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지맥 1-2구간(부동마을-옥잠봉(704m)-88고속도로 매치-진양치-도장마을).

[박종율]

연비지맥 1-2구간(부동마을-옥잠봉(704m)-88고속도로 매치-진양치-도장마을).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약 13km . 4시간47분.

남원군 아영면 구상리 부동마을-연비지맥 707m봉 북쪽안부-707m봉-720m봉-옥잠봉(704m)-비조재-
677m봉-88고속도로.37번도로 매치마을-안산(641m)-배골고개-568m봉-진양치-도장마을-37번도로 도장마을입구.

◈ 일시 : 2012. 12. 23(일).

◈ 날씨 : 엊저녁에 눈이 오고 영하 10도에 몹씨추움.

◈ 동행인 : 달인클럽 25명. 김형식회장님.오세춘님.고광의님.이한원님.정영옥님.곽병태님.강형태님.강경복님.정환규님.
이덕희님.김정옥님.이승희님부부.이인표님.이정세님.조병헌님.박봉규님. 배병률님.손호진님.송백산악회원 4명.나.

◈ 지도 :

연비지맥 1-2구간(부동마을-옥잠봉(704m)-88고속도로 매치-진양치-도장마을).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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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06 ; 30. 영등포경방필앞.
07 : 00. 양재출발.
08 : 10. 천안에서합류.
10 : 42.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 부동마을입구 삼거리.버스정류장.마을표석과 안내도.분기봉조망.
10 ; 54. 비득치 삼거리.우측 오매실골로 감.봉화산 4.5km.임도삼거리 2.7km.오매실골 0.1km
11 : 13. 연비지맥 오매실재.707m봉 북쪽안부.쌍묘. 남쪽 밑의 남원양씨부부묘에서 아영면 조망.
11 ; 23. 707m봉.쌍묘에서 옥잠봉과 연비산을 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1 ; 32. 좌측으로 대간능선과 월경산이 건너다 보이고
11 ; 45. 720m봉. 벌목한 간벌목들이 성가신 능선을 올라 우측으로
11 : 50. 분기봉과 봉화산,연비산 삼봉산들이 보이고
11 ; 53. 좌측으로 꺽어가며 솔밭속의 바위들을 지나고
11 ; 58. 677m봉을 건너다 본다.
12 ; 00. 살짝 올라선 옥잠봉(704m, 준희님 표찰은 690m).솔밭을 내려가다 좌측으로 틀어짐
12 ; 04. 내림길에 좌측을 벌목해 지나온 능선과 월경산,백전면조망.
12 ; 09. 우측으로 88고속도로매치와 안산,연비산 삼봉산조망.
12 ; 15. 수렛길 안부. 우측 밤나무밭 갓으로 오름
12 ; 19. 밤나무밭 끝에서 지나온 옥잠봉,720m봉 지맥조망.묘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12 : 28/43. 좌로 꺽임봉 경주김씨 묘지에서 677m봉을 건너다보며 점심.
12 ; 45.바로 아래의 사과밭에서 고속도로건너의 안산, 연비산, 삼봉산과 아영면조망.
12 : 47. 비조재.수렛길안부.
12 ; 49. 수렛길따라 오르며 못위에서 뒤로 옥잠봉과 720m봉을 뒤돌아보고 좌측 산길로 오름
13 : 08. 677m봉 우로 꺽임봉.앞쪽 정점까지 가보나 삼각점없어 돌아왔는데 삼각점봉은 좀더 앞쪽에 있는걸...
13 : 11. 다시 돌아온 667m 봉 꺽임지점의 묘지.묘지를 건너가
13 : 13. 다시 우로 꺽어지는지점인데 길없어 좌측으로 돌아 내라감.
13 ; 23. 장송 솔밭을 다 내려가 안부의 묘지.앞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왔는데 우측이 맥인걸...
13 : 32. 철선 울타리 두른 복분자와 감나무 밭. 맥에서 좌측으로 살짝 비켰다.좌측에 터널,우측에 매치마을.길따라 우측으로
13 ; 40. 지맥마루금. 묘있고.맥은 우측으로 살짝 돌아 매치마을로 가나 직진해 감.
13 ; 42. 88고속도로. 전라북도,경상도 경계판.좌측에 오천2육교.우측 70여m가 마루금.
13 ; 44. 37번도로. 매치마을표석과 매치 버스정류장.우측 40m여m가 마루금.
13 ; 45. 매치마을 삼거리.마루금능선위. 경남도 경계판. 37번도로.677m 봉과 내려온 능선조망. 세멘길따라 안산을 보며 감.
13 ; 54. 세멘길 → 삼거리에서 우측 수렛길로 → 묘지군에서 직진 능선으로 된비얄 오름길 시작됨.
14 ; 12/16.안산( 641m).맥은 우측으로 꺽어 내려감.혹시나 심각점이 있나싶어 좌측능선으로 나가보나 없음.
14 ; 20. Y갈림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14 ; 25. 벌목능선에서 연비산,옥녀봉조망.안부엔 산판길까지있음
14 : 30.묘에서 좌로 꺽어 내려간 안부의 김해김공 합장묘.
14 : 31. 배골고개.수렛길따라 오름.
14 ; 43. 벌목지를 오른 568m.내려서면 연비산,오봉산이 한눈에보임.
14 : 49. 안부를 건너고
14 ; 55. 연비산과 도장마을 하산길을 가늠해 보고
14 ; 57. 진양치.준희님의 진양치 표찰.고개가 아닌 봉이다.바로앞에서 좌측 사면길있고 앞봉에서 우측으로 도장리 하산길.
15 ; 01. 혹시나싶어 고개까지 내려가 보나 하산길이 마땅찮아 되돌아오다.
15 ; 04. 도장마을 하산길. 초입에 묘지가 있다.
15 ; 07. 벌목능선을 내려가 안부에서 좌측 농로로.연비산이 올려다 보이고
15 : 13/5. 농로따라 내려가 좌측 지계곡을 건너 우측 아래로 농로따라 내려가다 감 따먹고
15 : 21. 농로 따라 좌측으로 돌아오른 도장마을 마을회관.포장도로따라 아래로
15 : 29. 37번도로의 도장입구 버스정류장.
15 ; 40/16 : 00. 도장입구 출발 인월로
17 : 00. 인월에서 한우전골로 저녁먹고 출발.
19 : 3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부동마을 -옥잠봉(704m)-88고속도로 매치마을.

10 : 42.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 부동마을입구 삼거리.버스정류장.마을표석과 안내도.분기봉조망.
10 ; 54. 비득치 삼거리.우측 오매실골로 감.봉화산 4.5km.임도삼거리 2.7km.오매실골 0.1km
11 : 13. 연비지맥 오매실재.707m봉 북쪽안부.쌍묘. 남쪽 밑의 남원양씨부부묘에서 아영면 조망.
11 ; 23. 707m봉.쌍묘에서 옥잠봉과 연비산을 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1 ; 32. 좌측으로 대간능선과 월경산이 건너다 보이고
11 ; 45. 720m봉. 벌목한 간벌목들이 성가신 능선을 올라 우측으로
11 : 50. 분기봉과 봉화산,연비산 삼봉산들이 보이고
11 ; 53. 좌측으로 꺽어가며 솔밭속의 바위들을 지나고
11 ; 58. 677m봉을 건너다 본다.
12 ; 00. 살짝 올라선 옥잠봉(704m, 준희님 표찰은 690m).솔밭을 내려가다 좌측으로 틀어짐
12 ; 04. 내림길에 좌측을 벌목해 지나온 능선과 월경산,백전면조망.
12 ; 09. 우측으로 88고속도로매치와 안산,연비산 삼봉산조망.
12 ; 15. 수렛길 안부. 우측 밤나무밭 갓으로 오름
12 ; 19. 밤나무밭 끝에서 지나온 옥잠봉,720m봉 지맥조망.묘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12 : 28/43. 좌로 꺽임봉 경주김씨 묘지에서 677m봉을 건너다보며 점심.
12 ; 45.바로 아래의 사과밭에서 고속도로건너의 안산, 연비산, 삼봉산과 아영면조망.
12 : 47. 비조재.수렛길안부.
12 ; 49. 수렛길따라 오르며 못위에서 뒤로 옥잠봉과 720m봉을 뒤돌아보고 좌측 산길로 오름
13 : 08. 677m봉 우로 꺽임봉.앞쪽 정점까지 가보나 삼각점없어 돌아왔는데 삼각점봉은 좀더 앞쪽에 있는걸...
13 : 11. 다시 돌아온 667m 봉 꺽임지점의 묘지.묘지를 건너가
13 : 13. 다시 우로 꺽어지는지점인데 길없어 좌측으로 돌아 내라감.
13 ; 23. 장송 솔밭을 다 내려가 안부의 묘지.앞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왔는데 우측이 맥인걸...
13 : 32. 철선 울타리 두른 복분자와 감나무 밭. 맥에서 좌측으로 살짝 비켰다.좌측에 터널,우측에 매치마을.길따라 우측으로
13 ; 40. 지맥마루금. 묘있고.맥은 우측으로 살짝 돌아 매치마을로 가나 직진해 감.
13 ; 42. 88고속도로. 전라북도,경상도 경계판.좌측에 오천2육교.우측 70여m가 마루금.
13 ; 44. 37번도로. 매치마을표석과 매치 버스정류장.우측 40m여m가 마루금.
13 ; 45. 매치마을 삼거리.마루금능선위. 경남도 경계판. 37번도로.677m 봉과 내려온 능선조망. 세멘길따라 안산을 보며 감.

올해는 유난히도 눈도 많이 오고 날도 춥다.
지난번에 눈이 많아 첫구간을 계획대로 하지 못하고 봉화산만 돌아와 다시가는 첫구간인데
엊저녁에 또 눈이 제법 많이 와서 눈이 발목을 덮고 차를 기다리는 동안 고속도로 바람이 여느날보다 더 매섭게 차다.
대전을 지나고 함양에서 88로 갈아타고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 부동마을입구 삼거리에 도착한 시간은 전보다 10분 빠른 10시 42분.

전보다 눈은 적으나 엊저녁에 내린눈이 살짝 덮혀있어 매우 미끄럽다.

비득재에서 우측으로 들어 이번에 제대로 길을 찾아 가칭 오매실고개인 고갯마루로 올라
지난번엔 눈 때문에 보지 못한 전망좋은 묘지의 문패를 보니 남원양씨이고 바로 위 묘에서 우측으로 꺽어 지맥을 이어간다.

잡목을 10여분 헤집고 오른 첫봉인 707m엔 쌍묘가 있고 옥잠봉,연비산,삼봉산으로 이어지는 지맥이 흐릿하게 보이고
좌측으로 꺽어 내려가며 좌측으로 대간능선과 월경산이 건너다 보이고 벌목한 간벌목들이 널려있는 오름길을 13분쯤 길게 올라가면
720m봉으로 오늘구간중 제일 높은 봉인데 여기도 역시 간벌목들이 널려있고 맥은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벌목지는 계속되고 좌측으로 677m봉이 보이고 우측으론 분기봉과 봉화산이 보이다 소나무숲길로 들어 좌측으로 휘어가며
밋밋한 능선이 이어지며 큰 바위가 있는곳을 두 번 지나며 여기가 옥잠봉일까 저기가 옥잠봉일까 두리번 거리다
쓰러진 나무등걸에 마빡 헤딩하고 677m봉이 잘 내려다 보이는 곳을 지나 살짝 올라서면 소나무숲에 옥잠봉 팻말이 나온다.

옥잠봉 내림길도 소나무숲길이고 3,4분 내려가면 좌측이 벌목하여 지나온 720m봉과 옥잠봉,멀리는 월경산이며 백전면이
내려다 보이고 백운산,괘관산은 구름속에 갇혀있고 잠시후 우측으로 연비산과 삼봉산쪽이 조망되고
7분쯤 더 내려가면 좌측 게곡으로 들어가는 수렛길이 나오고 우측은 밤나무밭이다.

밤나무밭따라 올라가 밭끝에서 뒤로 옥잠봉과 720m봉을 뒤돌아 보고 묘지에서 우측으로 꺽어 다시 밤나무밭을따라
건너편둔덕에서 밤나무밭은 끝이나고 5분정도 더 가면 맥은 좌측으로 휘어지며 둘레석있는 경주김공묘지가 나온다.
묘지에서 자리잡고 점심을 677m봉을 바라보며 먹는다.

점심먹고 내려서며 677m봉에서 매치재로 내려서는 능선과 뒤로 연봉산,상산,삼봉산을 짚어보고
사과밭갓으로 농로따라 내려가면 좌우로 넘는 수렛길이 넘고 있는 비조재다.

비조재를 건너 수렛길따라 작은 소류지 좌측으로 오르다 좌측 능선을 붙으면 다시 잡목이 드세지며 눈발도 게세진다.
10여분 오르면 능선이 ㅅ자로 꺽어지는 677m봉으로 맥은 우측으로 꺽어가야하나
직진해 1분정도 더 오르면 정점인데 아루런 표식도 삼각점도 안보여 되돌아 나왔는데 삼각점은 좀더 나가서
앞봉에 있는걸 지도는 보지도 않고 뒤돌아 나왔다.

갈림길에서 우로 꺽어 문패없는 묘지를 지나 앞 둔덕에서 다시 우로 꺽어 내려가는데 길이 사나운지 발자국이
좌측으로 돌아 내려가며 울창한 소나무숲길이 저아래까지 한동안 쭈욱 내려간다.

울창한 소나무숲이 끝날즈음 능선 갈림에서 좌측으로 휘어가면 묘지가 있고
앞의 Y 둔덕에서 우측능선이 맥인걸 좌측능선으로 내려서니 우측에 복분자밭에 감나무가 심겨진 밭인데
철선으로 울타리를 쳐놨는데 좌측으로 터널공사장이 보이고 안산이 정면으로 보이며 우리가 갈 매치마을이 2시방향에 보인다.

아무리 살펴봐도 맥에서 좌측으로 살짝 비킨 지능선이다.
까치밭을 남겨진 감따먹고 철선 울타리를 따라 내려와 농로길따라 우측으로 돌아가니 묘지가 있는 주능선 맥길이다.
맥은 우측으로 역 C자를 그리며 돌아가 88고속도로를 건너 37번도로따라 매치마을로 들어가는데
직진해 지방도로만도 못한 88고속도로를 건너 매치마을 버스 정류장으로 건너가 우측 40여m의 삼거리로 갔다.

10 : 42.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 부동마을입구 삼거리.
버스정류장.마을표석과 안내도뒤로 분기봉이 보이고 좌측길은 송리마을 가는길이고 지긴해 마을로 들어간다 .

10 ; 54. 비득치 삼거리에서 우측 오매실골로 들어섰다.
봉화산 4.5km.임도삼거리 2.7km.오매실골 0.1km 이정표.

11 : 13. 연비지맥 오매실재.
707m봉 북쪽안부로 쌍묘.가 있고 바로 밑에 있는 남원양씨부부묘에서 뒤 돌아 본 올라온 부동마을쪽 아영면 조망이다.

11 ; 23. 707m봉.
쌍묘에서 옥잠봉과 연비산을 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1 ; 32. 좌측으로 대간능선과 월경산능선이 건너다 보이고

11 ; 45. 720m봉.
벌목한 간벌목들이 성가신 능선을 올라 우측으로

11 : 50. 뒤돌아 본 분기봉(가운데)과 봉화산(좌).

11 : 57. 요기서 또 헤딩하고.요런땐 키큰사람이 손해다.

11 ; 58. 옥잠봉 못미쳐에서 본 677m봉.
가운데봉이 677m봉이고 삼각점은 좌측봉에 있는모양이고 677m봉 우측 둔덕에서 우측으로 내려갈 능선이 보인다.
사진 가운데 눈있는 곳이 밤나무밭이다.

12 ; 00. 살짝 올라선 옥잠봉(704m, 준희님 표찰은 690m).

12 ; 00. 살짝 올라선 옥잠봉(704m)에서.
김형식회장님과 이인표 전회장님.

12 ; 04. 내림길에 좌측으로 뒤 돌아 본 지나온 720m봉과 월경산(우).

12 ; 04. 내림길에 좌측으로 본 백전면과 구름속에 갇힌 백운산,괘관산.

12 ; 09. 내림길에 우측으로 본 매치마을(사진가운데마을), 안산.연비산(우측 뾰족봉), 옥녀봉(사진 중 맨뒤).

12 ; 19. 밤나무밭 끝에서 뒤 돌아 본 옥잠봉(좌),720m봉(우).

12 : 28/43. 좌로 꺽임봉 경주김씨 묘지에서 677m봉을 건너다보며 점심.

12 : 28/43. 좌로 꺽임봉 경주김씨 묘지에서 본 677m봉.
삼각점은 사진 가운데뒤로 살짝 보이는 저봉에 있는 모양이다.

묘지 바로 아래의 사과밭과 비조재(사진좌측 가운데 큰 나무있는곳) 과 바로위에 있는 못
사진 우측 저봉에서 우측이 맥인데 좌측으로 내려간듯싶다.

12 ; 45.바로 아래의 사과밭에서 본 고속도로건너의 안산(좌), 연비산(중 뾰족봉), 삼봉산(우뒤)과 아영면.

12 : 47. 비조재.수렛길안부.
수렛길따라 조금 올라가선 좌측 능선으로 붙는다.

12 ; 49. 못위에서 뒤뒤 돌아 본 옥잠봉과 720m봉과 720m봉.
파란물통위에서 점심을 먹었고 좌측 계단식밭이 사과밭.

13 : 08. 677m봉 우로 꺽임봉.
앞쪽 정점까지 가보나 삼각점없어 돌아왔는데 삼각점봉은 좀더 앞쪽에 있는걸...

13 ; 23. 장송 솔밭을 다 내려가 안부의 묘지.
앞 둔덕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왔는데 우측이 맥인걸...

13 : 32. 철선 울타리 두른 복분자와 감나무 밭에서 우측모습.
맥에서 좌측으로 살짝 비켰다.좌측에 터널,우측에 매치마을.길따라 우측으로
좌측 둥근봉이 안산이고 우측 마을이 매치마을.

13 : 32. 철선 울타리 두른 복분자와 감나무 밭에서 좌측모습.

13 ; 40. 지맥마루금 묘 앞에서.
맥은 우측으로 살짝 돌아 매치마을로 가나 직진해 감.
앞 도로가 88고속도로이고 나무뒤가 삼거리이고 나무좌측에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13 ; 40. 지맥마루금 묘 앞에서 본 안산과 우측의 연비산.

13 ; 42. 88고속도로 좌측에 오천2육교.

13 ; 42. 88고속도로.
전라북도,경상도 경계판 우측 70여m가 마루금.

13 ; 44. 37번도로. 매치마을표석과 매치 버스정류장.우측 40m여m가 마루금.

13 ; 44. 매치 버스정류장에서 우측 40m여m가 마루금.

※ 88고속도로 매치마을-안산(641m)-진양치-도장마을.

13 ; 45.매치마을 삼거리. 마루금능선위. 경남도 경계판. 37번도로.677m 봉과 내려온 능선조망. 세멘길따라 안산을 보며 감.
13 ; 54. 세멘길 → 삼거리에서 우측 수렛길로 → 묘지군에서 직진 능선으로 된비얄 오름길 시작됨.
14 ; 12/16.안산( 641m).맥은 우측으로 꺽어 내려감.혹시나 심각점이 있나싶어 좌측능선으로 나가보나 없음.
14 ; 20. Y갈림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14 ; 25. 벌목능선에서 연비산,옥녀봉조망.안부엔 산판길까지있음
14 : 30.묘에서 좌로 꺽어 내려간 안부의 김해김공 합장묘.
14 : 31. 배골고개.수렛길따라 오름.
14 ; 43. 벌목지를 오른 568m.내려서면 연비산,오봉산이 한눈에보임.
14 : 49. 안부를 건너고
14 ; 55. 연비산과 도장마을 하산길을 가늠해 보고
14 ; 57. 진양치.준희님의 진양치 표찰.고개가 아닌 봉이다.바로앞에서 좌측 사면길있고 앞봉에서 우측으로 도장리 하산길.
15 ; 01. 혹시나싶어 고개까지 내려가 보나 하산길이 마땅찮아 되돌아오다.
15 ; 04. 도장마을 하산길. 초입에 묘지가 있다.
15 ; 07. 벌목능선을 내려가 안부에서 좌측 농로로.연비산이 올려다 보이고
15 : 13/5. 농로따라 내려가 좌측 지계곡을 건너 우측 아래로 농로따라 내려가다 감 따먹고
15 : 21. 농로 따라 좌측으로 돌아오른 도장마을 마을회관.포장도로따라 아래로
15 : 29. 37번도로의 도장입구 버스정류장.
15 ; 40/16 : 00. 도장입구 출발 인월로
17 : 00. 인월에서 한우전골로 저녁먹고 출발.
19 : 30. 천안도착.

경남과 전북도경계판이 있는 37번도로 매치마을에서 지나온 677m봉을 뒤 돌아 보고
안산을 바라보며 직진하는 세멘길따라 서서히 5,6분 올라가면 세멘길은 끝이나고 Y수렛길 갈림길에서
능선따라 나있는 우측길로 들어 몇분가면 묘지들이 나오며 수렛길은 우측으로 가고 안산오름길이 시작된다.

641m인 안산까진 8분정도 된비얄을 올려채야한다.
소나무숲길을 올려채면 준희님의 641m봉 표팔이 걸려있는 641m봉인데 지리원 지도엔 산 이름이 없으니
영진지도는 이봉을 안산이라 적고 있다. 북진하는 능선쪽에 뭐가 있나 나가봐도 삼각점이나 다른 표식은 없다.

641m봉에서 우측으로 꺽어 6분쯤 내려가면 능선이 둘로 갈리는데 우측으로 내려가고
5분쯤 더 내려가면 앞이 벌목을해서 연비산과 오봉산,옥녀봉이 건너다보이고 진양치가 어딜쯤될까 가름해 본다.
살짝 내려간 안부는 벌목하느라 낸 산판길이 우측에서 올라와 있고 앞 소나무밭 흙묘에서 좌측으로 꺽어가는데
이쪽도 가늘고 긴 소나무들이 쭉쭉 뻗어있다.

2,3분 내려가면 김해김공 합장묘인데 1834. 2.3에 나 1888.1.3에 죽었으니 꼭 55년을 살았으니
그때 평균수명은 그쯤됐을텐데 150년후인 지금은 그때보다 반평생은 더 살지 않나 하는 생긱이든다.
김공묘를 자나면 바로 배골고개인데 수렛길이 좌우로 나있고 수렛길따라 오르며 우측으로 배골마을이 내려다보인다.

다시 벌목지를 우측 지능선으로 건너 오르며 우측으로 유곡리 도장마을쪽이 보이고
도상 568m봉을 넘으며 바로 우측으로 꺽어 내려서며 다시 연비산을 건너다보며 어디쯤이 진양치 하산길일까 짚어본다.

내려가 좁은 홈통 안부를 건너 다시 벌목능선에서 도장마을 하산능선을 건너다보고
봉밑에가면 준희님의 진양치푯말이 걸려있는 진양치다.
진양치는 고개가 아닌 봉이고 푯말 바로 앞에서 앞봉을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건너가는 사면길이 있다.

제일낮은 고개에서 도장마을쪽으로 내려가는 하산길이 있나싶어 사면길로 건너가 안부까지 가보나
우측 골이 깊고 하산길이 안보여 다시 뒤돌아와 진양치 푯말 바로앞봉에서 우측능선으로 내려서면
바로 초입에 묘지가 있고 벌목능선을 내려가며 우측으로 지나온 능선쪽에 후미가 오는 것이 보인다.

3분정도 내려가 봉긋한 봉앞 안부에서 좌측 농롤로 내려서 농로따라 내려가 좌측으로 지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건너고
다시 우측으로 내려가며 버려진 감나무에서 언감 따먹고 몇 개는 따서 들고 세멘길따라 좌측으로 돌아가면
도장마을인데 경로당과 유리로 바람막이한 잘지은 쉼터뒤로 연비산이 올려다보인다.

버스가 들어올만한 종점인데 버스는 없고 택시가 혹시나 싶어 기다리고 있다.
포장길따라 내려가다 좌측으로 버스가 보여 세멘길따라 건너가니 37번도로 도장입구 버스정류장이다.
눈발날리는 오봉산과 연비산을 뒤돌아보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13 ; 45.매치마을 삼거리에서 뒤 돌아 본 677m봉과 내림능선.
앞봉에서 사진 좌측이 맥인데 우측 허연곳으로 내려왔다.

13 ; 45.매치마을 삼거리에서 세멘길따라 가고

세멘길따라 가다 언덕위에서 뒤 돌아 본 매치마을과 677m봉.

세멘길따라 가다 언덕위에서 뒤 돌아 본 매치마을과 옥잠봉(가운데 말잔등같은 우측봉).720m봉 (제일높은봉) 우측봉이 밥먹은 묘 봉.

안산( 641m오름길.

14 ; 12/16.안산( 641m).
맥은 우측으로 꺽어 내려감.혹시나 심각점이 있나싶어 좌측능선으로 나가보나 없다.

14 ; 25. 벌목능선에서 본 연비산,옥녀봉(좌)조망.
사진중앙의 봉이 진양치이고 우측능선에 도장마을 하산길이 있다.

14 ; 25. 벌목능선에서 본 배골고개와 도장마을.

14 : 30.묘에서 좌로 꺽어 내려간 김해김공 합장묘.

김해김공 합장묘인데 1834. 2.3에 나 1888.1.3에 죽었으니 꼭 55년을 살았는데
그때 평균수명은 그쯤됐을텐데 150년후인 지금은 그때보다 반평생은 더 살고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배골고개에서 수렛길따라 오르다 우측으로 본 배골마을과 배골고개.

568m 오름길.

14 ; 43. 벌목지를 오른 568m.

14 ; 44. 568m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며 본 연비산.

14 ; 55. 진양치 오름길에 우측으로 본 도장마을.

14 ; 57. 진양치.
도상 진양치는 고개가 아닌 봉이다.바로앞에서 좌측 사면길있고 앞봉에서 우측으로 도장리 하산길이 있다.
실제 제일낮은 고개에선 우측으로 하산길이 없고 골이 깊다.

15 ; 07. 벌목능선을 내려가 안부에서 좌측 농로로 내려서 우측으로 내려가
사진 가운데 에 보이는 도장마을로 돌아간다.

농로따라 내려가다 자연산 냉동 감 따먹고.

15 : 21. 농로 따라 좌측으로 돌아오른 도장마을 마을회관뒤로 보이는 연비산.
포장도로따라 우측 아래로 내려간다.

도장마을을 내려가다 뒤 돌아 본 연비산과 진양치(맨 낮은고개 좌측 두번째 하얀능선위).

15 : 29. 37번도로의 도장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본 연비산.

인월에서 한우전골로 저녁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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