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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나무 스크랩 갑상선암에 좋은 약초들(다름나무.선화삼)
쥔장 추천 0 조회 537 12.02.13 22: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갑상선암에 좋은 약초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릅나무(선화삼)

 

갑상선암에 좋은 약초

 

다릅나무(선화삼, 양괴, 조선괴) / 산국(봉래화) / 함초(퉁퉁마디) / 금은화(인동초) / 고수 / 더덕 / 목단피 / 상기생(뽕나무겨우살이) / 산자고 / 하고초(꿀풀) / 영지버섯 //

민들레 / 쑥 / 산수유 / 구기자 / 오미자 / 치자 / 차전자 / (마늘, 파, 다시마)

 

 

<기적의 황토명의에서 선화삼>
 갑상선질환(종양.결절), 임파선암에 좋은 약초


갑상선 질환이란?
우리 몸에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 있는데 , 이를 내분비기관이라 부릅니다. 이러한 내분비 기관으로는 각종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 당뇨병에 중요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스테로이드를 분비하는 부신 등이 있다.

갑상선도 내분비 기관중 하나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해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 분비되는 호르몬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기능항진증이나 기능저하증 등의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 갑상선 기능이상 ▒ 갑상선 호르몬은 뇌하수체전엽에서 분비된 갑상선자극 호르몬 (TSH)이 갑상선에 도달하여 생성,분비된다. 그리고 갑상선자극 호르몬은 혈액 속의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에 따라 조절되는데, 농도의 저하에 따라 시상하부에서 특수한 물질이 뇌하수체 전엽에 도달하여 갑상선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지만, 일정한 농도 이상이 될 때에는 분비가 억제되게 되어 있다. 갑상선 호르몬은 생리적으로도 추위에 대하여 분비가 촉진되고 기초대사량이 증대하지만, 이 밖에 유선의 유즙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사춘기나 임신 때에는 분비량이 증가된다. 갑상선 호르몬의 주요 작용은 체내의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장기 조직의 산소 소비량을 증가시켜 신체 ·골격의 발육이나 성장,나아가서 변형에도 관여한다.

[갑상선질환에 좋은...... 약초] ..... [기적의 향토명의]

<임파선에 선화삼>
임파선과 갑상선 질병에 특효인 선화삼의 비밀

사람이 나서 자라고 살아가는 가운데 가장 쓰라린 고통을 안겨 주는 것은 질병이다. 병은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참혹하게 빼앗아 간다. 제아무리 재산이 많고 권세가 높아 온 천하를 쥐고 흔든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요즈음 현대 의학이 눈부시게 발달하여 온갖 불치, 난치병을 고치는 의료 기술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늘의술을 앞질러 간다. 전에 없던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나고, 또 전에는 쉽게 낫던 병이 이제는 전보다 더욱 강력한 약과 치료법을써도 낫지 않게 되었다. 온 세상이 병원과 의사로 가득하지만 하찮은 감기조차 제대러 거칠 수 없는 형편이 되어 버린 것이다.

<불가사의한 약초 선화삼>
인천에 사는 조동규(42세)씨는 현대 의학에서 불치 또는 난치병으로 여기는 몇가지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만들었다.

선화삼(仙化蔘)이라고 이름 붙인 그 약은 그 한 가지만으로 임파선염, 임파선암, 임파부종, 갑상선기능저하능,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염, 갑상선암, 폐암, 직장암, 자궁근종, 자궁물혹, 자궁암, 신경쇠약, 혈액암,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 등을 완치하거나 호전 시킨다.

본디 조동규 씨는 의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지금도 의술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혹 어쩌다가 환자가 찾아오면 약을전해 주기만 할 뿐이다. 그런 그를 처음에는 환자들이 전혀 믿지를 않는다. 미국이나 독일, 일본에서도 고칠 수 없다는 병이 의사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 만든, 한 달치 약의 분량이 두 숟갈쯤밖에 안 되는 알약 몇 개를 먹고 나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할 것이다.

선화삼은 어떤 식물의 뿌리다. 인삼을 닮은 이 뿌리를 나름대로의 독특한 방법으로 법제하여 오동나무씨만하게 알약으로 만든 것이 조동규 씨가 쓴느 약이다. 그는 선화삼으로 임파선암, 혈액암을 비롯하여 여러 명의 암 환자와 갖가지 난치병으로 신음하는 사람을 구해 냈다. 심지어는 에이즈 환자를 선화삼으로 치료하여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킨 경험도 있다.

선화삼은 조동규 씨의 집안에 전해 오는 가전 비방이다. 조동규 씨의 고모부되는 이가 평안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명의로 이름을 떨쳤는데 선화삼은 그가 쓰는 유일한 약이었다. 해방이 되어 북한에 소련군이 밀려 오자 고모부는 가족과 친척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와 경기도에 정착하여 의원 노릇을 했다. 그 당시에는 선화삼이라는 이름이 없었고 주위에서 어떤 병이든지 먹기만 하면 낫는다고 하여 그냥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선화삼이란 이름은 조동규 씨와 가까이 지냈던 한 친구가 지어 준 것이다.

"제가 어렸을 때 집에 늘 환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 때 고모부님이 약을 만드시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곤 했지요. 그러다가 고모부님이 돌아가시고 나자 그 약의 맥이 끊겼습니다. 집안에 상비약으로 만들어 둔 것말고는 약이 없었는데 약을 구하러 오는 사람은 많았어요.이미 만들어 두었던 약이 떨어지고 나자 더 만들지 못하게 됐고 자연히 그 약을 만드는 방법도 잊혀졌습니다"

<잊혀진 가전 비방을 되살린 집념>
조동규 씨가 잊혀진 선화삼을 되살려 볼 결심을 한 것은 몇 해 전이다. 은행에 다니던 중에 임파선염이나 임파부종은 현대 의학에서고칠 약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어릴 적에 고모부가 만들던 약이 온갖 임파선 질병에 특효가 있었던 것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그는 옛 기억을 되살려 선화삼을 찾는 일에 나섰다. 그러나 열한 살이나 열두 살 무렵에 보았던 식물의 뿌리를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름도 모르는 식물을 산에서 찾아내는 일은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 거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그는 꼬박 1년 동안 강화도, 인천, 경기도 일대의 야산을 샅샅이 뒤진 끝에 마침내 고모부가 쓰던 것과 똑같은 식물의 뿌리를 찾아냈다. 선화삼은 그 생김새가 인삼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선화삼은 신비로운 식물입니다. 생명력이 엄청나게 강해요. 뿌리가 바위를 녹여서 뚫고 들어간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 반드시 풍수지리학에서 명당이라고 하는 곳에 자랍니다. 산토끼나 노루, 멧돼지 같은 산짐승들은 병이 나면 선화삼의 줄기나 껍질을 갉아먹습니다. 아마 겨울철이 지나고 나서 이른 봄철에 몸안에 쌓인 독을 해독하기 위해 이 식물의 줄기를 갉아먹는 것 같아요, 그런 까닭에 줄기는 산짐승들한테 갉아 먹혀서 말라 죽고 뿌리만 통통하게 살이 쪄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본디 선화삼은 조동규 씨의 고모부 되는 분이 꿈에서 시현(示現)으로 본 것을 찾아낸 것이라 한다. 고모부는 꿈에서 좋은 묏자리 하나와 함꼐 그 곁에 난 신가한 약초 하나를 보았는데, 깨어나 뒤에 꿈에서 본 곳을 찾아갔더니 과연 꿈에서 본 것과 꼭 같은 약초가 있었다고 한다. 조동규 씨는 선화삼을 찾아낸 뒤에 제법 괜찮은 직위에 있었던 은행을 그만두고 선화삼을 널리 알리고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구하기 위해 건강 식품 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나 6개월 운영하는 동안 빚만 눈덩이처럼 쌓일 뿐이어서 결국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말기 임파선암을 고치다>
그런 중에 세들어 사는 집에 70세 된 주인 할머니가 임파선암에 걸린 것을 알 게 됐다. 그 할머니는 임파선암이 골수로 전이되어 복사뼈에 달걀 만한 혹이 붙어 있는 상태였는데 종합병원에 1년 6개월 동안 입원하여 치료를 받가가 퇴원한 뒤 암이 재발하여 병원에서 앞으로2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그는 할머니한테 밑져야 본전이니 선화삼을 한번 먹어 볼 것을 권했다. 할머니는 내키지 않는 듯 처음에는 먹지 않겠다고 하다가 약을무료로 주겠다고 하니 마지못해 먹어 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선화삼을 복용한 지 1주일쯤 뒤부터 병세가 차츰 호전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에는 완치되어 버린 것이다. 병원 검사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졌다는 판정을 받았고 병이 걸리기 전보다 훨씬 건강해져서 눈처럼 하얗던 머리칼이 까맣게 바뀌었다.

그 뒤 로 할머니네 식구 여섯 명이 모두 선화삼을 복용하고 자궁물혹, 편두통, 소화불량, 생리통 등을 고쳤다.임파선암은 현대 의학에서 가장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여기는 암의 하나다. 임파선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맡고 있는 기관이다. 혈액을 걸렷서 정맥에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한느 것말고도 임파구가 임파선 속에 들어오는 세균이나 독소를 떨어져서 여간해서는 회복되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임파선 질병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임파부종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20~30만 명이나 되는 임파부종 환자가 있다. 손발이나 몸이 퉁퉁 부어오르고 열과 오한이 나고 몸이 날른해지는 것이 주요 증상인 이 질병은 현대 의학에서는 아직 완치할 수 있는 약이 없다.

기껏해야 소염제나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통증을 줄어들 게 하는 약이 없다. 임파부종 환자는 병원에서도 가장 푸대접을 받는다. 환자는 많은데 고칠 방법이 없으니 의사들도 이런 환자를 귀찮게 여길 수밖에 없다.

임파선염 역시 병원에서 가장 골치 아프게 여기는 병 가운데 하나이다. 이 질병 역시 환자는 많지만 치료약이 없다. 임파선 질병은 대개 면역력이 약한 여성, 특히 젊은 여성들한테 흔히 걸린다. 임파선 질병은 유전되는 성질이 있어 모친이 임파선을 앓으면 그 딸도 임파선 질병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 집안에 할머니, 어머니, 딸까지 3~4명이 임파선 질병을 앓고 있는 집도 드물지 않다.

<개고기나 술을 먹으면 약효가 무효>
조동규 씨가 만드는 선화삼은 오동나무씨만한 알약이다. 맛은 약간 쓰고 빛깔은 잿빛이다. 이 알약을 하루에 한 번 잠자기 전에 먹는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먹는 양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복용량을 차츰 늘려 나가는 것이다. 첫날에는 한 알부터 시작하여 다음 날에는 두 알, 그 다음 날에는 세 알, 이런 식으로 하루 한 알씩 늘려 나간다.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면 양을 더 늘리지 말고 1주일쯤은 그대로 먹는다. 그러다가 어지럽고 메스꺼운 증상이 없어지면 다시 한 알씩 늘려가며 복용하되 하루에 최고 10~20알까지 복용한다.

약의 분량이 적다고 우습게 여겨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욕심을 내어 먹는 양을 급히 늘려면 몹시 어지러워 정신을 못 차리어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 약을 먹는 동안 개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숙주나물, 녹도줄, 커피, 인스턴트 식품 등을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개고기와 술은 몹시 해롭다. 이들 금기 사항을 어기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선화삼으로 닌치병을 고친 예가 적지 않다.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은행원인 김미선(가명. 23세)씨는 오른쪽 목에 물혹이 생겨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본 결과 임파선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여 집으로 돌아와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중 선화삼을 알 게 되어 복용을 시작했다. 복용을시작한 지 1주일쯤 뒤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에는 목 부분의 물혹이 터지고 피고름이 오랫동안 빠져 나왔다. 거의 다나은 상태에서 환자가 술을 마셔서 다시 악화되었다가 술을 끊고 약을 다시 복용하면서 차츰 회복되어 지금은 건강하다.

2.인천에 사는 고등학생인 이선희(가명.17세)는 결핵성 임파선염으로 오른쪽 목에 혹이 2개 생겼다. 몸이 몹시 나른하고 피곤하여 제대러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였으나 선화삼을 복용하면서 차츰 좋아져서 음힉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고, 4개월 뒤에는 목에 있던 혹도없어져서 정상인과 다름없게 되었다.

3.성남에 하는 50대 아주머니는 20년 전에 목 주위에 혹이 여러 개 생겨 고생하다가 선화삼을 3개월 동안 복용하고 완치되어 지금까지건강하다. 역시 성남에 사는 50대 아주머니는 임파선염과 관절염으로 10년 넘게 고생하면서 온갖약을 다 써 보느라고 전 재산을탕진하다시피 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러다가 임파선염을 고친 아주머니의 소개로 선화삼을 복용하여 6개월 만에 완치되었고 위장병과 관절염까지 깨끗하게 나았다.

4.인천에 산느 30댜 여성인 최영주(가명) 씨는 목 부위의 임파선염 때문에 솜으로 목을 싸고 지냈다. 결혼한 지 4년이 지나도 아이를 갖지 못했으나 선화삼을 5개월 동안 복용한 뒤 임파선염이 완전히 나았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아들 딸 하나씩을두고 있다.

5.배대훈이라는 청년은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목에 혹이 생겨서 수술을 해 떼어냈으나 6개월 뒤에 재발했다. 선화삼을 몇 달 복용하고 완전히 나아 지금은 군대에 복무하고 있다.

5.은행원인 김미숙(가명. 32세) 씨는 연주창(경부 림프절 결핵)이 심하여 결혼을 하지 않고 지내다가 선화삼을 복용하고 오나전히 나아 결혼해서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

7.20대 후반인 여성인 이은숙 씨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온몸에 물집 비슷한 것이 생기고 고름이 고여 병원에 다녔으나 낫지 않았다.보름 만에 한 번씩 부항을 붙여 고름을 빼내는 방법으로 치료하던 중에 선화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복용한 지 한 달만에 물집과 고름이 없어지고 완전히 나았다.

8.40대 초반의 남성인 김정호(가명)씨는 목에 혹이 5개나 있었으나 선화삼을 5개월 동안 복용하고 한 달 만에 가슴에 심한 통증이 있고 난 뒤 혹이 모두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되었다.

9.김영숙(가명.32세)씨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름시름 아프고 의욕이 없으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선화삼을 복용하면서부터 잠을 잘 자게 되고 밥맛이 좋아졌으며 온몸이 건강하게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10. 20대 여성인 홍민자(가명)씨는 손톱 밑에 딱딱하게 각질이 생겨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낫지 않았다. 선화삼을 복용하고 한 달 만에 깨끗하게 나았다.

11.김선애(27세)씨는 목과 겨드랑이에 혹이 생겨 차츰 자라 호두알만큼 커졌다. 선화삼을 1년 동안 복용하고 혹이 모두 없어졌다.

12.50대인 상님이 어머니는 갑상선염으로 목이 붓고, 얼굴이 창백해졌으며, 몸이 몹시 피곤하여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었으나선화삼을 복용한 지 6개월 만에 정상으로 돌아오고 피곤함이 사라졌으며 갑상선으로 인한 모든 증상이 없어졌다.

13.문구점을 운영하는 강미주(42)씨는 임파선암으로 병원에서 두 달밖에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선화삼을 4개월쯤 복용하고완치되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6년이 지난 선화삼을 복용하지 않고 있지만 건강에 아무탈이 없다.

14.20대 처녀인 이정숙 씨는 병원에서 간에 달걀 만한 혹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선화삼을 한 달 동안 복용하고 난 뒤에 다시 검사를받았더니 혹이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30대 주부인 아향재 씨는 자궁에 물혹이 생겨서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지만 수술을 뒤로 미루고 선화삼을 두 달 복용한 뒤에 다시 검사를 했더니 자궁물혹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파선 질병 환자가 선화삼을 복용하면 여러 가지 명현 반응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전에 아프던 곳이 더 아프고 몸이 나른하여 심한 감기몸살을 앓는 것처럼된다. 소변이 뜨물처럼 나오거나 거품이 생기기도 한다. 이 같은 반응은 몸 안에 있던 병독이 빠져 나오면서 일어난다.

또 몸이 노곤하여 물에 푹 젖어 있는 것같고 임파선 부위의 혹이 켜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면서 차츰 크기가 줄어든다. 간혹 혹이 터져피고름이 쏟아지기도 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선화삼을 복용하면 잠을 편안하게 잘 자게 되고 신경쇠약이나 히스테리 증세도 없어진다. 자궁물혹, 자궁근종, 생리불순, 여자가 이유 없이 시름시름 온몸이 아픈 데, 편두통 같은 데도 선화삼을 복용하면 잘 낫는다.

<갑상선 질환에 특효>
선화삼은 갑상선암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염에도 잘 듣는다. 그러나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 반응이 몹시심하게 나타난다. 환자가 약을 먹고 나서 까무러치는 수도 있으므로 여간해서는 약을 잘 주지 않고 약을 주고 나서도 늘 불안하다. 요즈음 그는 갑상선 질병 환자들을 여러 명 고쳤다. 갑상선 이상 증상은 대개 젊은 여성한테 많이 나타난다.

이 질병은 남이 보기에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으므로 꾀병 정도로 여기기 쉽지만 미국이나 유럽 같은 데서는 사회적으로 골칫거리가 될 만큼 심각한 질병이다. 대개 몸이 나른하고 정신 집중이 되지 않으며 맥박이 항상 빨리 뛰는 듯하고 진땀을 흘리는 것이 이병의 초기 증상이다. 더 심해지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되며 수전증으로 손을 떨 게 된다. 병이 진행될수록 몸이 점점 더 허약해져서 계단 하나도 마음대로 오르내릴 수 없게 된다.

이만큼 병이 진행되었을 때에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면 대개 아무런 병병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의사는 항우울제를 투여하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권한다. 그러나 항우울제나 정신과 치료로 갑상선 이상 질병이 나을 리가 없다. 환자가 심장 전문의한테 진단을 받기전까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는 데에 거 큰 문제가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자신이 갑상선 이상이란 사실을 모르는 채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에서만갑상선 이상 환자가 20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있다. 미국에는 8백만 명쯤 되는 사람이 갑상선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갑상선 질환 때문에 때로 비극이 일어나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갑상선 질병으로 인한 것이다.

미국 같은 나라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 상원의원 존 이스트는 1986년에 우울증으로 자살했다. 그의 아내는그 우울증의 원인이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은 심한 갑상선 이상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갑상선 질환은 가벼운 우울증으로 보이는 경우가 더 많다. 아이를 낳고 나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주부, 불면증과 신경 과민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업가, 무기력증을 노화 탓으로 돌리는 할머니, 이런 사람들이 받는 고통의 원인이 사실은 갑상선 이상으로 인한 것이 많다.

<갑상선 이상을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

1990년대에 들어 현대 의학이 정확한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나서부터 갑상선이상은 예상했던 것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임상내분비학회 잭 배스킨 회장은 "그런데로 우울증 환자 열 명 중 한 병만이 갑상선검사를 받는 것으로 통계에 나와 있다"고 했다.

갑상선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갑상선은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활력을 주는 작용을 한다. 갑상선에서 혈류 속으로 내보내는 호르몬은 심장 박동 속도를 조절하고 근육과 뼈를 잘 자라게 할 뿐만 아니라, 신경 전기 신호의 이동 속도를 결정한다. 또갑상선 호르몬은 감정을 조절하고 기억력을 좋게하는 기능도 지니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내분비과 전문의 스탠리 펠드 박사는 "갑상선이 완벽하게 기능을 발휘하면 인체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갑상선은 그 기능의 균형이 깨어지기 쉽다. 이를테면 리튬 같은 약물은 갑상선기능에 장애를 줄 수 있다. 뇌하수체 종양도 마찬가지다. 갑상선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열 명 중 한 명꼴로 인체 면역 체계가 갑상선을 파괴하는 자기면역장애증(바세도우씨병 또는 만성갑상선염)을 일으킨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의 95퍼센트를 차지하는 바세도우씨병은 대개 20~40대 사이의 여성들한테 흔히 나타나는데, 현재 한국에서 30만 명이, 미국에서는 2백만 명이 앓고 있다.

이 병은 악성 항체들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성 자극 호르몬의 기능을 모방하여 갑상선의 항진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되면 신진대가사 빨라져서 까닭 없이 몸무게가 줄어든다. 갑상선의 활동이 지나치게 빨라져서 조직 속의 단백질을 빨리 소모하기 때문에 더위를 견디지 못하거나 근육이 형편없이 약해진다.

 

출처/글: 약초연구가 한강희님께서 정리하신 글을 인용합니다.

 

다릅나무(선화삼)의 효능


선화삼은 갑상선암,자궁암,자궁물혹,신경쇠약,혈액암,생리통,생리불순,편두통,임파선암,자궁근종

치료에 아주 좋습니다.


출처 : 원림물산 한방연구팀

 

다릅나무의 껍질을 말려 복용할 때 많이 먹으면 몹시 어지럽거나 정신을 못 차리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 반응이 몹시 심하게 나타나므로 아주 적은양을 달여먹다가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

 

다릅나무를 복용할 때 금기사항은 개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숙주나물, 녹두, 술, 커피, 인스턴트식품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이 금기사항을 어기면 약효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암은 저하증인지. 항진증인지가 중요합니다.

 

저하증엔. 다릅나무가. 좋으며. 항진증엔. 백반이 명약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암에는 백반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명반석광물을 가공하여 가루

낸 반투명결정체 백반은 악성종양치료제이며 동의보감 탕맥편 석부에 적혀있어요. 공업용(연구용)과 한방의약품용이 있으니 반드시 한약방이나 약재도매상에서 한방의약품용 백반(가루로 된 백반)을 구하여 미숫가루와 찹쌀엿으로 환으로 만들어드세요.3근~5근(4~6개월치)이면 아무리 심해도 완치됩니다.환만들어주는곳에서 만드세요

 

 

 

다릅나무 효능

 

 

다릅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이다. 다릅나무속은 동아시아 온대에 8종류가 있고 우리 나라에는 2종이 있다. 다릅나무와 같은속의 나무는 제주도의 산 중턱에 자라는 솔비나무이다. 외모로 볼 때 잎을 언뜻보면 아카시나무와 흡사하고 열매가 열리는 꼬투리도 아카시열매와 매우 비슷하다.

다릅나무는 결이 아름답고 무거우며 질겨서 기구재, 기계재, 차량재, 농기구의 자루, 땔감 등으로도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이다. 염료로 수피를 사용하기도 한다. 속담에 다릅나무는 "병마를 ?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또한 회화나무와도 많이 닮아서 회화나무를 괴목이라고 부르는데, 다릅나무를 생약명으로는 조선괴, 양괴라고 부른다. 회화나무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종이지만 다릅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조선괴 즉 조선회화나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잎을 씹어보면 아카시나무 잎 냄새가 풍긴다. 다릅나무는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널리 자란다. 다른 이름으로는 개물푸레나무, 쇠코들개나무, 개박달나무, 소허래나무, 먹감나무 등으로 불린다. 높이는 약 15미터나 되는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인 잎이고 어릴 때에는 흰 털이 있다. 여름철에 7~8월에 가지 끝에서 꼬투리 모양의 흰 꽃이 위쪽으로 향하여 피어있다. 전국적으로 해발 100~1,800미터 되는 산허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안덕균씨가 지은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다릅나무의 꽃을 '조선괴(朝鮮塊)' 가지를 '양괴(?塊)'라고 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조선괴(朝鮮塊)는 콩과의 갈잎큰키난무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꽃이다. 거풍제습의효능이 있어 풍습성 관절염에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양괴(?塊)는 콩과의 갈잎큰키나무 다릅나무 즉 개물푸레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가지이다. 거풍제습의 효능이 있어 풍습으로 인한 사지 관절염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북한의 임록재씨가 쓴 <조선약용식물지>에서는 다릅나무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 형태는 잎이 지는 넓은잎키나무이며 높이는 10~20미터이다. 통나무의 속은 검은 재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5~11개의 쪽잎으로 된 홀수 깃털모양의 겹잎이다. 쪽잎은 타원형의 닭알모양이고 민변두리이며 잎 양면에 털이 없다. 8월경 햇가지 끝에 겹송이 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나비모양 작은 꽃이 많이 핀다. 열매는 꼬투리 열매이며 납작하고 긴타원형이며 길이 약 5센티미터이다. 그 안에 여러개의 씨앗이 들어 있으며 10월경에 여문다.

※ 변종들로서 쪽잎의 너비가 ?은 넓은잎다릅나무(var. latifoliolata Nak.), 열매의 너비가 좁은 열매다릅나무(var. stenocarpa Nak.) 등이 중부 이남 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분포산지는 우리나라 각지의 산중턱, 산기슭, 산골짜기 등에서 다른 나무들과 섞어 자란다. 세계적으로 중국(동북), 러시아(원동), 일본에 분포되어 있다.

성분은 씨티진, 루파닌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있으며 뿌리에는 로테노이드계사포닌이 있다. 약재 이름은 다릅나무 껍질(Cortex Maackiae)이다. 채취가공은 봄 가을에 나무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깍아 버리고 햇볕에서 말리운다. 쓰는데는 씨티진을 만드는 원료로 쓰며 20.15퍼센트 수용액으로 찌린돈주사약을 만들어 호흡흥분약으로 모르핀, 일산화탄소 중독증에 로벨린대용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아픔멎이약, 종양치료약으로 쓴다. 껍질가루 또는 고약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다릅나무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릅나무껍질 [본초] 은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줄기껍질을 말린 것이다. 다릅나무는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널리 자란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 또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주요 성분으로 시티진과 루피닌,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시티진은 호흡중추흥분작용을 나타내므로 호흡흥분제로 쓴다. 민간에서는 다릅나무껍질을 진통제로 관절염에 쓰며 종양 치료제로도 쓴다. 또한 상처와 사마귀, 가골(假骨)[가골: 뼈가 부러졌거나 결손되었을 때 국소에 새로 생긴 불완전뼈조직을 말한다.]이 생긴데도 쓰는데 가루내어 뿌리거나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다릅나무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다른이름은 개물푸레나무, 쇠고들개나무, 개박달나무, 소허래나무, 먹감나무이다.

식물은 높이 약 15미터 되는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인 잎이고 어릴 때에는 흰 털이 있다. 여름철에 흰 꽃이 핀다. 열매는 꼬투리 모양이다. 전국 각지의 해발 100~1,800미터 되는 산허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껍질: 봄과 가을에 나무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깍아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식물 전체에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즉 씨에 1.15~1.24퍼센트, 열매에 0.46~0.54퍼센트, 나무껍질에 0.31~0.63퍼센트, 뿌리껍질에 0.35~1.06퍼센트 들어 있다. 껍질의 알칼로이드 함량은 6~7월에 낮고 8월부터 높아져서 10월에 제일 높다. 알칼로이드의 주성분은 시티진, C11H14ON2[녹는점 섭씨 153~154도, {α}17 D - 119.6도(물), 여러 가지 유기용매와 물에 잘 풀린다.], 루파닌과 4개의 미지물질이 있다.

씨에는 약 1퍼센트의 시티진과 ι-루파닌이 있다. 껍질에는 알칼로이드인 마아키닌과 10~15퍼센트의 탄닌질, 마아키아닌, 메디카골, 포로모노네틴, 게니스테인, 7, 4'-디히드록시-3'-메톡시이소플라본 C16H12C5(녹는점 섭씨 260~263도), 목부에 소포롤(이소플라보논), 신선한 잎에는 188mg퍼센트의 아스코르부산과 130mg퍼센트의 비타민 P, 뿌리에는 로테노이드계의 사포닌이 있다.

작용은 시티진은 로벨린과 같은 작용이 있다. 즉 경동맥구와 호흡 중추에 대한 직접적인 흥분작용이 있다. 그리고 이 작용은 로벨린처럼 짧은 시간에 나타난다. 시티진은 로벨린보다 호흡흥분작용이 세다. 즉 시티진 0.15퍼센트액 1밀리리터는 로벨린 1퍼센트액 1밀리리터의 치료 효과와 같다. 그러나 교감신경절과 부신피질을 세게 흥분시켜 동맥압을 뚜렷이 높이는 단점이 있다.

목부 알콜 추출액의 탄산알칼리에 풀리는 부분(플라보노이드와 락톤 화합물)은 위산과 위액의 분비량을 줄이며 항궤양작용이 있다. 껍질의 알콜 추출액도 항궤양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보노이드의 에스트로겐 유사작용, 항암 활성 등을 고려한다면 민간에서 위암과 부인과 질병에 쓰는 것과 관계되는 것 같다.

응용은 시티진은 로벨린과 같은 목적에 쓴다. 그러나 로벨린보다 부작용이 있으므로 동맥압이 높을 때, 동맥경화, 대혈관출혈, 폐부종에는 쓰지 못한다. 피 흐름량을 잴 때에는 호흡흥분작용이 뚜렷하므로 로벨린보다 좋다.

민간에서는 아픔멎이약, 종양 치료약으로 껍질, 목부와 잎을 쓴다. 부인병에도 쓴다. 껍질가루 또는 고약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그리고 사마귀, 가골에 바른다.

시티진 주사약: 한번에 0.15퍼센트 용액 0.5~1밀리리터씩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한다. 이 주사약은 수술 또는 외상에 의하여 숨이 반사적으로 멎었을 때 그리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중독, 전염병 때의 호흡 및 피순환이 억제된 경우에 쓴다. 심한 분류성 동맥경화증, 고혈압, 폐의 물고임에는 쓰지 않는다.

참고: 시티진의 추출분리-① 방법: 1~2센티미터 되게 자른 다릅나무껍질을 0.7퍼센트 황산 5배량으로 방 온도에서 24시간씩 3번 우린다. 1. 2차 추출액을 추출 분리에 쓰고 3차 추출액은 2차 추출 때의 추출용매로 쓴다. 1, 2차 추출액을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PH 8로 맞추고 8시간 이상 놓아두면 중성에서 나오는 잡물질의 앙금이 가라앉는다. 위이 액을 잘 걸러내어 20퍼센트 황산으로 PH 5~6으로 맞춘다.

이렇게 시티진황산염을 만든 다음 진공, 섭씨 60도 아래에서 될수록 짧은 시간에 1/5~1/6이 될 때까지 졸인다. 이때 온도가 높거나 졸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거둠률이 낮아질 수 있다. 졸인액을 식히고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조금씩 넣어 PH 10~11 되게 한 다음 10시간 동안 놓아둔다. 그러면 수지와 잡물질이 가라앉는다. 추출액을 걸러 절반씩 취하여 클로로포름으로 3~4번 뒤저으면서 우려낸다. 추출액을 합쳐 황산나트륨 2퍼센트, 활성탄 2퍼센트 양을 넣고 때때로 저으면서 24시간 동안 놓아 둔다. 그러면 물기가 없어진다. 이것을 걸러내어 클로로포름을 회수한다. 그러면 연누른색의 시티진염기조품이 얻어진다.

조염기를 약 8배량의 무수아세톤(99퍼센트 이상)으로 데워서 풀고 여기에 10배량의 무수탄산칼륨과 활성탄 4퍼센트를 넣고 30분 동안 활성탄 처리를 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거르고 섭씨 3도 아래의 온도에서 놓아두면 앙금이 생긴다. 앙금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결정화하면 흰색 또는 연누른색의 결정성 가루인 시티진이 얻어진다.(거둠률 약 67퍼센트).

② 방법: 잘게 썬 다릅나무껍질을 0.6~0.8퍼센트 황산으로 방 온도에서 24시간씩 3번(용매의 양은 각각 5배, 3배, 3배) 우린다. 추출액을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시킨다. 약 섭씨 50도의 물, 3~5퍼센트 암모니아수로 씻은 다음 말린다. 암모니아-클로로포름 용액으로 여러 번(약 10배량) 탈착하고 탈착액에서 클로로포름을 회수한다. 졸인액을 5퍼센트 황산에 풀고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으로 PH 7~8로 한 다음 하루 동안 놓아둔다. 이때 생긴 앙금을 걸러 버리고 거른액을 클로로포름으로 여러 번 우린다.

클로로포름 추출액에서 황산나트륨으로 물기를 밴 다음 용매를 회수한다. 이렇게 얻은 조제염기에 무수아세톤과 무수탄산칼륨, 활성탄을 넣고 수욕 위에서 끓여 푼다. 이것을 뜨거울 때 거른다. 거른액을 식히면 바늘 결정이 생긴다. 흡입여과하고 말린다. 염기를 95퍼센트 에탄올에 풀고 60퍼센트 진한 질산을 넣어 산성으로 한 다음 하루 동안 놓아두면 질산염의 결정이 생긴다. 이것을 거르고 말린다.

※ 시티진의 원료 약재로는 다릅나무씨, 잠두싸리, 너삼씨, 느삼나무도 쓸 수 있다."

효능은 거풍제습 작용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사지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꽃, 잎, 열매, 줄기, 뿌리 10그램 정도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증상에 따라 양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

산짐승들이 병이 나면 다릅나무의 줄기나 껍질을 갉아 먹는데, 아마 겨울철이 지나고 이른 봄철에 몸안에 쌓인 독을 해독하기 위해서 갉아먹는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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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은 거풍제습 작용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사지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꽃, 잎, 열매, 줄기, 뿌리 10그램 정도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증상에 따라 양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

다릅나무의 효능을 정리하면 임파선염, 임파선암, 임파부종,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염, 갑상선암, 폐암, 직장암, 자궁근종, 자궁물혹, 자궁암, 신경쇠약, 혈액암,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등을 낫게 하거나 호전 시킨다.

다릅나무를 복용할 때 많이 먹으면 몹시 어지럽거나 정신을 못 차리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 반응이 몹시 심하게 나타나므로 적은양을 달여먹다가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 또 다릅나무를 복용할 때 금기사항은 개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숙주나물, 녹두, 술, 커피, 인스턴트식품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이 금기사항을 어기면 약효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릅나무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2개월에서 6개월쯤 복용하면 대부분 치유되거나 좋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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