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세리 성당







공세리 성당 을 돌아보고

이곳으로 갑니다.

달랑 이것 뿐

조금전 까지

비가 내려 붉은 황톳물이

말 그대로 황랑 합니다.

황무실 성지 가..

원머리 성지 에서 만난 수원에서 순례 왓다는 형제님...이곳에서 다시 만났습니다.이 인연으로 페친.카친.밴드.같이하며 성지 순례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가 됫습니다.ㅎ

황무실 교우촌 이라는데..

지금은 그 흔적 이라곤 찾아보기 어럽고

드믄드믄 집 몇개와 산업 공장이 들어 섰네여.

황무실 은 당진시 와 예산군 의 경계에 위치한 얕은 구릉 지대에 있는 유서 깊은 교우촌 으로1791 년 신해박해 이전부터 1868 년 무진박해 까지 신앙 공동체가 존속 했던 곳.또한 신리 교우촌 과 더울어 파리 외방 선교회 선교사들이 거주하며 사목 활동을 한 내포 교회의 중심지 이다.그러나 병인박해 로 교우촌 이 파괴되고 이웃 면천출신 과 합쳐 70여 명에 이르는 순교자 가 탄생 했지만 서서히 역사 속으로 묻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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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실 성지 는 2014년 8월..이곳 출신 이보현 프란치스코 순교자 의 시복을 계기로 조성되기 시작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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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황무실 교우촌 부지를 매입 하여 순교자 현양비 를 세우고 성지 개발 을 본격화 ...같은 해 11월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황무실 성지 및 순교자 현양비 축복 미사 를 봉헌 했습니다.
ㅡ안드레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