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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옆 개울에서 호수로 물을 끌어와 호수에 피스로 구멍을 내 각 고랑에 물을 주는 중이다 작년에는 스프링 쿨러로 물을 주었는데 번거로워 자연적으로 흐르는 개울 물을 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행동으로 옴겨 봤다~
피스로 구멍을 내 물이 나오는 모습 (두 고랑에 하나씩 뚫음)
감자 밭 모습 (씨 잠자 10kg에 붉은 감자 한 두둑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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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잎향기의 흙집 통나무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솔잎향기
첫댓글 감자풍년 되세요~
감자밭 그림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요즘 마트에 감자 하나에 천원이 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