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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건강
 
 
 
카페 게시글
140904 식용유가 뇌를 죽인다 > 야마스마 데쓰모리 지음 > 김정환 옮김 --- 1444
맹그로브 이윤직 추천 0 조회 478 14.09.04 21: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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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06 00:25

    첫댓글 식용유
    냄새를 맡고 오는데
    냄새가 나질 않아요
    정제 과정에서 다 없애 버린 것입니다.
    식용유
    공정도를 보면
    정말 공업용 라인 입니다.
    식품에 공업의 용제가 다 빠졌나갔을까 ?
    고열 정제 분리 처리에 분리는 다 되었을까 ?
    손으로도 닦여지지 않는 기름을
    기계가 닦아내고 분리하려면
    고온 고압의 특별한 기술과 약품이 들어갈것입니다.
    한번 기름 만져보고
    집에 비누로 닦아보시길
    안 닦여요

  • 작성자 14.09.06 00:27

    방아간의 들기름
    방아간의 참기름
    냄새 정말 고소합니다
    그런 냄새가 식용유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것은 냄새를 또 첨가 하였을 것입니다
    과학과 공업은
    단순 합니다.
    될때까지
    돌려
    ok

  • 작성자 14.09.06 00:43


    식용유를
    정제를 하는 공정에
    보내서 복잡하게 필터링하고
    정제하고 열처리하고 보기 좋게 하여야
    할까 ?
    우리 나라는
    방아간에서 볶고 짜고
    뿐인데

  • 작성자 14.09.06 00:45

    복잡하게 하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기름이 더러워서 그리 복잡하게 정제 하던지
    기름을 보기 좋게 상품성 있게 만들려고 하던지
    사람이 우선인데
    돈이 우선인가 ?
    매출 증대
    no

  • 작성자 14.09.06 00:47

    많은 양을 만들려고
    쌀겨에서 어떻게 기름을 짜요
    그거 대단한 기술 일것입니다
    짤수 없는데
    짜내는 기술
    복잡하면
    거의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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