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쌍둥이은 유아때 희귀질환 모야모야병으로 두뇌을 각각 수술을 하였습니다
초6학년다니은 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 애들이냐 저역시 속상한 일. 상처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뇌 수술을 받았다고하면 새안경을 보는 법이 잖아요.
초2학년때부터 애들에게 맞고 오는 날이 되여 습니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들면 담임에게 찾아가면 상대방아이은
발달장애또은 다른 장애아이 더라구요.
저도 아픈 아이을 둔 엄마이니 상대방에게 심하게 할 수도 없은 문제이니, 그럴때마다 그냥 넘여 갔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 담임한테 얘을 했더니 그날 바로 공개적으로 반아이들에게 우리애들 대한 얘기을 다 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
담임한테 애들대한 부분들은 선생님만 알고 계시라고 했더니............
애들이 선생님이 예기을 다 했어, 친구들이 점점 멀어진다면서 엄마은 왜 말을 했어 그런 것예요ㅠㅠ
아빠한테 얘기을 했더니, 애들이 심하게 닫쳐오지 않았다면 담임한테 얘기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요줌선생들은 신경쓰은 것도 싫어하고, 더구냐 책임지은 아이들은 피할려고 상대방 아이대한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얘기을
한다고요.
그렇다보면 왕따은 기본이고, 애들관계도 멀어진다면서요.........
정말 아빠말처럼 심하게 닫쳐오지 않은다면, 담임한테 얘기을 않하는 것이 애들 학교생활에 좋은 것일까요?
여유도 않되는데, 태권도을 보낼 수도 없은 일이니...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