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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4
식용유가 뇌를 죽인다 >
야마스마 데쓰모리 지음 >
김정환 옮김 --- 1444
식용유 제조 과정 사진
위의 사진에서 용매제거 장치가 있습니다.
용매 제거 장치는 톨루엔 신나 등 용제를 회수하는 장치와 거의 같은데
좌측의 것은 배관도가 맞습니다
우측의 배관도는 좌측과 같이 그려져야 합니다
1. 기름이 위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2. 아래로 나오며
3. 용제의 분리는 사이클론 식으로
4. 공기중으로 날려보내는데
5. 용제도 아마 회수하여 다시 사용할것 입니다.
6. 용제의 성분도 기름에 함유가 얼마만은 될것입니다
7. 그 남은 성분은 사람에게 아주 안좋습니다.
8. 용제 회수 장치는 200-300도 정도로 히터를 자동온도 조절하여서
9. 작동시킵니다.
0. 제가 위의 기술적인 용어를 쓰는것은
1. 그런 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2. 원래 전공은
3. 전기 전자 자동화 장치제작및 프로그램 기술자
4.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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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기름 먹어야 할 상등급
2. 식용유 중등급
3. 식용유 : 먹으면 안되는 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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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기름 먹어야 할 상등급
1. 들기름
2. 아마인유
3. 알파리놀레산 [DHA. EPA] : 어유
4. 고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 쌀기름 [미강유] : 튀김용으로 사용할것
6. 아보카드유
7. 채종유 =카놀라유 [유기농식품 확인.캐나다 확인. GMO 확인]
8. 참기름 [생으로 짠것]
9. 고추기름
0. 땅콩기름
1.
1.2 먹어야 할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음식
1. 녹색 채소
2. 황색 채소
3. 해조류
4. 비타민C
4. 비타민B6
5. 비타민E [토코페롤]
6. 고추
7. 피망
8. 붉은포도주
9. 녹차
0. 카레 가루[울금]
1. 은행잎 진액
2. 마늘
3. 호박
4. 연어와 알
5. 새우 살+껍질
6. 게 살+껍질
7. 도미
8. ACT
9. 수제 : 마요네즈
0. 수제 : 드레싱
1. 빵에 올리브유를 발라먹자
1.3 주의 해서 먹을 것들
1. 버터
2. 패트 [ 스테이크. 철판구이. 고기전골에 사용]
3. 한번 튀긴 기름은 : 두번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
4. 닭고기 만 먹는다[ 소 돼지 금지]
5. 바둑 장기 마작 체스 트럼프 화투 : 취미로 배워두자.
6.
7.
8.
2. 식용유 안먹어야 할 식품들 : 중등급
1. 인스턴트 식품
2. 패스트푸드
3. 과자
4. 스낵과자
5. 인스턴트 라면
6. 햄버거
7. 프라이드치킨
8. 감자튀김
9. 도넛츠
0. 팻스프레드를 바른 빵
1. 치킨너킷
2. 파운드케이크
3. 애플파이
4. 포테이토칩
5. 쿠키
6. 크로켓
7. 돈가스꼬치
8. 수면제.
9.
0.
1.
2.
3. 식용유 : 먹으면 안되는 하등급
1. 콩기름
2. 옥수수기름
3. 해바라기씨유
4. 홍화씨유
5. 마가린
6. 팻스프레드
7. 마요네즈
8. 포도씨유
9. 면실유
0. 참기름 [제조시 볶은것]
1. 버터
2. 패트
3. 라드
4. 야자유
5. 팜유
6. 쇼트닝
7. 드레싱
8. 머스터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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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2
우리는
왜
그동안 식물성 기름이 몸에 좋다고 믿고 있었을까.
책에서는 기업의 책임을 말한다.
기업에서는
기름 추출과
정제 과정에서 유발되는
위험요소를 숨긴 채
리놀레산의 단면만을 내세워
홍보한 제유 기업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한다.
석유를
화학 처리해서 플라스틱을 만들듯이
식용유를
화학 처리해서
마가린이나
팻스프레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경우
상온에서도
고체 상태를 유지하고
산화ㆍ열화에 강해져서
보존성이 높아지므로
상품 가치가 높아진다.
결국 마가린은
‘식용유를
고온에서 수소 처리하여 만든
이른바 식용 플라스틱’과 다를 것이 없다.
저자는
이제부터라도
식용 기름에 대한 지식을 갖춰
뇌를 지키고 살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부모는
패스트푸드나
스낵 과자의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과학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식용유로 튀긴
프라이드치킨이나
도넛,
마가린이 듬뿍 들어간 쿠키나 비스킷은
뇌를 부식시키므로
건강에 좋지 않음을 가르쳐야 한다.
학교는
급식 메뉴를 정하는
영양사나
현장에서 요리하는 조리사에게
식용 기름이 독도 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시키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저자는
기름을 바꾸면
뇌 관련 질병이 감소할 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성인의 뇌세포도
새로이 생성된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고,
더불어
리놀레산 계열의 식물성 기름 대신
섭취해야 할 기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양소,
제유 과정,
특징에 따른 기름의 선택과 섭취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여 뇌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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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스페셜> 건강한 365일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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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 전문의가 밝히는 식물성 기름의 실체!
출판사서평
뇌 질병이 왜 점점 늘어나는 것일까?식용유라 부르며
매일 섭취하는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은
리놀레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리놀레산은
필수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어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좋고
피부 노화와 비만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혈관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되고,
특히 식물의 열매나 씨앗에 함유된 리놀레산은
추출, 정제 과정에서
뇌세포를 파괴시키고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원흉이 된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가 식물성 기름이 몸에 좋다고 믿게 된 것은
리놀레산의
단면만을 내세워 홍보한 제유 기업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하고,
이제부터라도 식용 기름에 대한 지식을
갖춰
뇌를 지키고 살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방의 식용유를 버려야 뇌가 살아난다!
저자는 기름을 바꾸면 뇌 관련 질병이 감소할 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성인의 뇌세포도 새로이 생성된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고, 더불어 리놀레산 계열의 식물성 기름 대신 섭취해야 할 기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양소, 제유 과정, 특징에 따른 기름의 선택과 섭취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여 뇌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인지증을 일상에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식품과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예로부터 치료보다 병을 예방하는 의사가 명의라 했다. 건망증, 치매, 알츠하이머와 같은 인지증은 일상에서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건망증이 생기기 쉬운 40대라면 뇌에 좋은 기름과 식품을 섭취하고 뇌를 자극하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게 필수적이다. 저자는 DHA와 EPA를 함유한 어유, 카레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울금, 아스타크산틴을 함유된 연어, 게, 새우가 두뇌 발달과 뇌 건강에 혁명을 일으킬 식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식용유의 실체
현대인의 뇌 질환,
식용유와 관계가 있다
알츠하이머병도 식용유가 원인이다
동맥경화의 주범은 콜레스테롤이 아닌 식용유이다
뇌졸중, 혈액을 바꾸어야한다
마음의 병도 뇌 질병이다
식용 기름만 바꾸어도 우울증은 호전된다
건망증과 치매도 식용유가 원인이다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는 연어, 새우, 게를 주목하라
뇌를 보호하는 '비타민 ACT(astaxanthin,vitaminC,tocotrienol)'
CHAPTER 3 식용 기름의 선택이 뇌의 생사를 좌우한다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기름의 실체를 알아야한다
뇌를 부식시키는 기름으로 만든 과자와 패스트푸드는 맛있다
신선 식품을 선별하듯 기름도 선별해야 한다
콩이나 옥수수, 홍화씨, 포도씨 등으로 만든 식용유는 사용하지 않는다 |
식용유로 만든 소스도 피한다 |
생선 통조림에 사용된 기름을 확인한다
기름의 종류별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들기름 | 참기름 | 아마인유 | 올리브유 | 채종유(카놀라유) | 미강유(쌀겨기름)
잘못된 요리 습관을 바꾸자
인도인에게는 알츠하이머와 치매가 적다
인도인의 식단을 배워라
CHAPTER 4 뇌질환, 치료보다 예방하는 명의가 되라
신경세포사의 예방에는 해독제 B6가 있다
뇌에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외부적 요인을 피하라
인간의 신경세포 수명은 120년이다
식생활 개선으로 생활 습관병을 치료하라
치매,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가능성 '자가 진단법'
알츠하이머병의 예방과 치료는 의사의 몫이 아니다
3C(calorie, car, computer)조절로 비만을 예방하라
뇌에 치명적인 불면증을 다스려라
치매는 40대부터 준비해야한다
식용유를 화학 처리해서
마가린이나
팻스프레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경우
상온에서도
고체 상태를 유지하고
산화, 열화에 강해져서
보존성이 높아지므로
상품 가치가 높아진다.
결국 마가린은 '식용유를 고온에서 수소 처리하여 만든 이른바 식용 플라스틱'과 다를 것이 없다.
그렇게만 해도 선택을 그르치는 일은 거의 없다.
반대로 성분표에
'식물성 유지'라고 적혀 있다면
주성분이 리놀레산이므로 사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런 제품은 예외 없이 뇌를 부식시키므로 피하는 게 현명하다.
(/ p.100)
생들기름이
가장 좋으나
볶을 경우에는 살짝 볶아
기름을 내 맑은 황금색을 띤 것을 고르도록 한다.
들기름은
섭씨 60도로 가열하면
산화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가열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뚜껑을 따지 않아도
여름에는 3개월, 겨울에는 6개월이 지나면 산화가 시작되므로
개봉 후 되도록 빨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02)
아마인(亞麻仁)은
아마(亞麻)의 씨앗이다.
아마는 캐나다와 러시아, 네덜란드 등의 한랭지에서 자라기 때문에
씨앗이 추위에 얼어붙지 않도록
응고점이 식물유 중에서
가장 낮은 섭씨 영하 14도이며,
이런 점은 바다표범 고기의 지방 성분과 닮았다.
즉 세포막을 윤기 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혈액의 점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경색성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최적의 식물유다.
(/ p.104)
'아스타크산틴(astaxanthin)'
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것은 마늘이나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carotenoid)의 일종으로,
새먼핑크라고 부르는 연어의 적등색을 비롯해
이크라(연어 알젓)의 적등색, 새우나 게의 붉은색, 도미의 핑크색 등은
아스타크산틴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아스타크산틴이 지닌 항산화 효과는
비타민C의 약 6000배, 비타민E의 약 1000배나 된다.
(/ p.81)
야마시마 데쓰모리 [저]
뇌과학 전문의, 의학박사. 1950년에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나 1975년에 가나자와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79년에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수료했다. 이후 가나자와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의 국장을 거쳐 현재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재생뇌외과 과장, 가나자와 치과 대학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해마와 고차 뇌기능 학회' 회장, 다카미네 클럽 회장으로 영어과 일어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고 '칼페인-카텝신 가설'과 'PUFA-GPR40-CREB-BDNF 연쇄'를 제창했다. 저서로는 [당신의 뇌가 위험하다],[일본 과학의 선구자 다카미네 조키치]등이 있다.김정환 [역]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청춘명언], [스펙이라는 거짓말], [손정의의 선택], [위너스 매뉴얼52], [회사가 원하는 1등 인재],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비즈니스 약국], [1분 업무술], [A4 1장으로 끝내는 업무기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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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5 식용유에 대한 인터넷의 글들 모듬
다음 백과 사전
식용유
http://100.daum.net/search/search.do?query=%EC%8B%9D%EC%9A%A9%EC%9C%A0
다음 먹지 말아야 할 지식은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ORR&qid=2dE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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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사전
식용유 : 여기에 자세히 나옵니다
http://mirror.enha.kr/wiki/%EC%8B%9D%EC%9A%A9%EC%9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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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의학연구소
http://cafe.daum.net/cs8276/6KX4/46?q=%BD%C4%BF%EB%C0%AF%20%B6%F5&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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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안전처
http://foodnara.go.kr/foodnara/dic-list.do?boardId=dictionary&mid=S07_05_02&seq=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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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러 사전
http://mirror.enha.kr/search/?q=%EC%8B%9D%EC%9A%A9%EC%9C%A0
http://mirror.enha.kr/wiki/%EC%8B%9D%EC%9A%A9%EC%9C%A0
기름
http://mirror.enha.kr/wiki/%EA%B8%B0%EB%A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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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40905 23:50
사진까지 올리고 이글을 남깁니다
기름에 대하여 일반 상식적으로 풀어 봅시다.
정말 위의 저자가 쓴 것이 맞는가 한번 짚어 봅시다
저는 공업 전문이지 농업 전문은 아닙니다.
공업에서 사용하는 기름은
1. 윤활유
2. 엔진오일
3. 모빌유
4. 다블디 4
5. 재봉틀 기름
6. 실리콘 기름
7. 항공유
8. 열매체오일
9. 신나. 휘발유. 경유. 석유. 톨루엔.
0. 기타.
위의 기름을 만져본사람입니다
아주 끈근하고 손에 묻으면 딲는데도 아주 어렵습니다.
1. 조직이 아주 적게 세밀하고 작게 제작된것이 바로
2. 공업용 기름이기 때문입니다
3. 잘 안닦여 져요
4. 퐁퐁 세탁비누 등등 안닦여요
5. 기름을 딱을때는 신나나 휘발유로 닦아내고
6. 후에 퐁퐁으로 닦습니다
7.
위의 기름중에 열매체유는
1. 광유라 하여
2. 이것 저것을 섞어서 고온에서도
3. 특성이 아주 좋습니다
4. 400~500도 에서도 기름의 특성이 변하지 않고 좋아요
5. 타지 않는 기름인것입니다.
원유가
1. 정제하면
2. 온갖 기름이 다 만들어지고
3. 나중에 약품 처리를 하면
4. 고체 플라스틱도 나옵니다.
5. 마법과 같은 과학적인 기술의 단계 입니다.
농업에서의 기름
1. 한국
2. 서양
1. 한국
2. 참기름 볶고 압착으로 짜기
3. 들기름 볶고 압착으로 짜기
4. 들기름 천기누설 관계로 생으로 짜서 먹기
1. 서양 기름
2. 위의 원유 정제 과정의 기술 과학을
3. 농업에 적용하여
4. 용제를 삽입하고
5. 고열을 가하여
6. 아주 보기 좋은 식용 기름으로 변화 시킨다.
7. 농업을 공업이 아주 보기 좋게 상품화 시킨 것이다.
8. 아주 예술작품이다.
9. 공업 기술인 용제 + 고열 + 물성 변화 + = 상품화 성공
0. 공업의 잔재가
1. 식용유에 남아 있다면
2. 식용유에 농업만이 아닌 공업의 성분이 있다면
3. 그게 바로 위 책의 저자가 오랜세월 파악하여 남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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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기준
1. 저역시 몇년전 부터 기억력이 아주 많이 떨어졌다.
2. 나는 마누라와의 불편한 관계에 의한 영향이려니 생각했다.
3. 나의 생활 습관상
4. 과자 아주 좋아하고
5. 회사생활 13년 동안 럭키에서 밤마다 사발면 먹었고
6. 집밥이 아닌 공장의 대량 가공 식사에서 식용유를 먹었을 것이고
7.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의 식사에서도
8. 식용유는 항상 집에 있었습니다.
9.
0. 저는 그영향의 잔재가 몇십년 후에 지금
1. 기억력 감퇴의 현상을 일으킨다고
2. 지적하고 싶습니다.
3.
4. 기름때 솔직히 똥보다도 더 닦아내기 어려워요
5. 창자의 잔재들은 소금치면 잘 없어집니다
6. 몸안의 식용유의 잔재 소금으로 될까요 ?
7. 의사들의 약이나 메스로 식요유의 잔재 없앨수 있을까요 ?
8. 저자는
9. 지금 부터라도 좋은기름을 먹으라고 합니다.
0. 좋은 기름으로 나쁜 기름을 제거하라는 말 입니다.
1. 우리 인체의 특성상
2. 바란스를 잘 맞추는 기능이 있으므로
3. 사용한 기름은
4. 새로 들어온 기름이 제거하리라
5. 예언을 해봅니다.
6. 모세혈관에 붙어 있는 식용유의 잔재는
7. 사혈로 각자 없애시면 될것입니다.
8. 지금 부터
9. 여이 땅
0.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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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식용유
냄새를 맡고 오는데
냄새가 나질 않아요
정제 과정에서 다 없애 버린 것입니다.
식용유
공정도를 보면
정말 공업용 라인 입니다.
식품에 공업의 용제가 다 빠졌나갔을까 ?
고열 정제 분리 처리에 분리는 다 되었을까 ?
손으로도 닦여지지 않는 기름을
기계가 닦아내고 분리하려면
고온 고압의 특별한 기술과 약품이 들어갈것입니다.
한번 기름 만져보고
집에 비누로 닦아보시길
안 닦여요
방아간의 들기름
방아간의 참기름
냄새 정말 고소합니다
그런 냄새가 식용유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것은 냄새를 또 첨가 하였을 것입니다
과학과 공업은
단순 합니다.
될때까지
돌려
ok
왜
식용유를
정제를 하는 공정에
보내서 복잡하게 필터링하고
정제하고 열처리하고 보기 좋게 하여야
할까 ?
우리 나라는
방아간에서 볶고 짜고
뿐인데
복잡하게 하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기름이 더러워서 그리 복잡하게 정제 하던지
기름을 보기 좋게 상품성 있게 만들려고 하던지
사람이 우선인데
돈이 우선인가 ?
매출 증대
no
많은 양을 만들려고
쌀겨에서 어떻게 기름을 짜요
그거 대단한 기술 일것입니다
짤수 없는데
짜내는 기술
복잡하면
거의다
사기
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