 때 피곤해지는 느낌?

  • 20.11.06 15:03

    전 이때까지 제가 둔감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비슷한데 다르네요. 본문에 적힌 예시대로라면 외부 자극을 느끼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건 얼추 하는데 무슨 자극이 들어와도 그냥 그러려니 해버려요. 결과적으로 행동이나 외부로 표출되는 피드백은 둔감형과 흡사한것 같네요.

  • 작성자 20.11.06 16:29

    사람들은 대부분 적당히 섞여있어서 그렇게 느끼실 것입니다 ㅎㅎ 극단에 해당하는 영역이니까 이런가보다~ 하시면 됩니다.

  • 20.11.06 15:27

    이번 글 읽어보니 뭔가 초민감하고 초둔감이 어떤 면에서 딱 나누기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은가 싶네요 극과 극은 통하는 걸까요

  • 작성자 20.11.06 16:30

    극은 어쨌든 모두 다 일상생활, 사회생활이 힘들죠... 한쪽 면이 지나치면 결국 문제가 일어나서 ㅎㅎ 정신과의사 입장에서는 중간이 적당합니다.

  • 20.11.06 18:53

    간혹 보면 초민감인데도 부분적으로 둔감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0.11.06 20:23

    그런 것 같아요 ㅎㅎ

  • 20.11.06 19:23

    민감 글을 읽고 난가 싶엇는데, 역시 전 둔감 쪽이 맞군요. 길치에 히키코모리에 무던한 성격ㅋㅋㅋ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너무 귀찮고 피곤해서 어릴때 좋은 친구들을 미리미리 사귀어 둔게 다행이란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0.11.06 20:23

    그렇게 좋은 사람을 만들어 두면 언제든지 좋죠 ㅎㅎ 좋은 일입니다!

  • 20.11.06 19:27

    사람들이 방향감각이 없는 길치랑 저 둔감해서 길치인 사람을 잘 구분 못하더라구요. 전자는 지도가 있어도 해매는 사람이고, 저같은 둔감류는 찾으려고 맘먹고 지도앱만 키면 가고싶은곳은 다 갈수있는데.. 대신 몇 번 다녀본곳도 지도를 켜야된다는게 문제지만ㅋㅋ

  • 작성자 20.11.06 20:24

    오 좋은 구분점이네요 ㅎㅎ

  • 20.11.07 02:09

    정말..이야기를 보면..점..점..더 신기하네요..민감한건지..둔감한건지..저도 저를 잘 모르겠..ㅎㅎ

  • 20.11.07 09:42

    대학, 군대, 직장에서 둔감한 사람 겪을 때는 처음에는
    신입이니까 눈치 없지.. 하다가..
    저 정도로 눈치 없다고?!

    하는 경우 생기는데 그래도 원시 사회와 같은 상황을 생각하면 그래도 둔감한 사람도 사회구성원으로 활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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