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병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선에서 전력을 다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 Outgunned Ukrainian Soldiers Along The Front Carry On Despite Shortages March 04, 2024 11:04 GMT By AP and RFE/RL 러시아군이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지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포병과 장비 부족에도 불구하고 싸우고 있다. As Russian forces attempt to press their advantage on the battlefield, exhausted Ukrainian defenders are battling on despite artillery and equipment shortages. ♣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1. Ukrainian soldiers from the 28th Separate Mechanized Brigade fire a 122 mm mortar toward Russian positions near Bakhmut in Ukraine's Donetsk region on March 3. Despite conceding territory in the eastern regions, Ukraine's outnumbered and outgunned soldiers are fiercely engaged in combat with the Kremlin's forces, even amid severe ammunition shortages. 3월 3일 제28독립기계화여단의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인근 러시아 진지를 향해 122mm 박격포를 발사한다. 동부 지역의 영토를 양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수적으로 열세이고 무기가 열세인 병사들이 심각한 탄약 부족 속에서도 크렘린군과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다. 2. A Ukrainian soldier reviews ammunition stocks in his trench. Kyiv's forces were forced to withdraw from the industrial hub city of Avdiyivka last month following what one commander described as a "hellish" battle. The capture of Avdiyivka is the most significant territorial gain for Moscow since it took Bakhmut last May. 우크라이나 군인이 자신의 참호에 있는 탄약 재고를 검토하고 있다. 키이우군은 한 지휘관이 "지옥같은" 전투라고 표현한 이후 지난달 산업 중심지인 아브디이우카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아브디이우카의 점령은 지난 5월 바흐무트를 점령한 이후 모스크바에게 가장 중요한 영토 이득이다. 3. Due to delays in the delivery of Western weapons and ammunition, the brigade has been depending on shells that have been produced locally. According to Ukrainian officials, domestic manufacturing of 60, 82, and 120 mm mortar shells increased dramatically in 2023 compared to previous years. 여단은 서구 무기 및 탄약 인도 지연으로 인해 국내에서 생산된 포탄에 의존해왔다. 우크라이나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60mm, 82mm, 120mm 박격포탄 생산량이 전년도에 비해 극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4. Kyiv has been pleading with its Western allies for more military aid as its forces face the daunting task of defending a nearly 1,200-kilometer front against Russian forces who invaded Ukraine on February 24, 2022. 키이우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에 맞서 약 1,200km에 달하는 전선을 방어해야 하는 어려운 임무에 직면하면서 서방 동맹국들에게 더 많은 군사지원을 요청해왔다. 5. A Ukrainian soldier with a dumbbell in the trench he calls home. 집이라고 부르는 참호에서 아령을 들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병사. 6. A soldier zeros in on a Russian position before firing a 122 mm mortar. Commander-in-Chief of the Ukrainian Armed Forces Colonel General Oleksandr Syrskiy announced a reshuffling of commanders of several combat brigades during his tour of the eastern part of the front. 한 군인이 122mm 박격포를 발사하기 전에 러시아군 진지에 조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대령이 전선 동부 지역을 순회하는 동안 여러 전투 여단의 지휘관 개편을 발표했다. 7. A Ukrainian soldier of 80th Separate Airborne Assault Brigade fires a D-30 cannon toward Russian positions near Klishchiyivka. Syrskiy wrote in a Telegram post on March 2, that “some brigades manage to hold back enemy attacks and hold their positions, while others do not.” 제80독립공수돌격여단 소속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클리쉬치이브카 근처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D-30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시르스키는 3월 2일 텔레그램 게시물에서 "일부 여단은 적의 공격을 저지하고 위치를 유지하는 반면 다른 여단은 그렇지 않다"라고 썼다. 8. A Ukrainian soldier makes the victory sign from his trench position near Klishchiyivka. Kyiv has vowed to retake all the land occupied by Russia, including the Crimean Peninsula, which the Kremlin illegally annexed from Ukraine in 2014. 한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클리쉬치이우카(Кліщіївка) 근처의 참호 진지에서 승리 표지판을 만들고 있다. 키이우는 2014년 크렘린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불법 합병한 크름반도를 포함하여 러시아가 점령한 모든 땅을 탈환하겠다고 맹세했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