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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복이되어주는삶 3일째 이동원목사님을 모시고 행복성회를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목사님과 모든성도님들이 찬양하며 올려드립니다.인천순복음교회 창립33주년 기념 Happy holy assembly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aEyO99sQvYvb1N5h8Fq6lRptA7RQnjRm
성찬주일 특별한 은혜를 받는 귀한날입니다
최고의날입니다
주일1부에배 장영철목사님의 말씀 2부 최용호목사님의 말씀 그리고 주일저녁성회로 이동원목사님의 말씀을 기대합니다
서로사랑하며 사로용납하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며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성영장로님 대표로 기도해셨습니다
창세기 39장 1절에서 6절
이동원목사님
최용호담임목사님의 미국신학교의 선배입니다
트리니티신학교는 유명한 복음주의 학교입니다
축복합니다.
행복성회
다른종교와 다른점
우리다른사람에게 축복이 되어주는 축복이 행복입니다
창대한이름이 되게할것이다
위대한 민족이 되게할것이다
복의 근원이 될것이다
근원이란 단어는 원문에는 없습니다
복이 될지라 그래서 복이되어주는 존재가 행복한삶입니다
너의 후손과운데 나와서 온인류의 조상이 될것이다이웃을 섬기는 존재
그런축복입니다
주의백성
아브라함의 후손가운데 대표적인 후원이 요셉입니다.
요셉은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요셉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었으며
보디발은 청와대 경호실장급정도 되는데
그집의 모든것을 주관하게 하였습니다
요셉을위하여 요셉때문에 그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고 여호와는 복을 넘치게 하였습니다.
미스터요셉
당신은 우리집의 축복입니다
아내이야기를 합니다
아내가 시집올때 그 풍경은 거의 지옥이었습니다
동생이 6명이었습니다
남자들만 여섯
아버님이 사업에 실패하여 어려움을 격고있었고 폐병을 걸려 있었습니다
이런집에 누가 시집오겠는가?
어느날 정신나간 여자가 시집을오고 42년동안살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천국 가깝습니다.
아내에게 당신이 나의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어머님이 며느리를 이야기하는데
친구들에게 그아이는 복덩이라고 합니다
그 복을 가지고왔어요
그것은 상당히 사실입니다
그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땅에서 사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요셉이 복이되어주는 존재로 살수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그런복이된 비밀
1. 영성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않습니다
거룩한 습관
1)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성
성경은 먼저강조하는것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것을 먼저강조하고 형통하였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인격의 진정성을 보려면 단하나의 사건은 안됩니다.
그사람의 일생의 단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일관성이있는것은 그는 늘 하나님과 하께하였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들어갑니다.
보디발이 좀 이상한 사람입니다.
억울하게 갔어요.
요셉의 모습을 39장20절
옥에가두니 왕의 신하를 가두는곳인데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하나님의 임재 두가지는 말씀과 기도입니다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함을 체험할수있습니다
요셉은 어디를가든지 함께했습니다.
기독교영성을 공부하는 책이 1600년대 ㅡ로더 로렌스(리콜라스헐먼) 형제입니다
수도원에서 부억에서 일하는 요리사였습니다.
그런데 그를 만나기만 하면 예수님을 만난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보낸편지를 모아놓은것입니다
부록에보면 수도원 원장이 객관적으로 증언하는것이 부록입니다
부억에서 그릇을 닦을때보면 경건함으로 그릇을 딱습니다.
그는 살아계신하나님을 구하며 하나님과 구하며 그릇을 딱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부엌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독대하고 오랫동안 머물러 앉습니다
얼마를 지났을꺄?
부엌에서 나오는 그를보년 하나님을 만난것같고 손을 만지면 그와대화를 하면 하나님과 함께한느것입니다.
요셉이 형통할수있었던것은
그는 하나님과 함께했다는 것입니다.
새벽기도좋아요
어찌하든 말씀과 기도로 방편으로 하나님과 도행하는길을 산다면 우리는 행복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행복의 사람이 될것입니다.
2. 청지기로써의 성실성
그런성실성도 사모합시다
창세기 39장4절
자기의소유를 다
은혜
다른단어는 신뢰, 신임을 입어 섬기매 가정총무로 삼았다
보디발이 당신은 정말 믿을만한사람입니다
요셉의 트라우마는
감옥에 들어갑니다
불평하고 불만하지않았습니다
신뢰받을만한사람으로 성실하게 일합니다
간수장이 옥중에서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두장관이 감옥에 왔을때 그들의 꿈을 풀어주고 바로의 꿈을 풀어주고 국무총리가됩니다
바로는 요셉을 불러놓고 요셉 당신은 이나라의 축복입니다
안믿는 보스가 당신은 축복이요 라고 말한다면
그런소리 듣고있는지요?
내가살고 일하는곳의 축복이되는삶이 되길바랍니다
요셉의 국무총리가 되었다는것 강종하는데 그것보다 그곳에서 일할때 어떻게 섬기고있는가?
자리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요셉이 국무총리되기전에 보디발의 집의 머습살이를 하면서 어떻게 했을까요?
집안청소하고 성실하게 잘 처리한것입니다
가정총무가 감옥총무가되고 나라총무가된것입니다.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한것이
한국사람들이 작은나라에 테어난 열등감이 있었서 그런지 큰대가 있습니다
하여간 큰것좋아요
한국에 개척하려고 온후
들어옪 느끼는것은 한국사람들 대자를 좋아합니다
한강에 대교가 얼마나 많아요?
성수대교 만들때 나사하나 용접하나 잘하였다면 무너졌을까?
교회봉사도 작은일에 충성해야합니다
교회에서 화장실봉사 주차봉사를 하게합니다
사람이 원하지않는일을 하도록 합니다
달란트비유
하나 둘 다섯달란트
20년동안 일하면 한달란트를 받아요
전능하신하나님
하나님의 눈으로볼때 큰것이 얼마나 크게보일까?
큰것도 작은것이고 작은것도 작은것입니다
우리모두가 작은일앞에 성실할수있다면 어떨까요?
성실때문에 가정, 감옥, 나라의 총리가됩니다
이웃을 행복하게하였답니다
청지기로써 성실성입니다
아름다운 리더십은 작은일앞에 성실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좋아하는 사람에게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아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쓴 결정적인것
시편 78편
마지막부분에 70절부터보시면
그의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무리에서 취하시며 그곳에서 부르셨어요
2절
목동다윗을 보시고 민족의 주인으로 맡기셨습니다
다윗이 성실하게 양을 치고있습니다
72절
이에 저가 성실함으로 기르고 공경함으로 길렀다
변함없는 공통점 성실성입니다 충성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리더쉽에게 기대하는것
성싫시겠습니까? 실성하시겠습니까?
요셉을쓰시고 다윗을쓰시고 그것에는 성실입니다
3. 하나님만을 드러내고자하는 선교성입니다
그런 선교성도 사모하십시다
선교가 뭐요
미션 하나님자랑 성령님자랑 예수님이 소망이요 구원이라고 자랑하는것이 선교성입니다
요셉은 언제어디서나 하나님을 나타내고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덕적인 성적인 유혹을 받습니다
요셉에게 있었던 도덕적인 순결보다 중요한 하나님을의식한것입니다
한남자 한여자 은밀한 공간
이집에는 나보다 큰것이없어요
주인이 나에게 금한것
하나님께 죄를 짓겠는가?
그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때문에 죄를 지을수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면
요셉이 들어가있는 감옥에 두장관이 있었습니다
꿈을 풀수있는지?
해석할수있는 영적 능력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창세기40장8절에 해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문제의 해답이십니다
하나님이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것입니다
바로 선교입니다.
애굽땅의 통치를 받고
창41장15절
해석하는자가 없으니 너는 푼다고 하더라
자기를 과시할수있는 얼마나 좋은기회입니까?
말씀함 하옵소서 제가 풀어준다고 하지않아요
내가 아니라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서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요셉입니다
오직하나님만을 드러내고자하는 요셉은 선교적인 삶을 살았던 인생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과같은 모교에
로버트콜맨박사가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명의 땅에서 목회임지에서 일하게될것입니다.
전도하는 일꾼이될것입니다
두가지
첫째 : 선포하는전도 입술로 이야기하는전도
여러분 입을 열어야합니다
복음을 전해야할때 담대하게 전해야합니다
둘째 : 존재의 전도입니다
나라는 존재자체가 전도가되어야합니다
전도할때 어떤반응을 보입니까?
개독교라고하지않습니까?
그들보기에 빛이되지못하고
세상의 빛이라고
세상의 소금이라고 했는데
내가존재하는곳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존재하고있난요?
우리는 성자가될수없어요
그렇다면 장애물이라도 되지 마세요
극복할수없다면 목회하는것을 하지마세요
결정정인죄와 허물을 가지고있다면 안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교회가 빛을 발하는일에 어려움이 있다면 목사에게 전적으로 책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교회안에 충요한 평신도가있습니다
중요한책한권
그 청년 바보의삶
안수현형제입니다
고대의예과 91학번입니다
군이관이되어 군대갔습니다
얼마되지않아서 2006년 10년전 1월에 복무하다가 유행성 출혈열에 걸려 세상을 떠납니다
그런데 장래식을 치루는데 한경직목사님이후에 가장많은 장래조객들이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문객들이 오는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가바로 바보의사 그청년입니다
한 할아버지가 청년의사는 구두닦을때마다 힘내라고 예수믿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믿었다고
세탁부의 세탁일을하는사람인데 청년은 아주머니에게 예수님을 말합니다
영정진앞에서
어린아이사진을 가지고있던 가족이
니가낳으면 생일잔치를 해주었다고합니다
부천에 집까지 찾아와서 생일날 잔치를 해주신 의사선생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었어요
병원에 파업일때
환자를지켰습니다
간호사가 약을 깨뜨리던 간호사에게 힘이되어준 청년
입원비가 다해결된 일
큰가방에 CCM테입 만나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해주시고 신앙책자들이 있었고 신앙책을 주면서 권하고 그래서 예수님믿게 되었답니다.
줄을 지어서 오고있어요
이멜의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스티그마, 스티그마타 예수님의 흔적 안수현 이청년입니다
그책에 두번째
그 바보의사가 두번째 책을읽고있어요
수현형제는 우리곁에 잠깐 왔다간 작은 예수님이었다고 남기고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존재입니다
우리가 오래살았나?
중요하지않아요
하나님을 알게하였다면 됩니다
한국교회 절망을 말하는사람이있지만 우리는 한국의 희망을 말합니다.
대학청년부가 오늘 사무실에 찾아왔어요
그리스도의빛을 드러내면서 살아간다면 교회는 희망입니다
새로운 리더쉽과 더불어 위대한 희망을 선물하는 교회되길 바랍니다.
예배의부흥을 꿈꾸는 김성수장로올림
kimsungsoo who dreams the rivival of worship , Blessed is kimsungsoo who comes to the Lord 주예수 그리스도 주님께로 가는사람
Beautiful Korea , Hope Desire Korea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President Kimsungsoo who seeks wisdom of God 하나님의지혜를구하는 김성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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