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두가지 이다. 고통과 고난이 있다
고통은 무언가 영육 정신 몸에 압박을 받아 느끼는 정도이다. 눌려서 참아내야 되는 상황이다.
고통이란 상당히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하고 자살을 하게 하고 가출하게 하고 자기가 자해하거나
남을 가해하는 일을 하게 만든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밑에서 고통을 받았다 .왜 그런가.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이다
우상숭배하고 진리를 거스릴 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예레미야 말씀이 있다
질병과 적군의 포로가 되어 자손이 다 고통을 받는다 은혜를 받을때 잘해야 하는데 은혜를 저버리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말씀을 거역할 때 자업자득을 하게 된다. 심은대로 거둔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때 고통이 온다는걸 알면서도 죄를 짓는다.
그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선택은 우리가 하는것이다 생명과 죽음, 저주와 복이 우리 앞에 있으니 택하라 하셨다
결국 내가 선택한대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과로하면 몸이 병드는 것이 당연하다
과음하면 위장이 뚫어지고 알콜중독자가 되어 몸이 망가지는것이 당연하다
너무 음란에 빠지면 병이든다 모든 욕심이 지나치면 죄를 낳고 사망에 이른다
모든 고통은 사랑하지 않아야 할것을 사랑해서 온다. 중용 해야 한다 알맞게 살아야 한다
정도를 지나치고 선을 넘으면 안된다.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벧전 2;20 에 보면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하셨다.
죄가 있으면 고통이 온다. 모든 문제는 죄 때문에 온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는 욕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지나친 욕심을 갖지 말라 과식 과음 과욕 하지 말라
본래 태어나면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가 있다 또 살아가면서 우리가 생각하는것
의 수준 아이큐와 이큐가 있지만 선하게 쓰느냐 악하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재능으로 탁월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 악하게 사용하면 고통이 된다
선과 악 어느것으로 기우느냐가 중요하다
고통과 고난은 다르다
나를 희생해서 남을 돌보고 사랑하느라 당하는 아픔은 고난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십자가의 댓가를 치르셨다 최고의 고난이다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버리는것은 고난이다 . 죄가 있어 매를 맞는것은 고통이다
예수님의 고난을 본을 우리가 따라가는 것을 훈련받는 것이 사순절이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려면 우리를 위해 주님이 고난 당하신것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이면
안된다 . 느껴야 한다. 이해하고 감사하고 보답하려하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한다
주님이 남기신 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너도 남을 구원하라.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고난과 핍박이 있어도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
나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 맡은자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다
너희가 죽도록 충성하라. 써주시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자신만의 죄악 때문에 뼈를 깎는 고통을 받으며 회개만 하다가 갈것인가
죄로부터 자유하고 모든 고통에서 자유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하고 향기를 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고 내가 전한 사람이 또 그리스도인이 되어 제자되는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다
주님으로 인한 고난이 없는 사람은 가짜 그리스도인이다. 마 5:5 하- 나를 위해서 욕을 먹고 핍박을 받으면 하늘에 상이 있다.
그리스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죽음을 당하면 나에게 영광이 되고 하늘나라에 면류관이 되는것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운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나도 그런 거룩한 고백을 해야 한다
몸된 교회를 위해서 어떻게 고난을 채울까하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
표면적이 아니라 내면적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사랑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내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안팎이 병행해서 살아있어야 참 신앙이다 겉만 뜨거우면 안된다
자신의 죄악과 신앙의 걸림돌과 전쟁만 치르다가 가지말고 ,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 가시밭길 같아도 내가 희생되어 사람을 인도하고 구원받게하고 또다른 그리스도인을 만들어가는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요1서 16절에 남을 위한 기도이다. 그 영혼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 복을 빌고 기도해야 한다.
사람을 축복하는 마음이 없이 하는것은 다 가짜이다
수능시험을 치를때 부모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교문에서 엿을 붙이고 교문을 붙들고 기도하고 애타는 갖가지 모습을 볼수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어떤 외적 행동이 사람들의 눈총을 받아도 부끄럽지 않다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어떤 수치와 모욕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성경책을 감추고 다니거나 공공장소에서 식사기도를 못하거나 예수님 믿는것을 부끄러워하면 안된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 우리가 예수를 위해 살 때 어떤 상황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감사와 영광만 돌려야 한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고 미운사람을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축복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힘없고 부족한 사람들만 찾아가 전도하지 말고 힘있고 껄끄러운 사람도 찾아가라
다른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에 내맘을 일치시키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라
나를 따라오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사람 때문에 시험들어 교회 안나오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예수님의 발자취만 따라가라
골1:24-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운다는것은 십자가의 역사가 부족해서 채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의 고난이 목적이 되어 다른사람을 구원하는것이다
그리스도와 한몸된 증거를 읽게 해야 한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했다
세상사람들이 바라보는 안목은 표면적으로 잘살고 못살고를 통해 복을 받았느냐 판단한다
그럴지라도 내맘과 삶이 예수 닮은 모습이 그와 접촉하게 되면 점점 예수 믿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거보다 나은 놀라운 변화를 알게 된다.
우리는 세상의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된다는 분명한 약속을 하셨다 . 우리는 마음의 변화와 삶의 복을 보여줄수 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났을때 주님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물으셨다
예수를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것은 바로 예수를 핍박하는것이다
내가 예수를 전하다 핍박받으면 상과 면류관을 받는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용서하고 축복하라 기독교는 화해와 축복의 종교이다
사도바울은 지식이 아니라 삶속에서 작은 예수로 분신으로 살았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울수 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은혜로라.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 내용증명을 뗄수 있어야 한다
오늘 말씀대로 그대로 살아서 열매을 맺어 하나님의 칭찬과 상과 면류관을 이루어가자
이 사순절에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삶을 체험하길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