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97 2024 가을호
박인환문학상 ·김승일 · 21
수상작 절단면 ·· 22
자선대표시 다 좋다는 느낌 외 8편 ·· 25
심사평 ·· 45
수상소감 ·· 47
시인연보 ·· 49
시인론 없음으로 있기, 다 맞는 얘기/백은선 ·· 50
집중조명 ·고형렬 · 59
신작시 진달래꽃 외 1 ·· 60
자선대표시 1980년대에 살았는가 외 7편 ·· 63
시인의 산문 나를 잃어버리고 돌아온 어느 시인의 문 앞에서 ·· 78
시인이 쓰는 연보 ·· 81
작품론 경계인의 상상 지리학 / 김홍진 ·· 86
신작시 · 103
강운자 낙엽의 노래 외 1편 ·· 104
금시아 윤달 외 1편 ·· 106
김 윤 그 골목 외 1편 ·· 109
김규환 돌아서는 길 외 1편 ·· 113
김기태 산에 오르는 이유 외 1편 ·· 115
김란희 망고 외 1편 ·· 118
김종연 입석 외 1편 ·· 121
김화연 보호자라는 시간 외 1편 ·· 125
류인채 잡초 외 1편 ·· 129
박만진 홍시 3 외 1편 ·· 132
박문식 나무에 이름 쓰기 외 1편 ·· 134
박이도 내 안의 나 외 1편 ·· 136
박철웅 몽우夢雨 외 1편 ·· 139
박태일 장어와 새우 외 1편 ·· 141
서범석 물방울의 방어운전 외 1편 ·· 147
석연경 루브르 박물관에 엎드린 너를 보며 외 1편 ·· 150
송복련 능소화 외 1편 ·· 154
오세영 응아 외 1편 ·· 157
윤채한 추억 한 스푼 외 1편 ·· 160
윤희경 실패한 깡통의 자존심 외 1편 ·· 163
이근영 해안로 1447 외 1편 ·· 166
이선이 알 수도 있는 사람 외 1편 ·· 168
이주송 싱크홀 외 1편 ·· 172
이지우 옥중화 외 1편 ·· 176
이학성 어린 반칙王 외 1편 ·· 180
이현협 무언, 혹은 침묵 외 1편 ·· 182
정계원 내 마음에 ‘호수’가 고여있다 외 1편 ·· 184
정인선 무릎이 시리다하셨다 외 1편 ·· 187
표대로 어머니 외 1편 ·· 191
함명춘 회 외 1편 ·· 195
이 계절의 시인 · 199
권혁웅 우리 안의 천사 외 2편 ·· 200
시작노트 ·· 208
김경숙 헛기침 외 1편 ·· 210
시작노트 ·· 215
엄창섭 언약의 나무 외 2편 ·· 216
시작노트 ·· 217, 219, 221
이민정 무선 통신 외 2편 ·· 222
시작노트 ·· 228
시현실 신인상 · 229
이교헌 이사 외 4편 ·· 230
당선소감 ·· 237
이권호 개나리 연가(戀歌) 외 4편 ·· 238
당선소감 ·· 246
최종녀 모래꽃 외 4편 ·· 247
당선소감 ·· 254
홍의찬 여명(黎明) 외 4편 ·· 255
당선소감 ·· 263
심사평 ·· 264
시집 서평 · 266
▣ 심은섭 시집 『물의 발톱』 에서의 되돌림의 미학
다시, 맹수처럼 울어야 하는 이유 / 박성준 ·· 266
* 바로잡습니다
96호 신작시 필자 정윤호를 전윤호로 정정 바로잡습니다
전윤호 시인께는 죄송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