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말기 재발 전이로 인한 장폐색 증세 36세 여성
제가 그녀를 처음 본 곳은 삼성의료원 입원실이었습니다. 난소암 재발로 5년째 투병 중이던 그녀는 병원으로부터 보존치료판정을 받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죽기 전에 맞는다는 흰색 링거액을 뼈밖에 남지 않은 팔에 꼽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장 폐색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을 견딜수 없다고 판단한 그녀는 나노산삼과 천연물 신약 치료를 택했고 그로부터 3주가 지난 지금 제 눈앞에는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밥을 먹고 김치를 먹고 심지어 고기를 먹고...
기운을 차리고 아이들과 계곡에 놀러도 갔다고 합니다. 치료4주차에 진행한 혈액검사에서 ca125 종양표지인자가360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치료 시작 전 삼성의료원에서 1400대를 기록했는데... 분명 치료효과인데도 기적이 일어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폐암 뇌전이로 양방항암치료 포기 49세 여성
주말 오후 걸려온 한통의 전화 초조한 대화가 순간 오고 갔다.
‘어떻게 됐습니까?...네네...네네’ 그리고 환한 웃음을 보았다.
폐암 뇌전이로 교편을 놓아야 했던 한사람이 양방항암치료 없이 나노산삼과 천연물 신약만으로 3개월만에 암이 완전히
정지 되었다는 소식. 혈액검사와 CT촬영결과 대부분의 암이 정지되거나 줄었다는 소식과 함께 그녀는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유방암 폐, 전신뼈 53세 여성
2010년 12월에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방암4기~ 말기의 악성 전이 암 이미 전이가 진행된 상태라서 수술은 불가능 했습니다. 그렇게 2010년 12월의 성탄절이 지나고 2011년 1월 어느 날 부터인가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양쪽 팔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파왔습니다...부산 고신대학교 복음 병원에서 비타민 메가 요법 치료를 받기 시작하고 팔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전이되었던 암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호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중에 통증이 또 시작되면서 잠을 이룰 수 가 없었습니다. 암이 척추에 전이가 많이 되어서 등과 어깨의 통증이 아주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척추에 방사선 치료를 하고, 삼분의 일은 치료를 하지 않고 의사 선생님께서 또 항암치료를 권유하면서 항암치료를 받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된다고 했지만 그냥 비타민 메가 요법치료만 계속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10월27일부터 산삼 식이요법을 시작했습니다. 산삼식이요법과 병원 치료를 병행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저를 괴롭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70~80%정도 흔히 하는 말로 안아프니까 살 것 같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안 아프니까 살 것 같은지 물어 봅니다. 그리고 나을 것이라고, 낫는다고 확신을 줍니다. 4개월 만에 폐에 있던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말기 암도 나을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2년에는 우리 아이가 수능 시험을 칩니다. 그리고 올해의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듯이 2012년의 성탄절도 기다릴 것입니니다.
직장암 말기 페암 전이 59세 남성
김병준씨는 개인택시 기사로 일하던 중 2003년 4월 몸이 좋지 않아 대학병원을 찾았는데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2기라고 했는데, 나중에 아내에게 들어보니 “가망이없는상태” 라고 했다고 한다. 수술한 후 6회에 걸친 항암치료와 25회에 걸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항암치료”과정이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고 한다. 2004년 8월 암이 폐로 전이돼 다시 폐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전보다 더 강한 항암치료를 6개월간 받아야한다“ 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는 치료를 포기했다. 2004년 9월부터 3개월여 주 2회 산삼약침을 맞고 환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다. 그는 산삼약침 치료를 받으며 다시 개인택시 운전을 시작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한다. 몇 개월 후 김씨는 대학병원에서 CT촬영을 비롯하여 정밀 건강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에게서 ”폐 윗부분에 있던 암 덩어리가 사라졌다“ 는 얘기를 들었다. 2005년 2월 김씨는 정식으로 폐종양 소멸 판정을 받았고 현재 개인택시 운전을 하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간암 폐전이로 양방항암치료 포기 46세 남성
신안철씨는 B형 간염 보균자로서 만성간염을 앓아 오다가 2003년 8월 종합병원에서 간암 진단을 받고 수술해 6센티의 암 덩어리를 들어냈다. 수술 후에 건강이 악화되어 색전술을 세 차례 받았고, 2004년 6월 양쪽 폐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신씨를 담당했던 종합병원 의료진은 폐 절제 수술과 항암치료를 권유했다. “항암치료를 해도 생존 확률이 5%정도” 라는 말을 들었다. 항암치료를 위한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른 장기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으며, 입안이 헐기도 한다” 는 말을 듣고는 항암치료를 포기했다고 한다.
산삼식이요법을 만나게 된 것이 2004년 7월이다. 5개월 정도산삼약침 치료와 환약 복용을 하면서 입맛이 돌기 시작했고, 숨이 차는 현상이 차츰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씨는 한방 치료를 하면서 RN준히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의료진으로부터 “암이 더 이상 자라지않는다” 는 말을 들었다. 2004년 12월 검사에서는 종양의 95%가 소멸됐다는 판정을 받았고, 2005년 9월 검사에서는 “모든 종양이 흔적 없이 소실됐다.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신씨는 “한방 치료를 통해 나같이 사형선고를 받은 중증 암환자 1000명 중 한 명만 생존해도 큰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 고 말했다.
말기암도 이겨내는 산삼과학의 신비
오천년 한의학 양생법의 결실로 마침내 암치료법을 찾아냈습니다.
항암제 내성이 생겨서 회생가능성이 거의 없는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환자들 조차 이 방법을 통해
회생하게 되었고 이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방법이 현대첨단의 의학의 한계를 보완하여 더 많은
사람을 살릴수 있게 된 기쁜 소식을 전하고 공개
강좌를 통해서 확인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공개강좌문의 070-7443-2420)
이상 혹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일까 해서 올리니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