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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참수행의 핵심, ‘37보리분법’에 대해서 -4편-
[일러두기]
1. 스크립트를 문장 단위로 정리한 것입니다.
2. 주제를 고려하여 목차를 붙였습니다.
실참수행의 핵심, ‘37보리분법’에 대해서 – 4편-, 4여의족,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사마디
[4의족이란 무엇인가]
이번 시간에는 사신족 사이의족이라고 하는 부분에 관계된 것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의족이 뭐죠? 어떤 겁니까?
네 가지 신통 부분이죠.
4가지 신통 부분은 경전 단맛 바다 같은 경우에 보면 참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게 지혜가 충만했을 때 대한 것은 법구경 116번에 보면 산기 짜장로에 대한 예루살 설명을 해 놨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산미들은 죽은 줄 알고 장작도 비위에 몸을 태웠는데 몸이 하나도 안 타고 나중에 삼매에서 깨어났다는 그런 겁니다.
지혜가 충만했을 때 그렇게 되는 부분이고 그 다음에 삼매 부분은 꼰단야작로 111번에 21번 22번 이런데 있습니다.
그리고 공덕 같은 경우에는 그 다음에 길이에 대한 것들은 25분에 있고, 대표적인 게 이 결의 부분은 부처님이 천상에서 내려왔을 때 6 세개 를 중생들한테 보여주신 그런 부분에서도 나타나고 그럽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몇 년 전에 호주에서 그런 적이 있습니다.
불교를 잘 아는 분도 아닌데 이 그사님이 이제 스님한테서 호흡하는 걸 배웠어요.
다른 거 일체 신경 쓰지 말고 코끝에 딱 집중해서 그것만 관찰해라 하니까 그냥 그렇게 했어요.
절에 잘 가는 것도 아니었는데 남편이 명상에 든다고 해서 방해하지 마라 해서 이제 방을 나갔는데 1시간 반이 지나도 나오질 않는 거라, 그래서 부인이 이상해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남편이 가만히 있는데 숨을 안 쉬고 있는 그래서 큰일났다 해가지고 우리말로 하면 119를 불렀어요.
19 와가지고 뭐 심장 그 뭐라고 그러죠? 심장 재생인가 뭐 소송도 하고 뭐 했는데도 심장이 더러워지라는 그런 숨도 안 쉬고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의사들한테 이제 보이니까 의사들도 당연히 뭘 하겠어요?
죽었다. 근데 희한한게 죽었긴 죽었는데 아무런 기능을 못 하거든요.
손도 꺾어버리면 꺾여져 버리고 불나버리면 뿔라져 버리는 상태라 그런데 뭐가 다를까 죽은 사람하고 차이가 나는게 있습니다.
숨은 안 쉰다니까 체온 몸이 따뜻한 것은 아닌데 삼매에든 사람들이 체온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그게 일주일을 체온이 안 틀어지고 다른 사람들은 죽고 나면 금방 싸늘하게 식어버리거든요.
병원에서 그 난리까지 치렀으니까 뭐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체온이 안 떨어진 근데 마침 이 의사가 인도인이래 인도, 그것을 부인한테 물어봤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습니까?
남편 명상하러 들어간다고 들어갔는데 가보니까 자기도 뭔가 이상한 거라.
인도는 몰래 명상이 많이 발달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그러면 그냥 가만히 놔둬보자. 나도 보고 사망 선고하고 하는 거는 그 뒤에 해도 되는 거니까 가만히 좀 보자 해가지고 나 줬다가 딱 정확하게 하루 지나고 나서이 남편이 딱 그게 불과 한 3년 전인가 그렇게 된 사건입니다.
그게 물어 가지고 가능한 거라고요.
아까 장작도면 올리는데도 타지 않았던가?
마찬가지로 신통 부분에 그 신통은 어디서 온다고? 삼매가 개발되지 않으면 신통은 열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여러분들이 천안통 천2통 어쩌고 하는 것들을 개발하려고 하더라도 일선정이까지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걸 할 방법이 없습니다.
괜히 삼매에 들어보지도 않으면서 남의 미래를 그냥 초점인 것뿐이지 정확한 것은 아닐 수밖에 없다는 그런 뜻입니다.
여러분도 좀 그래 봤으면 좋겠죠.
공부하라는 거는 공부를 좀 해 왔나 공부 안 하면서 원하기만 하면, 그게 보내지나 아까 그 바람의 노래가 있던데 삼매 를 얻으려고 하면, 여러분들이 반드시 갖춰야 되는게 있습니다.
근데 그걸 갖추지 않고 삼매만 얻고자 한다, 그건 할 수가 없습니다.,
[계를 지키는 것]
가장 중요한게 뭐를 갖춰야 될까?
그렇죠 개를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것은 여러분들에게 여기도 나중에 조금 더 발전이 되면 3기 3층만 하지 말고 3기 3장 다음에 오게도 좀 받아 진이 들어가는 것이죠.
그래서 원래는 무게는 왜라만이 시카아당이라 해가지고 바다 지닌다는 뜻이거든요.
누군가가 가지고 그걸 자기가 복창을 하고 가슴에다 색이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그런 뜻인데, 뭐 스님이 없을 때는 어떡할 거라 그냥 복창해야지,
뭐 스스로 그렇게 해서 계련 반드시 지키도록 그렇게 해야 되고.
또 하나는 강박증인 대상 육근을 통해서 들어온 감각적인 대상 그런 되도록이면 피해야 됩니다.
안접하려고 자꾸 만들어야 되지 쉽게 얘기하면 뭐 세상 시끄러운 짓들은 하지 말라는 거야.
번잡하게 하고 뭐 이런 것들은 하지 말도록 마음이 고요하게 되고 이렇게 안정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뭐 삼매를 개발하든지 그렇게 된다는.
[바라밀을 성취하는 것]
그 다음에 이제 또 사마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되는 것들은, 아까 얘기했던 바람이 바라밀들을 자꾸 성취하려고 자꾸 노력을 해야 됩니다.
십바라밀을 낮은게 정부태가 중간계층 최상위계층 해가지고 그걸 세 등분으로 나누니까 30바라밀이 됩니다.
30 바람이 되는데 어쨌든 그런 바람 일들을 자꾸 성취하려고 노력들을 해야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성취를 해 나가면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결정심]
또 다른 것들은 다 어느 정도 구비가 됐는데, 수행하다가 자꾸 그 부분에서 걸려 가지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할 때, 가만 그걸 갖다가 뜯어 보면은, 대부분은 보면은 어떤 바람이 어떤 바람이 부족해 가지고 그걸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 특히 이제 결정심 바람이 같은 경우,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삼아띠 부분에서도 일선정에서 이선정으로 넘어갈 때 결정심을 내지 않으면 넘어가지지 못합니다.
이선정 삼성 정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바람이들은 여러분들이 자꾸 숙지해 놨다가 조금씩 조금씩 성취를 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이런 것은이 세 가지 부분은 삼매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헤나는 편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욕 안 먹고 쉽게 말하면 마음이 선한적으로 움직이도록 되는 것이지, 나쁜 쪽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은 아니고 살다 보면은 아 참 내가 잘 살고 있다 하는 마음이 들고, 그럴 것 같으면 좀 더 편하게 수행하는 조건이 갖춰지기도 합니다.
[사마띠를 닦기에 적당한 장소]
그리고 이제 하나 더 꼭 필요한 것이 뭐냐면, 사마띠를 닦기에 적당한 장소들이 되어야 됩니다.
어떤 것으로부터도 이렇게 좀 방해를 받지 않고 시간적으로도 마찬가지고 지금 당장 급한 일이 있을 것 같으면 그것들은 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는 어쨌든 그 대상의 몰입하는 거기 때문에 그만큼의 시간은 적어도 확보가 되어야 되고 그만 말한 장소들은 반드시 확보가 돼야 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돼요?
부처님 당시 때도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전을 뒤져보면 삼매에 들었는데 결정심이면 뭐라고 하냐면 아 우기니까 매일같이 비가 오니까 나는 비가 오면은 산에서 깨어나겠다 하고 결정을 하고 결의를 하고 탁 삼매 들었는데 때마침 비가 계속 안 아 버렸어요.
그럼 이 사람은 깨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결정심에서 나중에 5가지 자재 부분을 얘기하겠지만 딱 결정하고 들어가면 그 부분에서만 깨어나시는 것이 다른 부분에서 깨어나지는게 아니거든요.
어떻게 됐겠어요?
나중에 3개월 뒤인가 비가 딱 왔는데 그때까지는 안 죽고 있었어요.
근데 깨어나자마자 어떻게 되겠어요?
바로 죽음을 맞이하는 그분이 만약에도화가를 이루어 가지고 알아야 된다 할 것 같으면 해탈을 해버리겠지만 그냥 3면만 개발한 상태에서 돌아가고는 낼 때도 그런 것들을 잘 고려해 가지고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사마디]
자 그러면 오늘 할까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프린트물이 나가 있습니다.
3마타 수행에서 산마디 산맥 개발 부분과 위빠사나 수행에서의 사마띠 개발 부분입니다.
은밀하게 얘기하면 사마티는 어디 영역에 속해요?
사마타에 속해요.
하나의 대상이 몰입하는 거죠 유파사는 어떤 거라고 실재하는 것들 여러 가지 대상들입니다.
느낌도 있고 우리 맨 처음에 첫 시간에 비웠던 4가지 있죠.
법에 대한 것도 있고 몸에 대한 것도 있고 마음에 대한 것도 있고 뭐가 생길지 어떻게 알았어 그럼 생겨나는 사마띠에 들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없죠 그래서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그래서 벗어나 수행은 마음 청장 그러니까 사마띠 부분은 일선정에서만 그치도록 합니다.
그 뒤에 개발하는 것은 전부 위빠사나로 전환 사마귀로 전환해 가지고 그 선정을 개발하도록 그렇게 합니다.
초선정까지 이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사마띠의 힘 작용을 합니다.
왜 그럴까?
3M 힘이 작용한다는 것은 무엇 때문에 사마띠를 개발하면 5가지가 개발되어야 되죠.
뭡니까?
그건 오력이고 오력은 당연히 지금까지 다 저번 시간까지 다 했으니까 우리는 다 자제할 거라고 보고 지금 얘기를 하는 겁니다.
위탁과 윗자라고 하는 것 위탁과 윗자라 BT 수가 같아 5가지 힘이 자꾸 강해지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사실은 앞에 두 개하고 뒤에 두 개는 하나의 묶음같이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 5가지가 많이 강해져 가지고 즉시 즉시 대상들을 알아차리게 되는 것들이 일선정 위탁과 위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벗어나 수행에서는 그 뒤에 그 뒤에 위탁과 윗자라고 하는 의식이 없는 상태가 돼 버릴 것 같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마타 쪽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물론이 선장에 들었다가 나오고 나서 위파사를 선언하고 삼성역에 들었다가 나오고 나서 위파산을 전환하고 사소정이 들었다가 노모라서 위빠사를 생각하고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데 지속적으로 벗어나 수행할 경우에는 조선 전까지만 해산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매선정에서 열반했어요 사선정 누가 그런 일선전부터 다시 쭉 내려와서 그리고 어쨌든 마지막에는 열반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마타 수행으로 집중하는 힘과 삼매를 개발할 것인지 이뻐서나 수행으로 개발할 것인지 아닌가 여러분을 선택입니다.
근데 스님이 추천하고 싶은 것은 나이가 많이든 사람이 아니면 병행해라 이거는 서로 끌어주는 역할들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끌어주는 것이 그냥 하나만 지속적으로 쭉 해 나갔을 때 일어나는 위험 부담이나 또는 그 속도보다도 훨씬 빠르다는 그래서 되도록이면 두 개를 다 같이 알아 가지고 조금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 그래도 조금씩은 조금은 낫지 않을까 하고 스님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사마탄마가 하는 사람도 있고 유포 사람은 순수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긴 하지만은 대부분의 수행자들은 이걸 다 병행을 합니다.
경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마타 수행 부분]
자 그럼 먼저 사마타 수행 부분입니다.
사마타 종류는 40가지가 되죠 근데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화두라고 하는 것은이 사실까지 영역에는 수까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불교적인 것은 아닙니다.
뒤 조사 스님들이 만든 거죠 그렇긴 하더라도 어쨌든 하나의 대상의 마음을 몰입시켜주는 것은 틀림없이 가능합니다.
근데 거기서 오는 부작용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도 조금 문제시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그런 식으로 조사 스님들이나 이런 것들까지 다 사마타의 영역에 속하게 될 것 같으면, 음악을 들으면서 몰입하는 거 뭐 충무로 몰입하는 이런 것까지도 다 사마타의 영역에 속하게 되는 그런 현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는 관념적인 것들도 사마타 영역에 속하게 되는데 순수하게 불교적인 사마타는 사실까지 종류만 해당이 된다.
그 중에 이제 대표적인게 부작용이 없는 것들이냐면 자연 명상 그 다음에 부처님에 대해서 숙고하고 회상하는 것 아노사띠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거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그 수행규제를 줍니다.
그래서 여기서 적어 난 것은 자해 부분에 해당되는 걸 예비 명상으로서 적어 놨습니다.
꼭 이게 답은 아닙니다.
근데 부작용이 없는 것을 적기 때문에 누구나 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명상]
자의 명상 해보신 분 해봤어요?
어떻든가요?
지속적이진 않고 해보니까 좋긴 좋던가요?
뭐가 좋던가요?
편안하고요 어쨌든 자의 명상을 하면서 얻어지는 가장 대표적인 내가 행복하듯이 다른 사람도 좀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든다 이기적인 부분이 조금씩 제거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뭐 어찌 보면 뜨거운 쪼가리 생기면 나도 많이 배고파서 이특 한 조각이 먹어도 배가 더 아직 고플 것 같은데도 옆에 누가 있으면 반 딱 쪼개 가지고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하고 얘기를 합니다.
진짜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겠어?
돈 많이 생기면 행복할까?
노동이나 마님 돈 버는 거 걱정 안 하고 그냥 내가 그냥 부처님 말씀만 듣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참 행복하겠어요.
한번 행복한 것이 과연 어떤 건지를 한번 여러분들 떠올려봐요.
내가 행복하기를 하는데도 행복한게 어떤 건지를 모른다면 그거는 공연불이 돼 버립니다. 진짜 감각적인 것을 벗어난 상태에서 진짜 행복한게 어떤 건지를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그닥 그렇게 많지 않죠.
대부분은 보면 감각적인 것으로 인해서 행복했던 것이고, 그걸 벗어나면 별로 그렇게 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미지로 한번 잘 해 보십시오.
가장 친한 친구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다 집에가 이제 친구 하나도 없이 뭐 뭘 하겠니?
가장 친한 친구한테 그냥 속에 있는 말 다 뱉어내도 거기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고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말할 수 있잖아.
그리고 친구한테는 어떤 모습으로 뭐 화장 안 하고 하더니 실버 신고 가든지 뭘 하든지 만나서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그 친구하고 얘기할 때 그 친구를 탁 떠올리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 그게 행복하다는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그런 조건들을 따지지 않고 내가 뭔가를 했을 때 그것들을 받아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 같다 행복하다.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그게 뭐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여러분들 좋아하는 스님들일 수도 있고 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 한번 떠올리면서 내가 뭐 어떤 것들을 하더라도 그분들을 다 받아준다 생각하고 그래서 내가 아 내가 진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행복하기를 하고 한번 해 보십시오.
그래도 그렇게 하면은 마음이 이렇게 충만 되는 거 지 그래서 사물의 양심이랑은 자아비히사라고 하는 것은 어떤 역할들을 하느냐면 물이 물 항아리가 물컵이 있습니다.
물이 계속 달잖아요.
내가 행복하기를 하면서 물 따르면이 물컵에서 물이 넘치겠죠.
그 인물이 다른데다 번져나가는 겁니다.
그와 같은 겁니다.
여기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데 번져나가지를 못합니다.
그럼 아무리 아이고 우리 남편의 행복했으면 뭐가 우리 부모님 행복했으면 자기가 행복하지 않은 일들이 가능하겠어요?
가능하지 않은게 그게 사물의 흘러넘쳐 가지고 다른데 영향을 미치도록 그래서 내가 행복하기를 하는 것이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내가 행복한 행동들을 하고 행복한 말들을 합니다.
행위들을 하게 됩니다.
그럼 항상 본인은 싱글벙글하게 됩니다.
그럼 만약에 남편이 있으면 그 모습 보고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계속 볼 것 같으면 그 사람도 점점 더 안 좋은 것보다는 좋은 쪽으로 흘러가게 돼요.
그럴 때 아이고 우리 신랑도 행복했으면 하고 할 것 같으면 그 마음이 신랑에게까지 미치게 그렇게 이제 넓혀가는 행태를 띄게 됩니다.
좀 있으면 백중이죠.
스님은 전혀 그런 걸 안 하니까 백중이 있다는 것만 알지 백중날 스님은 놉니다.
그냥 우리 선원에서 띵가띵가 혼자서 수행하고 노는데, 백중날 뭐 하죠?
부모님 돌아가신 부모님들 좋은 대로 좀 이렇게 천도 됐으면 하고 바랄 겁니다.
부모님한테 내가 천도 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어떻게 전해질까 전해질 수 있을까?
없어요. 없을 것 같아요.
그럼 뭐하러 해?
그럼 근데 왜 지금 다 하고 있어.
내가 어떤 감각기관을 통해서 대상을 만났을 때 취하고 버린다라고 하는 바라는 마음이 사라졌다면 그게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있을까요?
집착하는 마음이 없으면 가능하긴 하죠 근데 그거는 집착하는 부분하고 행복해지는 거하고는 또 틀립니다.
그냥 그거는 평온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는 병원 쉽게 사무란 속에서 자아비히 [음악] 부분하고 사하 부분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틀립니다.
차원이 다른 세 가지 부분들은 내가 뭔가를 간절히 원했을 때 그것들이 되는 행태들 뛰는 거고 사업은 조금 전에 같이 집착함이 없이 마음을 고유하게 함으로 인해서 마음 평온해지고 하면서 밖에 대상이든 안에서 이런 대상이든 그것에 대해서 그 틀림없이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들로 인해서 길러지는 것이 우페가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차원이 조금 틀리긴 합니다.
나쁜 부분은 아닙니다.
근데 이제 한국에서 하는 분 전통적인 것도 꼭 배치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돌아가신 분들이 어디 태어났는지 모르잖아요?
그 스님도 모릅니다.
그거는 부처님만 알 수 있는 것이지 다른 아라한들도 모릅니다.
그럼 만약에 돌아가신 분이 나쁜 세계에 태어났으면 어떡할래 특히 나쁜 세계 중에서 뺐다라고 하는 지옥 말고 지옥은 내가 먹는 먹이가 틀립니다.
먹이가 아기게 악에게는 뭐가 먹이를 아기계는 생전에 가족들이 주는 마음이 먹입니다. 네가 행복하기를 아기한테 얘기할 것 같으면 그 마음을 먹기로 해서 그 사람이 먹고 살 수가 있는 거라고 쉽게 말하면 그래서 악에게 태어난 사람들한테는 이런 그 백중을 하면서 그분들한테 내가 공덕을 갖다가 회향을 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빨리 계성에도 분명히 그렇게 있는 나의 나와 관계된 조상들이 행복하기를 하길 있는 나와 관계된 사람들이 빨리 그 몸으로부터 벗어나기를 하는 두 가지 나머지 역도윤에 있는 거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뭘 해도 먹이가 틀리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는 뭐 백중 하는 것도 뭐 거의 뭐 나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나빠서 쓸데없다고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그 대신에 백중에 임했을 때는 마음을 가질 때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모든 뭐 나의 부모들이나 뭐 이런 사람들이 그거로 인해서 천도 된다는 생각 가지시는 말고 그곳으로 인해서 조금 더 빨리 본인이 어떤 상대에 있다는 걸 자극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을 하고 내가이 몸으로도 빨리 벗어나야지 하는 마음을 냈을 때 언젠가는 그 부분으로부터 해방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백중이 말도록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행복하기를 하는 것도 그런 식으로 점점 확대해 나가는 것이 여러분도 사마띠를 기억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괴로운 길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하는 부분도 그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해요 그래서이 내문구는 빨려에서 딱 정해져 있습니다.
4개를 갖다가 동시에 같이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했을 때 무슨 의가 있을까?
형부 내가 행복하기를 할 경우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많이 가라앉습니다.
사맛디를 할 경우에는 몸도 가라앉아야 되고 마음도 가라앉아야만이 뭐 대상에다 몰입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을 수 있도록 완전하게 되진 않더라도 그렇게 해서 가장 단순 대상에다 마음을 몰입을 해 가지고 마음을 몸과 마음을 가라앉히는 훈련들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41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그리고 그 얘기를 안 했네 그렇게 그 자회수행을 하고 나서는 가라앉고 나서는 뭘 해야 돼요 가만히 놔둬 버릴 것 같으면 좌우로 버립니다.
안 그러면 망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라앉고 나면 반드시 되는 것이 호흡에다가 마음을 두드러게 됩니다.
호흡 한번 보십시오
코끝 있죠 코끝하고 윗입술 인중이라고 그럽니까 딱 윗 입술 그 사이를 통해서 숨이 들으시고 내쉬고 하는 것이 느껴집니까?
들으시고 내쉬고 하는 것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주의해야 될 것 들이쉬고 내쉬고 할 때 일어나는 느낌들은 배제해라 사마타 수행에서는 절대 그거 하면 안 됩니다.
그럼 유파상으로 전환돼 버립니다.
그래서 아나빠나사띠라고 하는 호흡을 관찰하는 수행이 위파사나도 있고 사마타 수행에도 있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느낌은 변하죠.
그래서 그렇게 변하고 하는 것들은 유파상으로 빠져 버립니다.
사마타 수행을 할 때는 그냥 들이시면 들으신다고 알아차리고 내시면 내신다고 알았지 그 대신에 그 호흡을 딱 인정해서 딱 마음을 두고 그 호흡이 끝까지 들이시고 그 다음에 끝까지 내시는 것을 다 알아차리려고 해야 됩니다.
꼭 바이올린이 있으면 바이올린에서 쫙 올리고 하는 거 그대로 알아차려야만이 이게 t질 않습니다.
현이 그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할 것 같은데 어떻게 돼요?
호흡을 따라가면 돼요 안 돼요.
어떤 사람은 호흡을 따라가 가지고 횡격막이 부풀고 뭐 배가 부르고 이게 뭐 뭐 머릿속으로 뭐 이게 돌고 쓸데없는 것들이 그거 그렇게 하면은 아예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하자마자 바로 상기됩니다.
그래서 상기 안 하고 자연스러운 후 일부러 길게 하고 할 의식적으로 하려 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쉬는 호흡을 가지고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것만 계속적으로 마음이 지금 고유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거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아까 호주 얘기했죠
호주 구분이 바로 그렇게 해가지고 이 뒤에 부분을 다 설명 안 해도 가장 편안하게 그냥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것만 그냥 들으시면 들으신다고 알아차리고 맹증 붙이려고 하나 사려고 그대로 그냥 그것만 따라가 보면은 가장 쉬운 방법이죠.
[뭔가가 현상들이 일어난다는 것의 문제]
여러분들이 하기에도 오히려 수월한 방법이나 그런데 참 그렇게 되면 참 좋겠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게 안 돼요.
머리 복잡하게 돼 그래서 그렇게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밑에 집중력의 육상이라고 하는 것들이 필요한 부분으로서 존재를 합니다.
만약에 들으시고 내쉬고 하는 호흡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전에 뭐가 먼저 생겨날까
되게 기쁩니다.
본인이 되게 기뻐요
그래서 아 그냥 기뻐 가지고 너무 좋아 그래서 여기서 사람들이 잘못 사는 부분이 딱 생겨요 기쁘면 어떻게 돼요.
마음이 고요한 상태가 되는게 아니고 마음이 들떠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기쁘다고 알아차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대상을 그렇게 알아차려면 반드시 기쁘다는 것이 일어나야 됩니다.
마음이 기뻐해야 됩니다.
근데 그게 안 일어나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거야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내가 몸이 또 긴장되어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마음도 또 좀 편안한지도 살펴보고 나서 다시 호흡을 하고 호흡을 다시 재조정을 해야 되는 것이지 기쁘다는 것은 호흡을 따라가다 보면 한 5분 정도 지나면 보통 나타나야 됩니다.
그 의상과도 별 반응이 없다 그러면 닥스도 다시 처음부터 그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제 조심해야 될 부분이 그런 기쁨의 현상이 일어났을 때 접촉점을 어디에 둘 것이냐 마음을 어떻게 기쁘다는 것에 절대 두면 안 됩니다.
기쁨과 앞과 행복이 쌍을 이룬다고 했죠 요게 일어났으면 그 다음에 탁 여기 일어나져야 정상인데 기쁨의 마음에 드는 순간 이건 안 일어나집니다.
그리고 기쁨도 탁 사그라서 지금 대상이고 대상을 끊임없이 따라갔기는 했거든요.
그게 뭐예요?
대상을 분명하게 알아차리고 그 대상이 끊임없이 들으시고 내쉬고 하는 걸 따라가는 걸 위탁과 위자료에 해당이 됩니다.
그렇게 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기쁨이 일어난다는 기쁨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이 아니고 다시 호흡으로 그대로 다시 돌아와야 되는 호흡으로 그대로 돌아오게 됐을 때 기쁨이 현상들이 한 뭔가 조잡하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서 즐거움으로 탁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 기쁨이 좋은 상태가 될 것 같으면은 계속 그냥 기쁨에 머물던지 아니면 기쁨이 사라져 버립니다.
선정을 개발하는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선정 아니면이 선정의 좋으면은 어떻게 돼요?
그게 계속 머뭅니다.
이게 뭔가 문제가 많다 이거 아니다, 하는 마음이 들어야만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기쁨이 일어날 때는 딱 기쁜 일어나자마자 아니 내가 수행 잘하고 있네 하는 마음만 내고 기쁨 나아져 버리고 그냥 호흡을 보면 기쁨이 일어나는게 뭔가 조금 조금씩 바뀝니다.
그 기쁨이 강도도 틀리고 기쁨의 형태들도 분명히 틀리게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냥 그렇네 하고만 알고 나 줘 버리고 다시 계속 돌아봐야 돼.
여기 참 조심을 해야 되는게 이 강도가 세지면 사람들이 국에 그냥 사로잡히는 거야.
그러다가 나중에는 몸을 주체를 못합니다.
수행하다 스님 수행을 하고 있는데 내 몸이 마음대로 안 돼 막지 마음대로 막 몸이 움직이고 기쁨이 사로잡히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자꾸 변하는 것들이 자꾸 보이고 할 것 같으면, 그냥 나 줘 버리고 호흡에 계속 그러다 보면은 그것들이 별거 아니네, 그것들이 그것들이 기쁨이 일어나는데 마음은 구하고 편안하지 않는 거라 그래서 아 이거는 아니다, 하는 마음이 들어야만이.
그 다음에는 즐거움이 즐거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즐거운 것도 아 고요하고 편안하고 아주 좋은데 그래서 뭐 받게 대상들이든 안에 대상들이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크게 마음이 개의치 않고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가 되는데 요것도 각각의 형태로서 바뀌어 나가는 거야 그래서 이것도 아니다 싶을 때 그조차도 버리려고 하는 마음이 대상에 그냥 계속 몰입하는 상태만 하려고 합니다.
호흡은 후 호흡에 그래서 액과 같으라고 합니다.
마음을 계속 주는 몰입하게 됩니다.
몰입을 하니까 어떻게 돼요 그냥 청정한 상태가 딱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 간단합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안 되니까 이제 문제가 되네.
그래서 스마트 수행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대상을 알아차리고 있으면은 나타나는 것이 님이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뭔가가 현상들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근데 그 현상들이 어떤 현상이 나타나던 처음에는 전부 놓아버려야 됩니다.
놓지를 못하는 거기서 넘어가지지 못합니다.
빛이 보이던 부처님이 보여 가지고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 주든 뭔 어떤 것이 나타나도 나도 버리고 빛이 나타나더라도 나아져 버리고 뭔가 뭉게구름이 앞에서 보인다고 하더라도 왜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이 호흡을 관찰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코앞에서 뭔가 뭉게구름이 자꾸 피어납니다.
그러면서 이게 자꾸 커지고 색깔도 자꾸 변하고 합니다.
신기하니까 그것 따라가는 거야.
그러다 보면 하늘에서 뭉게구름이 막 있으니까 그게 또 보였다가 자기가 그 하늘에 뭉게구름을 타고 또 다닙니다.
별짓을 다합니다.
그러나 내가 어디 뭐 지옥에도 갔다 왔다 뭐 어디가 더 갔다 다 의미 없는 그리고 진짜배기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넘어가면 안 되는 거야 어떤 경우든 2m가 나타나면 이러한 뭔가 수행이 잘 되든 나타나는 걸 리믹더라고요 나타났을 때는 무조건 놓아버리고 호흡을 만들어 계속적으로 하다가 보면은 그 다음에는이 대상이 아주 투명하게 탁 보입니다.
아까 코끝에서 색깔이 있는 것이 색깔이 하나도 없이 그냥 투명하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점점 더 확장이 됩니다.
[마음을 어디다 두어야 하는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마음을 어디다 둬야 될까?
호흡보다는 변하지 않고 투명한 상태에서 다 그대로 있을 것 같으면 요게 대상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는 어떤 것도 그냥 놓아버리고 호흡을 하면 됩니다.
조금 전에 투명한 님이 있다가 대상이 탁 된다고 그랬죠.
리미터가 탁 대상이 되면 이제 호흡은 없어져 버리게 된 거죠 그럼 이게 대상이 됩니다.
그럼 이게 대상이 될 것 같으면 뭐가 있을까?
5가지 위탁과 윗자리는 다 존재를 하는데 이것들이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사실은 사마띠가 이제부터 시작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점점 강해지는게 보입니다.
점점 강해지면서이 대상은 그대로 있는데이 5가지를 내가 구별할 수 있는 거야.
조금 전에 명상할 때 종똥 쳤죠 종똥 쳤을 때 땅 치는 것이 위탁가에 해당이 됩니다.
종 치고 나면 어떻게 돼요?
만약에 지금 목이 많이 마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물 먹어야 되겠죠.
그 탁 물어보면 기쁘죠 근데 먹기 전에는 내가 물을 먹은 건 아니죠.
그래서 물을 탁 들어가지고 먹었어요.
그러니까 시원하고 편안해지고 이게 축하해야 근본적으로 그런데 물을 먹고 나도 어떻게 돼요 좀 시간이 지나면 또 목이 마릅니다.
종소리가 울렸지만은 중소를 울림이 있었지만은 그건 시간이 지나면 딱 사라져 버립니다.
이건 다 불완전한 수행하다 보면은 압니다.
그것을 어느 시점에서 버리느냐에 따라서 선정의 단계는 구분이 되신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오늘 어쨌든 집에 가거든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이 먼저 자회수행을 하든지 근데 대부분 자외수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부처님이라고 할 때는 관념적으로 생각하고 부처님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명호 10대 명호를 공부를 실제적으로 안 했을 겁니다.
그러면 그것들에 대해서 떠올리는 것은 사실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 되도록이면 비우기 전에 안 하는 것이 좋고 그냥 자유수행을 먼저 조금 한 5분이라도 하고 나서 마음이 구하고 편안해지면 호흡에만 그러면 모르긴 해도 삼매 근처까지는 그래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고 고요하다 할 것 같으면 그런 체험이라도 했을 것 같으면 조금 더 열심히 또 공부하려는 마음들이 생겨나게 대략적으로 사마타 수행에서 이렇게 하는 방법들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자 이걸 다 지금 할 수 없으니까 여러분 읽어 보십시오.
그래서 쉽게 써 놨으니까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단지 그렇게 했을 때 오선지가 구별이 되고 이렇게 하는데 5가지 자제하는 부분까지 갔을 때는 여기서는 주의해야 될 것들이 페이지가 47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선의 다섯 차계]
선의 다섯 자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 제가 운전자재 인전자재라는 건 아마 여러분들이 그 먼지를 잘 모를 건데 쉽게 말하면 사띠를 전한 자유롭게 전환한다는 호흡에서 뭐로 이렇게 자유롭게 자제하는 상태가 되는 것들 이게 가능해야 됩니다.
이게 가능하지 않으면 나중에 삼매에 들었을 때 대상을 놓쳐 버립니다.
하나 얘기하게 3마티 수행에서 삼매에 들었다 3M 수행해서 삼매에 들었는데 대상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착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들은 자꾸 사마다 수행에서 삼매에 들면 아무런 것도 없이 그냥 공만 있고 아주 평화롭게 그냥 이렇게 있는 것을 천만의 말씀입니다.
대상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얘기했죠 5가지도 있었습니다.
위탁과 윗자락 삐딱 쑥과 액과 같아도 있었고 그말고도 우빽가도 있고 참 많이 있습니다.
곡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지 못하면은 삼매 아무리 처음에 초선에 든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발전을 못하는 거야.
그래서 사띠를 전환하는 것들을 자꾸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꾸 위파사나 수행을 병행을 하라 하는 이유는 뭐냐면 어떻게 해요?
사띠가 대상이 자꾸 전환이 바뀌죠.
요게 큰게 생겨나면 사띠를 두고 이렇게 생겨난게 다 둡니다.
거기서 훈련이 돼야 말이 스마트 수행의 3마트에 들더라도 사띠를 전환시킬 수가 있는 것 그 다음에 성찰자재라고 하는 것 이거는 다시 조사하는 것들을 얘기합니다.
아 지금 내가 무엇이 생겼나 삐띠가 생겼나 수가 생겼나, 아니면 비트 중에서 어떤 것들이 사라졌나, 하는 걸 다시 재조사 할 수 있는 것, 그래야만이 그게 제조사가 가능해야만 요걸 버릴 수가 있는 거야.
아 이게 불완전하네 하는 마음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재조사할 수 있는 것들이 돼야만이 요게 불안정하다고 해서 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입증 이거는 성취하는 것들 얘기합니다.
밑에 이제 주정자재하고 차이가 뭐냐면 주정자재는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3회 탁 1시간 동안 들겠다 그러면 딱 1시간 지나면 딱 뛰어납니다.
결정입니다.
그래서 바람이나 성취라고 하는 건 뭐냐면 아 내가 어디까지 도달했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삼매에서 일선적인지 이성적인 삼선정인지 내가 뭔가를 성취했는데 성취한 걸 갖다가 뭔지를 모르면 그게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이것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언제 벗어날지 아 내가 스승의 나를 부르면 깨어나겠다 다른 소리는 안 들리는데 스승 소리는 이걸 5가지 찾으라고 합니다.
삼매에서이 다섯 가지가 자재가 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조선장에서 바로이 선장으로 넘어간다, 국민 꿈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5가지 자제가 가능해야만이 그 다음 선정으로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걸 완전하게 습득해 가지고 이게 불안해 나가는 생각을 일으키고 내가 마음대로 성경에 들었다 나왔다 하고 하는 것들 하지 못하면 그리고 내가 지금 어느 정도 상태 이런지는 모를
것 같으면 그 다음 단계 넘어갈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300 어느 정도 되면은 본인 스스로 확인을 해봐야이 5가지 자제가 있는지 없는지 그렇지 않으면은 그거는 선배가 아니라 쉽게 말하면 그냥지 혼자서 맞는 세계에서 게으름 부리다가 그냥 고요한 상태에 있다가 그냥 나오는 그 어떤 면에서 무기에 빠졌다고요.
그래서 사마띠는 어떤 경우든지 대상이 또렷해야 됩니다.
사마귀 1선정 이선정 삼성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대상은 더욱더 또렷해집니다.
그래서 대상 없이 뭐가 시간을 보냈다 최대한 빨리 깨어나서 다시 하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위빠사나 수행의) 사마띠 개발 부분]
그 정도 하고 위빠사나 수행에서 사마띠 개발 부분 보겠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거는 이렇게 보면 선정을 하면 개발되는 5가지 요소가 있다고 했죠 위탁과 위자로부터 5가지 그게 얼마나 세느냐 안 쎄느냐를 가지고 판별하면 됩니다.
내가 지금 3마디가 가까이 와 있는지 아니면 완전히 들었는지는이 강도가 굉장히 강해야만이 사마귀 사마띠든 상태가 되는 아직은 삼매에 들지 들기 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런데 위빠사는 뭐가 대상이죠 지금 나타나는게 대상입니다.
호흡이면 호흡을 들이시고 내신다 실재하는게 뭡니까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것들이 아니고 들이쉬고 내쉬고 할 때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들으실 때 시원한 느낌 내실 때 더한 느낌 육포사는 수행에서는 이게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근데 시원한게 똑같진 않죠 똑같이 안 하면 똑같이 아는 대로 그냥 알아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시원한게 들으실 때 한꺼번에 슉 시원해지는게 아니고 뭔가 끊어지는 것이 보일 것 같으면 그 끊어지면 그대로 보면 됩니다.
[개미가 기어가는 것의 비유]
꼭 이렇게 보면 됩니다.
저기 멀리 개미들이 기어가는 모습들이 있다고 칩시다.
멀리 있을 것 같으면 어떻게 보이겠어요?
아예 안 보였다가 좀 더 가까이 가면 그게 뭔 줄같이 이렇게 보이고 그러다가 좀 더 가까이 가면 그게 뭔가 꼬물꼬물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그 다음에 더 가까이 가면 개미가 각각 떨어져 가지고 줄을 지어 가지고 이동하는 것이 보입니다.
더 가까이 가면 어떻게 될까?
그 개미가 움직이는 모습까지도 보입니다.
더 가까이 가면 기미가 움직이는 모습뿐 아니라 왼발이니까 저도 알게 됩니다.
더 가까이 가면 개미가 기간은 모습도 아니라 D 드릴 때 소리까지 들립니다.
실제 그렇게 됩니다.
대상이 다 틀리죠.
쉽게 말하면 다섯 가지 요소가 여기서도 힘에 따라서 내가 보는 것이 다 틀려질 수밖에 없다는 약하면 약한 대로 보고 강하면 강한대로 보이십니다.
그래서 위빠사나 수행에서도 결코 사마띠 이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대상이 그대로 그냥 이어집니다.
마음은 고요 평온 상태에서 그걸 뭐라고 그래요?
사마띠가 형성이 되는 것이 그대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상태를 이거는 어떤 상태가일까 초선생님 초순정이 바로 대상이 있고 대상이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그 대상이 끊임없이 마음을 기울이고 마음을 기울이는 상태에서 마음이 기뻐하게 되고 그것은 즐거워하게 되고 그 다음에 하나의 대상에 몰입을 하게 되고 그런데이 선정해서는 어떻게 돼요 위탁감 위자는 없어져 버리죠.
마음의 영역만 남아 있습니다.
[수행의 대상, 몸과 마음]
유파상 수행에서는 뭐가 대상이라고 그랬어요?
몸과 마음입니다.
몸과 마음이지 마음만 가지고 수행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착각을 하면 신념처 수행하는 사람들은 마음만 가지고 수행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마음은 자기 혼자서 생깁니까 몸으로 인해서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마음만 관찰한다 업을 상념체를 하더라도 그 속에는 신수심법이 다 존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파 산업 수행은 마음 청정은 초선정 일선정에서 종을 땡칩니다.
그러고 나서는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해나가는데 5가지 요소들은 점점 개발되어 있습니다.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까 개미를 바라보는 것처럼 점점 더 강도가 쓰여집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삼매를 개발한 주력한 사람들이 삼매 수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 또 위파사나 수행하는 사람들이 그냥 순수하게 위판하는 수행하는 사람들이 그 대상을 알아차렸는데 수다원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 그것들은 5가지 자재는 있는데 5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아직 완전히 개발되지 않아서 그런 점점 더 그것들이 개발되지만 아주 강해지고 뚜렷해집니다.
그래서 그것에 따라서 5가지 요소는 있는데도 수다원에 이르기도 하고 그래서 거기서 떨어지는 것이 강해진 강해질수록 뭔가 탁 끊어지는 것들이 생깁니다.
사막 타수행에서 사마띠들 쓸 때는 끊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번뇌들은 잠재의 어떤 것이 보이느냐에 따라서 수도원이라고 돼가지고 불안과 안까지 쭉 구분이 되십니다.
예를 들어서 수행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야 이게 이 법이 진짜 맞다
나는 이거 계속하면은 안 하면 되겠다, 해탈에 이르렀다 하는 분명한 확신이 딱 들 때 예비수도원에 딱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확신이 딱 들어서 수행을 더 열심히 해 나가면 뭔가 뚝 떨어진게 보입니다.
그게 의식 문제다 다시는 이것들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는 여러분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부처님 배반을 안 할 자신이 있어요? 없죠?
수단이 있는 사람들은 배반 안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가리키길 거짓말하지 마라 단마에 대해서 확신이 딱 들고 나면 수다원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든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서 이랬던 성자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듭니다.
붓다 단맛 상가에 대한 것 그리고 내가 지은 행위에 따라서 내가 결과를 받는다는 거 이런 것에 대해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란 것이 딱 대못을 박듯이 딱 박혀 버립니다.
그게 의심이 탁 떨어질 때 생겨요.
의심이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뭐가 떨어질까 다른 거 이제 필요 없어.
3기 뭐 오게 하는 거 뭐 상강사랑 같이 아미를 갖다가 상가에 기이한 미달을 하든 스님들한테 그게 뭔 의미가 있어.
그게 개금치 개금치라고 하는 것은 꼭 불교의 다른 것들을 멀리 한다는 것이 아니고 개념적인 것 아무 수행하고 내가 살아가는데 의미가 없는 것들을 더 이상 관여를 하지 않는 누가 뭐 스님이라고 의미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리고 분명하게 변하는 것들을 봐왔거든.
개미가 기억하는 것이 분명히 보였고 그 발소리도 들었고 그러면은 아 이거는 무상한 성품이기 때문에 나라고 하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조건 다르게 일어났다가 조건따라 사라지는 것뿐이고 왜 그 다음 것을 봐서는 앞에 것들은 명이 사라져 버린 상태거든.
그래서 나라고 하는 견해를 가지는 것들에 대해서 탁 떨어져요.
그래서 자기 주장하고 하는 것들이 사라져 버려 그래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던 그 다 받아들이게 되는 수용하고 포용하는 상태가 되고요.
그게 이제 수사원에 이르렀을 때 가능해져 이렇게 쉽게 말하면 사마타 수행에서 사마띠를 개발했을 때와 유파 산업 수행에서 삼아 띠를 개발했을 때는 차이가납니다. 뭔가 분명히 삼았다.
떨어져 나가는 것이 생겨납니다.
근데 그것은 윤으로도 벗어나는 해탈에 이르게 하지는 못한다는 많은 도움을 주고 그걸 활용을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마타 수행을 하더라도 결국에는 나중에 의식이 깨어나서 위파 산으로 전환을 해야 된 다 쉽게 얘기하면 선정 좋아하지 마라.
초순 정말 해도 돼 이 선정 3등 산성장 사선정 넘어서 뭐 사무실께는 실제로는 사선에 다 해당이 됩니다.
사선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그거 좋아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내가 뭔가를 떨쳐내 버리는 것들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요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도 자꾸 좀 비우고 좀 버려야 될 거는 좀 버리고 자꾸 버리는 연습들도 좀 하고 신랑을 부리면 안 됩니다.
어쨌든 끊어야 될 것들은 반드시 이생에서 끊어낸다 생각을 하고 수행을 하는 훈련들을 자꾸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여기서 끝낼게요.
이게 쉽게 말하면 사마띠 부분에 해당됩니다. 사마타 수행으로 안 가고 위파산업 수행을 한 것들 이게 돼야만이 선정이 자유롭게 돼야만이 아까 뭐가 된다고 네 가지 여의족 성취하는 들어볼 수 있는 능력들 소리 들 수 있는 능력들 이런 것들이 생겨나게 돼요.
그래서 삼매를 개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회의의족은 있을 수가 경전의 37조 높은 목록에 따라서 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
사회의족이 되고 나면 그 다음에 어떻게 된다고 수다원부터 해가지고 쭉 깨달음에 단계를 하게 되고 3마티스행에서는 사마타 수행에서는 일선정부도 4주년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사실은 깨달음일 부분은 복사를 해왔는데 그냥 여러분들한테 나눠줄게요.
이게 이 부분인데 필요한 부분들은 이걸 복사해 가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하면 4가지 수행 대상부터야 산염주부터가 지금까지가 수행적인 대략적인 개관입니다.
그렇게만 따라오면은 적어도 수도원에 이르고 알아내 이루고 선정을 개발하게 됩니다.
근데 그 한 번으로 종땡 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되죠? 반복해야 되죠?
그래서 37조도 하면은 칠각지가 나오는 겁니다.
칠각지는 뭐다 이것들이 반복되기는 하는데 계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법을 갖다가 설명을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칠각지는 7개이기 때문에 브리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8월달에 쉰다고 해가지고 쉬고 그러면 9월 10월 11월 스님이 할 수 있는 건 딱 세 번 나왔습니다.
태국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세 번 남았기 때문에 칠각지 부분을 두 번 나눠서 하고 8정도 부분을 한번 나눠서 그렇게 해서 개관적으로라도 37조도 품에 대해서 수행 부분에 대한 것들은 마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자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