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타켓팅되어 내리는 인공 켐트레일 비에 대하여..)
오늘은 대충 4~6회 정도 하늘을 관찰했다.
9월 5일 오전 8시 경쯤에 본 하늘은...구름은 보이지 않는다. 하늘이 약간 희뿌옇지만
전부 파랗다.
그리고 오후 3시경(15시경) 쯤에 나가서 본 하늘은 구름들이 낮게 떠있는 것도 있고..
높게 떠 있는 것들도 보인다. 낮게 떠 있는 구름들은 동일한 한덩어리 구름인데도 불구하고..
마치..썩이지 않는 혼합물들을 썪은 것처럼 경계가 나눠져 있다. 밑에는 짙은 회색을 띄고 있고..
위는 하얗다.
오후 7시경(19시경) 쯤인가? 아무튼... 오후 6시는 넘었던 것같다. 파란 하늘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
하늘에서 부웅부웅하는 붕붕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려오더니..역시니...하늘을 켐트레일로 도배를 해버렸다.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를 보니까...전국에서...전주만 비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50분정도 지난 9시 50분경..다시 기상청 날씨 예보를 보니까..
전주의 날씨는 급격히 올라가고 있는데..
바로 인근 지역인 군산 지역의 온도는 급격히 내려가고 있다.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게 관측되어 왔던지라...이제는...켐트레일 살포 후에 ...
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 쏴대면서..그 타켓 지역에 비를 내리게하면...
그 에너지 반응으로 밤의 온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으로 급격히 오르는 기괴한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
대체...전자기파 조사를 어디서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는가!!??
비가 오면...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이 이치지. 그러나, 켐트레일로 하늘을 층층이 도배를 한 후에..
밤에 전자기파를 조사해서..비를 내리게하는 경우에는..기괴하게도...
전혀 구름이 걷혀 있지 않다.
오후 10시 15분경...문을 열고 나가서 하늘을 봤다. 밤하늘이...하얗게 빛을 내고 있다.
밤하늘이 캄캄하지 않고...하얀 켐트레일 구름들이 모조리 훤히 다 보인다.
그래서 주변도 나름대로 휜히 보인다...
하얀 켐트레일 구름에다가 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해서..인공 켐트레일 비를 내리게하고..
층층이 도배되어 있는 하얀 켐트레일 구름층들 중 하나의 층이 단지 걷혔을 뿐인가!?
원래 캄캄해야할 밤하늘이 ....
완전히 하얀 켐트레일로 모조리 도배가되어 빛을 내면서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전자기파 조사에 의해서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켐트레일 구름이 ..머금고 있는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빛과 열을 내면서...밤하늘을 비추고...타켓지역의 온도를 급격하게 올리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정말로 기괴하지 않은가!?
미국 기상예보 서비스를 보면..전주지역은 대략 밤 10시에 24도 가량 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한국 기상청 기상예보에는..밤 10시쯤..27도 가량되는 것으로 나온다.
무려 3도를 높혀 버렸다. 한 지역의 온도를 3도만큼 올리려면...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가해야할까??
충분히 계산해낼수 있을 것이다.
딥스악마들이 전지구적으로 살포하는 켐트레일!!
그리고 한국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켐트레일!!
한국은 미국의 군사기지로 전락당했을 뿐만 아니라..
딥스악마의 생체실험장으로 전락당했고...5천만궁민은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에 의해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했다.
5천만궁민들도...지금 한국에서 무차별적으로 발생해온
비정상적인 이상기온이...자연적인 기후변화가 아니라, 딥스악마들과 그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조사에 의한 기후조작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이 층층이 살포되고...거기다가 인공위성 등을 동원해 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해서...켐트레일의 분자들을 이온화시킨다. 그렇게 대지와의 전기적 포텐셜을
높이게 한다. 인공 켐트레일 비를 내리게 할 정도로 전기적포텐셜을 높이면...켐트레일 비는 내릴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전기적 포텐셜은 줄어들어...켐트레일 비는 멈추겠지..대신...켐트레일 구름들이
머금고 있는 에너지들이 열과 빛을 내면서..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모습을 관측할 것이다.
이제..2층..3층..4층..5층..6층...층층이 도배된 켐트레일 구름들을 차례차례...전자기파 조사를 해대면서..
인공 켐트레일 비를 내리게 하겠지...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원하는 설정된 시간에..타켓 지역에
말이지.....전자기파 조사에 의해서 에너지를 듬뿍 머금고 있는..
인공 켐트레일 구름은 하늘을 대낮처럼 밝히고 있을뿐인 것이겠지.
전주에 사는 궁민들은 나가서...한번 하늘을 봐라!!
밤하늘이 캄캄하지 않고...환하지 않나? 하얀 켐트레일 구름들이 모조리 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가??
층층이 도배된 켐트레일 구름들 위에서 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 조사해대는 인공위성떼들이..
모여있을지도 모르겠군...태양에너지를 재충전한후...타켓 지역으로 다시 이동해..
타켓지역에다가..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를 조사해대기 위해서 말이지..
어제인가...그제인가...밤에.. 본인이...동남쪽 하늘에서 인공위성들이 발광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었지.
그리고..정말로...본인이 있는 위치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경남의 큰 전통시장에서 그 시각에 불이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