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지맥 3구간(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경부고속도로).

[박종율]

황학지맥 3구간(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경부고속도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GPS 거리 16.27km.  6시간 21분.

요술고개(2차선도로)-삼계봉(441.5m)-한골재-442.1m-406.2m삼각점봉-좌봉산(427.3m)-
조양공원묘지-장원봉(370.2m)-피난고개-신동초교-경부선철로-4번국도-185.4m-경부고속도로-지산동.

◈ 일시 : 2015. 1. 4(일).  

◈ 날씨 :    서울 -7/7도로 낮엔 봄날같이 푹하다.

◈ 동행인 : 요맥회 11명. 강형태회장님.한상훈님. 최상진님. 이선우님.정영옥님.최덕조님.
                     정환규님. 이덕희님. 정송자님.조말금님.박종율.

◈ 회비 : 4만원 + 1.

◈ 지도.

황학지맥 3구간(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경부고속도로).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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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선은 마루금,붉은선은 실제로 간 트랙입니다.

황학지맥 3구간(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경부고속도로).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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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지맥 3구간(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경부고속도로).지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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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지맥 3구간(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경부고속도로).지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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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황학3.gpx

◈ 일정정리.

06 ; 20. 천안출발.
07 : 20/3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하여 문경휴게소 들려.
10 ; 00/02. 경북 칠곡군 지천면과 석적읍 경계인 요술의 고개에서 산행시작.초장부터 표고 100m를 단숨에 올린다.
10 : 12. 지맥은 좌로 꺽어지나 100여m 떨어진 삼계봉을 다녀온다.
10 : 14. 삼계봉(441.5m). 작은바윗돌에 붉은 페인트로 삼계봉표시.유인밀양박씨묘비.
10 ; 16. 다시 돌아온 갈림길. 돌에 붉은 글씨로 삼계봉.장원봉↓ 표시. 건너편에 갈 봉들이 보인다.
10 : 23. 곤부박질쳐 내려온 한골재안부. 좌우 길없고 다시 된비얄을 오른다.
10 : 30. 442.1m을 거의 다 올라와서 뒤로 소학산과 유학산,황학산,백운산이 보인다.
10 : 32/35. 442.1m봉. 붉은 페인트로 北자 쓴 돌탑이 있다. 날이 더워 덧옷을 벗는다.
10 : 40. Y능선길. 저앞에 삼각점봉과 좌봉산이 살짝 보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0 : 47. 길은 대로이고 앞에 철탑과 삼각점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세븐벨리 CC가 건너다 보인다.
10 : 56. 24번철탑에서 소학산. 유학산. 황학산,백운산이 뒤로  보인다.
11 : 02/4. 406.2m 삼각점봉.앞에 좀더 높은 좌봉산과 그 우측으로 매원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삼각점은 관리를 안하는 듯 싶고 글자는 알 수 없다.
11 : 10/52. 좌봉산(427.3m). 산신제를 올리고 좀 이르지만 점심식사.제물을 준비하신 정영옥님 감사합니다.
              김해에서 오셨다는 지맥을 하시는 즐거운 인생님을 만났다.산에서 맥꾼을 만나는건 참 오랫만이다.
11 : 57. 조양공원묘지 초입에 들어섰다. 공원묘지길을 따라간다.
12 : 03. 공원묘지에서 제일높은 봉으로 406m을 가르킨다.막힘이 없어 조망은 시원하다.
12 : 08. 공원묘지끝. 묘지길은 좌측으로 내려가며 맥은 살짝 우틀해서 내려간다.길은 그런대로 잘 나 있다.
12 ; 19. 364.9m봉.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지나온 산줄기가 건너다 보인다.
12 ; 24. 승용차도 다닐 만한 임도를 만나 마루금과 나란히가는 임도를 따라 간다.
12 : 31. 임도가 좌측으로 크게 휘어가는 골짝에서 우측 마루금으로 오른다.
            베어낼 나무와 키울나무를 페인트로 표시하는 작업자를 만났다. 살생부를 작성하는사람이니 나무들이 벌벌 떨겟다.
12 : 39/40. 장원봉(壯元峰.370.2m).삼각점(왜관 305.370.2m)표지판.
             삼각점위엔 붉은 글씨로 장원봉이라 쓴 작은돌이 올려있고 삼각점표지판에도 붉은글씨로 장원봉 370 이라 써 논게 보기싫다.
             바로앞에 조금 더 높은 372.3m이 있다.
12 : 42. 조금 내려온 갈림길에선 직진이 마루금인데 좌측으로 돌아 내려왔다.
12 ; 48. 지천저수지옆으로 가야할 지맥능선과 송정1터널쪽으로 이어가는 면계능선이 잘 보인다.
12 ; 57. Y갈림길. 우측은 송정1터널로 가는 면계능선이고 지맥은 좌측으로 내려간다.
13 : 00. 장원봉을 좌측으로 휘돌아 온 임도를 건넌다.칠곡군자전거길안내도가 있다.
13 ; 04.년전에 불이 났었는지 그을린나무들이 있는 봉에서 조망이 좀 트인다.
13 : 09. 245.8m. 솔밭에서 우틀하며 우측으로 사면길이 있다.
13 ; 21. 쭈욱 내려온성황당 돌무더기 있는  안부.신동천주교에서 매단 피난고개 2.2km 팻말.
13 ; 23. 살짝 올라서면 35번 철탑.
13 ; 36. 한오름 올라서서 우로가면 28번 철탑.
13 : 38. 발밑으로 송정 제2터널이 지난다.
13 ; 39. 201.1m봉은 좌측 사면길로 건너간다.
13 ; 46. 안부 건너 오름길에 솔잎혹파리 훈증방제중인 무더기들이 있고
13 ; 52. Y능선 갈림길. 우측에 153.2m봉이 건너다 보이고 좌측으로 간다.길은 반들반들하다.
13 ; 57. 좌측 지천저수지가로 KTX가 수시로 지나간다.저앞에 철길로 잘려 나가고 오뚝하게 남은 봉을 선두가 오르고 있다.
14 : 02. 맨밑안부. 지천남배전소가 있고 철로를 건너는 지하도가 있다. 우측은 신리공단으로  공장들이 있다.
14 ; 08. 고속철로 절개지 끝봉. 우측으로 내려가며 바로 아래의 밀양박공묘에서 좌측으로 간다.<직진아님>
14 : 14. 그물망을 넘어간 밭에서 신동마을과 철로를  어디로 건너갈까 갈 맥을 짚어본다.
14 ; 23. 2차선도로.도로를 건너 도로따라 신동초교정문으로 간다.
14 ; 29. 신동초교정문앞 사거리.마루금이다. 앞쪽에 있는 경부선 철로를 건널수 없으니 좌측으로 돌아간다.
14 ; 31/43. 지천면사무소앞을 지나 지하도입구에서 후미를 기다렸다  강화사부님이 사온 막걸리 한잔씩하고
14 : 48. 경부선 철로건너 마루금 복귀.앞쪽에 하얀 긴 건물이 보이나 우측으로 좀더 돌아가서 좌측 산으로 든다.
14 ; 56. 중척에 33번 철탑.
15 : 00. 정점의 23번철탑에서 우측으로 꺽어 밋밋하게 간다.
15 ; 10. 152m봉. 앞은  엄청난 4번국도 절개지라 우측으로 뚝 떨어져 내려간다.
15 ; 15. 중앙분리대가 있는  4차선 4번국도를 무단 횡단하여 좌측 절개지로 오르고
15 : 21. 4번국도 건너편 절개지위. 절개지 오르는길은 사납다.우측으로 꺽어지면 달성서공묘가 있다.
15 ; 31.약 178m봉 우측능선에서 올라온길을 만나 좌로 꺽어가며 길은 좋아진다.
15 : 38. 185.4m봉. 큰 소나무 한 그루 있고 구덩이만 있다. 삼각점은 못찾았다.
15 : 54. 161.8m. 대구시와 경북도경계다.판독 어려운 삼각점과 준희님의 162.7m표찰.
             서래야의 매복산 표찰이 있다. 좌로 간다.
16 : 03. 경부고속도로 절개지. 절개지가 엄청나고 차량통행이 많다.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08. 능성구씨묘를 지나 내려간 배수로.오리 걸음으로 건너갈 배수관이 보이고 건너편엔 절개지 우측에 철계단이 보인다.
           고속도로로 내려가지 말고 위에 있는 철책을 따라 간다.발이 스틱에 걸려  배수로에 쳐박히는 바람에  큰일 날뻔 했다.
16 : 14. 철계단따라 내려선 고속도로. 갓길 우측을 따라 간다.
16 ; 16. 고속도로 지하통로.
16 ; 21. 대평2리 마을회관에서 3구간을 마친다.
17 ; 17. 대평마을출발.선두조가 고속도로 수로를 건너가서 반대편으로 내려갔다 오느라고 늦어졌다.
17 ; 47. 왜관지구전적기념관을 잠깐 들리고
19 : 08. 선산휴게소 저녁먹고 출발
21 : 00. 일죽 대송휴게소도착.
21 : 50. 천안도착.

◈ 산행후기.

※ 요술고개-좌봉산(427.3m)-장원봉(370.2m). 5.34km. 2시간.

06 ; 20. 천안출발.
07 : 20/30. 일죽 대송휴게소에서 합류하여 문경휴게소 들려.
10 ; 00/02. 경북 칠곡군 지천면과 석적읍 경계인 요술의 고개에서 산행시작.초장부터 표고 100m를 단숨에 올린다.
10 : 12. 지맥은 좌로 꺽어지나 100여m 떨어진 삼계봉을 다녀온다.
10 : 14. 삼계봉(441.5m). 작은바윗돌에 붉은 페인트로 삼계봉표시.유인밀양박씨묘비.
10 ; 16. 다시 돌아온 갈림길. 돌에 붉은 글씨로 삼계봉.장원봉↓ 표시. 건너편에 갈 봉들이 보인다.
10 : 23. 곤부박질쳐 내려온 한골재안부. 좌우 길없고 다시 된비얄을 오른다.
10 : 30. 442.1m을 거의 다 올라와서 뒤로 소학산과 유학산,황학산,백운산이 보인다.
10 : 32/35. 442.1m봉. 붉은 페인트로 北자 쓴 돌탑이 있다. 날이 더워 덧옷을 벗는다.
10 : 40. Y능선길. 저앞에 삼각점봉과 좌봉산이 살짝 보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0 : 47. 길은 대로이고 앞에 철탑과 삼각점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세븐벨리 CC가 건너다 보인다.
10 : 56. 24번철탑에서 소학산. 유학산. 황학산,백운산이 뒤로  보인다.
11 : 02/4. 406.2m 삼각점봉.앞에 좀더 높은 좌봉산과 그 우측으로 매원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삼각점은 관리를 안하는 듯 싶고 글자는 알 수 없다.
11 : 10/52. 좌봉산(427.3m). 산신제를 올리고 좀 이르지만 점심식사.제물을 준비하신 정영옥님 감사합니다.
              김해에서 오셨다는 지맥을 하시는 즐거운 인생님을 만났다.산에서 맥꾼을 만나는건 참 오랫만이다.
11 : 57. 조양공원묘지 초입에 들어섰다. 공원묘지길을 따라간다.
12 : 03. 공원묘지에서 제일높은 봉으로 406m을 가르킨다.막힘이 없어 조망은 시원하다.
12 : 08. 공원묘지끝. 묘지길은 좌측으로 내려가며 맥은 살짝 우틀해서 내려간다.길은 그런대로 잘 나 있다.
12 ; 19. 364.9m봉.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지나온 산줄기가 건너다 보인다.
12 ; 24. 승용차도 다닐 만한 임도를 만나 마루금과 나란히가는 임도를 따라 간다.
12 : 31. 임도가 좌측으로 크게 휘어가는 골짝에서 우측 마루금으로 오른다.
            베어낼 나무와 키울나무를 페인트로 표시하는 작업자를 만났다. 살생부를 작성하는사람이니 나무들이 벌벌 떨겟다.
12 : 39/40. 장원봉(壯元峰.370.2m).삼각점(왜관 305.370.2m)표지판.
             삼각점위엔 붉은 글씨로 장원봉이라 쓴 작은돌이 올려있고 삼각점표지판에도 붉은글씨로 장원봉 370 이라 써 논게 보기싫다.
             바로앞에 조금 더 높은 372.3m이 있다.

10 ; 00/02. 경북 칠곡군 지천면과 석적읍 경계인 요술의 고개에서 산행시작.
초장부터 표고 100m를 단숨에 올린다

10 : 12. 지맥은 좌로 꺽어지고
돌에 붉은 글씨로 삼계봉.장원봉↓ 표시. 건너편에 갈 봉들이 보인다.

10 : 14. 삼계봉(441.5m).
작은바윗돌에 붉은 페인트로 삼계봉표시.유인밀양박씨묘비.

10 : 30. 442.1m을 거의 다 올라와서 뒤돌아 본 소학산(좌)과 유학산(우뒤).

10 : 30. 442.1m을 거의 다 올라와서 뒤돌아 본 황학산(조)과 백운산(우).

10 : 32/35. 442.1m봉.
붉은 페인트로 北자 쓴 돌탑이 있다. 날이 더워 덧옷을 벗는다.

10 : 40. Y능선길.
저앞에 삼각점봉과 그 뒤로 좌봉산이 살짝 보이고 좌측으로 내려간다.

10 : 56. 24번철탑.

10 : 56. 24번철탑에서 우측으로 본 세븐벨리 CC.

10 : 56. 24번철탑에서 뒤 돌아 본 황학산(좌)과 백운산(우).

10 : 56. 24번철탑에서 뒤 돌아 본 소학산(좌),유학산(가운데 멀리), 황학산(우).

11 : 02/4. 406.2m 삼각점봉.앞에 좀더 높은 좌봉산과 그 우측으로 매원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삼각점은 관리를 안하는 듯 싶고 글자는 알 수 없다.
앞에 보이는 봉은 좌봉산.

11 : 02/4. 406.2m 삼각점봉에서 본 좌봉산(427.3m).

11 : 02/4. 406.2m 삼각점봉에서 본 메원저수지.

11 : 10/52. 좌봉산(427.3m).
산신제를 올리고 좀 이르지만 점심식사.제물을 준비하신 정영옥님 감사합니다.

11 : 10/52. 좌봉산(427.3m)에서 뒤 돌아 본 3학산(소학산(좌),유학산,황학산(우).

11 : 10/52. 좌봉산(427.3m)에서 만난 김해의 즐거운 인생님.

11 : 57. 조양공원묘지 초입에 들어섰다.
공원묘지길을 따라간다.

 조양공원묘지에서 뒤 돌아 본 좌봉산(427.3m).

 조양공원묘지에서 본 장원봉.

12 : 08. 공원묘지끝.
묘지길은 좌측으로 내려가며 맥은 살짝 우틀해서 내려간다.길은 그런대로 잘 나 있다.

12 ; 19. 364.9m봉에서 뒤 돌아 본  소학산(좌)좌봉산(가운데. 뒤는 황학산).

12 ; 24. 승용차도 다닐 만한 임도를 만나 마루금과 나란히가는 임도를 따라 간다.

12 : 31. 임도가 좌측으로 크게 휘어가는 골짝에서 우측 마루금으로 오른다.

12 : 39/40. 장원봉(壯元峰.370.2m).삼각점(왜관 305.370.2m)표지판.
             삼각점위엔 붉은 글씨로 장원봉이라 쓴 작은돌이 올려있고 삼각점표지판에도 붉은글씨로 장원봉 370 이라 써 논게 보기싫다.
             바로앞에 조금 더 높은 372.3m이 있다.

※ 장원봉(370.2m)-신동초교-경부고속도로. 10.87km. 3시간 40분.

12 : 39/40. 장원봉(壯元峰.370.2m).삼각점(왜관 305.370.2m)표지판.
             삼각점위엔 붉은 글씨로 장원봉이라 쓴 작은돌이 올려있고 삼각점표지판에도 붉은글씨로 장원봉 370 이라 써 논게 보기싫다.
             바로앞에 조금 더 높은 372.3m이 있다.
12 : 42. 조금 내려온 갈림길에선 직진이 마루금인데 좌측으로 돌아 내려왔다.
12 ; 48. 지천저수지옆으로 가야할 지맥능선과 송정1터널쪽으로 이어가는 면계능선이 잘 보인다.
12 ; 57. Y갈림길. 우측은 송정1터널로 가는 면계능선이고 지맥은 좌측으로 내려간다.
13 : 00. 장원봉을 좌측으로 휘돌아 온 임도를 건넌다.칠곡군자전거길안내도가 있다.
13 ; 04.년전에 불이 났었는지 그을린나무들이 있는 봉에서 조망이 좀 트인다.
13 : 09. 245.8m. 솔밭에서 우틀하며 우측으로 사면길이 있다.
13 ; 21. 쭈욱 내려온성황당 돌무더기 있는  안부.신동천주교에서 매단 피난고개 2.2km 팻말.
13 ; 23. 살짝 올라서면 35번 철탑.
13 ; 36. 한오름 올라서서 우로가면 28번 철탑.
13 : 38. 발밑으로 송정 제2터널이 지난다.
13 ; 39. 201.1m봉은 좌측 사면길로 건너간다.
13 ; 46. 안부 건너 오름길에 솔잎혹파리 훈증방제중인 무더기들이 있고
13 ; 52. Y능선 갈림길. 우측에 153.2m봉이 건너다 보이고 좌측으로 간다.길은 반들반들하다.
13 ; 57. 좌측 지천저수지가로 KTX가 수시로 지나간다.저앞에 철길로 잘려 나가고 오뚝하게 남은 봉을 선두가 오르고 있다.
14 : 02. 맨밑안부. 지천남배전소가 있고 철로를 건너는 지하도가 있다. 우측은 신리공단으로  공장들이 있다.
14 ; 08. 고속철로 절개지 끝봉. 우측으로 내려가며 바로 아래의 밀양박공묘에서 좌측으로 간다.<직진아님>
14 : 14. 그물망을 넘어간 밭에서 신동마을과 철로를  어디로 건너갈까 갈 맥을 짚어본다.
14 ; 23. 2차선도로.도로를 건너 도로따라 신동초교정문으로 간다.
14 ; 29. 신동초교정문앞 사거리.마루금이다. 앞쪽에 있는 경부선 철로를 건널수 없으니 좌측으로 돌아간다.
14 ; 31/43. 지천면사무소앞을 지나 지하도입구에서 후미를 기다렸다  강화사부님이 사온 막걸리 한잔씩하고
14 : 48. 경부선 철로건너 마루금 복귀.앞쪽에 하얀 긴 건물이 보이나 우측으로 좀더 돌아가서 좌측 산으로 든다.
14 ; 56. 중척에 33번 철탑.
15 : 00. 정점의 23번철탑에서 우측으로 꺽어 밋밋하게 간다.
15 ; 10. 152m봉. 앞은  엄청난 4번국도 절개지라 우측으로 뚝 떨어져 내려간다.
15 ; 15. 중앙분리대가 있는  4차선 4번국도를 무단 횡단하여 좌측 절개지로 오르고
15 : 21. 4번국도 건너편 절개지위. 절개지 오르는길은 사납다.우측으로 꺽어지면 달성서공묘가 있다.
15 ; 31.약 178m봉 우측능선에서 올라온길을 만나 좌로 꺽어가며 길은 좋아진다.
15 : 38. 185.4m봉. 큰 소나무 한 그루 있고 구덩이만 있다. 삼각점은 못찾았다.
15 : 54. 161.8m. 대구시와 경북도경계다.판독 어려운 삼각점과 준희님의 162.7m표찰.
             서래야의 매복산 표찰이 있다. 좌로 간다.
16 : 03. 경부고속도로 절개지. 절개지가 엄청나고 차량통행이 많다.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08. 능성구씨묘를 지나 내려간 배수로.오리 걸음으로 건너갈 배수관이 보이고 건너편엔 절개지 우측에 철계단이 보인다.
           고속도로로 내려가지 말고 위에 있는 철책을 따라 간다.발이 스틱에 걸려  배수로에 쳐박히는 바람에  큰일 날뻔 했다.
16 : 14. 철계단따라 내려선 고속도로. 갓길 우측을 따라 간다.
16 ; 16. 고속도로 지하통로.
16 ; 21. 대평2리 마을회관에서 3구간을 마친다.
17 ; 17. 대평마을출발.선두조가 고속도로 수로를 건너가서 반대편으로 내려갔다 오느라고 늦어졌다.
17 ; 47. 왜관지구전적기념관을 잠깐 들리고
19 : 08. 선산휴게소 저녁먹고 출발
21 : 00. 일죽 대송휴게소도착.
21 : 50. 천안도착.

12 : 42. 조금 내려온 갈림길에선 직진이 마루금인데 좌측으로 돌아 내려왔다.

12 ; 51. 지천저수지옆으로 가야할 지맥능선이 내려다 보인다.

좌측 건너로는 건영산(521.2m)이 건너다 보인다.

13 : 00. 장원봉을 좌측으로 휘돌아 온 임도를 건넌다.
칠곡군 자전거길 안내도가 있다.

13 ; 04.년전에 불이 났었는지 그을린나무들이 있는 봉에서 조망이 좀 트인다.

13 ; 21. 쭈욱 내려온성황당 돌무더기 있는  안부.
신동천주교에서 매단 피난고개 2.2km 팻말.

13 ; 52. Y능선 갈림길.
우측에 153.2m봉이 건너다 보이고 좌측으로 간다.길은 반들반들하다.

 지천저수지가에서 뒤 돌아 본 소학산부터 지나온 지맥모습.

 지천저수지가에서 좌측으로 본 황학산-백운산-매봉-건영산능선.

13 ; 57. 좌측 지천저수지가로 KTX가 수시로 지나간다.
저앞에 철길로 잘려 나가고 오뚝하게 남은 봉을 선두가 오르고 있다.

14 : 02. 맨밑안부.
지천남배전소가 있고 철로를 건너는 지하도가 있다. 우측은 신리공단으로  공장들이 있다.

14 ; 08. 고속철로 절개지 끝봉.
우측으로 내려가며 바로 아래의 밀양박공묘에서 좌측으로 간다.<직진아님>

14 : 14. 그물망을 넘어간 밭에서 신동마을과 철로를  어디로 건너갈까 갈 맥을 짚어본다.

마루금위에 있는 신동초교.

14 ; 29. 신동초교정문앞 사거리.마루금이다.
앞쪽에 있는 경부선 철로를 건널수 없으니 좌측으로 돌아간다.

14 ; 31/43. 지천면사무소앞을 지나 지하도입구에서 후미를 기다렸다  강화사부님이 사온 막걸리 한잔씩하고

14 : 48. 경부선 철로건너 마루금 복귀.
앞쪽에 하얀 긴 건물이 보이나 우측으로 좀더 돌아가서 좌측 산으로 든다.

15 : 00. 정점의 23번철탑에서 우측으로 꺽어 밋밋하게 간다.

15 ; 15. 중앙분리대가 있는  4차선 4번국도를 무단 횡단하여 좌측 절개지로 오르고

15 : 21. 4번국도 건너편 절개지위에서 뒤 돌아 본 152m봉.
 절개지 오르는길은 사납다.우측으로 꺽어지면 달성서공묘가 있다.

15 : 38. 185.4m봉. 큰 소나무 한 그루 있고 구덩이만 있다. 삼각점은 못찾았다.

15 : 54. 161.8m. 대구시와 경북도경계다.판독 어려운 삼각점과 준희님의 162.7m표찰.
             서래야의 매복산 표찰이 있다. 좌로 간다.

15 : 54. 161.8m. 대구시와 경북도경계다.판독 어려운 삼각점과 준희님의 162.7m표찰.
             서래야의 매복산 표찰이 있다. 좌로 간다.

16 : 03. 경부고속도로 절개지. 절개지가 엄청나고 차량통행이 많다.우측으로 내려간다.

16 : 08. 능성구씨묘를 지나 내려간 배수로.오리 걸음으로 건너갈 배수관이 보이고 건너편엔 절개지 우측에 철계단이 보인다.
           고속도로로 내려가지 말고 위에 있는 철책을 따라 간다.발이 스틱에 걸려  배수로에 쳐박히는 바람에  큰일 날뻔 했다.

   고속도로로 내려가지 말고 위에 있는 철책을 따라 간다.

16 : 14. 철계단따라 내려선 고속도로. 갓길 우측을 따라 간다.

16 ; 16. 고속도로 지하통로

16 ; 16. 고속도로 지하통로를 건너가서 본 다음에 이어갈 고속도로건너편.

16 ; 21. 대평2리 마을회관에서 3구간을 마친다.

17 ; 47. 왜관지구전적기념관을 잠깐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