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농사 감자꽃입니다
입산봉을 동쪽에서 찍어 보았고 오른쪽에 보이는 오름이 묘산봉입니다
입산봉 가기전 큰 도로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빨간 꽃입니다
입산봉 전체가 산소입니다. 그 중 집 형태의 신형 무덤입니다
입산봉 입구를 겨우 찾았습니다. 거의 한 바키 다 돌고 나서요.
평장 형태의 무덤입니다
벚꽃 열매인데 처음에는 단 맛이고 많이 먹으니 쓴 맛이 있습니다. 주목 열매와 맛은 비슷하고 그보다는 단맛이 떨어지며 크기는 주목 열매보다 훨씬 큽니다.
집 형태의 무덤인데 열쇠 채워 놓으니 답답해 보입니다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근처인데요 멀리 바다 위에 있는 풍력 발전기도 보이네요
월정리 농로 지나가다 보니 길 옆에 많이 피어 있는 인두꽃입니다. 그 향기에 취할 것 같이 많이 있어요. 요즘 밭 주변에는 농약(제초제)을 하도 많이 해서 이런 꽃 보기 드물 텐데 여기서는 길 옆에 깔려 있습니다.
첫댓글 입산봉에 있는 벚꽃 열매 먹었던 것이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