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가 꿈꾸던 세상이 실현될 날, 머지 않았다 (충본)

[디딤돌]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꿈꾸던 세상이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마음을 닦고 부지런히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내 몸과 마음에서 떨쳐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충영(忠英)]

반만년의 여정이 이제 마무리 되려 합니다~

[충성]

맞습니다. 단주가 실현시키려고 했던 상생의 대동세계가 실현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달]

단주가 천지부모님으로부터 천명을 받고, 태을도를 다시 펼 때부터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습니다.
대시국을 선포하고 의통군 조직을 시작했으니, 급살병 시운이 본격화된 것입니다.
천지도수가 돌아닿아 계속해서 새 기틀이 열리니,
천하의 대세를 읽고 천하사에 뜻한 자는 하루빨리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에 가담해야 할 것입니다.

[충헌(忠憲)]

멋진 글이네요, 충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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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벽(忠擘)]

단주께서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태을도 의통군과 함께 상생해원의 생명길을 성사재인 합니다~

[생명]

독기 살기 그리고 태을주.
단주가 꿈꾸던 대동세계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