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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원카페공지 ◈ 통 지 글 불우이웃돕기조학회학생선정게시글
칠색무지개 추천 0 조회 223 08.12.19 23:3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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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9 23:44

    첫댓글 코스모스화원에서 나누는 작은 사랑이 불우이웃에게 큰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이 추운 겨울에 따스함이 전해지는군요...

  • 작성자 08.12.19 23:49

    일빠로 다녀가신 고운 님~고맙습니다...추운겨울이지만 따듯한 봄기운을 느끼시면서 항상 포근한 시간 함께해요.

  • 08.12.19 23:54

    칠색무지개님 수고많으십니다..

  • 작성자 08.12.21 12:21

    수고는 다같은 한겁니다.감사~!

  • 08.12.20 01:10

    아주 훌륭한 글이네요. 이세상 에 가장 멋있는 글이 참 많이 있습니다. 유엔헌장, 인도의 무저항주의 자 인 간디의 글, 주옥같은 윤종주 시인 의 글 ..... 그어떤 글보다 심금을 울리네요. 과연 어느학생이 도움을 받을지....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 작성자 08.12.21 12:2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님들의 따듯한 성원의 말씀 한마디라도 고무격려가 되여 앞으로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좋은 시간되세요.

  • 08.12.20 01:17

    코스모스화원 회워님들의 아름다움이 이젠 또 한번 온세상을 꽃피우는감동과 사랑이 시작 되는것 같아요 운영진님들의 수고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우리 회원님들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지켜 볼거라고 믿어요 칠색 무지개님 수고가 더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 작성자 09.01.12 14:07

    강변노을님의 적극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8.12.20 06:17

    너무나도 감동적인글에 머물다 생각키우는 학생 한명이 있는데요. 제주변에 공부 잘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학생이랍니다. 엄마가 다리를 살짝살짝 젇더군요.우리나이에 다리 젇는 여자가 몇분 있어요. 그래두 자식위해 일체를 바치면서 세집살이 하며 뜨개질이랑 손에 놓지않고 푼돈벌어 자식공부 뒤바라지하는 엄마... 저한테 와서 얘기하는 엄마 너무나도 똑똑한 여자더군요. 명년 대학 입시 첫해 등록금 마련해 줍시다...너무 크게 벌이질 말고 한사람이라도 도우면 큼직 큼직하게 도와 줍시다. 제가 알고 있거던요. 조언을 바랍니다...

  • 08.12.20 06:16

    엄마 아빠 똑똑한분이다보니 나라신세 지는것 같질 않지만 일전한푼 허투로 쓰는애가 아니랍니다.남들이 쉽게 사먹는 얼음과자도 안먹고 학교다니는 애랍니다.반급 20등좌우~중점대학에 입학할 학생이죠.제가 대학등록 조언 주렵니다. 애들 실력에 실수한번 한적 없어요. 제가요...큰소린가?ㅎㅎㅎ

  • 작성자 08.12.21 12:18

    첫분으로 학생추천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올라오는 학생대상들 비교하면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누굴지...최후에 선정으로 넘어갈것입니다.

  • 08.12.26 15:19

    취소요. 취소. 내가 추천했던학생 취소합니다. 담임선생님과의 담화에서 잘 알아 보았답니다.

  • 작성자 09.01.12 14:08

    ㅎㅎㅎㅎㅎㅎㅎ....누군지 생각할새도 없이 취소댔네요...

  • 08.12.20 06:23

    불우이웃돕기 조학회가 소외된 불쌍한 애들한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주시여 생활과 학업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08.12.21 12:16

    우리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겟죠.우리 님들 손에 손잡고 한마음으로 조학회의 정상적인 운행에 힘을 모았으면 바랍니다.

  • 08.12.20 06:42

    불우 이웃이나.꼭 도움이 필요한분이 엄격하게 심사되어 꼭 도움을 받아할 분이 선정되어 조학회가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12.21 12:15

    같은 마음입니다.노력할것입니다.그리고 우리 님들도 애쓰실거라 믿습니다.

  • 08.12.20 08:20

    칠색님 수고하십니다.송년회 뜻깊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12.21 12:22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송년회장에서 샘물사랑님의 멋진 모습도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 08.12.20 10:20

    불우이웃 선발에서 진정 도움이 필요로하는 분이 선택 되여 그들에게 유익한 도움으로 되여 우리 크소모스화원의 이미지가 사회에 널리 선전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칠색무지개님과 여러 조학회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08.12.21 12:14

    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기에 우리 모두 주위에 힘든 이웃,학생들을 살펴봅시다요...

  • 08.12.20 14:15

    게시글 좋은 글 올렸습니다. 나름대로 불우이웃하고 불우한데 품행이 좋고 공부잘하는 학생을 추천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운영진대표하여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했습니다.저도 불우이웃 한분을 소개하려합니다. 장백산아래 심심산골에서 자라면서 다리가 불구되여 공부잘하면서도 대학에 못간 한 문학청년이 지금 연길에 들어아 세집에서 살며 우리 민족을 글로 창작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과 조선민족에 대한 사랑을 안고 창작에 혼신의 정열을 바치는 이 문학청년에 도움의 손길을 주어 창작으로 밥먹고 사는 그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08.12.21 12:13

    추천 고맙습니다.필요한 상세한 정황에 대하여 구체적인 소개가 따르기를 바랍니다.

  • 08.12.20 16:49

    좋은 계시글입니다.많은 회원들의 조언을 바랍니다.도우려면 진짜 어려운이웃을 도와야하죠.

  • 작성자 08.12.21 12:11

    그럼요,많이 둘러봅시다,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 08.12.20 18:52

    시작된 첫걸음 많은 회원님의 성원을 부탁 드리며 먼 훗날 까지 기억 될수 있는 우리 조학회가 되길빕니다

  • 작성자 08.12.21 12:10

    시작이 반이라고 힘든 시작을 떼였으니...울님들 많이 믿습니다.온당한 걸음으로 멋지게 걸어 나갈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08.12.20 19:47

    좋은 게시글이네요.조학회 운영진님들 여러모로 수고 많으십니다.사랑의 성금 첫발자국 힘있게 떼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12.21 12:08

    우리 고운님들 굳게 믿습니다...모든 일 소원대로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 08.12.20 21:26

    칠색무지개님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08.12.21 12:07

    다함께 차차차가 아님까..ㅎㅎㅎ..감사요..

  • 08.12.20 21:42

    좋은 계시글이네요 ..정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일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 작성자 08.12.21 12:07

    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 08.12.21 07:17

    정말 좋은 게시글입니다.헌명한 판단을 하신 코스모스화원 운영진에 계신님들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8.12.21 12:06

    새론 오신님들 적극적인 참여로 조학회가 가는 길에 힘이 되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08.12.22 07:51

    멋진일을 하시는 코스모스화원 운영진님들 가정에 만복이 깃들것입니다

  • 작성자 08.12.27 21:38

    고마워요,울님들과 동참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만들기를 기대합니다.

  • 08.12.22 09:15

    코스모스화원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지만 너무나 따스한 정이 안겨오는 카페라는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였습니다.

  • 작성자 08.12.27 21:39

    좋은일에 동참하시면서 멋지게 살아가는 보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08.12.23 12:13

    화룡시투도진신북촌 리광춘, 천련화가정을 추천합니다.. 결혼한지 15년되는 리광춘부부는 우로는 80고령의 년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습니다. 2004년에 딸을 본 뒤에 올해 둘째를 낳게 되였는데 여자쌍둥이를 낳았습니다. 하여 남편이 홀로 붙이는 밭에 의거하여 살다보니 생활이 몹시 쪼들리는 상황입니다. 남들은 외국에 돈벌이를 떠나도 자기 고향에서 열심히 살아가며 우리 민족을 위하여 자식을 셋이나 본 이들에게 사랑의손길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추천이 현실로성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8.12.27 21:40

    추천인원들 가운데서 가장 어려운분들 나중에 심의를 거쳐 선정이 될것입니다.열성적으로 참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08.12.25 19:18

    칠색 무지개님 좋은 의향 내 놓으셨네요~~수고 하십니다~~

  • 작성자 08.12.27 21:41

    저의 의향만이 아니구여,코스모스화원운영진을 비롯한 우리 전체님들의 공동한 맘의 소리입니다.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08.12.27 08:56

    28일 모임에 가고싶지만 이튿날에 기말시험이라 가지 못하는데 모임에 참가하지 않아도 불우이웃돕기에 나설수 있는거죠???

  • 작성자 08.12.27 21:42

    저도 학교인데요.이튿날은 출근이거든요.내일점심이후로 활동이 끝나기때문에 별 지장이 없을걸로 짐작되니깐요.오시고 싶은 맘이 있으시면은 내일 만났으면 바라네요.

  • 09.01.08 08:46

    사회에서 소회되여 어렵게 살아가는 분 한분 추천합니다. 이분은 50대 후반 홀로 사는데 손재간도 있습니다. 지금 집에 불땔 석탄도 없고 때꺼리 에우기도 힘들어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다는데 저를 찾아온적이 있습니다. 이분에게 불우이돕기 자금을 500원정도 선대하여 그분의 손재간을 발휘하여 돈을 뻥티기 시키면 어떨가요? 운영진 두세분 이분의 가정을 함께 방문하기를 시급히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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