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이토 케미컬이란 ?
- 식물도 개성이 있다.그것의 총칭을 “파이토 케미컬”이라 한다.
- 파이토 (Phyto)는 그리스어로 “식물” .케미컬(Chemical)은 “화학물질”이라는 뜻이다.
“식물을 활성화 하는 물질”이라는 의미로 쓰여진다.
- 파이토 케미컬은 “식물의 항산화 물질”이라고도 한다.
-파이토 알렉신(Alexins)이라고도 한다.알렉신은 “살균제””해독제”라는 의미이다.
-파이터(Fighter)케미컬이라고도 한다. “자기방어를 위한 투사(싸움꾼)”라는 의미이다.
-뉴트라스티컬(Nutraceuticals)이라고도 한다.”의약적 효과를 기대할수 있는 식품성분”이라는
의미이다.
-파이토 케미컬은 “제7의 영양소”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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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의 힘 "파이토 케미컬"
비.눈.바람.강렬한 태양의 자연환경 그리고 무수한 해충의 공격에도 그 자리를 지킬 수 밖에 없는 식물의 한계.
스스로를 보존하고 종족을 퍼뜨려야 하는 식물의 숙명.
극복의 역사를 되 풀이 하며 만들어낸 스스로의 보호물질이 바로 "파이토 케미컬"이다.
식물의 독함 "파이토 케미컬"
식물의 구성성분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무기질,비타민,식이섬유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필수 영양소라면
"파이토케미컬"은 외부와 내부의 해로운 적들을 공격하는 물질이다.이러한 특성이 인체의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파이토케미컬"약이고 독이다.
컬러푸드 "파이토 케미컬"
"파이토 케미컬"은 향기,맛,색상으로 표현된다.색상의 배열로 파이토 케미컬을 분류하기도 한다.
그러나,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일반적인 기준이다.
권력의 이름 "파이토 케미컬"
"한방"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양이 당연 원조이다.그러나,힘이라는 논리,과학이라는 논리에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한편으로는 대중화에 또는 과학화에 게을리한 업보이기도 하다.
실력이 있다면 능히 앞서고도 남음이리라.
무지함의 통칭 "파이토 케미컬"
"그 식물을 먹고 좋아졌다"라는 전설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었다.비타민을 발견하였을때는 그것으로 설명이
충분하리라 생각했다.미네랄이 발견 되었을때도....., 작은 풀뿌리 하나에도 알수없는 수천가지 성분이 존재한다.
그것의 이름을 가칭"파이토 케미컬"이라 정하고 하나씩 하나씩 그 이름을 붙어나가는 것이다.
신이 아닌 인간의 무지함과 도전의지의 이름이 "파이토 케미컬"이다.
욕망의 이름 "파이토 케미컬"
비타민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부"가 만들어 졌다.그냥 과일이 몇 수십배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순간이다.
이제 "파이토 케미컬"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부"가 만들어 질 것이다.욕망이라는 이름으로....,
관심을 떨 칠 수 없는 이름"파이토 케미컬"
.파이토케미컬은 먹지 않아도 인체에 결핍증세가 나타나는 필수 영양소도 아니며 칼로리가 없어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토케미컬을 7대 영양소라 말한다.또한,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파이토 케미컬의 "항산화 능력"때문이라고 한다.
혹자는 "맞춤형 처방" 위해 꼭 필요한 친환경 물질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