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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간증: 홈리스 예수님의 유래-“예수님이닷!비오는날 왜 거기에 서계셔서 내마음을 아프게 해욧!” ”이것이 사랑의 노래야~">
(출처: 6월27일2024년 호다스케치 part-1 중)
이때가 제가 성령받고 ‘기도의 영’이 임한 1994년 쯤이었어요.
그해 2,3월쯤 비가 부슬부슬 오는 어느날...
그때 저희 회사 오피스가 슬로선과 이스턴 코너에 있는 6층빌딩이었는데
그날 저는 회사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가 부슬부슬 오고 날씨가 추워서 스키 탈 때 입는 빨간 잠바를 입고서
교회에 기도하러 간다며 운전해 가고 있었어요.
보통 슬로선을 타고 가다가 이스턴을 타고 고속도로 5번에 들어가서 타고 가다가
605를 타고 교회를 가요.
그때는 교회가 세리토스에 있었을 때니까요~~
그날은 비가 와서 트레픽 때문에 차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그 앞쪽으로 어느 자매님이 우산을 쓴 채 가만히 서 있어요...
추운 날 잠바는 안입고 우산만 쓴 채로 서 있는데
50대 중반 아니면 60정도 되어 보이고 비~~쩍 말랐더라구요...
비 때문에 트레픽이 10대 이상 차가 쭉~~~서 있는데도
비가 오니까 아무도 창문을 내리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는 그 당시에 항상 5불짜리 지폐를 접어서 준비하고 다니면서 홈리스들에게 주었었어요.
그날도 여느때 처럼,
빗속에 서 있는 여자 홈리스에게 5불을 드릴려고 불렀어요,
“Hello~”
맥없이 서있던 그녀가 갑자기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얼른 돈을 드리며 축복해 드렸어요~
“God bless you~”
저는 그냥 여느때처럼 돈을 드린 거예요...
그때 테이프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고 있었냐면요,
‘I Sing A Simple Song Of Love~~~~~’
I sing a simple song of love~~~
To my Savior to my Jesus~~~~
.
.
.
제가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요,,,
둘째딸 수민이가 중학교 다닐때인가? 어느날 저를 불러요~
“아빠~~~ 여기와봐봐~ 아빠가 이거 좋아할 거야~~~”
“뭔대??”
그러면서 빈야드 교회의 ‘I sing a simple song of love~’를 틀어 주더라구요~
제가 처음 듣는데 가사도 모르지만 I sing a simple song of love~~~하는데~~
제 가슴을 치는 거예요~~~~~
저번에 말씀드렸던, Unchained melody를 처음 들었을때 가슴에 팍 꽂혔다고 했잖아요~
저는 그전까진 늘 클래식만 듣고 불렀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모임이 있으면 저보고 노래하라고 시키는데,
“야, 원주야 네가 나와서 노래 하나 해라~”
그러면 저는 나가서 산타루치아, 스와니강 같은것들을 불렀었어요~~~ㅎ
(형제자매들:오~~~)
저는 가요를 들으면 그 당시에 뽕짝같은것을 들으면 그냥 소름이 돋았어요~~~~ㅎ
그런데 Unchained melody를 들으면서 싹 바뀌어버리더라구요~~~~
그러니까 클래식에서 팝송으로~~~~
팝송귀신이었죠~
왜냐하면 저는 뭐가 꽂히면 거기에 확 끌려들어가는게 있어요~
그렇게 끌고 들어가게 하는게 영이지...
딸래미가 저에게 처음으로‘I sing a simple song of love~’를 틀어준건,
제가 성령받고 몇 년안되었때예요~~
저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노래 좋다야~~~ 내가 좋아할 줄 네가 어떻게 알고~~~
그거 녹음해주라~~”
그 당시에는 노래를 카세트 테입에다가 줄줄이 녹음해서 다니던 때였어요~
그래서 노래를 반복해서 녹음한 테입을 차에다 틀고 다녔는데~
집에서 회사까지 45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그 노래만 들으면서 다니는 거예요~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국말로 나온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온누리 교회의 ‘전하세 예수 by 스테반 선교사’
굉장히 심플하게 감정도 없이 부르는데도, 아~~그것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영어로 된것만 들었어요~~~~~
계~~~속 들었어요~~~~~~
아마 수백번도 더 들었을 거예요~~~~~~
그러던 중, 비가 부슬부슬 오던 그날,
여느때처럼 회사를 마치고 가는데,
비가 와서 차들이 줄줄이 트레픽에 걸려 슬로우 했어요.
차가 스탑했으니 그때 그 노래를 딱 틀어놓고,
비오는날 서 있던 여자 홈리스에게 돈을 주고,
프리웨이로 들어가는 길로 쏙 들어가는데,
딱 이 노래‘따따다~다다~~’가 나오는데
갑자기 제 가슴속에서 한국말로 뭐가 꽝!!!!!!!터져나오는 거예요~~~~~~~~~~~~~~
여자 홈리스에게 돈을 주고 좌회전해서 나오는데
갑자기 제 가슴속에서 한국말로 뭐가 꽝!터져나와요~~~~~~~~
“예수님이닷~~~~~~~~~~~~~~~~~~!!!!!!!!!”
“예수님이닷~~~~~~~~~~~~~~~!!!!!!!!!!!
비오는날 왜 거기에 서 계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세욧~~~~~~~~~~!!!”
내가 소리를 밖으로 내서 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이크(확성기)처럼 소리가 확!!! 터져 나왔어요~~~~~~~~~~
“예수님이닷~~~~~~~~~~~!!!!!!!!!!!
왜 거기에 서 계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세욧~~~~~~~!!!”
그러니까 예수님이닷!!하면서,
비오는날 왜 거기서 서 계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냐고
고래고래 소리가 터져 나온거죠~~~~~~
그러다가 또 악을 악을 쓰며 소리가 터져 나오는데,
“이 빨간 잠바 달라는 말이예욧~~~~~~~~~~~~~???!!!!”
비오는 추운날 서 계시니까~~
그러면서 또 동시에 뭐가 터져나오냐면,
“이 옷 입고 서 있으면~~~아무도 돈 안줘욧~~~~~~~~!!!!”
이 빨간 잠바를 입은 홈리스한테 누가 돈을 주겠냐는거죠...
자동적으로 그렇게 터져 나왔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세요~~~~~
그러자 또 악을 악을 쓰며
“돈을 더 달란 말이예욧~~~~~~~~~~~?”
그러니까 ‘5불 드리는거 말고 더 달라는 거예요?’라는 뜻이지..
저는 씩씩 거리며~~~
“얼마 더 달라는 거예욧~??? 10불 주라는 말이예욧~~~~~~?”
5불에서 10불이면 두배잖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 홈리스들이 코너코너마다 있었고,
회사에 갈때에도 홈리스들이 여러군데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매번마다 주니까, 매번 그렇게 어떻게 다 주냐는거지~~~~
“10불 주라는 말이예욧~~~~~~~~~~~~~??!!!!!!”
“그래~ 10불 줘~~~”
“내 월급이 지난 몇 년동안 10%도 안올랐는데~~~~~~~~~~~~~
100%를 올리라구욧~~~~~~~~?”
월급이 1년에 2,3%오르는것도 많이 오르는 거예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홈리스들에게 1,2불 주던 것을,
5불로 올린지 몇 개월 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그 당시에 맥도널드 콤비네이션이 5불이면 한끼를 사먹을 때였구요~
그런데 5불에서 10불로 100%로 올리라고 하시니~~~~~~........
그래서 제가 또 악을 악을 쓰며,
“또 달란 말이예욧~~~~~~~~ 나 돈없어욧~~~~~~~~~~~!!!!!!!”
“내가 돈 줬잖아~~”
“언제 줬어욧~~~~~~~~~~~~”
그 순간 작년에 보너스 받았던게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everybody: ㅎㅎ~~~~~~~~~~)
“알았어욧~~~~~~~~~~~~~~~~~~~~~!!!”
아~~~~~~
우리 와이프가 100%안드렸구나~하고 알겠더라구요.
그러니까 1년전에 회사로부터 처음으로 보너스를 받은 거예요~
저는 어릴떄부터 첫번것은 하나님께 일단 다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와이프가 보너스를 다 드렸는지, 십일조만 드렸는지 저는 몰랐어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게 딱 알아지더라구요~
‘아 다 드린게 아니고 십일조밖에 안드렸구나~~~’
그래서 집에 도착했을 때 와이프한테 제일 먼저 물어본게 그거였어요,
십일조만 냈더라구요~~다 드린게 아니고….
그런데 하나님이 그걸 체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하나님께 뭐라고 했냐면,
“돈없어욧~~~~돈 없어욧~~~~~~~ 다쓰고 없는데욧~~~~~~~!!!
내가요~!! 요번에 보너스 받으면 100% 드릴게욧~~~~~~~~!!”
제가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보너스가 안나올 걸 아니까~~~ㅎ
왜냐하면 그때 3개월 동안 아무 일도 없어가지고 회사를 다른곳을 알아봐야 하나 할때였어요.
일이 없어서 맨날 앉아서 노니까~
회사가 언제 문 닫을지도 모르고~~~~
그런데 보스가 저한테 와서 다른회사로 옮길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 상황을 알고 있던 제가 이번에 보너스를 받으면 다 드리겠다고 했다니까요~~~~ㅎ
보너스가 안나올게 너무 뻔~~~~하니까~~~~ㅎㅎ
“제가 이번에 보너스 받으면 다 드릴께욧~~~~~!!!!”
제가 그렇게 소리치면서 속으로 ‘이야~~~내가 머리가 좋타~~~~~’
예수님을 속이는거지~
그런데도 예수님은 그냥 말씀하셨어요,
“오케이~ 바쳐라~~”
‘이야~ 내 머리가 좋네~~예수님도 속네~~~~~’
“돈없어욧~~~~돈 없어욧~~~~~~~ 다쓰고 없는데욧~~~~~~~!!!
내가요~!! 요번에 보너스 받으면 100% 드릴게욧~~~~~~~~~~~~!!”
“오케이~ 바쳐라~~ 네 경제는 내가 책임진다~”
“알았어욧~~~~~ 알았어요~~~~!!!! 줄게요~~~~!!”
그런데 왜 비오는날 거기에 서 계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욧~~~~~!!!!!!”
그때 예수님이 저에게 보여주신게 뭐냐면,,,
찬 온돌방이 보이는데, 그 안에 제가 누워 있어요~~~~~
그런데 주워서 제가 죽어가고 있는 거예요~~~
비 맞으며 서 있던 여자는 제 와이프이고요....
“너는 그 여자, 와이프만 생각했지.. 집에서 죽어가고 있는 남편은 생각해본 적이 있냐?”
“알앗어욧~~~~~~~~~~알앗어욧~~~~!!!!”
그러고 눈을 뜨니까, 3시간이나 지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교회 안에 앉아 있어요~~~~~~~
참 이상하지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어떻게 교회에 와서 앉아 있는지도~~~
전~~~혀 몰라요~~~~
그냥 눈 뜨자마자 예수님만 찾았어요~~~~
“헥헥~~예수님 어디갔지~~ 어디갔지~~~~헥헥...”
예전에 하나님이 제 오피스로 찾아오셨을때는
직접 제 눈으로 보고, 보여주시는 것도 다~~보며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보지는 않았지만 마치 앞에 있는것처럼
예수님하고 3시간을 악을악을 쓰며 싸웠다니까요~~~~~~
‘오~~예수님 없네~~
아~~예수님을 눈으로는 안봤지~~~’
그러고나서 집으로 오면서도 씩씩거렸어요~
왜요?
홈리스들에게 10불씩 주기로 했잖아요~~~~
그리고 보너스가 나오면 다 드리기로 했구요~~~~ㅎㅎ
저는 내일부터 당장 10불씩 드려야 하니까, 씩씩거리면서 집으로 오는데~
또 마음에서 터져나오는 거예요~~~
비오는 날 서 계시던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영이 힘들었던 모양이예요~
“그런데 왜 비오는날 거기에 서 계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욧~~!!!”
“그런데 왜 비오는날 거기에 서 계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욧~~!!!
…
That’s it~~~~~~~!!!
감사합니다~~~~~~~~~~~~~~”
“That’s it !! 감사합니다!!”하면서 알아졌어요.
그게 뭐냐면,,,
사랑의 노래 백번 부르는것보다,
홈리스들에게 돈을 주는 것이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거라고...
그래서 왜 홈리스 예수님이 비 맞으며 그곳에 서 계셨는지 풀어진 거예요…
우리는 맨날 사랑의 노래라고 부르는데~~~
그런데 홈리스들에게 드리는 것이 사랑의 노래라고 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홈리스 예수님’이라는 말이 생긴 거예요.
그전에는 몰랐어요~~~
그 동안 그 많은 홈리스들을 보아왔는데도 몰랐어요~
그러다가 비오는날 그 홈리스를 보고
“예수님이닷!!!”하며 터져나오면서 알게 된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서면 다 벌거벗고 서야 해요~!
보너스 백프로 다 드리지 않고 십일조만 냈던것도 다 드러났었잖아요~~~
저는 돈이 있으면 와이프한테 다 주고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도 몰랐거든~
그런데 와이프는 그런걸 모르니까, 십일조만 낸 거였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다 안드린 보너스를 얘기하시고~~~ㅎㅎ
그런데 저는 나올 가능성이 전혀 없는 보너스를 받으면 주겠다고 했으니~~~~ㅎㅎ
그러면서 저는 속으로 ‘이야~~머리가 좋네~~~예수님도 속으시네~~~~’했어요~~ㅎㅎ
그런데 그 일 있고 며칠 안있어서 어떤 일이 있어났을까요?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왔어요~~~~~ㅎ
몇 달동안 일이 없어서 놀고 있었는데~~~~
회사를 관두냐마냐 하는 상황에~~~~
그런데 보너스가 나왔다니까요~~~~ㅎㅎ
그걸 받아서 와이프한테 주면서, 제가 그랬어요,
“여보, 이거 100% 드려야 해~!”
와이프는 당신 자꾸 이상한 소리한다며 핀찬주지 않고 딱 받아서 다 드렸어요~
우리 와이프가 용한거지~~~~
이때가 저는 아직 10불을 홈리스 예수님에게 주질 못하고 있었을 때였어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이미 보너스가 나오고~
또 이런일도 있었어요. 뭐냐면,,,
와이프(공인중개사)가 저에게 뭐라고 하냐면,
“여보여보 저기 좀 들려보자~”
누가 모텔을 사고 싶어 하니까 모텔을 저랑 같이 가서 보자는 거예요~
보통은 가정집을 중개했었는데 모텔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하며 같이 가보았어요~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제가 그랬어요,
“여보, 이거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거야~
그러니까 다른 꼼수같은것 부리지말고 솔직하게만 해~ 그러면 이게 딜이 될거야~”
South St.하고 Vally view코너에 있는 모텔이었어요.
그거였는데 나중에 더 큰 모텔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딜이 돼서 커미션 20만불의 체크를 받았어요.
그때 저는 아직 10불을 드리지도 못하던 때였는데도요...
예전에 와이프가 제가 틀렸다고 해서,
진 다넬 목사님한테 예언받을때도 “내가 네 어카운트를 쓰겠다~”고 하셨잖아요~
(4/12/2010 마가다락방 모임 가서 보기 링크) https://cafe.daum.net/HODAH/PbW1/218
그리고 제가 예수님하고 얘기할때 저보고 또 그러셨구요~
‘걱정하지 말어, 내가 네 어카운트를, 경제를 책임지겠다’고...
그래서 그것들이 실현이 된 거예요~~~!
굶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살아요~~ㅎㅎ
아니, 엔지니어가 잘살면 얼마나 잘살겠어요~~~~엔지니어가~~~
(옥합마리아: 잘 살지요~~~)
잘 살긴 뭘 잘살아~~~나니까 잘살지~~~~ㅎㅎ
엔지니어는 월급도 꽤재재하다니까~~
요즘같은 IT엔지니어도 아니고~
미케니컬(mechanical) 엔지니어가~~~ㅎㅎ
(온전한은혜: 제가 덧붙혀도 돼요?
제가 비니지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큰 체크를 받았어요~~~
너무 좋아서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남편 사무실로 가서 체크를 보여줬어여~~~~
“이것 좀 봐~~~~~”
손님이 알라스카에 있는 것을 팔고 여기에 있는 것을 사면서 돈이 좀 많이 나왔던 거예요~~~
그때 제가 몸이 많이 아플때였는데,
저는 너무 좋아서 “이것좀 봐~~~~~”하면서 보여줬어요.
그러면 최소한 “그래, 애 많이 썼어~~~”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런데 남편(여호수아)이 뭐라고 한줄 아세요~?
“감.사.해.라~~~~~~~~~~~~~!!
기.도.해.라~~~~~~~~~~~~~~~!!”
(everybody: ㅎㅎㅎ~~~~~~~, 옥합마리아: 정답이시네~~~~^^)
저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냥~~~~^^; )
여호수아: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한건데 뭘~~~~~~~ㅎ
와이프는 칭찬받고 싶어 하는 영이 있었거든~~~~
(옥합마리아: 그렇치~~남편한테 받고 싶어 하지~~~
이사야:그거 없으면 사람 아니지~~~)
그래서 지금까지 쭉~~~먹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CPA가 저한테 하는말이
저같이 쇼설 시큐리티 많이 받는 사람 처음봤대요~~~~
나는 다들 그렇게 받는줄 알았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어요~~~
보통 은퇴하면 집을 팔고 줄여서 살게 되는데~
저희는 안그래요~
하나님이 다 준비해 주셨어요~~
풍족하게 살아요~
저번처럼 사랑의 쇼도 하면서~~~~ㅎ
비오는날...
3시간을...
저는 악을 악을 쓰며 얘기하는데~~~~~
예수님은 젊~~~~~잖게 얘기하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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