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성당
첫댓글 저는 6구역 2반의 "죽음을 안아 이기셨네"는 말씀이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저도 매일 순간의 선택에서 나를 죽이게 하며, 나의 죽음을 안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댓글 저는 6구역 2반의 "죽음을 안아 이기셨네"는 말씀이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저도 매일 순간의 선택에서 나를 죽이게 하며, 나의 죽음을 안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