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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4개교 급식운영위원회 회의(2009년 7월 31일)를 마치고...
한걸음더먼저(1611$) 추천 0 조회 511 09.08.02 01:1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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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2 01:40

    첫댓글 카페지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 09.08.02 02:28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본인께서는 급식위원회 위원장이시라.. 말씀 못하신건가요? 아님... 명덕재단의 교감선생님이시라 말씀 못하신건가요? 겁나게 궁금합니다!!! 말 못하면 편이라도 드시던지요... 제발 외고의 외고만의 교감선생님으로 돌아오시라고... 어디 유명한 기도원 찾아 휴가대신 기도하러 떠나야 할랑가 봅니다... 하하하... 기가 막혀 웃지 않고서는 죽을 거 같은데요...

  • 09.08.02 07:04

    투비컨티뉴드 기대됨다^^

  • 09.08.02 07:27

    참내... 교감 선생님은 혹시 성은 박이요 이름은 쥐신지....마지막 읽어보고 어이 상실입니다. 위원회 참석 처음의 시작때 우리의 참석이 전달이 안된 상황을 보아서 부위원장님의 진정성을 의심했었습니다. 그전에는 급식실 총회때 상황 설명을 빙빙 돌리시는것을 보고 프락치로까지 의심했네요. ^^;;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학교의 집약된 정보와 계획이 오고가는 운영위가 너무도 구태함을 직접 체험하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싶습니다.

  • 09.08.02 08:57

    초지일관 학생과 학교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십시오.

  • 09.08.02 10:17

    전 이번 모임이 교감선생님도 한걸음더 나아가 주장을 펼칠수 있게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충분한 설명이나 이유없이 갑지기 태도가 180도 바뀐다면 그것도 설득력이 없겠지요. 앞에서 총대를 매고 계신 카페지기님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급식을 위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 09.08.02 10:40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는 노력이지 절대 이기적인건 아니죠 최악의 경우 도시락 다시 먹게 하겠습니다. 힘내시고요 수고하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8.02 12:15

    떡실신~ 몰라서 그러는데...저 위에 출연하시는 교감선생님은 소속이 어디신지요? 카페지기님 속이 하얗게 다 타셨겠네요.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제가 다 속상합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마시고 파이팅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굽신

  • 09.08.02 12:48

    이기적이라고 바라보는 다른 학교도 문제지만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은 명덕외고가 더 문제이군요. 애쓰셨습니다. 감솨!!!

  • 09.08.02 14:36

    수고많으셨습니다. 명덕외고의 학부모이심이 자랑스럽네요. 다음번회의때는 박카스사가지고 문앞에 대기할까봐요.... 부위원장님 화이팅!!!

  • 09.08.02 15:11

    이기심이 아닌 명덕외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우리 입장에선 외고가 있고 재단의 다른학교가 보인다는 겁니다..이번 고3들이 진학률이 높아지고...그담 새신입생이 들어오고 싶어하는 학교로 만들어야 우리 아이들의 pride가 남아있을 겁니다..그래야만 외고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신입생이 오고 싶지 않는 학교로 남는다면 알반고보다 못한거 잖아요 외고의 존재의미가 없습니다..내가있고 남이 있는 겁니다..내가 없는데 남이 중요 합니까?

  • 09.08.02 15:35

    건물짓는데 돈 투자한사람 따로있고 거기에 슬그머니 밥숟가락 올려놓을려는 사람있고.. 모든일은 처음부터 명확한 구분없이 일을 진행시켜서 그렇습니다 학비 3배나내는 댓가가 한울타리의 다른학교와 비교할때 나은점이 무엇이란말입니까? 아무리 재단산하 명덕외고이지만 우리외고고유의 예산운영은 안되는겁니까? 돈은 있는데 쓸줄을 모르니...오늘 텝스보러갔는데 에어컨 덜덜거려서 지장이 많았다네요 감독은 외부인이라던데 에러콘만쳐다보는것같더랍니다

  • 09.08.02 23:20

    수고많으셨습니다

  • 09.08.02 23:21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03 06:55

    이제부터라도 뭔가 슬~슬~풀리려는 징조가 보이는건지....더두고 봐야 알겠죠~~~~

  • 09.08.03 07:4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학교는 주인의식이 없고 법인은 마인드가 없는 총제적 부실입니다 그려.....

  • 09.08.03 10:19

    딱, 한걸음 더 먼저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인지... 카페지기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09.08.03 10:31

    카페지기님~! 어렵고 외로운 길! 760명의 든든한 지지자가 있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09.08.03 12:33

    힘내십시오 !! 한걸음 앞서 가시는 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지지합니다. 명덕의 아들 딸들이 배우고있습니다 ~~ ^^*

  • 09.08.03 13:48

    교감선생님,, 울 교감샘 맞나요?? 지난번 급식보고 관련 첫 학부모총회때도 영양가없는 한마디 하고 곧바로 퇴장하시더니,, 그 무책임함에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까페지기님의 투혼에 저도 맘깊이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 09.08.03 14:17

    그런데 이학교는 교장선생님은 대통령보담 높으신가요? 무슨 학부모와의 중대사를 교감선생님께서 전화통화만 하신답니까? 아프시면 병원으로 병문안이라도 가야지요. 중대사는 병상처리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어째 골치아파 피하신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중대사는 교감선생님 몫이 아닙니다. 교장선생님의 책임있는 노력과 답변이 있어야지요. 운영위원장님은 누구시래요 사립학교 위원장은 학부형이 아닌가요? 저는 공립중학교의 운영위원장인데 학교운영에 관한중대사는 교장선생님과 직접 의논합니다. 교감선생님께선 교직원지원과 관리 학습지원등을 위해 열씸이시구요.참 답답합니다. 작은아이는 절대 절대

  • 09.08.03 15:03

    좋은 방법은 재단 이사장과 그 식구들을 급식대열에 세워두고 밥을 한번 먹이죠. 그러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머리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으니 몸으로 익히라고요. 그럼 평생 잊지 못할텐데...

  • 09.08.03 19:36

    옳소! 이사장 나와서 밥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죠. 대통령도 일개 사병들과 밥그릇을 함께 하는데 고작 이사장 따위가 이렇게나 목이 뻣뻣해서야..~~

  • 09.08.03 22:38

    항상 수고하시는거 눈물 겹습니다. 하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랍니다. 명덕외고가 존재하는한 당당한 선배가 있었음을 자랑스러워할거라 생각됩니다.

  • 09.08.03 23:36

    답답하게 이루어질 운영위원회에서 고군분투하실 님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8.04 15:53

    정말 속터지고 답답 하셨을텐데 그래도 잘 참으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카페지기님 넘 넘 감사 해요. 혼자가 아니란거 기억 하시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 09.08.04 17:11

    질문있는데요............... 영양사가 몇명인가요? 내가 아는 학교영양사 한테 물어보니 4학교가 한곳에서 급식하려한다니 첫마디가 ?미친거 아냐? 였슴다. 아마 말은 못해도 우리학교 영양사도 속 터지지 않을지...... 가장 효과적인 급식은 식당 급식이 아닌 교실급식인데.,... 식당 급식이 그림은 좋아보여도 시간낭비 엄청납니다. 그 많은 수가 급식하는데도 급식비는 싸지도 않군요.

  • 09.08.04 17:14

    고양외고는 아침도 학교급식해주고 수요일은 돈 조금씩 더 내고 특별 급식하는데 정말 럭셔리 하답니다. 고양외고도 재단에 외고 말고도 또 학교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찌 이리 외고 운영에서 비교되는지..... 고양외고간 학부모를 몇명하는데 불만 말하는것 한번도 못 봤어요. 그럼 고양가란 말 나올까봐 이만 하렵니다.

  • 09.08.04 18:56

    구구절절 옳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09.08.05 00:17

    정말 애쓰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너무 믿음직스럽습니다 정말 화이팅입니다

  • 09.08.06 08:05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이기주의라는 여고 생활부장님 말씀!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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