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르카는 부산교구가톨릭재단고등부셀연합 축제인 우니따스 마침기도 봉사를 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ㅎㅎ
다 끝나고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한명이 4년전에 아르카와 본당 주일학교 피정했던 것에 감명을 받고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갑다며 인사를 하더라구요. 지금 예비신학교도 다니고 있다고 ㅎㅎ
주님은 늘 일하고 계시네요ㅎㅎ
그분의 도구라서 행복한 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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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떼제 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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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완전 좋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