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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선원
 
 
 
카페 게시글
견성과 수행 35. 해지욕(諧知浴)에게 주는 글 -원오심요_
무불 추천 0 조회 99 04.08.31 09: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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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9 23:12

    첫댓글 마음이 모든 경계를 따라 움직이나...움직인 자리마다 실로 오묘하구나...흐름을 따라 본성을 알아차리니...기쁨도 없고 슬픔도 없다...()

  • 04.08.29 23:33

    스스로의 일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그러나 만일 시종일관 이런마음을 가지면 자기 일을 밝히지 못함을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스님 유심히 잘 읽고갑니다..편안한 밤되세요..()

  • 04.08.30 05:55

    글에 담긴 깊은 뜻을 오롯이 새겨봅니다...내면의 잔잔한 그곳을 깊이 응시 하면서... 無生法印 ...감사합니다...()

  • 04.08.30 08:14

    ()

  • 04.08.30 09:31

    잔잔한 음악에 모든 말씀 또렷이 새깁니다."한가하게 앉아 있는 것도 아닙니다""모든 성인도 모릅니다"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각자 힘써야 하리라" 대기대용이 바람을 타고 제 손등에 앉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 04.08.30 15:10

    "궁극의 지극한 실재 자리에 이르려 하면 모름지기 통 밑바닥이 빠져버리듯 해야만 하리라." 다시 한번 읽고 또 새기고 갑니다...()()()

  • 04.08.31 18:34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데,,,우리는 천년만년 살것으로 착각들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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