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휴밀롱가
지난 달의 뜨거웠던 휴 밀롱가의 여운이 아직도….ㅋㅋ(사실 며칠 안되었으니…)
진짜 초록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5월이잖아요.
5월에는 특별한 날들도 많고, 가족을 더 생각하게 되는 달이기도 하고,
가장과 주부에겐 특별히 힘든 한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날씨도 너무 좋은 계절이고, 바깥 경치는 너무 이쁘고, 놀러다니기도 참 좋고…
마음까지도 따땃해지는 그런 계절이잖아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자전거를 타도 좋을 그런 계절.
일요일 오후에 티타임처럼 열리는 밀롱가, 휴 밀롱가!!!
일주일간의.. 아니 한달간의 지쳐있던 마음을 휴~하게 힐링하러 오세요.
그날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소라네 TangoDress 오픈마켓 합니다>
서울서 핫한 땅게라이기도 하면서, 핫하게 예쁜 드레스를 만드는 소라네 가게 소사장님이 휴밀에 오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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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탱고 땅고비엔또 원문보기 글쓴이: 미스마플
첫댓글 소라네 오픈마켓과 함께하는 휴 밀롱가에 휴식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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