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이름 | 김소영 | 등록일 | 2011.07.13 | 조회수 | 2091 | ||
---|---|---|---|---|---|---|---|
부산시 동물보호소와 인천수의사협회동물보호소의 실상을 고발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수준으로 그 나라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마리당 지급되는 돈을 착취하기 위해서 수없는 동물들을 마구잡이로 들여다놓고는 개 지옥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실상을 알고 있는 동물봉사협회의 봉사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 하겠다네요. 죽은 개와 산 개를 겨우 서잇을수잇는 케이지 안에 넣어놓고 배가고파 먹고 먹히기도합니다. 세금이 세어나가고 있습니다. 안락사에 쓰이는 약이 아까워 죽이지도 않는 그런 지옥입니다. 안락사.라는 것이 정말 안락하게 죽일 수 있는 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죠 농림수산부의 깨어있는 시정을 요구합니다 세금이 너무너무아깝습니다!! 인천 수의사 협회동물보호소와 부산 동물보호소입니다. 부산의 경우는 맡겟다고 나선 양심적인 협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도 보다 효과적임 방법을 찾고 있고
의논중이에여. 아직 카페에뿐이 이야기를 못하지만 후에 함께 나서주세요. 회원님들..
보호소입장이 모두 이해안가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바뀌는게 불가능하지 않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